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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짜 아들 가진 엄마들이 장가보낼때

... 조회수 : 5,926
작성일 : 2016-01-17 21:57:54

사짜. 의사 변호사 아들둔 엄마들

자기 아들보다 스펙은 떨어진 여자 데리고와서 결혼시키며 아들갖고 장사하길바람

같은 수준의 전문직을 결혼한다고 데려오면 여자가 스펙부담된다고 꺼리면서

그보다 못한 여자 데려오면 아들스펙갖다가 장사하려는엄마들 질린다


이런엄마들이 같은직업 여자 데려오면 싫어함. 부담된다고

속마음은 지 며느리가 의사면 같은 여자대 여자로서 쭈구리되고 찍소리못하니 저핑계

며느리 부담없는 스펙 들여서 아들장사하고 평생 부려먹겠다는심리

아들이 의사면 그 엄마도 지가 의사인줄암

의사는 아들능력으로 된건데 지능력으로 의사된마냥 의사아들보다 더 기세등등

IP : 117.131.xxx.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림속의꿈
    '16.1.17 10:00 PM (114.201.xxx.24)

    그렇게 내 동창이 시집가서 시어머니랑 평생 싸우고 의절하고 난리났어요.
    그 시어머니도 괴롭고 내 동창도 평생 죽을맛
    근데 내 동창은 속터져서 춤바람이라 뭐 그럭저럭 사네요.

  • 2. ㅇㅇ
    '16.1.17 10:03 PM (39.124.xxx.80)

    원글님 아들이 사짜인가요?
    원글님 딸이 사짜 남친과 사귀고 있나요?

  • 3. 무난하게 장가가는 사람도 있음
    '16.1.17 10:05 PM (121.161.xxx.251)

    연대 의대나와서 대학병원다니는 남자, 와이프 연대 석사인데 공기업 무기계약직, 와이프 집안 보통, 결혼할때 여자가 2억 남자가 1억5천해옴, 여자가 얼굴도 보통이고 나이 2살많음.

    부산에서 검사하는 남자, 와이프 듣보잡 음대나옴, 결혼할때 2억5천 들고감, 남자 2억가져옴, 와이프 얼굴 보통인데 머리가 텅텅 비었음.

    뭐 그냥저냥 결혼하는 사짜들도 있기는 있더라고요. 근데 공통점이 남자들이 둘다 직업군에서 이른 나이에 장가감.

  • 4. ㅂㅈㄷ
    '16.1.17 10:08 PM (1.240.xxx.45)

    공무원 선생님 딸 가지고 결혼 장사하는 딸보다야 낫죠.

  • 5.
    '16.1.17 10:12 PM (218.54.xxx.98)

    시켜보니 넘 힘들어요
    유세할만해요
    초4중2엄마
    의대가기만하면 저도 유세함 할긴데

  • 6. 한국 전업주부의 태생적 한계
    '16.1.17 10:12 PM (175.197.xxx.40)

    이런엄마들이 같은직업 여자 데려오면 싫어함. 부담된다고

    속마음은 지 며느리가 의사면 같은 여자대 여자로서 쭈구리되고 찍소리못하니 저핑계

    며느리 부담없는 스펙 들여서 아들장사하고 평생 부려먹겠다는심리

    아들이 의사면 그 엄마도 지가 의사인줄암

    의사는 아들능력으로 된건데 지능력으로 의사된마냥 의사아들보다 더 기세등
    =============================


    전업으로 평생 집안에서 나,라는 생각없이 남의 뒷바라지-자식 뒷바라지, 남편 뒷바라지만 하면서 평생을 보내면 그 허전함에 저렇게 가족들의 인생을 스스로에 대입해서 자기 충족을 찾게 되나봐요. 어릴 때는 주변 친구들 엄마들이 모두 전업이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졸업 후 취업하고 생활하면서 다시 여자들의 인생을 바라보니.....정말 저는 전업하기 싫더라구요.

    가족들 뒷바라지가 싫은 아니라 가족들 뒷바라지에 하루하루 인생을 보내니 그 인간된 자로써 채워지지 않은 공허함에 갈 곳을 잃고 헤매는 방황이 두렵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도 그 문제에 대해 인식하지도 못한 채, 몸 편하고 배부르면 되지,라는 매도, 무이해도 정말 진절머리나요....

  • 7. ss
    '16.1.17 10:36 PM (211.217.xxx.104)

    뭐지? 자아비판 시간인가?

  • 8. ..
    '16.1.17 10:43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에이 아들엄마들은 아들이 의사라기라도 하지.. 딸엄마들은 딸이 백수여도 남자한테 집구해오라고 하는데요?

  • 9. 333
    '16.1.17 10:52 PM (183.98.xxx.115)

    자식 결혼기준이 과연 걸고 넘어져야 할 문제인가.

    부모마다
    각인각색인데 그 기준을 당신의 기준에 맞춰 정해야 한다는 생각은 마치 세월호 사건을 교통사고라고 규정하며 시체장사하지 말라고 틀에 가두려는 의식과 무엇이 다른가.

    결혼시키는 기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 일부의 갑질문제를 먼저 따끔하게 사례별로 나열하여 비판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 10. 냅두시죠
    '16.1.17 10:58 PM (183.104.xxx.158)

    엮이지 않으면 그만이죠.
    남자가 그 하나라 할지라도
    결혼안해도 됩니다.

    착각이든 악행이든 엮이지 않으면 아무런 피해도 억울할 것도 화낼 일도 없어요.

  • 11. 싫다
    '16.1.17 11:07 PM (1.254.xxx.204) - 삭제된댓글

    울시어머니 아들둘
    평범한 셀러리맨인 아들. 아들보다 잘난며느리 결혼할때 어디서 그런며느리를봤냐고 여기저기서듣고 반대로 난 왜그런 결혼하냐고 듣고 결혼했은데.... 초기엔 엄청좋아하고 잘해주더니 점점 아들 기살리려고 볼때마다 나를 누르신다. 반면

    위에 거론된 전문직의 아들 좀 성에 안차는 며느리 데려왔다. 결혼초 엄청 싫어하더니 점점 처음부터 아들보다 기를 못펴고 사는걸보니 좋아하는거같다.

    케바이케지만 결혼초 좀 반대해도 무릅쓰고 본인보다 잘난남자 만나는게 더 좋은듯해요.

  • 12. 그럼에도 불구하고
    '16.1.17 11:11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사짜에게 못가서 안달
    못보내서 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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