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오 빡쳐
'16.1.16 10:14 PM
(125.129.xxx.212)
빡친다 빡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
'16.1.16 10:14 PM
(221.158.xxx.206)
그냥 드라만데 왜그리 화를 내시죠?
3. 졸작
'16.1.16 10:14 PM
(1.243.xxx.112)
끝까지 욕나왔어요 ㅋ
감동은 개뿔... 억지 눈물 짜게 할려고 끼워맞춰서 수습도 안되고....
그냥 헛웃음만....
4. 그러게요
'16.1.16 10:15 PM
(124.51.xxx.155)
그렇게 낚시질하던 응사도 마지막에는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주고 칠봉이랑 정유미랑 맺어줬는데 이번엔 배려가 없네요 ㅠㅠ
5. 뭥미
'16.1.16 10:16 PM
(118.42.xxx.55)
드라마에 주인공은 꼭 두명이어야하나요? 골목시절 추억할수있어 좋았는데 너무 흥분하시네요.
6. ..
'16.1.16 10:18 PM
(218.235.xxx.28)
그 남편찾기가 뭐라고 ... 이 드라마 시작할때 부터 한지붕 세가족 같은 이야기라고 했는데....
청춘, 어린시절, 젊었던 부모님 등등 전 좋았어요.
7. ..
'16.1.16 10:20 PM
(220.89.xxx.97)
18화에서 끝냈어야 했어요 졸작이네요
8. 나참....
'16.1.16 10:21 PM
(125.186.xxx.121)
빠져도 너무 빠지셨네.
9. 열받아
'16.1.16 10:23 PM
(125.129.xxx.212)
마지막에 작가가 너무 티내려고 쓴
쌍문동 스틸컷들 보여주면서 청춘 나이듬 눈부시도록 반짝이던 되돌아오지 않는 시절 어쩌고
온갖 미사여구 나레이션도 작위적으로 보이고 짜증이 한바가지 나더만요
적어도 극의 흐름을 주도했던 등장인물은 배려를 조금이라도 했어야죠
진짜 응팔 막판은 전혀 호응해줄 수가 없네요
10. ᆢ
'16.1.16 10:23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얼어죽을 피디님
그냥 피디넘
11. 원글동감
'16.1.16 10:23 PM
(14.39.xxx.62)
아니죠 애초에 남편찾기에 시청자가 연연한게 아니라 제작진이 갖가지 낚시로 결국 남편찾기에 집중하게 만들었죠 제작진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12. ..
'16.1.16 10:30 PM
(124.56.xxx.218)
제작비가 아깝네요.
13. 개정팔
'16.1.16 10:33 PM
(1.234.xxx.84)
그래서 18회 말미에 정환이 애도컷 스페샬하게 편집해서 내보내줬자나요. 거기까지가 정환이 분량이었던거에요. 이후론 무쓸모. 폐기처분ㅠㅜ
14. 별
'16.1.16 10:41 PM
(125.178.xxx.133)
딱 보면 몰라요?
피디의 역량이 고것밖에 안됐던거에요.
15. 음...욕이 주절거리긴 처음
'16.1.16 10:45 PM
(119.64.xxx.124)
긴 글 사라지고
음...그 동안 본 시간들 넘 아깝고
바보된 이 기분
시트콤결말도 이러지 않겠어요
어제 보고 오늘 아예 안보신단분들
대단하시네요 오늘 괜히봤어요괜히ㅠ ㅠ
응팔응팔응팔~~~~응팔~~~~~tvn 굿바이
16. ...
'16.1.16 10:47 PM
(110.70.xxx.74)
마지막회가 이렇게 재미없기도 쉽지않으니 욕 많이 먹을 듯ㅜㅡ
17. ㅇㅇ
'16.1.16 10:55 PM
(175.114.xxx.116)
저는 어제 보고나서 이럴 거 같아서 오늘 안봤어요;;
제작진이 뒷수습을 할 역량이 안되고 정신이 없는 거 같아요
18. 18회
'16.1.16 10:58 PM
(125.129.xxx.212)
마지막에 정환이 애도컷 ㅋㅋ
진짜 웃프네요 18회에 너무 짠하게 정환이 단독샷까지 엔딩처리 하더니
그게 사망선고라니 장난한거 같네요
이건 정말 장난이야 장난
고백씬이 장난이였듯 모든것이 다 장난이라고 해라.
이렇게 할꺼면 쌍문동 추억이고 청춘이고 나발이고 다 의미없어요
19. ..
'16.1.16 11:08 PM
(101.228.xxx.64)
마지막회가 젤 지루하고 재미없이 만들기도 쉽지 않을 텐데... 뒷심이 부족하네요.
