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떨어져서 한동안 안보다가 오랜만에 봤는데 정말 재미없고 짜증나네요.
이거 50부작이 아닌데 말이죠.
언제까지 보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맨날 당하고 다치고 놀라고 당황하고 슬퍼하고...
작가 실망이네요.
재미 떨어져서 한동안 안보다가 오랜만에 봤는데 정말 재미없고 짜증나네요.
이거 50부작이 아닌데 말이죠.
언제까지 보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맨날 당하고 다치고 놀라고 당황하고 슬퍼하고...
작가 실망이네요.
저도 재미없어서 지난주부터 안보기 시작했어요...
이제 끝날때 된듯 한데
저번주부터 지루하네요
해강이랑 만나는 장면에서 이문세 옛사랑 배경 음악으로 깔리던데....아무리 옛날 노래 좋다고 하지만 극이랑 어울려야죠..
응팔에서 이문세 노래 나올때랑은 분위기가 너무 다르고 따라하는거 같아서 싫었어요..
왜 그랬는지....정말 요즘 딸리는 피디들 많이 보게 되네요
이 드라마는 잦은 결방으로 망한 거 같아요.
너무 결방이 잦아서 흐름 뚝.. ㅡㅡ
배우랑 제작진 속에서 열불 날듯요.
같은 맘이네요....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입니다....
너무 재미없어요. 재밌다고 띄우던 알바가 있었던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