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응답했다 성보라
성보라와 그의 남편과 주변인물들 이야기
징글징글. 마지막회까지 성보라 성보라 성보라
1. 진짜
'16.1.16 9:26 PM (223.33.xxx.70)진짜 징글징글해여
2. ...
'16.1.16 9:27 PM (121.171.xxx.81)그러게요 별 관심도 없는 선우보라 커플이 분량 다 잡아 먹고 마지막인데 뭐하는건지 참 나.
3. qpqp
'16.1.16 9:27 PM (115.40.xxx.218) - 삭제된댓글진짜 ㅠㅠ
4. 내참
'16.1.16 9:27 PM (59.7.xxx.181)니기럴거 징하다 징혀
5. suibal
'16.1.16 9:27 PM (116.34.xxx.170) - 삭제된댓글아...지이이이이이이이인짜
징글징글징글징글징글징글징글6. 진주귀고리
'16.1.16 9:28 PM (122.37.xxx.25) - 삭제된댓글어디로 팔려가나...왜 저리 운대요
7. 청매실
'16.1.16 9:28 PM (125.128.xxx.7)왜 저렇게 질질짜고 신파찍어대는지 짱나네요.
8. 눈붙겠다
'16.1.16 9:28 PM (59.13.xxx.123)자꾸 성보라 보여줘서 보니
여자 신동엽이네요
인물이 영9. 으아
'16.1.16 9:29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선우 성인이 준수아빤가보네요. 십준수..ㅋㅋ
10. ///
'16.1.16 9:29 PM (175.223.xxx.237)보라가 단독 주연이네요
연기하는 배우도 별로고 성보라라는 캐릭터는
자기만 아는 싸가지 바가지에 별 매력도
없는데 어지간히 밀어주네요11. ...
'16.1.16 9:30 PM (175.253.xxx.11)주인공이 실종된 드라마는 또 첨이네요.
작가는 그렇더라도 pd까지 어쩜...
내가 발로 해도 더 낫겠네 니기럴12. 진심
'16.1.16 9:31 PM (223.62.xxx.6)미친것같아요
성보라 지긋지긋13. ...
'16.1.16 9:31 PM (119.71.xxx.61)정환이 좀 보여주세효 제발
14. ...
'16.1.16 9:32 PM (1.252.xxx.185)여지껏 본게 아까워서 웬만하면 끝까지 볼라했더만..
딸도 진짜 재미없다며 방으로 들어가고
저도 안방으로 들어와버렸네요.
남편만 거실에서 시청중이네요.
진짜 드라마 끊어야겠어요.15. 시러
'16.1.16 9:33 PM (223.62.xxx.7)성보라가 젤 알밉고 시러요 분량 진짜 많네요 택 정환 혜리보다 성보라가 더 많네요
16. 선우목소리
'16.1.16 9:33 PM (210.218.xxx.191)이종혁~~
17. 저는 보라 좋아요.
'16.1.16 9:33 PM (119.25.xxx.249)처음에 보여줬던 성격은 그랬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보라 좋아요. 보라를 연기자의 얼굴도 좋아요.
18. 니기럴
'16.1.16 9:34 PM (124.56.xxx.218)끝까지 눈쪽찢어지고 승질드러운애가 주인공...
19. ㅇㅇ
'16.1.16 9:35 PM (42.82.xxx.51)너무 비호감 인상 성보라
감독은 미쳤나20. ...
'16.1.16 9:38 PM (119.71.xxx.61)3분 남았네
아 짜증나
이민이라도 갔나21. ㅇㅇ
'16.1.16 9:39 PM (180.182.xxx.160)ㅋㅋㅋㅋ댓글 너무웃겨요 님들 귀여우심
22. ..
'16.1.16 9:39 PM (124.51.xxx.117)마지막까지 질질 짜고
성보라 결혼기로 마무리
진짜 싫다23. ㅡㅡ
'16.1.16 9:40 P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염병허네
24. ...