20. ,,
'16.1.16 11:10 PM
(203.226.xxx.18)
-
삭제된댓글
18화까지 인내하며 정주행하다가 어제 기사보고 19-20화 안보내요. 정말 우롱 당한거같아 몹시 불쾌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택이 포커스에서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준적이 없어 정환이 빙의되어 여기까지왔더니 너무 하망합니다. 드라마가지고 흥분한다고 하는데 택이빠들이 더 징그러워요. 어떤 공감의 스토리도 없이, 애기말투, 노매력 아이돌 멤버같은 캐릭터가 남편이 되었으면 했다니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자세도 구부정 말투도 느릿느릿..
여튼!!!진짜 크게 실망
21. ...
'16.1.16 11:16 PM
(218.159.xxx.95)
-
삭제된댓글
20회 시청률 궁금하네요. 19호보다 높을지 낮을지
22. ..
'16.1.16 11:24 PM
(118.41.xxx.17)
그런데 솔직히 이때까지 나온 응답하라 시리즈 중
제일 별로였던거 인정;;
뭔가 스토리개연성도 그렇구 엔딩두 약간 찝찝한게 그렇네요
23. ㅇㅇ
'16.1.16 11:48 PM
(119.69.xxx.106)
이렇게까지 몰입할 수 있다니..대단한 작가 감독임에는 틀림 없군요..
24. ㄹㄹ
'16.1.17 1:02 AM
(211.199.xxx.34)
동감..19 ..20 회는 정말 지루하고 ..신파성 ..오글오글 거려서 원 ..
택이 덕선이 사랑이 이뤄지는과정도 ..후다닥.. 대충 처리 .. 정팔이가 왜 덕선이를 포기 했는지 ..
납득시켜주지도 않고 ..용두사망 ..정말 찝찝한 드라마 ..
25. 정환이가
'16.1.17 2:21 AM
(172.56.xxx.162)
-
삭제된댓글
전혀 안나오나요?
안볼래요 20화.
26. 딱이네요
'16.1.17 6:47 AM
(122.42.xxx.166)
오글오글...억지 감동코드.
정말 놀라울 정도였어요 ㅋ
27. 저는
'16.1.17 7:00 AM
(182.172.xxx.174)
정환이가 사천내려가려다가 선우가 포차에서 술 혼자마시는거보더니 잠깐 고민하다 결국 같이 술마시는거보고 저러다 음주운전으로 사망처리하려나 싶더라구요.근데 버스타고간다고했으니 그건아니고 진짜 어쩜 마지막에 존재감도 없이 끝내다니 황당황당봉황당이었네요.
덕선이가 마지막에
과거로돌아가서 꼭만나보고싶은 사람이 있다고 했을때도 혹시 정환이를 만나 그때 왜 자기에게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싶다는 얘긴가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정말 정환이의 존재감은 그냥 이웃주민2였네요.헐..
말도 안되는 마무리....
28. 흠흠
'16.1.17 9:06 AM
(125.179.xxx.41)
택이빠들이 징그럽다니ㄷㄷㄷ
진짜 어이없네요
누가 더 광신도같이 구는지 본인댓글좀 보시오
류준열좋지만 류빠들은 노답이네요
29. ..
'16.1.17 9:10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류준열팬들 진상 2222222
30. 정환이 사천내련간다고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16.1.17 10:32 AM
(119.193.xxx.61)
-
삭제된댓글
선우랑 술마시더라구요.
정환이 음주운전으로 군생활 끝나나 싶었네요.
피앙새반지도 잃어버리고 어떠한 언급도 없고..
끝마무리가 안좋았어요
31. ㅣㅣ
'16.1.17 10:41 AM
(203.226.xxx.117)
-
삭제된댓글
예능국 작감 - 시청률이 중요 예능은 개연성 안 봄
32. 저도
'16.1.17 10:48 AM
(175.209.xxx.252)
보는 내내 결말을 예상하느라 눈이 빠지는 것 같았어요. 끝난 후 '시청자를 우롱하는 무책임한 결말을 선택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약오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성동일의 연기는 좋아하지만 성동일과 보라의 편지 읽기에 지나친 시간을 투입해 좀 지루했네요.
개인적으로 혜리와 정환의 결혼 스포때문에 갑자기 마지막 내용을 편집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결말이 의외였네요. 그동안 시청해 준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33. 마지막회시청률
'16.1.17 10:53 AM
(180.230.xxx.39)
최고 잘나왔다네요. 18.8%
34. 11
'16.1.17 11:00 AM
(39.120.xxx.55)
류준열팬들 진상 3333333333
35. 82
'16.1.17 11:14 AM
(222.117.xxx.147)
-
삭제된댓글
류준열팬들 진상4444444444
36. ...
'16.1.17 11:26 AM
(1.236.xxx.38)
작위적인 환타지 초반 몇회 보다가 접었는데
끝까지 보시면서 기대감이 컸나보네요
37. 그만
'16.1.17 11:39 AM
(223.62.xxx.94)
왜 이리 집착하시나요 드라마 끝났어요..
