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전세시세 알아보고 어느 한 부동산에 문의했었는데 계속 전화로 제게 물건을 소개하려하네요. 지금 사는집 내놓지 않은상태에서 집을 알아본 탓에 제가 먼저 집 내놓아야겠다고하곤 거절했는데도.. 만기일 맞추어 집구해주겠다하며서 자기가 소개해주는 집보러 오라고 하네요.. 하루에 많게는 3번 일주일에걸쳐 10통은 넘게 받아서 넘 짜증나고 전화받고 나면기분이 언짢아요.. 은근슬쩍 말도 놓구요.. 6억넘는 전세 얻으면서 중개수수료도 부담이라 중개수수료 물어봤을때도 계약도 안됐는데 못말해준다면서 다른데보다 비싸게는 안받겠다하고요.. 어지간하면 이부동산하고 거래해야겠단 생각들다가 이말에 더 빈정이 상하고 시도때도 없이 오는 전화에 이부동산하고는 거래하고 싶단 생각이 안드는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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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않는 부동산전화
... 조회수 : 875
작성일 : 2016-01-19 22:26:18
IP : 112.149.xxx.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화
'16.1.19 10:32 PM (218.235.xxx.111)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 부동산 아니래도 거래할 부동산 쎄고 쎘는걸요.
하루에 3번씩이나?
말도 놓고?
미친거 아닌가요?
님을 아주 만만하게 본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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