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둘째 낳으라고 조언하는 사람들
1. 그들을
'16.1.20 6:57 PM (223.62.xxx.71)이렇게 부르죠 오지라퍼, 물귀시너
2. .......
'16.1.20 6:58 PM (125.177.xxx.193) - 삭제된댓글취직하라고 결혼하라고 애낳으라고
아들이면 딸 낳으라그러고 딸이면 아들낳으라고 하고
하나면 둘 낳으라고, 둘이 동성이면 다른성별 하나 낳으라고~~~~~~~~~
일원한장 안보태면서 필터링없이 내뱉는말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3. ㅇㅇㅇ
'16.1.20 6:58 PM (211.237.xxx.105)나만 둘 셋낳아 고생할수 없다 물귀신
4. .......
'16.1.20 6:59 PM (125.177.xxx.193)취직하라고 결혼하라고 애낳으라고
아들이면 딸 낳으라그러고 딸이면 아들낳으라고 하고
하나면 둘 낳으라고, 둘이 동성이면 다른성별 하나 낳으라고, 많이 낳으면 무식하게 많이도 낳았다고~~~~~~~~~
일원한장 안보태면서 필터링없이 내뱉는말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5. ...
'16.1.20 6:59 PM (175.223.xxx.94)전 둘째낳으라는말 귓등으로도 안들었어요
둘째낳으라고 하는사람이 애봐줄것도 돈대줄것도 아니고..
근데 첫째가 동생낳아달라고 떼쓰니 생각이 바뀌더라구요6. ...
'16.1.20 7:00 PM (39.121.xxx.103)남의 인생에 이래라,저래라하는 사람들 얘기는 들을 필요가 없어요.
조언같은 소리하고 앉았네~하고 무시하세요.
안타까워서 둘째 얘기하는거 아닌거아시죠?
본인 인생이나 잘 살지..조언은...ㅉ7. 낳을까요?
'16.1.20 7:02 PM (61.102.xxx.4) - 삭제된댓글키워주실거죠? ㅎㅎㅎ
8. 하나면
'16.1.20 7:02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외롭긴 해요
나중에 성인되서 부모님노후나 혹은
본인의 결혼 출산때도 혼자는 외로운거 맞아요
책임이 많은것도 맞고요
그런데
하나로 계획하신거면 딴소린 맘에 두지 마세요
여기선 형제도 나한테 폐끼치면 없는게 낫다고들 해요9. 돌째는
'16.1.20 7:08 PM (58.236.xxx.201)안 낳으세요?혹은 안낳으실건가봐요?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간혹 있어도 둘째낳아야지~하는 말은 못들어봤네요 저도 나이가 많지만요.
잘모르는 사람들은 외동이세요?하고 물어보고 끝.
애키우기 힘들다는것 다들 아니 요샌 그런말들 잘 안하지않나요?10. ...
'16.1.20 7:08 PM (1.241.xxx.219)둘낳으면 셋낳으라하고
제 경우엔 아들만 있는데 제일 많이 듣는 소리가 그노므 목메달입니다.
정말 모르는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왜 내가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왜 남의 일을 그렇게 참견해야하는지요.
심지어는 당일 일해주고 가는 할머니가 다섯쯤 되니 저절로 크더라며
애는 다섯은 낳아야 한다 하시더군요.
그냥 계획없으심 흘려들으세요.11. 요즘
'16.1.20 7:10 PM (211.179.xxx.210)외동 많아요.
형제라고 없느니만 못한 관계들도 많구요.
저는 남매 있고 언니랑 남동생네는 외동 키우지만
둘째 안 낳느냐고 일체 물어본 적 없어요.
부부끼리 다 생각이 있어서 계획대로 하는 건데 그 결정을 당연히 존중해줘야지
양가 부모 포함, 제3자들이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조언이 아니라 오지랖일 뿐이죠.
자기들이 키울 것도 아니고.12. ..
