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냄비 셋트가 해피콜이에요.
쓰다보니 요리할때 스텐이 필요하더라구요.
파스타팟은 벨라쿠진 , 작은 냄비는 한일 통5중 샀어요.
그런데 써보니까 제가 관리를 잘 못해서인가 둘다 확 좋지는 않아요.
휘슬러는 가격이 너무 후덜덜하고,,
십년차 이상의 주부님들~
써보신 스텐 냄비 중, 가성비 대비 최고다!!
추천 부탁드려요~~
신혼 냄비 셋트가 해피콜이에요.
쓰다보니 요리할때 스텐이 필요하더라구요.
파스타팟은 벨라쿠진 , 작은 냄비는 한일 통5중 샀어요.
그런데 써보니까 제가 관리를 잘 못해서인가 둘다 확 좋지는 않아요.
휘슬러는 가격이 너무 후덜덜하고,,
십년차 이상의 주부님들~
써보신 스텐 냄비 중, 가성비 대비 최고다!!
추천 부탁드려요~~
직구하세요 ㅋㅋ
퀸센스 시리즈 중에서 조금 두꺼운 거 좋아요.
휘슬러도 쓰고 있는데,
작은 냄비가 더 필요해서 퀸센스 두툼한 거 샀는데, 휘슬러보다 더 좋네요.
얇은 냄비 말고요.
국산 냄비 중에서 얇은 거 말고 두툼한 거 몇개 있는데, 다 좋은 듯 해요.
주로 백화점 돌다가 세일 왕창할 때 사요.
거의 50프로 이상 할 때, 가끔 있거든요.
지난번에는 풍년 웍을 5만얼마(20얼마라고) 왕창 세일하길래 하나 샀는데,
음식 잘 되네요.
은근 냄비 욕심 있어서, 휘슬러 세트도 있는데
오며가며 냄비 세일할 때 사게 되네요.
얇은 냄비는 음식 안되고 끓을때 쇠 냄새 납니다.
국산 통삼중 아무 냄비나 사도 괜찮아요. 우리나라 스텐레스 제품은 어디 내 놔도 빠지지 않아요.
어떤 부분일까요?
이런저런 종류 써봤는데 인지도 좀 있는 어지간한 브랜드들 다 괜찮아요.
국산 통5중 사세요. 두께가 관건인듯.
저 국산 브랜드 기억 안나는데 7~8년전에 세트로 10만원도 안주고 샀지만 깨끗하게 잘쓰고 있구요
결혼할때 휘슬러로 쫙 뽑은 동생.. 원글님처럼 관리를 잘못해서 이게 휘슬런지 뭔지.. 아기 키우느라 힘든거 이해는 해요.
국산도 통삼중이상이면 충분할듯 합니다.
전 왠만한 볶음요리도 스텐냄비로 하거든요. 후라이팬 자주 씻으면 오래 못써서요. 불조절만 잘하면 기름 넣고 볶아도 안태우고 가능합니다. 국산 중소기업 제품도 짱짱한건 이 정도니 참고하세요.
스텐 좋아요ㆍ너무 싸구려말고 통5중ㆍ통3중 괜찮아요ㆍ
검색하면 쫙~ 나오지요
통3중이나 통7중이나 차이는 거의 못 느끼겠어요.
국산 스텐 냄비들 가성비 대비 정말 훌륭해요.
휘슬러나 wmf는 바닥만 3중이라, 가스렌지에 적합하지도 않아요.
게다가 한식 요리엔 더더욱 에러구요.
셰프윈이라는 브랜드 얼마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어요.
한번 찾아보세요. 네이버에 스사모라는 카페있으니 참고해보시고요.
저희집에 셰프윈 냄비만 열개 있는데
이상해서 셰프윈 냄비는 육수 졸아드는 게 심해요.
물 넣고 양지 넣어 삶다보면 물이 너무 졸아들어서
나중에 물을 더 넣어야 돼요.
솔직히 스텐레스 냄비는 독일제가 좋아요.
