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평생 가져갈 취미생활을 시작하는게 목표입니다.
이나이 먹도록 내 취미가 뭔지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취미로 시작해서 그걸로 돈까지 버시는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저 아는 분도 프랑스자수 좋아서 하시다가 클래스 운영하시며 쏠쏠히 버시더군요
우리 님들중에도 취미가 직업이 되신분들 계시겠지요
그런얘기가 듣고 싶네요
뭔가 끌려서 해야하는데 뭐가 있는줄도 모르겠으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올해엔 평생 가져갈 취미생활을 시작하는게 목표입니다.
이나이 먹도록 내 취미가 뭔지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취미로 시작해서 그걸로 돈까지 버시는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저 아는 분도 프랑스자수 좋아서 하시다가 클래스 운영하시며 쏠쏠히 버시더군요
우리 님들중에도 취미가 직업이 되신분들 계시겠지요
그런얘기가 듣고 싶네요
뭔가 끌려서 해야하는데 뭐가 있는줄도 모르겠으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 취미로 악기 시작했는데 3년 열심히 배웠더니 이젠 입시수준이라네요. 입시곡 준비해도 되는 수준이라고.. 그래서 다시 학교를 다닐까 생각 중이에요. 레슨이라도 할려면 전공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윗님 혹시 무슨 악기에요 ??악기 어른되서 배우기 어렵던데 대단하세여
대학 동아리에서 시작해서 기타의 길로 나간 지인 몇 명있어요.
스페인까지 갔다오고 못말리는 열정 대단합니다.
팝송같은거 들음 어쿼스틱기타 소리가 참좋더라구요..
VOLARE 나 OFFICIALLY MISSING YOU 윈곡들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