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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세월호 잠수사들 관련 다큐프로 있었죠.

크리스탈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16-01-16 08:20:47
거기서 그분들이 증언하던 내용들은 끝까지 삶을 포기하지 않은 아이들의 처절한 모습들이었죠.
철제격문을 부셔보려다 찌그러지고, 옆 방과의 나무문 위쪽이 반쯤 부숴져서 뚫린 최후의 방에 애들 시신이 밀집해 있었던 건...
물이 찬 이후에도 애들은 한참 살아 있었단 내용으로 보여져서 몹시 슬펐습니다.
그 두려움, 공포를 어떻게 다 감당했을지.
구조를 기다릴때 입고있던 옷과 시신으로 나올때 입고 있던 아이의 옷이 다르다던 부모도 떠오르고..
도대체 단원고 아이들과 면목고 아이들은 뭐가 다르길래 싶기도하고...
IP : 66.249.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부모들은
    '16.1.16 8:23 AM (61.102.xxx.238)

    억울하고 분해서 어찌살까요
    미쳐돌아버릴마음일텐데...
    아이들한테 미안해서 아침부터 눈물바람이네요

  • 2. 하...
    '16.1.16 8:48 AM (66.249.xxx.208)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

  • 3. . .
    '16.1.16 9:25 AM (112.161.xxx.14)

    미안하다 애들아. . .
    정말 미안하다. .

  • 4. 후~~
    '16.1.16 12:35 PM (121.155.xxx.111)

    생각만 해도 괴롭습니다.
    그래서 더 진실을 알고 싶은 거죠.

  • 5. ...
    '16.1.16 2:00 PM (118.38.xxx.29)

    >>구조를 기다릴때 입고있던 옷과 시신으로 나올때 입고 있던 아이의 옷이 다르다던 부모도 떠오르고..
    >>도대체 단원고 아이들과 면목고 아이들은 뭐가 다르길래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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