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서정희씨 아침마당 출연한데요
1. 이런글
'16.1.19 6:57 AM (112.173.xxx.196) - 삭제된댓글전하는 알바가 더 미워요
2. 이런글
'16.1.19 6:58 AM (112.173.xxx.196)올리는 알바가 더 미워요
3. 방송도
'16.1.19 6:59 AM (112.173.xxx.196)전부 한통속이 되어 국민들 눈 귀 가리고 아옹하는군요
4. 올리브
'16.1.19 7:05 AM (223.62.xxx.36)먹구살아야죠
5. 네네
'16.1.19 7:34 AM (223.62.xxx.63)광고 열심히 하세요
6. 엣날엔
'16.1.19 7:37 AM (112.173.xxx.196)좋은 프로라 생각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이 프로도 맛이 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금희가 좋아도 요즘은 안봐요7. ..
'16.1.19 8:32 A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진짜 얼굴 두껍고 뻔뻔햐요
35년간을 나 행복해요 이렇게 잘살아요 나처럼 살아봐요 하다가
하루 아침에 매맞고 맘고생하며 불행하게 살았다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데
그러려면 그래도 일정기간 자숙하고 조용히 지내다가
스스로 독립적인 삶을 이루고 나서 대중 앞에 나서야죠
폭력에 소송에 서로 폭로전에 전국민이 알게
낯뜨거운 이혼 소송 벌인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방송에 나와 이미지 관리 합니까
눈물 짜고 그러면 동정심에 그동안의 거짓된 행동
다넘어가줄거라 믿는거죠
돈에 미친거죠
빨리 연예횔동 해서 돈벌려고 난리네요8. ᆢ
'16.1.19 8:50 AM (175.116.xxx.135)이쁘다고 82에 또 난리 나겠군요. 서세원이나 서정희나 같은 과구만ᆢ 나 이리 잘 살아요 자랑자랑하다가 남편 돈 떨어지니 불쌍한 코스프레 하겠군요.
9. 이 여자
'16.1.19 9:05 AM (182.208.xxx.57) - 삭제된댓글서세원 못지않게,
아니 요즘은 서세원보다 더 비호감으로 욕 먹고 있던데..
가식으로 치장한 모습에 염증을 느낀 듯.10. 000
'16.1.19 9:08 AM (180.69.xxx.48)저 여자 여태 30년?동안 도우미몇명씩 쓰고 살던 여자에요 조그만 강아지인형150만원에 팔었던건 왜 해명 안하는지....
일반 아줌마들이 불쌍한거지11. 벌써
'16.1.19 9:09 AM (1.241.xxx.222)서정희 어머니까지 너무 동안이란 글 올라왔네요ㆍ그놈의 동안 타령은 언제 끝날지 ㆍㆍ
12. ‥
'16.1.19 9:11 AM (58.122.xxx.215)궁금해서 봤는데
무슨 간증과 찬송가들은 느낌‥
말 잘하는데 공감이 안되는 얘기들이네요13. ..
'16.1.19 9:19 AM (211.215.xxx.195)맞아요 교회 간증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할렐루야 외쳐야 할꺼같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