'16.1.20 7:10 PM (211.215.xxx.195)둘 키우기 넘 힘들고 돈도 너무 들고 ㅠㅠ 중고딩인대도 둘낳은거 후회해요
13. .0.0.0
'16.1.20 7:12 PM (180.68.xxx.77)저 큰애 7세때 둘째 낳았어요
하나로 끝내려고했는데 남편이 맘을 바꿔서 낳았구요
큰애는 딸인데 동생 낳아달라고 하지는 않았어요 외동에 완전히 적응 된 상태였죠
그런데 동생 생기고 나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지금 큰애는 6학년되는데 딸 둘이라 그런지 둘이 너무 잘 놀아요
큰애가 동생을 정말 살뜰히 돌봐요
이제사 생각해보니 둘이 좋아요
전 낳기를 잘했어요14. 댓글이
'16.1.20 7:21 PM (211.210.xxx.213)둘째 낳으라는 사람 왜 그러냐니까 둘째 낳으라는 답 대박.
할 말 없어서 하는 지나친 참견이죠.15. 아이가 없거나
'16.1.20 7:33 PM (61.102.xxx.4) - 삭제된댓글하나만 있을 때는 그게 약점으로 보이는 모양이네요.
그러니 아이는 언제 낳냐~
아이 하나는 있어야 외롭지 않지~
하나 가지고 되겠냐 둘은 있어야지~
아이가 혼자서 얼마나 외롭겠냐, 형제를 만들어줘라~
둘을 낳으니 아주 좋더라~
이 행복을 너도 누리도록 하려무나~
수시로 조언이랍시고 염장을 질러대는 거죠.16. 아이가 없거나
'16.1.20 7:34 PM (61.102.xxx.4)하나만 있을 때는 그게 약점으로 보이는 모양이네요.
그러니, 아이는 언제 낳냐~
아이 하나는 있어야 외롭지 않지~
하나 가지고 되겠냐 둘은 있어야지~
아이가 혼자서 얼마나 외롭겠냐, 형제를 만들어줘라~
둘을 낳으니 아주 좋더라~
이 행복을 너도 누리도록 하려무나~
수시로 조언이랍시고 염장을 질러대는 거죠.17. 콩...
'16.1.20 7:35 PM (116.38.xxx.67)하나면 돼요..
18. 신경쓰는거자체가
'16.1.20 7:36 PM (119.192.xxx.231)흔들리고있음
19. dddd
'16.1.20 7:39 PM (124.56.xxx.15) - 삭제된댓글ㅋㅋㅋ 윗댓글님 빙고!
저는..주변에서 둘째 어쩌고..하면.. 그러게요. 저도 낳고싶은데 나이가 많고.. 경제적으로 부담도 되고..
체력도 딸려서... ㅠ.ㅠ 죽상을 해요.
그러면 다들 그뒤로 입 닫아요. ^^
사실... 6세 아들엄만데. 아기들보면 또 낳고 싶어요.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아들한명이라 끊임없이 집에있을때 놀아줘야해요. 애기들 놀이 재미도 없는데..계속 대꾸해줘야하고..
정말 괴로워요. 이럴때 형제가 있으면 지들둘이 잘 놀텐데.... 해요.20. 이런
'16.1.20 7:46 PM (61.102.xxx.4)그러니까 신경 안 쓰는 척 열 받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애를 낳으라고 염장을 질러댄다는 거군요.
차라리 화끈하게 낳고 싶은데 못 낳아서 슬프다고 항복을 해주면 김이 새서는 입을 닫는 거고요~
그거 보면 인간들 참 못됐어요.
불임이거나 기타 말 못 할 사정으로 정말 낳고 싶은데도 못 낳는 거면 어쩌려고 그렇게 애를 더 나으라느니 마라느니 함부로 오지랖을 펼치는가 모르겠네요.
그게 자칫 언어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21. .......
'16.1.20 8:07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오십이 넘은 저보고도 애국하는셈치고 애 낳으라는 사람들도 있어요.
정작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자식들땜에 육십이 넘은 나이에도 속 끓이고 힘든일 하면서
돈벌러 다니면서 말이에요.
이제는 저런말 하는 사람들 있으면 그냥 멍하니 쳐다봐요. 그러면 자기 쪽에서 머쓱해져서 입을
닫더라구요.22. 둘
'16.1.20 8:08 PM (175.223.xxx.162)본인이 둘 낳고서 나는 아이가 둘이라 너무 힘들고 안 좋다 그러니 너는 하나만 낳아라 라고 얘기할 순 없잖아요 이미 둘을 낳았는데 그렇게 얘기하면 아이한테도 죄짓는거 같고, 이상하잖아요?
