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달하는거 당연한가요
대학졸업후
가르쳐 놨으니 나가서 돈벌어오라고..
안벌겠다는거도 아니고
괜찮은 자리를 알아보려면
시간이 걸리고
어쨋든 준비기간이 필요한데
무조건 한달이라도 빨리
특히 엄마는 자기의 겟돈내야 한다고..
자녀가 취업의사가 없는것도 아니고
재촉하지 말라고 해도
너무나 욕심에 조급함에 재촉해서
아무데나 취업..
커리어도 망치고 계약직에 월급도 엄마 못받고...
걔적으로 잔에게 돈벌어오라고
닥달할거면
아예 자녀를 낳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자기 인생 열심히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