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갔던 일반의가 있는 피부관리의원은 원장님이 전문의는 아니지만 아주 친절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그때는 시술안하고 그냥 초음파로 피부관리만 했고 시술이 아니라 피부가 좋아지고 하진 않았어요.
나이가 마흔 중반이 되니 얼굴이 음푹 음푹 파지고 처지고...
피부과 전문의 병원에 가면 다들 필러를 하면 좋을것 같아고 하고
정 싫으면 울쎄라나 더블로를 하라고 합니다.
집 주변에 새로 생긴 피부과에 가봤는데 필러 강추했지만 뭘 넣는다는게 무서워서 안하고 다른 리프팅 시술만 알아보고 왔네요.
더블로 리프팅이나 물광주사등 할텐데 그래도 오픈한지 얼마안된 전문의가 나은지'
오래되고 친절한 의원이 나은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