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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네 아들..

ㅇㅇ 조회수 : 23,031
작성일 : 2016-01-16 02:30:36
이번편 보니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엄마한테 어떻게 그런식으로 대하는지...정말 내 자식같았으면...따끔하게 혼냈을텐데...그 아들은 혼내는것도 소용없겠죠. 눈물 쏙 빼도록해야하는데...조혜련 그런 아들 둬서 너무 불쌍하네요. 애가 감정도 없는지 엄마한테 정떨어진건지 엄마가 울어도 그냥 나몰라라..싸이코패스 수준이더군요
IP : 223.62.xxx.21
2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리 그래도
    '16.1.16 2:35 AM (84.59.xxx.240)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보고 싸이코패스라니.
    님도 만만치 않아요.

  • 2. ..
    '16.1.16 2:37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조혜련이 오바하는 거죠
    언젠 안 그랬나요
    왜 거기서 유독 악다구니를 써요?

  • 3.
    '16.1.16 2:40 AM (1.235.xxx.139)

    부모맘 이해해 주는 자식이 얼마나 될까요?

    저도 자식만큼 참 힘들더라구요.

    우주 그녀석 중1인가? 한참 말 안 듣고 반항할 때죠.

  • 4. ..
    '16.1.16 2:40 A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전 왠지 이해가 가요.
    엄마가 오죽했으면이란 생각

  • 5. 어렸을때
    '16.1.16 2:40 AM (124.199.xxx.166)

    딸이 엄마 엄청나게 싫어하고 손 뿌리치는거 보면 조혜련이 잘못을 지속적으로 멈추지 않고 한거죠.
    싫은 사람한테 잘 대하지 못하는건 정상이고요.
    원글같은 논리면 아이는 정상 조혜련은 곱배기 싸이코패스겠네

  • 6. ㅇㅇㅇ
    '16.1.16 2:43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아무나 보고 싸이코패스래..
    원인도 모르고

  • 7. 카메라 돌아가는데
    '16.1.16 2:44 AM (84.59.xxx.240)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셉잡고 연극으로라도 연출할수없는 뭔가가 있겠죠.

    근데 많은 가정들이 사춘기때 어느정도는 힘들지 않나요?

    우주가 촬영하는게 싫을수도 있고..?!

  • 8. 둘 다
    '16.1.16 2:52 AM (82.45.xxx.102) - 삭제된댓글

    정상은 아니죠.
    아들은 아들대로 엄마가 그렇게 싫으면 엄마한테 돈이랑 물질적 도움 받는 것도 싫어야죠.
    받을 건 다 받으면서 자기 기분 안 내키면 사랑을 못받았다는 핑계 대고.
    조혜련은 조혜련대로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저렇게 꼭 재혼을 해야했을까
    자기가 못해 준거에 대한 미안한 마음은 거의 없고 화만 내는 게 보기 싫어요.
    그것도 굳이 밖에서 저렇게 애 생각 안하고 애 친구도 있는 데서 폭발...분노조절 장애같아요.

  • 9. ..
    '16.1.16 2:5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우주는요 엄마 앞으로 달리는 악플에 상처 받고 엄마 불쌍하게 생각할 줄은 아네요
    저저번주 보셨나요

    근데 엄마라는 사람은 자기 일 스스로 해결하지도 못하고
    뻑하면 재혼남한테 애를 일러바치기나 하고

  • 10. ..
    '16.1.16 2:5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우주는요 엄마 앞으로 달리는 악플에 상처 받고 엄마 불쌍하게 생각할 줄은 아네요
    저저번주 보셨나요

    근데 엄마라는 사람은 뻑하면 재혼남한테 애를 일러바치기나 하고

  • 11. 또이또이
    '16.1.16 2:56 AM (121.147.xxx.4)

    제가 존경하는 인생의 멘토분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뿌리지 않은곳에서 거두려하지마
    딴게 욕심이 아니야
    전 조혜련보면서 그말밖에생각이안나던데 ㅠㅠ

  • 12. ...
    '16.1.16 2:57 AM (223.62.xxx.175)

    조혜련네 가족은 엄마가 뭐길래를 출연하기보다는..
    ebs 달라졌어요에 나왔어야 하는데..
    심리 상담받고 치료 받는게 좋을꺼 같아 보여요

  • 13. ㅇㅇ
    '16.1.16 2:59 AM (223.62.xxx.75)

    그 프로 보고나 댓글다는거에요?? 암마가 하는말 다 무시하고 뭐라고 하면 듣는둥마는둥 개무시..엄마가 울고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별일아니라고 그 친구에게 말하더군요. 그걸 보면 싸이코패스 소리 절로 나올걸요? 프로좀 보고 말하세요. 가족이 모여서 잘못된 부분 지적하는데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요.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남 아프게하는 거보면 싸이코패스 수준이죠. 좀 보고좀 말하세요

  • 14. 아이들
    '16.1.16 3:03 AM (75.166.xxx.27) - 삭제된댓글

    공감능력없는건...아마도 엄마가 아이들에게 공감한적이 없어서아닐까싶어요.
    공감능력도 학습되는거예요.

  • 15. 아이들
    '16.1.16 3:04 AM (75.166.xxx.27)

    공감능력없는건...아마도 엄마가 아이들에게 공감한적이 없어서아닐까싶어요.
    공감능력도 학습되는거예요.
    조혜련도 아이들한테 공감능력있으면 재혼한 연하남앞에서 애들다 듣는데 애들 불평불많얘기하지않아요.

  • 16.
    '16.1.16 3:04 AM (223.33.xxx.90) - 삭제된댓글

    조혜련씨도 힘들겠지만 사춘기잖아요.
    어릴 때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애착을 쌓고
    했어야 했는데 조혜련씨는 일이 우선이였죠.
    가족을 위한다 돈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이혼이 얼마나 아이에겐 상처가 되는지..
    조혜련씨 말투도 그렇고..
    그 아이 욕하기 전에 부모로서 조혜련씨 모습도
    살펴 봐야죠. 부모는 잘한다 노력했겠지만 방법이
    어긋났다면 자식은 또 상처 받잖아요.
    그저 애 행동만 나무랄게 아니라 저 애가 왜저런 해동을 하는지 알아야겠죠.

  • 17. 저도 원글님이
    '16.1.16 3:05 AM (82.45.xxx.102)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가 가고 우주가 보기 싫은데요.
    누구를 특히 부모나 가까운 사람이 싫으면 그게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 들고 굉장히 싫은 감정만 있어요.
    그래서 저런 행동이 나오는 거예요. 사이코까진 아니죠.
    엄마가 우는 것도 연극처럼 보이고 왜 이제와서 저러나 싶은 거예요 우주는.
    하여간 정말 볼 때마다 둘다 너무 보기 싫어요.

  • 18. ㅇㅇ
    '16.1.16 3:07 AM (223.62.xxx.125)

    아무리 공감능력 부족해도 엄마는 엄마인데...엄마를 그렇게 대하는 아이..폐륜말고는 본적이 없네요..정말 심각하더군요. 아무리 엄마가 잘못키웠다고 해서 엄마를 그렇게까지 대하는건..아니지않나요? 남보다도 못하게 무시하던데. 특히나 남들 있는데서 더 무시하고 면박주고..내 아이가 그랬다면...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19. ...
    '16.1.16 3:12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그 싸이코 누가 만든건데!
    결국 엄마 조혜련 아닌가요
    원인없는 결과 없어요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지금와서 콧물 눈물 짜봤자 누가 봐준다고!!

  • 20. 지금이라도
    '16.1.16 3:13 AM (75.166.xxx.27)

    조혜련이 잘 받아주고 다독여주면 앞으로는 좀 나아지겠죠.
    부모까지 자식이랑 같이 기싸움하면 결국 다시는 안보는 사이가되죠.
    둘중 누군가가 그 관계의 책임을 져야한다면 전 부모라고 생각해요.
    내가 낳아 키운 아이에요.
    그 아이가 엇나갔다면 내 잘못이잖아요.

  • 21.
    '16.1.16 3:14 AM (175.114.xxx.91)

    뭐랄까 엄마 정을 못 받았다는 스스로의 인식이 깊어 불만이 많고
    마침 나이도 딱 사춘기이고
    또래에 비해 철도 좀 없는 것 같고...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싶지만
    엄마 입장에서 생각하면 참 저런 아들 있으면 살 맛 안나겠다 싶고.
    모든 아이들이 엄마 정을 원하는 만큼 못 받았다고 다 저러는 게 아닌데...
    그런 와중에도 그래도 우리 엄마는 자기 인생을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성실히 살려고 애쓴 사람이고
    그 덕에 우리가 금전적으로 부족함없이 풍족하게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할 필요없이 살았다는 것에 대한 건 감사할 수 있어야할 나이인 것 같은데.
    자기들이 누리고 있는 건 당연하고 나에게 어릴 때 애정을 부족하게 준 것은 용서가 안되고... 그런 마음인 것 같은데
    조혜련이 좀 안됐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모든 건 상대적인 거라...

  • 22. 허허
    '16.1.16 3:14 AM (119.195.xxx.213) - 삭제된댓글

    둘다 정상은 아닌듯 합니다
    초반에 조혜련도 사랑한단 말을하면 약해진다나 뭐라나 헛소리를 하던데
    지난 세월 조혜련이 무슨 일을 어떻게 애들에게 했는지 모르지만
    엄마라는 약점을 철저히 자기 합리화 하며 이용하는듯 했어요
    아이 눈빛만 봐도 보는 제가 답답하고 화가 치밀던데요
    저정도면 엄마랑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조혜련도 그렇게 외국어 공부만 하지말고 아이들 성장과 심리에 대한
    책도 좀 보면 좋겠어요. 보고도 저러고 있다면 할말 없구요

  • 23. 당연히 프로그램 보고
    '16.1.16 3:15 AM (84.59.xxx.240) - 삭제된댓글

    댓글 달아요.

    근데 그 가족 힘들시기에 엄마도 힘들고 애들도 힘들때
    엄마는 성격상 뭐 그대로 표출했을테고
    애들은 누가 상처받은 마음 보다듬어 줬을까요?