지금은 다른 소재 냄비 셋트로 사서 쓰지만
우리나라 스텐레스는 차라리 한일스텐레스가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상 집에 냄비만 백개 있는 아줌마였습니다;;;
휘슬러가 괜히 비싸지 않다고 느꼈어요
곰국 끓여보면
넘침이 거의 없고
국물양이 적게 줄어요
통오중은 너무무거워서 잘안써지고 손목나가요 통삼중이 제일 좋아요
키친 플라워 플래티나 시리즈 좋아요
몇 년 전에 여기에서 누가 좋다고 해서 젤 작은 걸로 하나 사봤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휘슬러보다 좋아요
휘슬러는 물땐지 기름땐지 잘 안지워져서 지저분해 보이는데
키친플라워는 대충 설거지해도 깨끗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요
국산 통3중 통 5중에 포스코 철을 쓴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굳이 수입 살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아미쿡 쓰는데 만족해요
가격대비 성능비는 스사모 자체 브랜드가 최고인거 같아요.
휘슬러, wmf는 바닥만 3중이라 옆부분 다 타요.
국산 통3중 좋아요.
플래티나 추천
통감중이나 오중, 입구 가장자리(푸어링 림) 마무리 잘되었는지, 스텐뚜껑, 리벳말고 용접으로 손잡이 처리.
이거가 다 되어있으면 가격 보시면 됩니다.
결혼할때 시어머니가 휘슬러셋트 해주심
친정엄마의 wmf 무한사랑에 세트 또 생김
둘다 걍 막 쓰는데 차이 못느낌. 압력솥은 wmf 가 좀 더 나은것 같음.
얼마전에 선물 받은 bella cuIsine 냄비도 맘에 듬
국산브랜드였음. Egg poacher 되서 좋았음. 계란깨서 증기로 익히게 되어있는데 수란보다 훨씬 맛있어서 좋았음.
얼마전에 샀는데 국산이랑 별차이 못 느끼네요.
걍 적당한 가격대에 사세요^^
무거워서 팔 어깨 나갑니다.
젊어서 쓰다가 다 창고에 박아놨어요ㅠㅠ
이후 국산 스텐 사서 쓰는데 가성비 최곱니다.
국산 통삼중 사면 어떤 상표든 다 제 역할하더군요.
압력솥 후라이팬까지 휘슬러 쓰던거 다 던지고
국산 스텐 압력솥 풍년으로 씁니다.
최고란 생각이 들어요
저도 플래티나 추천해요~
플래티나도 나쁘지 않은데 무거운 편이네요. 스사모 까페가서 스사모 몰 구경해보세요. 할인할 때 사면 정말 최고입니다.
오오~ 이 주옥같은 댓글들, 하나하나 많은 도움이 됩니다.
관리를 잘 못한다는건,
음식물이 끊인 자국이 겉면에 둘러붙어 누렇게 변색되었다든지
(베이킹소다 구연산으로 닦아도 안지워짐)
스텐이 긁힌 자국이 여기저기 났거든요.
해피콜 냄비류는 그럴일은 없는데 졸아드는게 너무 심해요.
열전도율 면에서도 스텐이 더 좋구요.
일단은 아직 초보이니까 국산중에서 좀더 고민해보고 사야겠습니다.
한일로 마음이 쏠리긴 하네요.
선배 주부언니(?)들 ,
감사합니다. ^^
최고봉은 샐러드마스터죠
가격은 사악하지만 쓰면 쓸수록 감탄합니다
미혼인데 기혼이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저장할께요 역시 82 배움에장터
샐러드마스터, 암웨이 퀸쿡, 휘슬러, 풍년 쓰고 있는데 크게 차이 모르겠어요.
휘슬러만 바닥3중인데.... 다른 제품보다 덜 쓰게 되요.
차이라면 어떤 스텐을 썼냐 일텐데.... 사실 가격만큼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아요.
심지어 샐마와 퀸쿡은 원제조사도 같아요.
회사명이 문제가 아니라 크기와 용도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제품만 계속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누렇게 변색되는건 일단 불이 너무 쎄서 그런것도 있으니까 불을 조금 줄여서 쓰세요.
스텐냄비는 가스불에는 중불부터 시작하시는게 맞아요.
그래서 일부러 전기렌지, 인덕션 이런거 쓰잖아요.
전기렌지 써도 너무 불이 세면 누렇게 됩니다.
저는 만족하며 3년째 쓰고있어요. 별로 무겁단 생각 안들고... 싸구려냄비는 1년 쓰면 못쓰겠더라구요.
스텐 냄비 참고할께요.
스텐 냄비에 대한 글 저장합니다.
댓글에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스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