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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에서 정환이네 집은

늘늦어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16-01-18 12:42:34

어떻게 부자가 됐나요?

그리고 어남류랑 어넘택이 뭔가요? 이건 게시판에서 봐서


정환이 동생은 왜 코피가 자주나나요?

IP : 218.155.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팔
    '16.1.18 12:44 PM (221.145.xxx.165)

    3회 보세요
    그리고 그냥 1회부터 18회까지만 쭉 다 보세요

  • 2. ..
    '16.1.18 12:50 PM (218.155.xxx.67)

    두 번이나 봤는데도 밥하고 집안일 하며 봐서 .ㅠㅠ
    지금 8회 보고 있어요.ㅡ.ㅡ

  • 3.
    '16.1.18 12:54 PM (221.145.xxx.165)

    앞부분을 그럼 안보셨단 말인가요?
    3회에 나와요

  • 4. ++
    '16.1.18 12:57 PM (118.139.xxx.93)

    정봉이가 산 복권이 당첨됐어요...

  • 5. 원글
    '16.1.18 1:01 PM (218.155.xxx.67)

    ㅡ.ㅡ 앞부분을 두 번 봤는데도 집안일 하냐 집중해서 못봤나봐요.. ㅎㅎ ㅠㅠ. 복권이었군요. 아껴 써야 할텐데.
    얼마나 당첨 됐길래 저래 펑펑쓰나..

  • 6. 좋은하루
    '16.1.18 1:05 PM (1.247.xxx.59) - 삭제된댓글

    울동네 복권 2등 당첨 된집이 있어요
    복권방을 차리더라구요
    대박났어요
    웃긴게 내가 첨 이사왔을때
    이상하다 이동네엔 왜 복권 파는데가 없지 이랬거든요
    근데 그집이 차려서 대박났어요
    정봉네도 대리점 차려서 잘 버는것 같더라구요

  • 7. 복권 당첨으로
    '16.1.18 1:08 PM (101.250.xxx.37)

    냐금냐금 먹고만 산게 아니라
    그걸 바탕으로 금성전자대리점 차렸잖아요
    김성균씨 일 열심히해서 가게도 잘되고
    그당시 전자제품 대리점 돈도 잘 벌었죠
    라여사는 결혼전에 일수도 했던 전력이 있어서
    돈도 여기저기 잘 굴렸을테고요

    걱정안하셔도 되는걸로~~

  • 8. ..
    '16.1.18 1:17 PM (218.155.xxx.67)

    다행이네요.. 당청금 잘 굴린다니. 아휴 고마워요..

  • 9. ///
    '16.1.18 1:32 PM (61.75.xxx.223) - 삭제된댓글

    복권 당첨금을 종자돈으로 금성사대리점을 차려서 돈을 잘 버는 것 같았어요.
    당시 금성사대리점이 잘 되었던 시절인데도
    정봉이 아버지가 한밤중에도 배달가고 정말 열심히 살던데요

  • 10. ///
    '16.1.18 1:35 PM (61.75.xxx.223)

    복권 당첨금으로 금성사대리점을 차려서 돈을 잘 버는 것 같았어요.
    당시 금성사대리점이 잘 되었던 시절인데도
    정봉이 아버지가 한밤중에도 배달가고 정말 열심히 살던데요

    그전에는 부부가 정말 열심히 일했지만 정봉이 수술비 대느라 그날그날 먹고 살기도 힘들었고요.
    정봉이 나이가 대략 65년생쯤 되던데, 어린시절 심장수술했으면 전국민의료보험실시 전이라서
    수술비가 어마어마했을거예요.
    부부가 그 수술비를 감당했을정도면 근면성이나 생활력 하나만큼은 대단한거죠.
    그 성실성에 복권당첨금이 있으니 부자되는 거는 시간문제죠

  • 11. ///
    '16.1.18 1:36 PM (61.75.xxx.223)

    정환이는 그냥 체질이예요. 겨울만 되면 코피 흘린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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