    엄마든 아빠든 돈 많이 벌면 좋죠.
    근데 가족애? 이런거 없이 그런게 늘 반복되면 애들도 당연히 학습될것 같아요.

    정서적으로 애들 받은 트라우마에 부모들이 적절한 대처없이
    변명처럼 내가 너희들 때문에 이고생한다 이렇게 힘들게 돈벌어 니들 먹여 살리고 교육시킨다.

    전 그 집애들도 참 힘들것 같아요.
    물론 그 엄마도 그럴수 밖에 없어서 힘들것 같고요.

    동정가다가도 다른 엄마들 한테 토크하면서 하는 리액션 보면
    참....그렇더라고요.

  • 24.
    '16.1.16 3:16 AM (118.37.xxx.226)

    뿌리지 않은 곳에서 거두려고 하지마2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겠죠.
    문제있는 가정 파헤쳐 보면 피해자는 늘 자식이에요
    조혜련도 알고 보면 피해자였고..

    예전 박지성 아버지가 무릎팍에 나와 한 말이 기억나네요
    박지성 어머니가 있는 돈 없는 돈 다 갖다 부으며 박지성 뒷바라지 하고..
    나중에 지성이가 우리 생활비 안보태주면 어쩌냐 걱정하니까
    아버지가 그랬다죠. 그건 우리가 잘못 키운거다. 그런 결과가 오면 우리탓이라고 생각할거다.
    그 아버지..참 현명하다 생각했습니다

  • 25. ㅇㅇ
    '16.1.16 3:17 AM (223.62.xxx.97)

    아이라고해서 무조건 두둔하는건 좋아보이지않네요. 엄마가 잘못키웠을수도 있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저렇게 행동하는데는 아이 행동 선택권도 있습니다. 뭐든 엄마에게 그 화살을 돌리는것 자체가 아이의 행동을 정당화시키는것밖에 더 되나요? 누구 탓을 한다는건 근본적인 치료는 안되죠. 엄마가 어떻게 잘못키웠던건간에 그 아이 행동은 세상 누가 봐도 잘못됐습니다. 그냥 남한테도 그것보단 낫겟더군요. 게다가 엄마한텐 그렇게 대하면서 축구화 등등 바라는건 또 엄청 많고 가족이 다 모인 자리에서도 본인위주로밖에 생각안하는 이기적인 자세도 있습니다. 이건 사회생활 조금만 해도 다 알만한 것들인데요?

  • 26. ㅁㅁ
    '16.1.16 3:19 AM (121.147.xxx.4)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우주입장을 누가 알아요?
    님은 그마음속에 들어갔다나왔어요??
    영유아기 엄마로부터 방치되어 자기만의 마음속 성을 쌓고
    자기를 지킨거예요 누나를 의지한채요

    우주입장에선 엄마는 감정을 공유하고 나눌만한 대상자체가 아닌거예요

    누나한테도 저런가요? 그럼 싸이코패스겠죠
    근데 윤아한테는 크게 깊이 공감할겁니다
    살갑게 티를 못내더라도
    둘이 알콩달콩 볶음밥만들고 엄마가 시킨 족발안먹을때도
    그게 그 아이들의 유일한 의사표시일수도있어요
    엄마는 당연히 기분이 나쁘겠지만

    싫은사람 (그 대상이 엄마일지라도)
    앞에서 싫은티를 내지말아야하는 자그마한 기본소셜매너조차도
    사람은 철저하게 학습되고 훈련되어지는겁니다
    식사중 기침하거나 음식물이 튀면
    전 어린 저희애들한테도 미안하다고 해요
    가르쳐주지않아도 아이들 귀신같이 배우고 따라해요
    그 힘이 얼마나큰지 아이양육해보셔서 아실거잖아요

    전 윤아랑 우주보면서
    그 서툼과 모가 나있음에 그저 짠하고

    부모자식간에 서로가 가해자고 서로가 피해자구나싶어서
    보고있으면 그저 아파요

    이 모든 저주는 조혜련엄마로부터 대물림되었을거구요

  • 27. 새남편앞에서
    '16.1.16 3:21 AM (84.59.xxx.240) - 삭제된댓글

    우주얘기 하는것 보곤 뭐 느끼시는건 없나요?

  • 28. 노나래
    '16.1.16 3:25 AM (175.223.xxx.3) - 삭제된댓글

    아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대항이 그것밖에 없어서
    그래요.. 물이 아래서 위로 솟구쳐 오르는 법은
    없는거죠? 물이 아래서 솟구치는 건 너무 눌러서
    그래요. 자연스럽게 흘러야 할 물을 가두고 눌러서
    그렇다구요. 조혜련씨 안스러운 맘 없지 않고
    우주가 너무하다 싶은 생각 없지 않으나 키를 쥔
    엄마가 너무 일방적이라 저같아도 문 안으로 들어갈
    마음이 안생길 것 같아요.
    물론 인간적인 입장으로 조혜련씨도 받아보질
    않아서 자연스럽게 베풀수 없는 입장 충분히 이해해요. 하지만 자기아들에게 동생의 케이스를 투영하는 건 너무하지 않나요?
    아들이 원하는 것 필요로 하는 것에는 관심없고
    자기가 만든 이상만 내세우는 엄마 너무 숨막혀요.

  • 29. ..
    '16.1.16 3:27 AM (175.223.xxx.3)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 공감..

    문제많은 아이같아요..

    딸도 노골적으로 엄마 무시하는게 보이구요

    카메라돌아가는줄 알면서도 어쩜그러는지

  • 30.
    '16.1.16 3:31 AM (116.125.xxx.180)

    골룸같은거나 하고 저라도 엄마가 창피했을거 같아요

  • 31. 아들이 아빠 유전자가 있어서
    '16.1.16 3:34 AM (124.199.xxx.166)

    그나마 순해서 저정도로 엄마 대하는거죠.
    애들이 넘 착해요.
    조혜련 그런 대접으로 끝날 여자 아닌데 복 받았네요.

  • 32. ㅡㅡㅡ
    '16.1.16 3:39 AM (216.40.xxx.149)

    자식이 하나만 그렇다면 그아이의 기질이나 성격 문젠데 둘다 그렇다면 엄마문제에요.

  • 33. ㅇㅇ
    '16.1.16 3:40 AM (223.62.xxx.23)

    그 남편에게 일러바치듯 말하는거요?? 그거야말로 아들딸 둘다에게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엄마입장에서 의지할사람은 그 남편밖에 없어보이던데요? 아들이 저렇게 찬바람 쌩쌩인데 당연히 위로받고 싶겠죠. 어찌됐든 1편부터 10편까지 빼놓지 않고 보고있는 저로썬 한편만 보고 섣불리얘기히는건 아닙니다. 제 댓글들은 전체적으로 총평을 얘기하는거구요. 그 아들을 그렇게까지 키운 엄마에게만 화살을 돌리고 싶으시겠지만 분명히 아들이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나이임에도 너무 어린애처럼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부분 있네요. 이런걸 인성 좋다 나쁘다 혹은 싸가지가 있다 없다 등으로 얘기할 수 있죠

  • 34. ..
    '16.1.16 3:41 AM (175.223.xxx.3) - 삭제된댓글

    엄마가 옆에서 뜨거운 눈물쏟는데도 아무감각이 없다는게
    넘싫게 느껴졌어요.

  • 35. 자꾸 읽어보니
    '16.1.16 3:46 AM (82.45.xxx.102)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무슨 피해의식 있으신듯.
    저 원글님 마도 이해한다 댓글 달았다 지웠네요.
    너무 지나치게 흥분하는 게 이상해요.
    자식을 키워본 분이라면 저렇게 일방적으로 조혜련 편만 들지는 않을 것 같네요.
    원글님 의견이랑 같지 않으면 대충 본 거고 10회 다 안 본 건가요?
    중학생이면 어린 아이는 아주 어리고 철든 아이는 또 다르고 애마다 다 달라요.
    같은 환경에서도 저런 아이 있고 아닌 아이 있죠.
    조헤련이 사실 엄마로서 잘한 건 없잖아요.

  • 36. 원글님은 답정너
    '16.1.16 3:49 AM (121.147.xxx.4)

    본인이 세워둔 답이외에는 들으려하지않네요
    딱 조혜련같아요 ㅠㅠ
    그래서 저렇게 흥분하며 이입하는듯 ㅠ

  • 37. ㅇㅇ
    '16.1.16 3:54 AM (223.62.xxx.5) - 삭제된댓글

    무슨 피해의식이요? 그 프로보다가 너무 회가 나서 쓴 댓글이네요. 위에 댓글 좀 보세요. 조혜련이 아무리 잘힌것 없다고 하지만 비호감이미지라서 그런지 무조건 까고 보는 심보들이죠. 아줌마들이 하도 조혜련만 역하고 아들만 두둔하니 이런 댓글들 나오네요. 위에 댓글보면 이번편 보지도 않고 댓글 단 사람들 많아요. 중학생이면 철이 들던 안들던 그래도 옳고 그른것정도는 판단할 나이죠. 조혜련이 잘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씨이코패스처럼 너무하단 얘기구요. 조혜련이 잘 못키웠겠죠. 하지만 싸이코패스 기질이 느껴질 정도로 엄마를 막대하거나 옆에서 눈물 흘리는데도 눈하나깜짝 안하는 모습은 비정상임에 틀림이 없네요

  • 38. ㅇㅇ
    '16.1.16 3:55 AM (223.62.xxx.53)

    무슨 피해의식이요? 그 프로보다가 너무 화가 나서 쓴 댓글이네요. 위에 댓글 좀 보세요. 조혜련이 아무리 잘한것 없다고 하지만 비호감이미지라서 그런지 무조건 까고 보는 심보들이죠. 아줌마들이 하도 조혜련만 욕하고 아들만 두둔하니 이런 댓글들 나오네요. 위에 댓글보면 이번편 보지도 않고 댓글 단 사람들 많아요. 중학생이면 철이 들던 안들던 그래도 옳고 그른것정도는 판단할 나이죠. 조혜련이 잘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씨이코패스처럼 너무하단 얘기구요. 조혜련이 잘 못키웠겠죠. 하지만 싸이코패스 기질이 느껴질 정도로 엄마를 막대하거나 옆에서 눈물 흘리는데도 눈하나깜짝 안하는 모습은 비정상임에 틀림이 없네요

  • 39. ㅇㅇ
    '16.1.16 4:00 AM (223.62.xxx.99)

    무슨 답정너요? 엄마가 눈물 흘리는데도 귀찮다는듯 아무렇지도 않아하는게 그럼 정상이란 뜻인가요? 그게 감정하나없이 너무하단 소린데 그게 이상하지 않는단 얘기인가요? 이번 10편 보고 말씀하세요. 참다참다..여태 나온걱중 최악이었어요

  • 40. 그러니까 제발
    '16.1.16 4:04 AM (121.147.xxx.4)

    현상만 보지말고 원인을 생각해보라구요!!!!!!