그러니 둘 낳은 사람들은 그냥 둘이 좋아 라고 말할 수 밖에...23. 사실
'16.1.20 8:29 PM (220.118.xxx.68)나이가 어렸다면 하나 더 생각했을수도 있겠지만 ㅎㅎ 지금 외동육아도 쉽진 않아서. 차라니 늦게 낳길 잘했다 싶거든요. 흔들리기엔 나이가 앞자리 4를 달았고 이제 제인생도 살고싶고. 각자 삶에 만족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둘셋있으신 분들은 둘셋이면 더 좋을텐데. ... 그런 마음이겠죠 힘들어도 세상에서 젤 예쁜게 내새끼니까요
24. ddddddd
'16.1.20 8:30 PM (211.35.xxx.21)조언이 아니라 ... 그냥 할말없으니까 하는 말이예요.
25. ..
'16.1.20 8:45 PM (175.127.xxx.51)저도 동갑인데 외동아이 10살인데... 자주 들어요
그냥 아..네... 그러고 말아요..
길게 말섞으면 별의별 얘기를 다하니까 ......
그냥 말 안하면 알아서 입 닫더라구요
전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아이를 키워보니
제가 아이한테 성실하지도 못하고 좋은 엄마가 아닌거
같아서 더 못낳겠어요
좋은 유전자도 아니라서 ......... 아이한테 미안하기도 하구요26. ....
'16.1.20 10:15 PM (74.77.xxx.3)학교에서 온갖 문제는 일으키고 다니는 아이들이 여아, 남아 할 것없이
외동이에요..진짜 문제는 얘들 부모는 교육수준 높고 직업 좋은 사람들이라는거.
이건 백프로 부모가 너무 소중한 나머지 오냐오냐 싸고 돌면서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혼내지 않고 키운 탓이에요.
얘네들 땜에 스트레스 받는 애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렇게만 키우지 마세요.
외동 키우는 부모들의 자식을 향한 마음 정말 무서워요...자식이 아니라 부모가 외로워서 그런건가
아니면 앞으로 외로울 자식이 애처로와 저러나 싶어요27. ㅋㅋㅋ
'16.1.20 10:29 PM (125.208.xxx.75)학교에서 온갖 문제 다 일으키는 애들이 다 외동이라고요???
다둥이 키우면서 외동애들 많이 누리니까 열등감 있으신 분 같네요. 본인 심성이나 먼저 다스리시고 외동애들 색안경끼고 보지마세요28. 겨울
'16.1.20 11:02 PM (66.249.xxx.218)위의 점 넷님, 키울 능력도 안되면서 둘, 셋 낳아서 제대로 신경도 못써주고 키우니 잘못을 저질러도 혼내지않고 키워서 그런거다, 하면 어떠세요?
입으로 죄짓지맙시다.29. 솔직히
'16.1.20 11:15 PM (110.70.xxx.137)각자 선택이니 그 무엇도 정답은 아니예요.
그치만 두세살터울 둘이 젤 좋은것 같아요.
뭐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둘만이 가지는 그 끈끈함이 정말 무시못해요.
그리고, 저도 형제 많은데, 정말 사이좋고 잘지내요.
외동은 외동은대로 장단점이 있고,
둘이면 둘대로 장단점이 있고,
다자녀는 다자녀대로 장단점이 있어요.
정답은 없으니 소신대로 하시길.....
서로 비꼬는듯한 댓글들은 정말 꼴불견이구요....30. 둘째
'16.1.21 12:14 AM (50.98.xxx.76)아이 너무 이쁘죠^^
저도 한명만 낳을려고 했는데 어찌하다 보니 셋 낳았어요^^
제 언니는 32살에 첫째 낳았는데 그 아이가 너무 심한 아토피라 키우는 내내 잠도 거의 못자고 (아이가 긁어서 안고 쇼파에서 자고...아이도 울고 엄마도 울고...)고생하며 키웠어요. 돌때부터는 직장에 복귀하느냐고 더 고생하구요. 둘째 낳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넘 힘드니 포기하더라구요. 사람들은 그렇게 고생하며 키우는거 보면서도 둘째 낳으라고 조언하더라구요. 조언도 사람 상태 봐가면서 하지 거의 매일 아이때문에 초죽음이 되어 있는 언니에게 그러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둘째 가져라 세째 가져라 그런 조언을 정말 아무에게나 한다는게 문제 같아요....