38. ㄱㄴㄷ
'16.1.17 11:55 AM
(110.11.xxx.199)
류빠 진상이 아니라
작가 피디 역량이 거기까지인 거에요.
애당초 남편을 누구로 정했던간에
모든 일에 개연성이 있어야 하고 공감이 되야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이 사단이 난거죠.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어야 그럴법한 이야기요 드라마입니다.
제작진 능력탓이에요.
39. 응...시리즈로 느낀점
'16.1.17 12:45 PM
(125.176.xxx.188)
이 피디가 드라마 만들 그릇은 아나라는것.
그냥 뒤통수치고 놀려먹고 하는
예능피디나 하시길.
40. 완전 짜증
'16.1.17 1:08 PM
(175.223.xxx.15)
전 마지막회 안봤어요~ 작가나 피디나 어쩜 그리 뒷처리를 개처리로 해놨는지..다시는 다시는 이작가 작품 안보렵니다~ 시청자를 바보 멍충이로 알아요~ 18회까지 응원하고 몰입하고 본 제 자신이 한심하고 시간 아까워요~ 제 인생 최악의 드라마로 남을것 같아요~
41. 하루
'16.1.17 1:30 PM
(14.54.xxx.77)
그 부분 너무 지루했어요 서로가 쓴 편지 읽으며 폭풍오열하는거 너무 작위적이더군요.. 에휴 그냥 19회가 마지막회라고 생각할렵니다
42. 아 징글징글
'16.1.17 2:33 PM
(42.61.xxx.85)
정팔이가 대미를 장식해야 조용했었을텐데.... 결혼식장에서 단독 사진이라도 찍어주지...
지겨워 죽겠네요.
차라리 개정팔을 중심으로 드라마를 하나 더 찍어달라고 하세요.
아니.. 그 드라마에 걔만 나온것도 아니고,
선보라가 중반이후 너무 많은 이야기를 잡아먹은건 인정하지만.
그 누구도 미래에 어떻게 됐나 처리 안됐는데, 정팔이만 따로 처리 해야 하는 이유 있나요?
진심... 초반에 정환이 팔뚝에 설레이던 마음..
징글징글한 팬들 때문에 다 식어버리네요.
43. ...
'16.1.17 4:26 PM
(114.204.xxx.212)
가족드라마는
무한 감동으로 끝나야 한다는 강박인가봐요
괜한 눈물에 결혼, 편지에 엄만 갱년기 , 아빤 명퇴에 다 버무리느라 애쓴거죠
44. ᆢ
'16.1.17 4:46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응사 초유의 방송사고에
응팔 개판 마무리
감독으로서 역량이 딸리는 모양
45. ...
'16.1.17 5:02 PM
(220.89.xxx.97)
예능 작가 감독이라 들마가 어떻게되든
시청률, 화제성만 있으면 다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덕선이는 선우가 ㅂㄹ친구고, 첫사랑이고, 형부이고, 아주버님까지
대단한 가족드라마네요
46. ,,
'16.1.17 5:36 PM
(116.126.xxx.4)
가족드라마라면서 뽀뽀씬이 공중파보다 많니 나와요 우째
47. 하하하
'16.1.17 6:19 PM
(59.9.xxx.6)
자기가 좋아하는 정환이가 막판에 안나왔다고 저 드라마 피디를 폄하하다니...수준 참...
48. ..
'16.1.17 7:23 PM
(221.146.xxx.166)
-
삭제된댓글
드라마 하나에
이렇게 열폭하는 게시글이 많다보면
가끔 우리가 열폭해야 하는 더 중요한-부정투표.세월호-에 대한 시선을 의도적으로 돌리기 위해서
바람 잡는게 아닌가 싶네요
열폭하지 마세요 아줌마.
49. 하루
'16.1.17 9:57 PM
(118.37.xxx.82)
-
삭제된댓글
그냥.. 가족드라마라고 생각하시면 안되냐요.. 웬 뒷북이신지요??
50. 징글징글..
'16.1.17 10:12 PM
(14.33.xxx.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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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냥.. 가족드라마라고 생각하시면 안되냐요.. 웬 뒷북이신지요?? 222222222222222222222 피디가 가족드라마라고 했는데 모배우만 주연으로 생각하나봐요. 작품까지 폄하하네요.
51. ㅣㅣ
'16.1.18 6:36 AM
(210.219.xxx.40)
-
삭제된댓글
작감의 능력이나 단순히 시청률 문제가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그들의 의도대로 작품을 만들 수 없었을 수도.. 예능국.. 그렇다면 작가가 안됐네요 지 새끼도 지 맘대로 못키우는 더러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