    아이가 왜 그렇게 되었을까를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시라고요
    그게 이 모자간의 관계저주의 실타래를 푸는 첫걸음아니겠어요

  • 41. 뭐 어쩌겠어요.
    '16.1.16 4:05 AM (84.59.xxx.240) - 삭제된댓글

    엄마가 엄마 같지 않고
    자식이 자식 같지 않겠죠.

    원글님 입장에서는 어떻게 엄마한테 저럴수가 있지? 이지만
    누구네 입장에서는 어떻게 자식한테 저럴수가 있지에요.

    어떻게 엄마가 애를 퍽퍽 때리는지 정말 모질게도 때립디다.
    그 공격성도 장난 아닙디다.

  • 42. 아직 철이 없어서
    '16.1.16 4:0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렇죠. 엄마가 우는데도 옆에서 아무 감정의 동요 없이 있었다.
    이 한 장면만으로 아이의 마음이나 정신 상태를 판단해서는 안돼요.
    속마음은 엄마를 아주 많이 사랑할거에요.

  • 43. 전에 가르치던 학생
    '16.1.16 4:1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 엄마가 자기 어린 동생에게는 관대한데
    자기는 너무 엄격하게 키워서 엄마가 너무 미웠대요.
    엄마가 속이 썩던 말던 울던 말던 엄마하고 말을 거의 안하고 지냈나봐요.
    그 엄마가 쟤는 내가 아프거나 죽어봐야 내 속을 알거다 이렇게 말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그 학생이 어느날 친구들과 얘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자기는 다른 건 다 견딜 수 있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아마 통곡하고 미쳐버릴지도 모른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더라구요.
    부모님 너무 사랑한다고.

  • 44. 아직 철이 없어서
    '16.1.16 4:1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렇죠. 엄마가 우는데도 옆에서 아무 감정의 동요 없이 있었다.
    이 한 장면만으로는 몰라요.

    이 엄마가 자기 어린 동생에게는 관대한데
    자기는 너무 엄격하게 키워서 엄마가 너무 미웠대요.
    엄마가 속이 썩던 말던 울던 말던 엄마하고 말을 거의 안하고 지냈나봐요.
    그 엄마가 쟤는 내가 아프거나 죽어봐야 내 속을 알거다 이렇게 말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그 학생이 어느날 친구들과 얘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자기는 다른 건 다 견딜 수 있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아마 통곡하고 미쳐버릴지도 모른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더라구요.
    부모님 너무 사랑한다고.

  • 45. 아직 철이 없어서
    '16.1.16 4:1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렇죠. 엄마가 우는데도 옆에서 아무 감정의 동요 없이 있었다.
    이 한 장면만으로는 몰라요.

    전에 가르치던 학생이 엄마가 자기 어린 동생에게는 관대한데
    자기는 너무 엄격하게 키워서 엄마가 너무 미웠대요.
    엄마가 속이 썩던 말던 울던 말던 엄마하고 말을 거의 안하고 지냈나봐요.
    그 엄마가 쟤는 내가 아프거나 죽어봐야 내 속을 알거다 이렇게 말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그 학생이 어느날 친구들과 얘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자기는 다른 건 다 견딜 수 있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아마 통곡하고 미쳐버릴지도 모른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더라구요.
    부모님 너무 사랑한다고.

  • 46. 아직 철이 없어서
    '16.1.16 4:1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렇죠. 엄마가 우는데도 옆에서 아무 감정의 동요 없이 있었다.
    이 한 장면만으로는 몰라요.

    전에 가르치던 학생이 엄마가 자기 어린 막내 동생에게는 관대한데
    자기는 엄격하게 키워서 엄마가 너무 미웠대요.
    엄마가 속이 썩던 말던 울던 말던 엄마하고 말을 거의 안하고 지냈나봐요.
    그 엄마가 쟤는 내가 아프거나 죽어봐야 내 속을 알거다 이렇게 말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그 학생이 어느날 친구들과 얘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자기는 다른 건 다 견딜 수 있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아마 통곡하고 미쳐버릴지도 모른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더라구요.
    부모님 너무 사랑한다고.

  • 47. 아직 철이 없어서
    '16.1.16 4:1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렇죠. 엄마가 우는데도 옆에서 아무 감정의 동요 없이 있었다.
    이 한 장면만으로는 몰라요.

    전에 가르치던 학생이 엄마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자기 동생은 관대함으로 너그럽게
    키우는데 자신의 어린 시절 속의 엄마는 엄격한 모습이여서 엄마가 너무 미웠대요.
    사춘기도 겹쳐서 엄마가 속이 썩던 말던 울던 말던 엄마하고 말을 거의 안하고 지냈나봐요.
    그 엄마가 쟤는 내가 아프거나 죽어봐야 내 속을 알거다 이렇게 말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그 학생이 어느날 친구들과 얘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자기는 다른 건 다 견딜 수 있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아마 통곡하고 미쳐버릴지도 모른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더라구요.
    부모님 너무 사랑한다고.

  • 48. 아직 철이 없어서
    '16.1.16 4:20 AM (1.250.xxx.184)

    그렇죠. 엄마가 우는데도 옆에서 아무 감정의 동요 없이 있었다.
    이 한 장면만으로는 몰라요.

    전에 가르치던 학생이 엄마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자기 동생은 관대함으로 너그럽게
    키우는데 자신의 어린 시절 속의 엄마는 엄격한 모습이여서 엄마가 너무 미웠대요.
    사춘기도 겹쳐서 엄마가 속이 썩던 말던 울던 말던 엄마하고 말을 거의 안하고 지냈나봐요.
    그 엄마가 쟤는 내가 아프거나 죽어봐야 내 속을 알거라고 말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그 학생이 어느날 친구들과 얘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자기는 다른 건 다 견딜 수 있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아마 통곡하고 미쳐버릴지도 모른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더라구요.
    부모님 너무 사랑한다고.

  • 49. 댓글보니...
    '16.1.16 4:45 A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캬...답답하다...

    자기들도 한때는 누구의 자식이었고, 지금은 자식까지 낳은 부모가 되었으면서, 우주의 심정을 모르나?

  • 50. 헐~
    '16.1.16 5:04 AM (110.12.xxx.14)

    프로그램에 나온, 몇번 나온 아이 보고 싸이코패스 싸이코패스 반복 운운하는거 보니 설마 조혜련은 아닐테고 성숙한 성인은 아닌것처럼 보이네요 붕어빵에 나온 우주 보셨으면 그런 말씀 쉽게 못하셨을듯.
    전 그 프로그램 우주 때문에, 짠하고 자꾸 신경 쓰여서 계속 봤었고 지금 모습이 놀랍지 않아요

  • 51. ㅇㅇ
    '16.1.16 5:22 AM (223.62.xxx.47)

    110.12번은 헐거리는걸 보니 본인도 그리 성숙해보이진않네요. 10편이나 보고와서 댓글다세요. 보지도 않고 이런 댓글 달아봤자 설득력도 없고 소용없습니다

  • 52. 아들
    '16.1.16 5:24 AM (58.124.xxx.60) - 삭제된댓글

    저같아도 아이입장에서 엄마라는 사람이 저렇게 늘 다그치고 매사 지적질에 사나운 표정으로 인상쓰고 몰아부치면 너무 싫을것같아요.
    저도 한때 지금은 대학생인 아이가 사춘기일때 비슷한 갈등을 격고 결국은 상담클리닉 다니면서 관계가 좋아졌는데요 요는 아이들 행동의 결과는 부모에게 원인이 있는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부모의 태도가 달라지면 아이들은 금방변해요.
    우주의 행동을보면 엄마를 거부하는 행동을 많이 하는데 그건 우주의 마음이 닫혔기 때문이예요.
    가령 그 프로에서 누나가 만든 치즈떡을 조혜련씨가 우주에게 억지로 먹이려는 장면이 있고 계속해서 우주가 거부하니 조혜련이 화내고 입에 쑤셔넣으니 할수없이 입에넣었다가 소스가 많이 묻었다는 핑계로 뱉어내는 장면이 있던데요. 이건 아이가 버릇이 있다없다의 문제이기 이전에거기서 떡을 받아 먹는다는건 결국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받는다는 뜻일거예요. 그런데 우주는 엄마에거 마음의 문을 닫았으니 그런 호의조차 거부하는것이죠.
    조혜련도 일단 입에 넣는게 성공하니 박수치고 좋아하던데 너무 엄마로서 미숙해 보였어요.
    매사 조혜련의 태도는 일방적이예요.
    사실 이 프로는 이런 문제를 제시만하고 해결방안을 제공않고 있는데 조혜련씨가족에겐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무엇보다도 엄마가 과거 상처가 있다곤 하지만 이젠 그런 상처조차 치료하고이젠 조혜련씨도 두아이의 엄마이니
    엄마로서 자신의 아이들을 책임질수있는 또다른 강한자아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과정에서 엄마가 조급함을버리고 여유롭고 좀더 자애로운 엄마가 되어 애들을 대하는 행동방식이 변한다면 아이들의 마음도 조금씩 천천히 열릴거예요.
    저도 예전엔 내딸이면서도 손잡는거 뿌리치고
    잡아도 어색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팔짱도 끼고 손깍지도 끼고
    귀엽다 싶으면 hug도 팍팍 해줘요.
    바람과 나그네 이솝우화처럼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것은
    세찬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태양을 생각해보면 답은 쉬워요.