심지어 저는 세째를 43에 가져 낳았는데 주변에서 늦둥이 외로우니 후회하기전에 하나 더 가져서 낳으라는 말도 자주 들어요....정말...이해가 안되요
저희 언니
큰아이 아토피가 3살때쯤 좋아지고 언니 나이 38살에 둘째 낳았어요. 터울이 거의 7살정도 인데 언니가 낳기를 넘 잘했다고...좋아하네요. 둘째는 다행히 아토피 없어 수월하게 키웠고 지금 7살인데 13살 큰애랑 잘지내니 언니가 좋다구.....
아가야는 낳으면 이쁘고 좋아요. 본인이 잘 키울 수 있으면 낳는 거구요...상황이 안되면 하나도 좋구요. 장단점은 다 있어요. 근데 일단 낳으면 어떤 상황이라도 소중하고 행복하게 잘 키우면 되지요^^31. 원글님
'16.1.21 12:35 AM (112.173.xxx.196)왜 자식에게 형제에게 필요한지 부모도 외동 보다는 둘셋이 좋은지 낳아서 키워봐야 알아요.
그전엔 절대 모르기에 외동이 좋다할 수 밖에 없구요.
제가 경험자 입니다.32. 둘째
'16.1.21 1:00 AM (50.98.xxx.76)답글을 읽다보니.원글님께서 답글에 글을 또 올리셔서 또 댓글 달아요^^
글중에 외동육아 힘들어서도 이유가 되는데 사실 키워보니 아이 외동이 더 키우기는 힘들어요. 저도 큰애랑 둘째가 5살 차이인데 둘째 낳으니 이상하게.육아가 더 쉬웠어요. 그 이유는 아이들이 서로 의지하는 것도 있고 부모도 관심을 양분시키니 아이들도 편안해 하는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엄마도 큰애를 키우며 나름 터득한 육아 노하우나 가다듬어진 성품으로 아이를 대하니 수월한 듯 싶어요. 다 그런것은 아니고 대체로 둘째 세째가 첫째보다 많이들 쉬워하세요. 저도 하나만 키웠으면 육아 너무 싫었을텐데 둘째 세째 키우니 자신감도 생기고 아이들이.더 이쁘고 그래요^^33. 떡케잌
'16.1.21 2:53 AM (119.70.xxx.195)아는 엄마가 외동으로 아들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애가 커 여유가 생겨 둘째를 가져보려고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이미 난소가 노쇠해서 안된다고 하더래요. 좀 속상해하더라구요 그 엄마가 43인가 그랬거든요. 사람 마음이 바뀔수도 있는데 나이들면 애가지는 것도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그런 것까지 생각하셔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실 필요는 있어요.
34. 저랑 비슷하시네요
'16.1.21 10:27 AM (121.131.xxx.220)저도 외동인데 주변서 가만두질않네요 특히 남편베프가 작년에 둘째를 낳았는데 볼때마다 부부가 쌍으로 둘째낳으라 그래요 둘째가 얼마나 이쁜줄아냐고 너무너무 이쁘다고 우리앞에서 우리 이쁘니하면서 막 그래요 첫째가 저희애랑 동갑인데 첫째때는 이러지않았거든요 저희남편경우는 없는집 장남에 동생들 부담스러워하고 자긴 외동좋다고 애낳기전부터 부터 그랬구요 저역시 맞벌이하며 독박육아에 제가 육아에 너무 맞지않는사람이란걸 알고있고 지금 겨우 하나 키우고 있는처지예요 우리가 꼭 애한테 못할짓한단듯이 말하는게 너무 싫네요 그렇다고 맘에도 없는 저도 낳고 싶은데 처지가 안된다느니 돈이없니 소리는 하기싫거든요 뭐라 탁 받아치고는 싶은데 ~~~ 흠
35. 올해~
'16.1.29 3:57 PM (218.38.xxx.35)42이구 아이는 16살 외동딸이예요 아직까지 시댁은 둘째 낳으라고 해요~
시동생이 낳으면 좋은데 좀 나이차 많은 연상이랑 결혼해서 그런가 아이 안낳고 있고
시아버님은 볼때마다 남편한테 둘째 낳으라고 ㅜㅜ 시동생한테도 아이낳으라하고~~
며느리들 한테는 얼굴보면서 낳으라고 하지는 않는데
시어머님이 울 애한테 동생 엄마한테 낳아달라고 이야기하라고 ㅜㅜ
남편이 남의편인거 맞는듯요.
