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 숙제 하라고 시켜도 안하는 애, 당장 그만두게 하고 싶어요

예비고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6-01-16 15:39:33
제가 문제 해결보다는 그 당시 감정에 좌우되나봐요
지난 목요일에도 숙제 안 해서 수업 제대로 못했다하셔서
어제 그냥 내쳐 놀았으니 월요일 대비 숙제 하라고
시켰는데 이건 뭐 벽도 아니고 뭔가요?
이대목에서 좋은 부모는 감정조절하면서 애 달래고
격려하고 동기부여하시려 더 고민하지요?
저는 당장 과외 끊으라고 하고 싶고 ㄴ네 인생이니
네 멋대로 알아서 하라고 소리치고 싶어요
이런 애 어쩌나요
정말 공부 안시키면 안되는거잖아요
IP : 119.66.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1.16 4:25 PM (121.172.xxx.84)

    끊으세요.
    알아서 하라고.

    제 아이도 그랬더니
    알아서 잘 놀아요.ㅜㅜ

    그런데 막상 성적 바닥까지 가니까
    그제서야 알아서 공부하네요.
    제가 극기훈련하는 기분이예요.

  • 2. 달래세요
    '16.1.16 5:23 PM (115.139.xxx.47)

    달래서 숙제시키세요
    과외 학원 정말로 다 끊고도 원글님 마음이 불안하지않고 그래 잘되었다
    진심으로 니인생이니까 니가 알아서해라 할거면 그렇게 하시고
    안그럴꺼라면 달래셔야죠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나의 불안을 없애기위해서
    내가 화내고 성질내봣자 애는 잘되었다싶어서 나 숙제안해 과외안해 학원안가하고 드러누울테죠
    참을인자를 가슴깊이 새기면서 달래세요
    숙제를 한장이라도 할수있도록 격려하고 달래셔야죠

  • 3. ㅁㅁㅁ
    '16.1.16 5:48 PM (180.230.xxx.54)

    끊으세요.
    과외 쌤도 때마다 숙제 안해오는 애 다루기 힘들거에요.
    야단으로 되는 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개기면 성적 안 나올거고.. 성적 안 나오면 학부모 보기도 민망할거고..
    근데 따지고보면 그 과외선생이 잘못한거도 없고

  • 4. 강사
    '16.1.16 6:21 PM (180.230.xxx.83)

    그런애는 과외 효과없어요
    차라리 동네 작은학원이나 공부방 에서
    숙제 안해오면 보충 시킬수 있는 무섭고 독한
    샘 한테 보내셔야 그나마 공부 될겁니다
    서로 열통만 터져요
    저도 오늘 그런애 좀전까지 보충시켰네요
    월요일부턴 제대로 해오려나 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706 미국 서부 다녀오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초등생 동반) 10 이뿌니아짐 2016/01/18 1,559
520705 양모이불 물세탁 13 냥이맘 2016/01/18 4,382
520704 낙태에 대하여 2 종교에서 2016/01/18 1,414
520703 성공의 경험을 주기 쉽지 않네요 9 ㅇㅇ 2016/01/18 1,980
520702 글 좀 찾아주세요-대구맛집 5 heesoo.. 2016/01/18 1,981
520701 LED등 너무싫은데 다른등 없나요? 1 ^^* 2016/01/18 1,909
520700 우강아지 14 .. 2016/01/18 1,834
520699 '박정희 경호실장' 차지철 딸, 유공자 등록소송 패소 세우실 2016/01/18 1,034
520698 6세아이 사교육/ 이중 한가지를 관둬야 한다면 뭘까요 12 !! 2016/01/18 2,558
520697 웹페이지에 이런 글이 떠요. 인터넷 잘 .. 2016/01/18 671
520696 어제 강남역에서 5 강남 2016/01/18 2,088
520695 호흡기 내과 잘하는곳 혹시 있나요? 3 쿨록 쿨록 .. 2016/01/18 2,616
520694 응팔이 뭐 어떻다고 6 .... 2016/01/18 1,438
520693 남편의 딸이 공부를 너무 못해요. 제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80 새엄마 2016/01/18 26,300
520692 끝난 응팔을 못 보내는 건 1 ㅇㅇ 2016/01/18 1,036
520691 돈 아주 많은 사람들 아이 초등학교는 어디로 보내나요? 3 초등학교 2016/01/18 2,341
520690 여러분.. 1.225.xxx.243 종북댓글쓰고 다닙니다. 6 종북댓글쓴아.. 2016/01/18 855
520689 문재인이 영입한 김종인이 뇌물로 2억5천이나 먹었다던데.. 6 ㅇㅇ 2016/01/18 1,197
520688 아버지가 엉치 통증이 너무 심한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2 허리 2016/01/18 1,215
520687 부동산에 밝으신 분들 도움 말씀좀 주세요. (전 월세 책정관련).. 3 .... 2016/01/18 1,617
520686 [훅!뉴스] 일본 따라하기? 위안부 몰래 접촉하는 이유 1 세우실 2016/01/18 563
520685 생수 뭐 드세요? 18 ... 2016/01/18 3,495
520684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보다 훨씬 더 슬픈 책 없나요? 23 2016/01/18 2,647
520683 라면 대신 얼큰한 거 뭐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요... 12 궁금 2016/01/18 2,715
520682 김종인 “나는 과거에 자신 있는 사람…신경 쓰지 않겠다 ,,, 2016/01/18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