  • 53. 원글님
    '16.1.16 5:53 AM (59.14.xxx.172)

    미혼이예요?
    남의 애를보고 싸이코패스라뇨
    그런 단어를 함부로 쓰다니..
    원래 자식일엔 입바른소리 하지말라는말이있어요

  • 54.
    '16.1.16 6:04 AM (223.33.xxx.90)

    원글님처럼 일방통행 언어전달에
    버럭하시면 자녀들이 싫어해요

  • 55. 나무가 좋은데
    '16.1.16 6:30 AM (123.199.xxx.216)

    열매가 나쁠수 없죠.

  • 56. ㅁㅁ
    '16.1.16 6:41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그꼴난 프르한 두편보고 다아는척하지좀 마세요
    그아이가 아가때부터 엄마품 그리워하던애예요
    전 남편도 종종 그랬죠
    본인일만 너무 파지말고 가정도 좀 봐줬으면 농담인듯 진심 말하곤했어요

    님이라면 엄마란 인간이 다큰애들 호텔에 밥먹으러가자해서 델고가선
    그자리에 다짜고짜 이남자가 재혼할 남자라고 하면
    어이쿠
    우리 엄마 최고하겠나요?

    개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아이 심성은 참 착하던아이었어요

  • 57. ...
    '16.1.16 6:43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이경규가 mc인 연예인과 그들의 어린 자녀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에서도 바쁜 엄마에게 상처받고 서먹해했었죠.
    유자식 상팔자에서도 늘 얘기했었구요.
    엄마는 바빠서 일본,중국에 가기때문에
    촬영때만 촬영장에서 만난다구요.
    몇달씩 못만난 날들도 많았었고,
    촬영할때만 만나고 다시 바로 해어지니
    예전에는 그립고 외로웠었는데 점점 엄마를 봐도 좋다기보다는 어색하다구요.
    그때도 엄마와 눈을 잘 못마주치고 어색해했었어요.
    아들이 그런 얘기를 할때마다 조혜련은 울던데
    그러면서도 자기의 목표를 위해 멈출수가 없다고 하던데요.
    아이들이 자기를 이해해주고 남편도 자기를 이해해줘야 된다고 말했었어요.
    아빠도 자기들도 지치고 힘들다고 얘기를 하는데
    조혜련은 자기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지금은 이해를 못해도
    나중에는 이해하게 될거라면서 아이가 뭐라고 얘기를 해도
    같은말만 반복이니 아이는 한숨쉬며 말문을 닫고는 했었어요.
    여기서 많이들 얘기하길랴 저도 최근 프로그램을 한번 봤는데
    그때랑 비슷하더군요.
    그 아들의 어두운 표정과 마음의 문을 닫은 모습이 어릴때와 달라진게 없어요.
    그 아들은 아빠 누나와 셋이 살고 다른 친구들처럼 엄마와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었어요.그러다가 점점 자기를 돌봐주는 할머니(이모 할머니?아마도 봐주시는 분.베이비시터)가 제일 좋다고 했었고 그 할머니가 아프실까봐 두렵다고도 했었어요.
    그후에 부모가 이혼을 했고,엄마에 대한 원망이 컸겠죠.
    방송에서 외롭다 말하며 항상 아빠도 엄마를 기다린다고 했었으니까요.
    그때는 그랬었어요.그 남편도 아내를 기다린다고 했었구요.
    조혜련은 멈출수가 없다며 가족들이 자기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했었어요.
    결국 가정은 파탄이 났고..
    아이가 저러는거 이해가 되네요.

  • 58. 우주 이해
    '16.1.16 7:23 AM (118.237.xxx.9)

    저는 우주가 이해가 되는데요?
    너무 한 감이 조금은 있지만 .. 엄마가 평생 안 그러다 방송 때문에 친한 척이잖아요 . 무슨 떡을 먹여주는 엄마였다고 .. 뭐 엄마는 친해보자 하는 행동들일테지만 사실 너무 그것도 일방적이에요 .
    사춘기때는 어릴때 처럼 확 풀리기 쉽지 않아요
    우주는 그냥 어릴때 필요할 때 없던 생활에 적응을
    하듯 ..적응을 한 거죠 . 너무 친한척도 부담스럽고 .
    그래도 우주랑 윤아 둘다 애들 너무 착해요

    조혜련씨가 방송이라 오버하는게 좀 심한데 .. 그냥 애들 입장에서 조금만 더 생각하고 본인 변명을 강요하지 않는 엄마였으면 해요.

  • 59. .....m
    '16.1.16 7:58 AM (223.62.xxx.238)

    엄마 입장도 이해되고..아들 입장도 이해되고..
    우주가 붕어빵에서부터 엄마를 그리워했어요.
    엄마가 너무 바빠서 싫고 자기랑 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음 좋겠다고...안쓰러웠죠..
    요번에 눈썰매장에서 엄마한테 하는 걸 보곤 엄마한테
    너무한다 싶었는데 중딩 울 아들이 보더니
    평소에 안 그러다가 촬영할 때만 그런 거면
    너무 가식 같아서 더 싫을 거라고 하더군요.
    눈썰매장에서도 사람 많은데 소리 지르니까
    창피했을 거라고...
    아이 관점에서 보니까 아,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또 어릴 때 엄마가 좋고 보고플 때는 없다가
    사춘기인 지금은 엄마가 그리울 때는 아니래요.
    어릴때 안 친했으면 지금 그러면 더 어색하죠.
    더구나 방송 때문에 그러는 거면...더...싫죠..
    사춘기 아이들이 싫어하는거 조혜련이 생각을
    못 하는 거 같아요..
    아들은 방송촬영도 어쩔수 없이 하는거 같은데...

  • 60. 원글님
    '16.1.16 7:59 A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

    이해가 가요. 새아빠말대로 온갖 혜택은 이기적으로 다 바라면서 철저히 엄마 무시하는거요. 그러면서 분노일케하면서 화내면 아무것도 모르는척 상대방탓으로 돌리는거요. 갠 집에서만이 아니라 학교에서도 생활습관 지적받고 모든걸 자기위주로해석하고 귀찮아서 지하철비도 안찾아오고 하루종일게임하고 수틀리면 가족모임 깽판치고 조혜련은 더한 엄마한테서 자랐는데 엄마 안닮았더라구요. 전남편이경제력이 되면 조혜련이 일을 그렇게 많이 했겠어요. 보아하니 가정에 피해주지 말고 돈은 억척같이 벌어라..그러면서 애들핑계로 조혜련의 사회적 진출은 엄청 말렸을듯.. 모두들 조혜련의 노고는 인정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맞벌이로 남의손으로 자란 아이들 다 저러지 않아요. 그럼 아빠가 대신해줬어야죠. 누군가 아이들곁에서 지속적으로 조혜련 비난한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것도 학습된거에요. 조혜련 복면가왕 훌륭하게 소화해내면서 우는데 함듦이 느껴졌어요. 막장 엄마한테서 저렇게 건강하게 자란사람 드물어요.

  • 61. ...
    '16.1.16 8:03 AM (121.165.xxx.106)

    우주 어릴때 붕어빵 보면 조혜련이 잘했어야 하는데...윗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가족보다 일이 중요해 돌보지 않아 공감 형성이 안된거죠. 우주가 할머니가 엄마보다 좋다고 그렇게 얘기하는데도 일이 우선이었던 ..우주 착해서 이 정도라고 생각해요

  • 62. .....m
    '16.1.16 8:17 AM (223.62.xxx.238)

    우주는 그래도 착한 거예요..
    저 울 아들이랑 엄청 친한데 그런 울 아들도
    중딩 되니 초등때와 달라요..여전히 친하지만
    남자아이라 그런가...특유의 남자아이 성향이 있어요.
    막 초등때처럼 앵기지 않더라구요..
    그런 걸 조혜련이 지금 바라니 어릴때도 안 하던걸
    중딩인 지금은 더 안 되지..되겠냐고요..
    너무 조혜련이 은연중에 자기변명같이
    그래도 나 좋은 엄마다 ..하는 걸 보이고파서
    이런저런 행동해 놓고 안 따라주면 서운해서
    왜 그러냐고 소리지르고...자기 기분만 생각해요.
    아들 기분도 좀 생각해 봤으면...
    글구 울 아들은 제가 혼내면 막 반항하던데...
    우주는 엄마가 혼내도 반항도 안 하던데요?
    착한 성향의 아이지만 속에 쌓인 게 많을 것 같아요.

  • 63.
    '16.1.16 8:28 AM (223.62.xxx.227)

    조혜련도 나름 이유가 있고 성황이 있었겠지만
    한참 우주 어릴때 조혜련 다이어트 비디오내고 중국어 일본어 공부하고 얼마나 바빴나요.
    근데 엄마들 어린자식 키울때 그럴시간이 되던가요.
    아무리 누가 내아이를 봐주고 내가 일을 한다해도 땡하면 가서 돌봐주고 싶어 회식도 제대로 한번 못해가면 아이 키웠는데 그런애착관계와 조혜련같은 엄마와의ㅈ애착관계를 비교해보면 답나오죠.
    그리고 우주는 사춘기기도 하구요.
    우주가 사이코패스가 아니라 엄마가 울고 괴로워하는걸 보는걸로 자기가 느꼈던 외로움이나 애정결핍을 엄마에게 벌주고 있는걸로 보여요.

  • 64.
    '16.1.16 9:16 A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인생경험이 짧거나 평안한 환경에서만 있었나보네요. 저래도 우주 여리고 속정 깊은 애예요.단편만 보고 사이코패스니 하면서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영혼을 단정하지 마세요.

  • 65. 아이가 어릴때 부터
    '16.1.16 10:01 A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종종 봤어요. 요즘은 안보지만요. 자기집 주방에서 계란후라이를 해주겠다고 팬을 찾는데 못찾아요. 나중에 어린 딸이 가르쳐 주더군요.

  • 66. 큐큐
    '16.1.16 10:11 AM (220.89.xxx.24)

    전에 다음에 댓글 보니까
    옛날에 우주가 이번 프로그램 전에 붕어빵 출연한 적이 있는데
    엄마랑 다른 남자랑 모텔에 들어가는 현장을 목격한 적이 있대요..

