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트는 오버핏이 유행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패딩은 몽클,버버0 등 허리가 잘록한 디자인이 유행하잖아요.
코트나 패딩의 유행하는 핏이 다른 것은 일시적인것인가요? 옷 살려니 머리 아파요~
요즘 코트는 오버핏이 유행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패딩은 몽클,버버0 등 허리가 잘록한 디자인이 유행하잖아요.
코트나 패딩의 유행하는 핏이 다른 것은 일시적인것인가요? 옷 살려니 머리 아파요~
까지는 아니고 언저리 인데 '일시적' 이라고 보아야 할것 같아요. 신상품을 계속 내보여야 하는 업계쪽에서 보면 매 시즌 저금씩 변화를 줘야 신상품의 구매욕이 일어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코트는 오버핏이 한동안 더 갈듯해요 우리나라 겨울이 어쨌든 코트 한벌로는 추우니 좀 껴입어야 하고..
패딩은 기존의 잘록한것과 코트와 비슷한 오버핏의 새로운 패딩이 공존하지 않을까 해요
트렌드를 바꿔줘야 업계종사자들이 먹고살죠.
명품브랜드는 고유컨셉이 있으니 변경폭이 적지만, 기타 로컬브랜드는 트렌드를 만드는 세력들(^^;)에 의해 컨셉이 좌지우지되는거예요.
칼라, 라인, 소재 등 다 마찬가지죠.
소비자들이 계속 구매하게 만들어야 하니
계속 바꾸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