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

질문 조회수 : 936
작성일 : 2016-01-16 14:36:17
친정엄마가 애들, 사위한테
저 자랄때 얘기 다 해요
알약을 못먹었다고 하면 애들이 엄마 그랬다며?하고
별얘기를 다하는데
사위는 그걸 듣고 싸울때 부모님도 너가 그렇더라고 하더라는둥
그래서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는데도 마찬가지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트레스네요
IP : 58.122.xxx.1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엄만
    '16.1.16 3:10 PM (59.11.xxx.51)

    남편이나 애들앞에서 저 좋은점만 말해요 과장해서 ~~어릴때 다 잘했다고ㅎㅎ 그래서 애들이 엄만 어릴때 엄청 잘난줄알아요 님도 엄마한테 솔직히 말해요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다툴때 남편이 그런다고 ~~엄만 재미있을라고 한얘기일수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753 오종혁 소녀 11 노래 2016/01/25 2,980
521752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의 디자인 프로젝트 416인권선.. 2016/01/25 305
521751 연말정산 재래시장 궁금 1 재래시장 2016/01/25 1,050
521750 MBC의 실토.. 그 둘(최승호,박성재)은 증거없이 잘랐다 4 엠비씨 2016/01/25 906
521749 파스에 치료효과는 없는거죠?? 3 파스 2016/01/25 3,061
521748 이사가면 안아프다? 13 ... 2016/01/25 2,011
521747 다들 취미생활 뭐하시나용? 10 ........ 2016/01/25 3,132
521746 예술가들 가끔 웃겨요 7 예술가들 2016/01/25 1,876
521745 애들.. 헤비다운(두꺼운오리털)점퍼 어디꺼사셨나요? 4 시간이없어서.. 2016/01/25 1,289
521744 다가구 주택 vs. 신도시 아파트 3 ㅇㅇ 2016/01/25 1,638
521743 시어머니의 말말 18 . 2016/01/25 3,612
521742 오랜만에 만난 아는 언니가 랩퍼가 되었네요 12 쇼미더머니 2016/01/25 3,591
521741 결혼 십년차 이상 되신분들 ..미혼들에게 이런남자 만나라 조언 .. 25 하하오이낭 2016/01/25 6,580
521740 찜닭을 집에서도 맛나게~ 비법이 있었어요 13 미식가 2016/01/25 5,052
521739 다들 남편한테 잔소리 어떻게 하세요 ? 7 0000 2016/01/25 1,077
521738 2016년 1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1/25 468
521737 시어머니 속을 잘 모르겠어요.. 속풀이 3 어쩌면 2016/01/25 1,894
521736 요리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ㅇㅇ 2016/01/25 483
521735 육개장 끓였는데 비쥬얼은 완전 좋은데 맛이... 14 리마 2016/01/25 2,402
521734 이번 총선 - 이미 한달동안 새누리당이 필드에서의 선거전은 압도.. 탱자 2016/01/25 666
521733 영어번역 하고 있는데 외롭네요.. 7 ㅗㅗ 2016/01/25 2,540
521732 나이 더많은 동서에게 반말해야하나요? 30 2016/01/25 8,773
521731 침실 풍수지리.. 14 da 2016/01/25 7,894
521730 시사매거진 2580 - 공포의 운전대 1 흉기차 2016/01/25 2,147
521729 홍삼정(36%)을 어떻게 먹는게 가장 좋나요? 1 복용법 2016/01/25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