    거기다가 재혼전날에 애들말한 것도 그렇고.
    전 우주 이해해요

  • 67. 11
    '16.1.16 10:14 AM (183.96.xxx.241)

    아이에게 진심으로 미안함을 얘기하고 용서를 구했는지가 먼저이겠죠 티비에서보면 아닌 거 같지만 ...
    오랫동안 쌓인 나쁜 감정이 티비에 나오는 사이에 스르르 녹을까요 .... 더구나 사춘기 아이잖아요 ....결핍이 아주 심해보여요 아저씨한텐 안 그러잖아요 자기위하는 충고하는 것도 알고 있고... 부모가 왜 행복하게 사는 좋은 모델이 되어야 하는지 이 프로가 잘 보여주네요

  • 68. 붕어빵 때..
    '16.1.16 11:03 AM (218.234.xxx.133)

    붕어빵에 우주 나왔을 때 기억해요.

    그때 전 남편하고 살 때였는데 조혜련이 일본 진출하네 어쩌네 하면서
    가정과 자식들은 거의 내팽개치고 살 때였죠.
    우주가 나와서 하는 말이 집에서 일해주는 아줌마가 엄마보다 더 좋다고 할 정도로.

    그때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가장 엄마하고 애착이 많은 게 정상일 때인데
    엄마가 옆에 없었어요. 옆에 없어도 애정표현과 행동으로 신뢰를 줄 수 있는데
    우주와 조혜련은 그렇지 못한 걸로 보였어요.
    - 그나마 붕어빵 출연하면서 엄마와 사이가 좋아졌다고 이야기한 게 그거.

    우주를 뭐라고 하기 전에, 우주가 가장 엄마를 필요로 할 때 조혜련은 없었다는 걸 먼저 생각해야죠.

  • 69. ...
    '16.1.16 11:10 AM (1.236.xxx.38)

    딸도 그렇고 우주를 보면 엄마에 대한 적대감이 굉장히 굳어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아무리 우주앞에서 울고 어쩌고 해봤자 쉽게 허물거 같지 않더군요
    전에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 제작진이 우주에게 인터뷰했을때
    자기는 안되는건 안된다고 하겠지만 사랑으로 키울거라고 말하더군요
    그러니까 우주는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녀간의 이상적인 관계에대한 개념이 정립되어있고
    그런 관계를 소망하는 아이에요..
    그리고 그 말은 곧 자기는 사랑받고 자라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동시에 하고있죠
    싸이코패스가 그럴리가 없죠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생략되어진 그 많은 관계와 이야기들을 시청자가 다 알 수 없고
    사춘기 버릇없는 자식들은 거슬리고 힘들어하는 조혜련만 더 눈에띄죠
    아이들 둘다 엄마에 대한 거부감과 적대감이 완강해보여요
    근본적인 상처를 찾아 보듬지 않으면
    지금 조혜련이 아무리 자기변명에 울고짜봤자 나아질거 같지 않더군요

  • 70. 원글님 단순
    '16.1.16 11:11 AM (181.233.xxx.36)

    엄마가
    울면 아들이 반응보여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오류예요
    그렇지않으면 사이코패스라고 단정짓는 원글님의 사고방식이 놀랍습니다
    그렇게 단순하게 얘기할 문제가 아닙니다

  • 71. ....
    '16.1.16 11:12 A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아 사랑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은 사랑을 줄지도 모르는구나.

    결국은 자식만 불쌍하네,

  • 72. 미적미적
    '16.1.16 11:15 AM (61.252.xxx.163)

    뿌리지 않은곳에서 거두려고 하지 말라...이말이 정답인듯

    조혜련씨~
    지금은 가족프로그램이라 같이 나와서 돈을 벌고 있지만 진심이라면 좀 더 조용하게 아이들과 가까워져야하는것 같아요 아주 정상적인 아이라도 강철멘탈이거나 부모와의 유대감이 좋아도 그시기에는 자기 생활이 오픈되는것 자체를 싫어할수있어요
    물론 어느정도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연예계에 발을 집어넣게 하기위한 포석인것도 있겠죠
    혹은 이모든게 설정으로 위안삼으실수도 있을꺼예요
    진짜 tv에서 하는 쇼가 아니리 눈물이 진심이라면 프로그램하차하는게 오히려 가정생활에 도움될것 같아요

  • 73. ....
    '16.1.16 11:16 A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조혜련은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다,
    아니면 정말 가정적이고 대신 아이들을 잘 돌봐주고 키워 줄 좋은 남자를 만나던지,

    돈 많이 벌고, 능력 있으면 뭐 하나,
    결국은 엄마 노릇 못 했다고 욕이나 먹고,

    남자 연예인은 결혼해도 자식을 낳아도, 부인이 내조해주고 애들 다 돌아주니깐,
    자기 일에만 집중 할수 있지,
    사회적으로도 인정 받지,

    돈 많이 벌어서, 부모한테 돈 갖다 주고, 집안 먹여 살리고, 효녀 노릇 하면 뭐 하나,
    계란말이 하나 못 한다고 욕 먹는데,

  • 74. ....
    '16.1.16 11:19 A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이래서 능력있는 여자는 결혼하면 집구석에서 남편 내조나 하고, 애들 뒤치닥거리나 해야지,
    헌신하는 좋은 엄마지,

    대한민국은 여자의 능력을 사회적으로 발휘하는거 보다,
    엄마 노릇이 더 중요한 사회니깐,
    그래야 남자들의 영역을 공고히 하고, 지들이 다 해먹지,
    여자가 능력 발휘하면, 남자들이 설 자리가 주니깐,
    그래서 사회적으로 여자의 엄마노릇을 최고로 치지,

  • 75. 루비
    '16.1.16 11:22 AM (112.152.xxx.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첫회부터 안보셨나봐요
    첫회부터 보셨으면 우주가 넘 아기같이 닫힌마음이
    안타깝게 느꼈을텐데‥

    지금 우주는 다치고 상처받은마음에 벽이생겼는데
    조혜련은 그것마저 무시한테 내가 존중받지 못하는게
    분하다고만 하고 ‥늘 눈을 치껴뜨고 찍어 누르니
    아이는 엄마가 닿기도 싫만큼 진저리가 나는거죠

  • 76. ....
    '16.1.16 11:23 A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이경규도 자기 경력, 자기 성공을 최우선으로 일에만 집중하지,
    근데도 가정은 잘 돌아가지,
    부인이 집안살림 챙겨주고, 내조해주고, 자식 다 알아서 키워주고,
    그저 돈 벌어서 갖다주고, 그래도 가장이라고 아빠라고 남편이라고 대우받지,

    이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지,

  • 77. ...
    '16.1.16 11:34 AM (218.48.xxx.67)

    자식사랑도 때가있다는 말이있죠..정말 바쁜엄마밑에서 커온 제 어린시절을 보는거같아요..우주와 윤아를 보면요..지금은 저도 두아이의 엄마가되어서 그토록 원망스러웠던 엄마에대한 감정을 언내려놓았죠...어렸을때 가정부아줌마가 열명은 바뀐듯해요..애기땐 엄마가 두명인줄 알고있었구요..엄마라고불렀거든요..지금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우리엄마 너무 냉정했다라는 사실은 지울수없구요..그래서 충분히 남매의 행동이 이해가 가요..ㅠ

  • 78. 어머
    '16.1.16 11:36 AM (112.152.xxx.85)

    다른사람 눈에 다보이걸 못보는사람도 있네요

  • 79. ..
    '16.1.16 11:40 AM (120.142.xxx.7)

    한참 사춘기잖아요 초등학교 겨우들어간 아이도 말안듣는 상황인데,

  • 80. ㅇㅇ
    '16.1.16 11:43 AM (223.33.xxx.160)

    요새 맞벌이도 많고..남자가 능력없어서 여자가 버는 집도 많은데... 그런 집 마다 애가 다 저럴까요? 엄마의 커리어를 위해 응원해주면 안되나요? 본인들도 다 엄마면서 댓글들 참 한결같네요. 앞에 댓글에서 말한거처럼 엄마가 그리 바쁘면 아빠라도 엄마 자리 대신해주는게 맞구요. 아빠도 그 자리를 제대로 못채워줬기 때문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네요. 여자가 일을 하면...여자가 가장노릇을 한 것인데 당연히 보통 엄마와는 다른 입장이 되죠. 그래도 그 벌어다 준 돈으로 우주가 호의호식했으면 적어도 그거에 대한 고마움은 있어야하는데..축구화나 여러가지 바라는건 많고 받는건 당연시 여기면서 가장역할을 한 엄마에게는 전혀 1%의 이해도도 없이 마음만 닫았다는 자체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엄마도 어렸을때부터 항상 일을해서 집에 안계셨어요. 아빠 대신해서 항상 일을 했는데 왜 전 엄마가 오히려 너무 안됐고 항상 고생했다고 생각해서 늘 고마운 마음으로 살았을까요? 엄마 덕분에 호의호식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찌됐든 제가 하는 말은..우주는 엄마에 대한 1프로의 이해도나..고마운 마음없이 그저 자신이 필요로 했을 때 없었다는 이유로..또는 아이를 잘 다루지 못하는 성격인 이유로 마음을 닫았다는거에요. 다른 집들도 맞벌이 다 하고 엄마없이 자란 집들도 많을텐데..우주처럼 다 저렇진 않죠. 그리고 엄마도 엄마 인생이 있고 여자처럼 살 권리가 있는데 재혼에 대해서 뭐라하는 사람은 너무 엄마로써의 희생만 왜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댓글들 보니 커리어우먼은 하나도 없어보이네요. 조혜련이 아이들 다루는 솜씨가 서툴러서 그렇지 자기 능력안에서는 그래도 그게 노력을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조혜련의 입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가장으로써 벌어야 했던 사람을 너무 구석으로 몰아세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엄마가 일을 해야한다고 해서 엄마의 부재를 느낀 아이들이 절대 다 저렇진 않습니다. 다 아이들 나름이에요

  • 81. 남편
    '16.1.16 11:44 AM (112.158.xxx.127)

    남편이라도 더정도면 여기에서 가루가 될듯해요. 경제적 독립하고 아이들 많이 사랑해주라고요. 그나마 여자라서 편들어 주는듯합니다. 저도 전에 그 집 일상을 찍은 영상본적 있는데 정말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하더군요. 할 줄 아는것도 없고요.

