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일정이 생겨 갑자기 어딜 좀 나가게 되었어요
까직 이렇게 된 거 핸드폰도 없애고 아무것도 없는 원시 형태로 살아보자 싶어 딱 갈아입을 옷만 챙겨 갔는데 그럭저럭 지낼만 하더라구요..
뉴스도 일도 가족도 아무것도 궁금하지 않고 괜찮은데 한가지 딱 아쉬운게 82cook이더군요..... ㅎㅎㅎㅎ
수시로 들락거리며 이런저런 소소한 일상에 공감하기도 하고
억울하고 가슴아픈 일에 분노하기도 했는데 말이죠....
지난 수요일 부터 82cook에는 무슨 일들이 있었나요?
대문글에 달렸던 핫 한 일들을 알려 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일만에 82쿡 접속 했어요..
나무 조회수 : 640
작성일 : 2016-01-18 11:11:00
IP : 110.70.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죽순이
'16.1.18 11:15 AM (118.32.xxx.51) - 삭제된댓글응팔때매 난리난거 말고는 별거없었어요.
아마 님이 없어서였나봐요..ㅎㅎㅎ2. ...
'16.1.18 11:16 AM (121.168.xxx.137)전 요새 죽순이 됐네요 댓글달기 시작하면서부터요 ㅋㅋㅋ 점 자제해야겠습니다
3. ㅇㅇ
'16.1.18 11:18 AM (121.168.xxx.41)응팔로 난리ㅎㅎ 맞아요~~
4. 그렇담 이 글 먼저..
'16.1.18 11:20 AM (71.206.xxx.16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53416&page=1&searchType=sear...
5. 원글님...
'16.1.18 12:36 PM (180.231.xxx.179)세월호...검색요망!
6. 한파가 온다는데
'16.1.18 2:06 PM (66.249.xxx.208)소녀상 옆에서 천막도 없이 노숙농성하고있는 지킴이들 조금이라도 돕고있는 이야기도요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05194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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