아이 14살때까지는 남편이 둘째 생각 없다고 하더니
작년부터 맘이 바뀌었대요. 낳으면 좋겠다고 헐!!!!!!!!!!둘째 있음 좋겠다고 ㅜㅜ
애 다 키워놓으니깐 낳으라고 하는~~
대외적으로는 노력하고 있어요~~ 만 이야기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9743 | 젤 열심히 살면서 남들한테 대단하다는 친구 9 | 친구 | 2016/01/20 | 2,964 |
519742 | 정말 ...밥하기가 너무 싫어요..ㅠㅠ 15 | 000 | 2016/01/20 | 3,821 |
519741 | 남편 급여를 모르는데요 1 | 급여 | 2016/01/20 | 1,563 |
519740 | 안경렌즈 추천좀 해주세요 3 | ;;;;;;.. | 2016/01/20 | 706 |
519739 | 전세금 증액해서 연장하려고 하는데요~ 4 | 질문있어요 | 2016/01/20 | 859 |
519738 | 류준열 잘생긴편 아닌가요? 59 | ... | 2016/01/20 | 10,543 |
519737 | 커피 끊고 우엉차 여주차 마시는데 살빠졌어요~ 10 | 차 | 2016/01/20 | 5,497 |
519736 | 둘째 낳으라고 조언하는 사람들 30 | ..... | 2016/01/20 | 4,486 |
519735 | 없는척하는 아버지 3 | ㅇ | 2016/01/20 | 1,573 |
519734 | 남편과 얘기 1 | 추워 | 2016/01/20 | 663 |
519733 | 혹시 학원운영하시는분 계세요? 6 | ㅎㅎㅎ | 2016/01/20 | 1,973 |
519732 | 연고 없느곳에서의 생활 3 | 에휴 | 2016/01/20 | 1,078 |
519731 | 깍뚜기가 이상해요ㅡㅡ 5 | 주부0단 | 2016/01/20 | 1,073 |
519730 | 퇴근 전에 오늘 갈무리 했던 기사들을 모아 올립니다. 1 | 세우실 | 2016/01/20 | 628 |
519729 | 한국과 미국 드라마의 차이점...순간의 깨우침 15 | 나리 | 2016/01/20 | 4,265 |
519728 | 팝송 좀 찾아주세용~~ 6 | ㅜㅜ | 2016/01/20 | 819 |
519727 | 참고하세요(운전면허분실재발급) 1 | 운전면허 | 2016/01/20 | 2,584 |
519726 | 성유리 유진이 생년월일이 같던데 6 | .. | 2016/01/20 | 3,628 |
519725 | 벌써 이러고 싸우고있습니다 6 | .. | 2016/01/20 | 2,046 |
519724 | 일회용수저 3 | 알려주세요 | 2016/01/20 | 744 |
519723 | 비염이랑 천식 이겨내신 분 계신가요? 23 | 광년이 | 2016/01/20 | 4,513 |
519722 | 재계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 하고 있는데... 5 | .... | 2016/01/20 | 507 |
519721 | 류준열은 왜 공익 갔을까요? 23 | 궁금 | 2016/01/20 | 23,941 |
519720 | 광화문역 가까운 곳에 스파게티 맛있게 하는 집 있나요? 8 | 파스타 | 2016/01/20 | 1,326 |
519719 | 정장추천 | 정장 | 2016/01/20 | 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