  • 82. .....
    '16.1.16 11:47 AM (218.49.xxx.75)

    님이 만약 저 아들입장이라면, 지금 저런 방송찍고 있는 상황자체가 짜증나지 않겠어요?
    누굴위해 저 방송을 찍는건가요?

  • 83. ㅇㅇ
    '16.1.16 11:51 AM (1.239.xxx.209)

    전 아들의 마음을 이해하겠더라구요 그동안 쌓아온 것들까지 아이가 맘에 상처가 깊은거 같아요 ..무조건 조혜련이 달래면서 시간을 두며 아이를 이해해야한다고 봐요 아직 어리기도 하고 .. 안타까워요

  • 84. 우주
    '16.1.16 11:53 AM (223.62.xxx.27)

    너무 불쌍하던걸요.
    사춘기에 다른 남자랑 엄마가 포옹하는거 보고...
    부페 사준다고 해서 따라 가보니
    엄마 재혼하는거였다는데...
    사춘기 남자애가 충격이 얼마나 컷겠어요...
    어릴때 한창 엄마 손 필요할때 본인 공부한다고
    일본 중국가있고...
    아무런 통보없이 이혼하고 재혼하고...
    남매가 상처를 보듬고 의지하는게
    넘 짠했어요.

  • 85. .....
    '16.1.16 12:05 PM (118.176.xxx.233)

    조혜련 가족을 볼 때 마다 법륜스님 말씀이 생각나요.
    아이를 세살까지는 옆에 끼고 키워야 한다고요. 아이들은 엄마가 얼마나 비싼 유모차를 사 줬나, 비싼 기저귀를 사 줬나는 기억 못 하고 엄마가 얼마나 나랑 시간을 많이 보내 줬는지만 기억한다고요.
    3살 넘으면 좀 방임하거나 남에게 맡겨서 키워도 되는데 우리 나라 엄마들은 거꾸로 아기 때는 맡겨 키우다가 초등학교 들어가면 공부 시킨다고 옆에 끼고 온갖 간섭을 다 하면서 키우는데 그게 아이를 망치는 육아라고 했습니다.
    세살 때까지 엄마가 옆에서 끼고 키우지 않으면 사춘기 때에 그 과보를 치루게 된다고 했는데
    조혜련은 갓난 아기이던 우주를 할머니한테 맡기고 돈 벌겠다고 돌아다니던 그 과보를 지금 받는 게 아닌가 해요.
    우주는 붕어빵에 나와서 나흘이나 보지 못한 엄마를 만나려고 이 프로에 출연했다고 하던 순박한 아이입니다.
    그렇게 엄마를 그리워하던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자기와 함께 해 주지 못한 엄마에 대한 애증 때문에
    그렇게 반응하는 것 같애요. 엄마를 무시하는 우주를 보면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 사랑이 충족되지 못 했기 때문에 나오는 원망, 서먹서먹하게 지내던 엄마가 카메라 앞에서 다정하게 굴며 팔짱 끼려고 할 때의 당황감 그런 게 느껴져서 마음이 아파요.
    우주를 그냥 못 되게 구는 아들로 보시는 분들은 아이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조혜련이 우주한테 계속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우주가 어떻게 나오든지 야단치지 말고 따뜻하게 대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우주도 조금씩 마음을 열텐데 말입니다.

  • 86. ..
    '16.1.16 12:11 PM (118.41.xxx.17)

    물론 그 가정 100% 다 알지는 못하지만
    전 우주와 우주 누나가 정말 딱하던데요
    그래도 남매간에 뭉쳐서 서로를 위하는게 좋아보였어요
    엄마가 없는 자리를 남매들이 서로를 의지하면서 지냈겠죠
    방송으로 봤을때 조혜련씨 말투나 행동이
    좀 아이들에게 명령조로 하는거 같더라구요
    안그래도 상처 많이 받아온 애들인데
    명령조로 얘기하고 윽박지르는 엄마얘기 듣고 싶을까요
    전 그 족발시킨장면도 솔직히 이해 안갔어요
    좀 어른으로써 유치하다고 해야하나;;
    조혜련도 불쌍하지만 얘들이 더더 불쌍해요

  • 87. 글쎄
    '16.1.16 12:15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보통의 맞벌이 가정,능력 있는 바쁜 엄마를 둔 평범한 아이의 삶과는 다르지 않나요?
    엄마가 바빠서,유학중이라서 몇년간 제대로 못만나고 사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 엄마들이 다 남들 앞에서만 세상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만 만나주고 사라지는건 아니잖아요.
    붕어빵에서 엄마와 눈도 잘 못마주치며 어색해하던 우주가
    왜 자기를 방송에 데리고 오는지 모르겠다고 했었어요.
    엄마 언제 만났냐니까 지난번 촬영 끝나고 오늘 촬영장에서 맘나는게 처음이라고 그런 얘기를 붕어빵,유자식 상팔자에서 자주 했었어요.
    방송의 엄마와 현실의 엄마는 다르고,본인의 이미지와 수입을 위해서 트랜드인 아이 데리고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평소에는 만나지도 않던 아이를 데리고 나온거잖아요.
    맞벌이가 많은 세상이라고 해도 맞벌이 엄마들이 다 그러나요?
    엄마가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설레하며 만나러 갔더니
    엄마의 일터.엄마가 하는 일에 도움이 되니까 부른것뿐이고
    일이 끝나면 다시 떠나버리는 엄마.
    아무리 바빠도 남의 손을 빌려서 자식을 키우더라도
    최대한 사랑을 베풀려고 노력을 하지 않나요?
    자식을 낳고 키워봤으니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그 아이가
    가여워 보이는거죠.
    방송에서 굳이 아이에게 그럴 필요가 있나요?
    촬영을 위해 아이에게 노력하는 그 시간에
    가상이 아닌 진짜로 현실에서 아이에게 그렇게 하는게 더 나을갓 같은데요.
    방송에서 하듯이라도 한다면 마음의 문이 열리겠죠.

  • 88.
    '16.1.16 12:26 PM (223.62.xxx.227)

    커리어우먼이 하나도 없는것 같다니..
    워킹맘이여도 이해못하고 조혜련이 엄마가 아니라 아빠여도 같은 민음이에요.
    저도 저희남편도 일하고 남편이 해외출장 야근 회식 거의 집에 있는시간보다 없는시간이 많지만 조혜련같진 않아요.
    아이도 아빠를 좋아하구요.
    우주도 어렸을땐 마냥 엄마를 좋아하고 원했을텐데 엄마의 우선순위에서 몇번째였을지.
    어렸을때 만들었어야할 애착관계를 전혀만들지 않고 커서 사춘기된 아들에게 이제서야 요구하는게 무리죠.
    물론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우주는 아직 애입니다.

  • 89. 아닙!
    '16.1.16 12:33 PM (218.234.xxx.133)

    아니, 엄마가 일 나가고 옆에 없어도 애정과 신뢰는 줄 수 있다니까요.

    아빠 역시 회사일로 얼굴 보기 힘들어도 같이 있는 시간만큼은 아이한테 집중하면 그 아이는 아빠를 아주 좋아하게 돼요. 집에 있으면서도 자기한테 등한시하니까 아빠하고 아이하고 정이 안쌓이고 아이가 아빠를 거부하는 거에요.

    엄마가 커리어우먼이라, 아이하고 시간은 많이 안보내서 애정 관계가 성립 안된 게 아니라고요.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엄마가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은 줄 수 있어요.
    떨어져 있을 땐 전화로 애정표현하면 되고,
    같이 있을 때만큼은 최선을 다해 아이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요.

    커리어우먼이니 남자는 되고~~ 이런 소리 좀 하지 마시고...

  • 90. P제가
    '16.1.16 12:37 PM (223.62.xxx.48)

    아이입장이라면
    내 엄마가 재혼아버지와 같이 사는거.
    예민할시기에 저런 촬영하는거부터가 너무 싫을거같아요
    조혜련은 어찌보면 애들앞세워서 자기욕심에 저런 프로 촬영하는거 아닌가요?

  • 91. ....
    '16.1.16 12:41 PM (182.221.xxx.172)

    원글님 음..뭘 모르시네요
    엄마든 아빠든. 경제적인 이유로 사회생활하다보면 애들하고 있는 물리적인 시간은 당연히 작겠죠. 그렇지만..말씀하신것처럼 모든 아이들이 우주같이 엄마에게 공감력이 떨어지진 않죠. 왜일까요? 그건 일하는 가운데에도 아이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지 못하는 미안함..아이들이 원하지만 어쩔수없이 일해야하니 이해해달라고 아이들에게 설득을 하던지 대화 해야하는데 조혜련은 일본어 끝남 중국어..이 나라 저 나라..얼마전엔 미국도 진출하고 싶다고..ㅠ 그냥 난 이래 고생하니 니가 이해해 하고 일방적인 통보 끝. 한 사람으로써 커리어 쌓는걸 누가 뭐라하나요? 근데 조혜련은 엄마라는 역할도 있다구요. 엄마라는 역할이..아빠라는 역할이 돈으로만 되는거면 가정이 왜 존재하나요?
    조혜련은 이런 가정 내 역할의 책임감에 대해서 너무 무지해요. 물론 그녀역시도 배운바가 없어 하는 행동이겠죠.
    가족들이 모두 자기를 위한 비서가 아니예요. 자기가 경제적인 걸 책임진다고 가족 모두가 꼭두각시처럼 자기를 위해주고 배려해줘야하나요?.
    조혜련은 멀었어요..너무 몰라요..
    얼마전 종편에서 셋째 낳고 싶다고 그게 올해 소원이라고 말하는걸 보면서..아 저 여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구나..그러니 저런 말을 하네 싶었어요..

