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구나 구미쪽 쌍꺼풀수술...

무셩 조회수 : 3,319
작성일 : 2016-01-20 12:14:37
잘하는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서른넘어서 눈꺼풀이 쳐진건지 화장하면 눈이 무지 충혈되고 따갑네요 ㅠㅠ
사실 시술도 전혀 안해봤구 하다못해 눈썹문신도 한번 안해봤어여 ㅠㅠ 많이 아프겠죠? ㅠㅠ 대구 구미 쪽에서 수술하신분들 추천 좀 해주세용^^
IP : 223.62.xxx.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구시내
    '16.1.20 12:21 PM (114.200.xxx.254)

    친한언니가반월당 사거리근처에
    오블리제에서 했는데 예쁘게 잘 됐어요
    그리고 중앙로 2.28기념공원 옆에 요셉도 잘한다고
    하네요

  • 2. ..
    '16.1.20 12:28 PM (180.64.xxx.195)

    대구 동성로 근처 요셉성형외과요.
    양심적이더라구요.
    저 코랑 눈 상담하러 갔었는데 안해도 된다고..
    성형해서 지금보다 더 이쁘게 안나온다고 솔직하게 얘기해주더라구요.
    (지금 제 얼굴이 이뻐서가 아니라...)
    반면 서울의 성형외과에서는 여기저기 다 뜯어고치라고 상담해주구요..
    요셉 의사 두명에게 상담했는데 두명다 하지말라고..

  • 3. ..
    '16.1.20 12:36 PM (211.186.xxx.23)

    대구에서는 요셉이 젤 유명한듯 해요

  • 4. 경험
    '16.1.20 12:38 PM (203.233.xxx.252)

    제가 나이34살돼서 수술을했습니다~^^

    눈이 짝눈에다가 나이가 드니까 쳐지더라구요.

    구미에 아이비성형외과있습니다.

    그분이 대구분이신데 쌍꺼풀쪽에서는 한획은 못그었어도

    한점은찍어다고 소문났길래 3명이가서 수술했는데

    다들 만족합니다.

    절개로했는데도 다들 절개가아니고 찝었는지 알더라구요.자연스러워서요~

    그리고 눈을 뜰때 이마의 힘을 빌러 뜨는애가있었는데요

    그애의 경우 근육까지 같이 찝어주지않으면 눈에 힘이없어서

    쌍꺼풀해도 이쁘지않다고하더라구요

    지금 몇년지났는데도 자연스럽게 만족하고있습니다.

    가서 상담한번받아보세요~

  • 5. 원글
    '16.1.20 12:53 PM (223.62.xxx.15)

    오오 감사합니다 ^^
    참고해서 상담 받아보고 수술 잘할게요^^

  • 6. ..
    '16.1.20 10:10 PM (58.227.xxx.234)

    동성로 대구백화점근처 S삼성성형욍과에서 제 딸 둘 쌍꺼풀했는데, 표안나고 자연스러워요.
    작은애는 앞트임없이 그냥 쌍꺼풀만 했는데 이쁘게 잘 됬구요, 큰애는 앞트임을 해서 그게 쫌
    후회되더라구요..본인은 눈이 커져서 좋다고 하는데..그래도 티는 안나요..

    딸애 친구들도 같은병원에서 했는데, 다들 잘됬다고 만족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782 지금 한일전 축구 왜 한밤중에 하나요? 13 ... 2016/01/31 3,555
523781 차별받고 자랐는데요 1 헤휴 2016/01/31 932
523780 뇌졸증증상이 이런건가요 6 2016/01/31 3,015
523779 잘 때 남편이 코를 고는 분... 10 ㅇㅇ 2016/01/31 2,016
523778 어금니 이빨 빠지는 꿈 해몽 7 해몽 2016/01/31 2,583
523777 푸껫은 지금 뜨거워요 8 푸껫 2016/01/31 1,968
523776 아들하나 딸 하나...나중에 시모 장모 다 되겠지만 18 중심 2016/01/31 3,423
523775 서울 강북쪽에 베이비씨터 소개소 괜찮은 곳 아세요? ... 2016/01/31 522
523774 병문안 한 맺힌 시어머니 이해돼요 72 병문안 2016/01/31 15,464
523773 1년새 5키로 5 깝깝해요 2016/01/31 2,107
523772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하면 성격이 변할수도 있을까요? 1 ttt 2016/01/31 1,027
523771 핸폰관련혹시 아시는분 도움좀부탁드려요 쵸코파이 2016/01/31 313
523770 며느리 도리 병 걸린 동서 때문에 힘들어요. 148 며느리 2016/01/30 21,813
523769 만약에 내앞에 펼쳐질 인생을 알면 무섭고 두려울것 같으세요..?.. 3 ,.. 2016/01/30 1,273
523768 시모 며느리 갈등글이 최근에 자주 올라오는 건 오히려 바람직한 .. 21 ... 2016/01/30 2,753
523767 강동구 도서관 고양이..상태가 위중하다고 하네요ㅠㅠ 18 여인2 2016/01/30 3,046
523766 이 밤에, 분식집 스탈 비빔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큰일이다 2016/01/30 449
523765 아 울친정엄마는 저한텐 남같고 동생들한테만 엄마같네요 6 ..큰딸 2016/01/30 1,625
523764 한살림 3 용인댁 2016/01/30 1,684
523763 진짜 집에서 빤스만 입고 마시는 술이 최고네요 22 ... 2016/01/30 5,402
523762 제사 지내는거 좋아하는 언니 5 시엘 2016/01/30 2,201
523761 해외에 나가있는 동안 아파트 전세 or 월세? 4 아파트 2016/01/30 1,417
523760 건강명언 2 ... 2016/01/30 1,989
523759 ‘위안부’ 할머니 아픔 다룬 ‘귀향’…“예고편만 봐도 눈물이 난.. 4 샬랄라 2016/01/30 504
523758 회계사 노무사 자격증 나이들어도 취업잘되나요? 6 ㄹㅇㄴ 2016/01/30 9,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