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대한 탄생에 나왔던 한동근의 근황이 궁금해요

위탄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16-01-18 19:53:25

김태원이 영혼이 맑다고 극찬한 한동근.

용감한 형제와 소향도 감탄을 연발했었죠.

 

음반내기가 녹록치 않으면

복면가왕에라도 나왔음 좋겠어요.

 

그가 부른 사랑 그 놈, 데스퍼라도 등

너무 좋았어요.

IP : 175.120.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6.1.18 7:58 PM (14.39.xxx.242)

    어제 복면가왕 보면서 한동근 나오면 넘 좋을텐데 했었는데....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있었네요.

  • 2. ..
    '16.1.18 7:58 PM (223.62.xxx.107)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랑 계약했다는데
    거기도 오렌지캬라멜과 유이 말고는 의욕도 능력도 없는 것 같아 한동근한테 신경 못쓰나봐요.
    그때 같이 나왔던 박수진도 예쁘고 노래 잘했는데 어째 소식이 없네요

  • 3. 원글
    '16.1.18 8:09 PM (175.120.xxx.26)

    윗님 반가워요
    전 김태원씨가 데려간 줄 알았어요.
    여의치 않으면 복면가왕에 나와 실력발휘해서
    유망한 소속사가 다시 발탁했으면 좋겠어요.
    그 아까운 인재가 묻혀버리는 건 가요??

  • 4. 저도 같은 생각^^
    '16.1.18 8:32 PM (182.212.xxx.15)

    한동근이 부른 데스페라도 듣고서는 너~~무 좋아서 한동안 mp3에 데스페라도 리메이크한 곡만 다운받아서 들었어요 ^^ 그 중에서 한동근의 데스페라도가 갑중에 갑!! 최고였어요 ! 한동근씨 목소리 정말 다시 듣고 싶은데 얼른 TV에 나오세요 ~~

  • 5. 원글
    '16.1.18 8:38 PM (175.120.xxx.26)

    위탄에 나왔을 때
    특유의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데
    사람자체가 매력이 넘치드라구요.

    혹시 간질인가? 하는 지병이 있다는데
    그걸로 고생하는 거 아닌가 은근 걱정도 됩니다.

  • 6. endrmfrp
    '16.1.18 8:57 PM (175.208.xxx.100)

    얼마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노예장으로
    출연했었습니다

  • 7. 원글
    '16.1.18 9:17 PM (175.120.xxx.26)

    그래요?

    에휴~
    개나 소나 다하는 뮤지컬 (죄송요)
    주인공도 아니고...
    왠지 성에 차지않네요.

    어쨋건 활동중이라니 반가워요.

  • 8. ㅎㅎ
    '16.1.18 9:37 PM (124.51.xxx.155)

    노래 잘하는데 자주 못 봐서 아쉽네요. 박수진, 한동근... 잘됐음 좋겠어요

  • 9. 저도
    '16.1.18 10:11 PM (59.14.xxx.172)

    한동근..복면가왕에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MBC는 뽑아만 놓고 왜 츨연기회들을 안주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717 남편이 소변보고 나서 붉은 돌가루 같은게 나왔는데... 5 소변에 나온.. 2016/03/03 8,011
533716 역시 시어머니는 남인가보네요 28 새삼 2016/03/03 6,592
533715 신점보고 왔는데 성격 잘 맞추네요. 3 답답해서 2016/03/03 2,846
533714 명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궁금 2016/03/03 415
533713 성인취미 발레 주1회만해도 4 2016/03/03 10,432
533712 엑셀 초보 1 외동맘 2016/03/03 674
533711 [카드뉴스] 자아의 비만, 나르시시즘 @*&.. 2016/03/03 720
533710 유방조직검사 많이 아픈가요? 7 모모 2016/03/03 3,742
533709 가구 옮겨주는 도움 주시는 분을 구할 수 있을까요? 6 힘이 장사였.. 2016/03/03 1,987
533708 나이든것도 아닌데 했던말 또하는사람은 도대체 왜그런건가요? 1 mmm 2016/03/03 863
533707 2G 폰으로 어떻게 바꾸나요? 4 .. 2016/03/03 1,039
533706 '책'으로 검색하면 왜 아무것도 안나올까요? 2 열매사랑 2016/03/03 556
533705 개포재건축 아파트 이 월급으로 살수있을까요 4 재건축 2016/03/03 2,604
533704 아들이 키가 작아요 18 2016/03/03 5,104
533703 인터뷰] 故 하지혜씨 오빠 “대한민국은 결국 ‘돈’과 ‘권력’”.. 2 ... 2016/03/03 2,013
533702 학습지 선생님의 한마디로 혼자 히죽대고.. 10 ㅎㅎ 2016/03/03 2,619
533701 서울시향 사태는 결국 자작극이였네요. 5 ㅇㅇ 2016/03/03 4,229
533700 별거 아닌데 기분 나쁜기억 3 ;;;;;;.. 2016/03/03 844
533699 테러방지법 발의한 새누리24인의 출마예상 지역구 5 다시한번 2016/03/03 539
533698 박근혜, ˝젖과 꿀이 흐르는 통일한국˝ 호소 20 세우실 2016/03/03 2,287
533697 남중생 의류 쇼핑몰 어디가세요? 3 남중생 2016/03/03 880
533696 2011년에 2억2천에 매입한 오피스텔, 지금 전세가 2억2천 .. 5 ,, 2016/03/03 3,028
533695 고등엄마님 감사드려요 26 뚱띵이맘 2016/03/03 2,546
533694 양파 가격이 118%이나 폭등했다고 해요. 11 어머 2016/03/03 3,758
533693 윤길자 '허위진단' 세브란스의 뻔뻔한 사유지 타령 4 샬랄라 2016/03/03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