  • 92.
    '16.1.16 12:47 PM (59.0.xxx.164)

    저도방송봤는데 그상황에서는 우주가 못된놈
    맞아요 엄마를 개무시 하던데 저같아도 정말 화가 났을것같아요
    그런데 저렇게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평소에 한번도 먹여준적없고 손잡아준적 없다
    잖아요 그게 우주눈에는 가식으로보일수 있고
    카메라 앞이라고 왜저래?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우주는 카메라앞에서만 가식떠는 여느 연예인이 아니니까요
    아무튼 우주도 안타깝고 엄마도 안타까워요
    조혜련도 사랑을못받고 커서 사랑주는법을
    모르는거 같아요

  • 93. 하얀눈사람
    '16.1.16 12:50 PM (1.227.xxx.249)

    옛날에 조혜련이 아침방송에서 여행간적 있었는데 아이들 어릴때였는데 그때도 딸은 엄마 싫어하는

    티 많이 내더라구요 그래도 우주는 어릴때라 엄마 좋아하고 따르던데 크니까 우주도 누나랑 같아졌네요

  • 94. 글쎄요
    '16.1.16 12:56 PM (1.236.xxx.3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맞아요
    맞벌이 집 많고 일하는 엄마들 많은데 그런집 애들이 다 그런가요? 그렇지 않죠
    여기까지 맞는 말인데요
    그렇게 일하는 엄마들이 다 조혜련 같지 않다는게 포인트에요
    그런집 아이들이 다 우주같이 문제가 있는건 아니다가 포인트가 아니구요...

    아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환경과 양육자의 영향을 받으며 자랄수 밖에 없어요
    이 사실을 부정하는건가요?
    왜 미숙한 인격체의 아이에게 성인인 엄마를 이해하고 배려하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일하지 않지만 아이친구들 직장다니는 엄마들 정말 흔하죠
    그 애들 우주같이 자기엄마한테 폭발할거같이 불만만 많고 애정도 연민도 없이 차가운 그런애들 거의 없어요
    트러블도 있고 반항하지만 그 바탕은 관계의 돈독함이 있어요
    그 애들이 타고나길 이해가 많고 착해서일까요?
    아니요 그 엄마들 보면 답이 나와요
    자기 일 열심히들 하지만 아이들 정말 끔찍하게 생각해요..아이에 대한 고민 많이하고...
    그런 자기 부모의 진정성을 아이들이 알면 부모가 아무리 일해도 관계가 극단으로 가지 않아요

    조혜련은 일할때 오로지 일만한거 같더군요
    그리고 난 자식을 위해서 돈번다는 그 명목하나로 할일을 다했다고 항상 주장..
    거기다가 공감능력도 상당히 부족
    물질적인것과 물리적인것만으로도 아이는 자라지만
    부모의 마음을 받아본적 없는 아이가 부모에 대한 애정이 있을까요...원망만 가득 쌓인거 같던데
    지금와서 아이들한테 뭘 바라는게 욕심이죠

    조혜련 아이들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극단적인 인격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아니고
    그냥 조혜련의 양육방식이 낳은 그대로의 결과에요

  • 95. 조혜련씨 정말 안타까움
    '16.1.16 12:57 PM (221.139.xxx.195) - 삭제된댓글

    조혜련은 이런 가정 내 역할의 책임감에 대해서 너무 무지해요. 물론 그녀역시도 배운바가 없어 하는 행동이겠죠.
    가족들이 모두 자기를 위한 비서가 아니예요. 자기가 경제적인 걸 책임진다고 가족 모두가 꼭두각시처럼 자기를 위해주고 배려해줘야하나요?.
    조혜련은 멀었어요..너무 몰라요..2222222222222
    ..........................................
    조혜련씨 성실하고 열심히 살고자하는것 충분히 응원하지만,
    먹기 싫다는데 억지로 우주에게 강요하는것 보면서
    지금의 아이들과의 문제가 조혜련씨 본인의
    사람과의 관계를 올바로 배우지못함을 바로 아셔야할듯해요.

  • 96. .....
    '16.1.16 1:06 PM (183.96.xxx.10)

    유명인의 자식으로 사는 것도 마냥 행복하기만 한거 아니에요. 일반인들은 이해못할 고충도 있어요. 공개된 삶을 산다는 게 그렇죠 웬만하면 아이들의 꿈이 방송일이 아닌이상 tv에 노출 안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조혜련은 애들을 너무 일찍부터 방송에 내보임.

  • 97. ..
    '16.1.16 1:07 PM (110.70.xxx.91)

    엄마로서 자신의 아이들을 책임질수있는 또다른 강한자아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2222
    바람과 나그네 이솝우화처럼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것은
    세찬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태양을 생각해보면 답은 쉬워요.2222

  • 98. 워킹맘이 문제가 아니라
    '16.1.16 1:23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조여사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 왔으니 그렇쵸. 그걸 제일 잘아는 사람들이 가족입니다. 명목상 엄마지맍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지는 지하고 싶은데로만 살고 가족은 언제나 자기를 따뜻하게 해 줘야 한다는 건 정말 후안무치입니다.

  • 99. 워킹맘이 문제가 아니라
    '16.1.16 1:28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조여사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 왔으니 그렇쵸. 그걸 제일 잘아는 사람들이 가족입니다. 명목상 엄마지맍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지는 지하고 싶은데로만 살고나서는 이젠 자식들 사랑도 가져가고 싶어하네요. 정말 자신의 만족만을 위하는 후안무치입니다.

  • 100. 워킹맘이 문제가 아니라
    '16.1.16 1:31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조여사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 왔으니 그렇쵸. 그걸 제일 잘아는 사람들이 가족입니다. 명목상 엄마지만 자신의 역할을 전혀 안하는 사람을 보면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지는 지하고 싶은데로만 살고나서는 이젠 자식들 사랑도 가져가고 싶어하네요. 정말 자신의 욕심과 만족만을 위하는 후안무치입니다.

  • 101. ...
    '16.1.16 1:32 PM (211.58.xxx.173)

    자식이 하나만 그렇다면 그아이의 기질이나 성격 문젠데 둘다 그렇다면 엄마문제에요. 22222

  • 102. 워킹맘이 문제가 아니라
    '16.1.16 1:35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조여사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 왔으니 그렇쵸. 그걸 제일 잘아는 사람들이 가족입니다. 명목상 엄마지만 자신의 역할을 전혀 안하는 사람을 보면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지는 지 원하는것만 하고 살다서는 이젠 자식들 사랑도 가지는 삶은 보여주고 싶어하네요. 자신의 삶이 완성 되 간는 듯이. 자신의 욕심과 만족만을 위하는 후안무치입니다.

  • 103.
    '16.1.16 1:35 PM (223.62.xxx.227)

    원글님은 애가 없는것임이 틀림없습니다.
    개떡같이 키워도 찰떡같이 크는게 애들 맘대로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님이 엄마가 일해도 고마운맘가지고 큰건 엄마가 그렇게 표현하고 그런맘이 들도록 키웠기때문이에요.
    애들은 하얀스케치북 같죠.키운대로 크는거지 주는것도 없이 밥주고 재워주니 알아서 제대로 크길 바라는건 도둑놈 심보에요.

  • 104. 워킹맘이 문제가 아니라
    '16.1.16 1:36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조여사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 왔으니 그렇쵸. 그걸 제일 잘아는 사람들이 가족입니다. 명목상 엄마지만 자신의 역할을 전혀 안하는 사람을 보면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지는 지 원하는것만 하고 살다서는 이젠 자식들 사랑도 가지는 삶은 보여주고 싶어하네요. 이래야 자신의 원하는 자신의 삶이 완성 되 간는 듯이. 자신의 욕심과 만족만을 위하는 후안무치입니다.

  • 105. 워킹맘이 문제가 아니라
    '16.1.16 1:41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조여사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 왔으니 그렇쵸. 그걸 제일 잘아는 사람들이 가족입니다. 조여사는 방송에서 자신의 삶을 울음으로 들멱였지만 자식들 입장에선 엄마지만 자신의 역할을 전혀 안하는 사람을 보면서 갑자기 난 엄마다 하니 이게 뭔가 생각하는 겁니다. 지는 지 원하는것만 하고 살다서는 이젠 자식들 사랑도 가지는 삶은 보여주고 싶어하네요. 이래야 자신의 원하는 자신의 삶이 완성 되 간는 듯이. 자신의 욕심과 만족만을 위하는 후안무치입니다. 시간이 걸릴 듯하네요

  • 106. 워킹맘이 문제가 아니라
    '16.1.16 1:43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조여사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 왔으니 그렇쵸. 그걸 제일 잘아는 사람들이 가족입니다. 조여사는 방송에서 자신의 삶을 울음으로 들멱였지만 자식들 입장에선 엄마지만 자신의 역할을 전혀 안하는 사람을 보면서 갑자기 난 엄마다 하니 이게 뭔가 생각하는 겁니다. 지는 지 원하는것만 하고 살다서는 이젠 자식들 사랑도 가지는 삶은 보여주고 싶어하네요. 이래야 자신의 원하는 자신의 삶이 완성되 간다는 듯이. 제 눈에는 이것도 자신의 욕심과 만족만을 위하는 후안무치입니다. 가족이 될려면 시간이 걸릴 듯하네요

  • 107. 첫회부터
    '16.1.16 1:46 PM (119.206.xxx.34) - 삭제된댓글

    쭉 보고 있는 50 중반 시청잡니다
    조혜련을 어느부분은 이해할 수 있는 세대라고 할 수있어요
    다 떠나서 그렇게 싫음 왜 아빠를 따라가지 않았을까
    천박한 호기심이 아닌 그 가족이 진심 걱정 되드라구요
    왜 엄마와 살면서 정신적으로 엄마를 괴롭힐까?
    아이의 눈빛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엄마를 바라보는 그 눈빛이
    너무 섬칫 하던데요
    온갖 미움과 증오를 담은 그 눈빛이라니
    전 충격이 컸어요

  • 108. 워킹맘이 문제가 아니라
    '16.1.16 1:47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조여사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 왔으니 그렇쵸. 그걸 제일 잘아는 사람들이 가족입니다. 조여사는 방송ㅅ서 자신의 삶을 울음으로 들멱였지만, 자식들 입장에선 엄마지만 자신의 역할을 전혀 안하는 사람을 보면서 성장했는데 갑자기 난 엄마다 하니 이게 뭔가 생각하는 겁니다. 지는 지 원하는것만 하고 살다가는 이젠 자식들 사랑도 가지는 삶은 보여주고 싶어하네요. 이래야 자신의 원하는 자신의 삶이 완성돼 간다는 듯이.... 제 눈에는 이것도 자신의 욕심과 만족만을 위하는 이기적 행동입니자 후안무치입니다. 방송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 하지 말고, 진심으로 아이들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세요. 가족이 될려면 시간이 걸릴 듯하네요

  • 109.
    '16.1.16 1:53 PM (211.46.xxx.63)

    그냥 자식들 남편한테 보내지 왜 끼고 살면서 힘들어 하는지 모르겠네요. 애들도 그리 엄마 무시할거면 아빠한테 가면 될걸. 그 아빠도 이혼전 TV나와서 항상 조혜련 무시하더니 자식들이 보고 배운듯 합니다. 볼때마다 왜 저런 남편과 사는지 내가 다 자존심이 상할정도였으니.

