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엠본부 빅마마 이혜정씨는 왜 눈썹을

..... 조회수 : 5,025
작성일 : 2016-01-21 10:14:17
저렇게 하늘로날아가게 그릴까요,?
코미디같아요 ^^
IP : 117.111.xxx.2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로
    '16.1.21 10:24 AM (117.111.xxx.119)

    너무 싫어요
    유복한 집에서 유복하게 크고 더 유복한 신랑 만나
    시집살이? 는 좀 했다해도
    사람이.뭔가에 쫒기듯 사는 거 같고 돈도 많으면서
    너무 없어 보여요

  • 2. ....
    '16.1.21 10:42 AM (222.105.xxx.46)

    그렇게 희가극 배우처럼 얼굴에 그려야 많이거시기한 것이 좀 캄푸라지라도 돼죠.

  • 3. 화장지운
    '16.1.21 10:44 AM (121.155.xxx.234)

    쌩얼 이 궁금해요

  • 4. ㅎㅎ
    '16.1.21 10:49 AM (59.11.xxx.51)

    피부자체는 좋은듯해보여요 ~~~저는 저분재밌는데ㅎㅎ 시어머니한테 구박많이 당했던것 같고 신랑도 엄청쫌생이 같더군요 바람도피우고~~~우리가 보긴 좋은환경처럼 보여도 그 속을 누가 알겠어요

  • 5. cncn
    '16.1.21 10:52 AM (220.118.xxx.161)

    돈벌이도 가지가지
    식구들 희화화해서 안주삼고
    얼굴은 괴상한그림판

  • 6.
    '16.1.21 10:58 AM (14.52.xxx.25)

    생긴건 저리 생겼어도
    자기 실속 챙길건 다 챙기고 사는 사람 이지요.
    남편도 대구 영남대 교수에서, 서울의 대학병원으로 성공적으로 이직했고
    딸래미도 듣도 보도 못한 외국 요리 학교 나와서
    자기 티비 방송마다 전부 꽂아주고 다니잖아요.
    EBS 최요비, 마리텔이 어디 저 나이 경력없는 요리사가 나올덴가요.
    홈쇼핑 판매도 맛없다고 욕은 많이 먹었을 지언정
    이미 돈은 엄청나게 많이 벌었구요.

  • 7. 동주맘
    '16.1.21 11:08 AM (39.7.xxx.87)

    식당옆자리에서 봤는데
    피부 정말 좋더군요 꿀피부

    살짝 눈 마주치니 환하게 웃어주시고

  • 8. 이상한
    '16.1.21 11:43 AM (119.194.xxx.182) - 삭제된댓글

    누린네나던 빅마마 고기 패티....그쵸 돈 많이 벌었겠죠.
    요리사가 양심없이 어찌 그 누린네를 맛있다고 팔았는지 ㅉㅉ

  • 9. 딴건몰라도
    '16.1.21 12:10 PM (211.36.xxx.104)

    외모는 딱 맞게 잘꾸미는거 같은데요

  • 10.
    '16.1.21 1:38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전 캐릭터 개성있고 잼있던데요 그런데 남편한데 불만은 많아보여이던 방송중표정에 다드러나던데요 저번방송에 나왔을때 저아줌마 집이 넘예뻐서 인상적이였어요 가구들도 식기도ᆢ 딱집꾸민건 내스탈 감각은 있는듯

  • 11. 거울 좀 보고
    '16.1.21 1:40 PM (118.40.xxx.11)

    남 인물 흉보시지요.

    정말 열심히 불러주는대로 일하는 거 좋아보이던데요.

    저 나이에 저렇게 발이 닳도록 일하는 여자들 많지않죠.

    남편이 의사인데 사모님으로 대접 받으며 살지

    이른 새벽부터 방송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겠어요?

    컴터에 앉은 키보드워리로 살면서

    부지런히 돈벌고 노력하며 사는 사람 욕하면 좋습니까?

  • 12. 제발
    '16.1.21 1:58 PM (116.41.xxx.63)

    피부 좋아보이는건 물광주사맞아서 그래요.
    전에 떼토크프로에서 물광주사 맞을때 마취크림 발라도 너무 아파서 수면 마취를 했다나 그랬어요.

  • 13. ㅇㅇ
    '16.1.21 5:56 PM (118.218.xxx.8)

    홈쇼핑에서 먹거리 사보고 맛있다 또 사자 싶은 게 없어선지 빅마마 홈쇼핑 장사를 깔 맘도 없고(사본 적도 없음) 남편이나 시집살이도 일단은 팩트니까 뭐랄 것 없고..요즘 마리텔에서 재밌고 모녀사이 보기좋아서 나쁘지 않아요. 있는 사람이니 여유있게 좀 살지 악착같다..이래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저 나이에도 정체되지 않고 젊은감각에 발맞춰 열심이구나..감탄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443 혼자 여행다니는게 싫어지네요 4 2016/03/02 2,891
533442 남편이 각방쓰고 싶어하는데 42 어떻게 해야.. 2016/03/02 16,148
533441 지금 필리버스터하는 사람이 이 정진후 맞나요? 4 지금 2016/03/02 716
533440 요새 공무원남자들 어떤가요? 10 공무원 2016/03/02 8,572
533439 남편이 그 남자와 살꺼래요... 27 절망 2016/03/02 26,661
533438 동대문 장안동에서 금천구까지 가야 하는데 6 모르는자 2016/03/02 616
533437 쓸만한 매직 스트레이트기 추천 좀 부탁 드려요 2 내머리 새둥.. 2016/03/02 1,052
533436 택배 기다리는데 정말 미치겠어요 1 ㅇㅇ 2016/03/02 1,308
533435 돈의 역사 3 돈은 신용이.. 2016/03/02 820
533434 친구가 넘 그리운 6세 여아... 7 안타깝ㅠ 2016/03/01 1,550
533433 중학교 입학식 끝나고도 바로 수업인가요? 5 ㅇㅇ 2016/03/01 1,300
533432 전화 해 볼까요. 3 000 2016/03/01 782
533431 정진후의원 사자후 감동입니다 4 11 2016/03/01 1,033
533430 조미김 추천해요 6 ... 2016/03/01 2,154
533429 잠원 한신 4차 사시는 분들.. 10 질문이요 2016/03/01 3,360
533428 목소리가 크다는데... 3 코앞이 봄 2016/03/01 743
533427 지금 피디수첩 63세 여자분 4 2016/03/01 2,998
533426 감정과 욕정이 분리 되는 사람도 있다네요 2 카타차 2016/03/01 1,618
533425 결혼 적령기 아들 여자친구.. 두달사귄 여자 결혼감으로 어떤지 .. 18 ㅡㅡ 2016/03/01 8,227
533424 더민주는 공중해체하고 정의당에 당 갔다 바쳐라~~ 22 .... 2016/03/01 1,876
533423 저희집 도우미 이모님 자랑할래요..ㅎㅎ 10 당황 2016/03/01 4,786
533422 아이 유치원 사진 오늘까지 다운 받아야 하는데 홈피 드가니 싹 .. 2 ㅇㅇㅇㅇ 2016/03/01 621
533421 열쇠주머니. . ㅠㅠ 2016/03/01 509
533420 심상정의원 나오는 거 맞죠?? 9 국정화반대 2016/03/01 1,408
533419 여기는.. 1 ... 2016/03/01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