'16.1.16 9:44 PM (175.253.xxx.11)다보고나서 욕나온드라마는첨이예요
25. ,,
'16.1.16 10:09 PM (182.221.xxx.31)아 댓글 우껴요~~ㅎㅎ
우리 개정팔 비롯...다른사람들..
넘 소중해서 아껴두느라 덜 나온걸로~~ㅠㅠ
그저그런 성보라가 대신 뛰나봐요..
허 참 놔~~26. 보라 싫어
'16.1.16 11:31 PM (183.96.xxx.187)무슨 여자탈렌트 인상이 일상에서도 보기 어려운, 헉하게 사나운 인상.
성동일도 이일화도 하나도 안 닮은
진짜 참고 보기 어려운 인상이라
더 짜증나긴 했어요
저도 그 선우 보라 나오면 아예 핸드폰 보며 82했음27. 정팔팬들
'16.1.17 10:56 AM (211.246.xxx.20)정말 징글징글
어제 그 장면 보고 아버지 생각나서 운 사람들
우롱합니까?
솔직히 정팔이도 만만치 않게 인물은 별로더니
조연들 개무시하는 말하면 좋나요?28. 정팔이
'16.1.17 11:43 AM (90.209.xxx.25)정팔이 좋아하지만 마지막 회보고 저도 울었어요... 아버지와 보라의 부녀감정 때문에 아빠 생각나서요. 그래도 역시 정팔이에 대해 좀더 배려하는 방송분이 있었더라면 이렇게 격분하진 않겠죠.. 사실 말도 안되는것들 투성 많음, 만옥이 아빠가 동대문옷장사부자인건 알겠는데 그정도 근사한 집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고,
29. ㅎㅎ
'16.1.17 1:58 PM (110.11.xxx.84)만옥이 아빠 그정도 집에서 사는거 별로 놀랍진 않아요
그때야 지금보다 단독주택도 흔했고
동대문 원단장사 크게 하는분들 완전 현금부자에요
요즘이야 경기가 죽어서 점 그렇지만 그당시는 더했고
왠만한 중소기업 안부럽던데요 ㅎ30. 그냥
'16.1.17 4:39 PM (121.147.xxx.96)대딩 때 까지만 했어야 해요.
직업인이 되고 부터는 별로...31. ᆢ
'16.1.17 4:44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성보라 성선우 끝까지 비호감 안겨준
32. 에휴
'16.1.17 8:22 PM (121.189.xxx.123)저도 응팔을 정말 제 나이 맞지않게 주책스럽게 열열시청한 사람입니다.
드라마 초반부터 하도 어남류라 해서 그런가부다 하면서 봣지만
전 택이라는 캐릭터가 비중 그럭저럭 할 때부터 그냥 택이를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드라마는 끝났고 아쉬움은 이래저래 많네요..
정환이 얘기 , 노을인 어떻게 진로가 정해졌는지, 덕선이랑 택이는 어떻게 결혼했는지(겹사돈 문제) 등을
더 보고 싶은데...
선택을 포기한 정환이에게도 우연잖은 사랑이 찾아와졌으면 어땠을까..
응사에서는 약간 그랬잖아요..
칠봉이가 어떤 여자랑 부딪히며 의미심장한 만남 이뤄진거..
그런데 이런 아쉬움은 있지만
이미 끝난 드라마의 연기자들을 너무 비난? 하지는 맙시다.
보라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전 티비 드라마에 미인들만 나와서 연기하는 거 넘 재미 없더라구요.
주인공이 꼭 잘생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보라나 선우의 외모를 비난하는 글 읽으니 좀 안타까와요.
그냥 그들은 대본에의해 연기를 한 거라 생각합시다.
솔직히 전 보라나 선우 외모 다 좋거든요.
우린 어른이니까요.. 전 모두 우리 딸 나이 또래여선지 다들 이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