  • 110. 첫회부터
    '16.1.16 1:59 PM (119.206.xxx.34) - 삭제된댓글

    쭉 보고 있는 50 중반 시청잡니다
    조혜련을 어느부분은 이해할 수 있는 세대라고 할 수있어요
    다 떠나서 그렇게 싫음 왜 아빠를 따라 가지 않았을까
    이혼전 아빠가 엄마에 대해 어떤 않좋은이미지를 심어주지 않았나 싶기도하고
    잠깐만 엄마와 촬영 하고 아빠가족과 지내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천박한 호기심이 아닌 그 가족이 진심 걱정 되드라구요
    아이의 눈빛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미움을 담아서 보는 그 눈빛
    전 충격이 컸어요

  • 111. 워킹맘이 문제가 아니라
    '16.1.16 2:00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조여사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 왔으니 그렇쵸. 그걸 제일 잘아는 사람들이 가족입니다. 조여사는 방송ㅅ서 자신의 삶을 울음으로 들멱였지만, 자식들 입장에선 엄마지만 자신의 역할을 전혀 안하는 사람을 보면서 성장했는데 갑자기 난 엄마다 하니 이게 뭔가 생각하는 겁니다. 지는 지 원하는것만 하고 살다가는 이젠 자식들 사랑도 가지는 삶은 보여주고 싶어하네요. 이래야 자신의 원하는 자신의 삶이 완성돼 간다는 듯이.... 제 눈에는 이것도 자신의 욕심과 만족만을 위하는 이기적 행동입니자 후안무치입니다. 방송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 하지 말고, 진심으로 아이들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세요. 가족이 될려면 시간이 걸릴 듯하네요.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씀 기억하셔야 할 듯..

  • 112. 첫회부터
    '16.1.16 2:04 PM (119.206.xxx.34)

    쭉 보고 있는 50 중반 시청잡니다
    조혜련을 어느부분은 이해할 수 있는 세대라고 할 수있어요
    다 떠나서 그렇게 싫음 왜 아빠를 따라 가지 않았을까
    이혼전 아빠가 엄마에 대해 어떤 않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지 않았나 싶기도하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만

    잠깐만 엄마와 촬영 하고 아빠가족과 지내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천박한 호기심이 아닌 그 가족이 진심 걱정 되드라구요
    아이의 눈빛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미움을 담아서 보는 그 눈빛
    전 충격이 컸어요

    그렇게 싫으면 촬영 않하면 되는데 왜 아이들도 하고 잇는건지 이해가 안됏어요
    순한 아이들은 아니게 보이던데

  • 113. ㅇㅇ
    '16.1.16 2:12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보니끼 조혜련은 좀 독립적이고 성격도 살가운 성격이 아니던데.. 댓글들 말대로 그런 살갑게 해주진 못했죠. 우주도 엄마 성격 잘알텐데요. 살갑지 않은 엄마에게 아이들이 사랑못받은 억울함 표현할 수 있어요. 하지만 프로에서 보면 우주는 인간으로써의 기본이 없어도 너무 없고 거의 폐륜이다시피 근본이 아예 안된 아이에요. 프로에서 조혜련씨가 노력하는 모습 못봤다고 하진 않으시겠죠? 남들눈엔 한참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조혜련 성격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주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단 1프로도 이해못하는것 같고 아예 받아주지도 않는 것 같으니 더 기본이 안됐다 말하는거에요. 가족들 다 모인곳에서 본인이 원하는대로만 행동하고 이기적으로만 생각하는 아이에게 속에서 열불이 나는데 그럼 오냐오냐 살갑게만 대하는척..해야한다는겁니까?우주처럼 기본도 없는 아이에겐 가르치려몀 잘못된 부분은 따끔히 혼내야죠. 노력하는 조혜련 앞에서 조금이라도 받아줄 아이의 마음이 있어냐 노력이라는것도 결실을 보죠. 프로그램에서 보면 조혜련이 무작정 화내거나 그런게 아니에요. 노력하려고 했는데 우주가 항상 맞서고 엄마말을 개무시하는 상황에서 조혜련이 폭발하더군요. 이런 엄마 성격을 알면 아들도 좀 수그려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야하는데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지멋대로인데 그게 노력한다고해서 어떻게 좋아지나요? 저번엔 우주앞에서 울면서 사랑한다말하던데 짠하더군요. 그런 엄마의 모습이 보이면 우주도 마음을 조금이라도 열어야 관계에 대한 발전이라는게 있죠. 근데 이건 뭐..남대하듯이 아무리 뭘 맞춰주려고 해도 뻐팅기고 개무시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조혜련 성격상 욱하고 자꾸 부딪히죠. 어렸을적부터 그런 섭섭했던 우주의 마음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라는 사람이 방송에까지 나와서 저렇게 노력하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걸 개무시한다는것 자체가 인성이 너무 덜 되고 싸가지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님들 말씀대로 우주가 그렇게 착한앤데 어떻게 제 눈엔 싸이코패스처럼 보였을까요?? 거의 폐륜처럼 보이는 모습은 뭐죠? 조혜련도 욱한 성질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 우주는 자식이고 어른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너무 불량하다는겁니다. 진짜 기본의 기본도 안되있어요. 그런 부분 조혜련이 항상 지적해서 바로잡으려고 하지만..이번 편에도 봤듯이 기족회의에 모여서 잘못한 부분 얘기해도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더군요. 그 정도면 옳고 그른 것 정도는 알 중학생이라는 나이에 근본도 없이 너무한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물론 여러 댓글들에서 우주가 마음을 닫아서 그렇다고 두둔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게 싸이코패스나 폐륜정도로 보이게 심하게 해야됐을 일인가 생각하게되네요. 최민수 아들이 아빠한테 너너~그러는건 귀신처럼 지적하고 우주가 불손하게 하는건 뭐 어디까지 두둔하자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매주 볼때마다 우주 행동에서 화가 안났던 적이 없는것 같아요

  • 114. ㅇㅇ
    '16.1.16 2:20 PM (223.62.xxx.117)

    보니까 조혜련은 좀 독립적이고 성격도 살가운 성격이 아니던데.. 댓글들 말대로 그런 살갑게 해주진 못했죠. 우주도 엄마 성격 잘알텐데요. 살갑지 않은 엄마에게 아이들이 사랑못받은 억울함 표현할 수 있어요. 하지만 프로에서 보면 우주는 인간으로써의 기본이 없어도 너무 없고 거의 폐륜이다시피 근본이 아예 안된 아이에요. 프로에서 조혜련씨가 노력하는 모습 못봤다고 하진 않으시겠죠? 남들눈엔 한참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조혜련 성격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주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단 1프로도 이해못하는것 같고 아예 받아주지도 않는 것 같으니 더 기본이 안됐다 말하는거에요. 가족들 다 모인곳에서 본인이 원하는대로만 행동하고 이기적으로만 생각하는 아이에게 속에서 열불이 나는데 그럼 오냐오냐 살갑게만 대하는척..해야한다는겁니까?우주처럼 기본도 없는 아이에겐 가르치려면 잘못된 부분은 따끔히 혼내야죠. 노력하는 조혜련 앞에서 조금이라도 받아줄 아이의 마음이 있어냐 노력이라는것도 결실을 보죠. 프로그램에서 보면 조혜련이 무작정 화내거나 그런게 아니에요. 노력하려고 했는데 우주가 항상 맞서고 엄마말을 개무시하는 상황에서 조혜련이 폭발하더군요. 이런 엄마 성격을 알면 아들도 좀 수그려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야하는데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지멋대로인데 그게 노력한다고해서 어떻게 좋아지나요? 저번엔 우주앞에서 울면서 사랑한다말하던데 짠하더군요. 그런 엄마의 모습이 보이면 우주도 마음을 조금이라도 열어야 관계에 대한 발전이라는게 있죠. 근데 이건 뭐..남대하듯이 아무리 뭘 맞춰주려고 해도 뻐팅기고 개무시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조혜련 성격상 욱하고 자꾸 부딪히죠. 어렸을적부터 그런 섭섭했던 우주의 마음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라는 사람이 방송에까지 나와서 저렇게 노력하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걸 개무시한다는것 자체가 인성이 너무 덜 되고 싸가지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님들 말씀대로 우주가 그렇게 착한앤데 어떻게 제 눈엔 싸이코패스처럼 보였을까요?? 거의 폐륜처럼 보이는 모습은 뭐죠? 조혜련도 욱한 성질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 우주는 자식이고 어른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너무 불량하다는겁니다. 진짜 기본의 기본도 안되있어요. 그런 부분 조혜련이 항상 지적해서 바로잡으려고 하지만..이번 편에도 봤듯이 기족회의에 모여서 잘못한 부분 얘기해도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더군요. 그 정도면 옳고 그른 것 정도는 알 중학생이라는 나이에 근본도 없이 너무한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물론 여러 댓글들에서 우주가 마음을 닫아서 그렇다고 두둔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게 싸이코패스나 폐륜정도로 보이게 심하게 해야됐을 일인가 생각하게되네요. 최민수 아들이 아빠한테 너너~그러는건 귀신처럼 지적하고 우주가 불손하게 하는건 뭐 어디까지 두둔하자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매주 볼때마다 우주 행동에서 화가 안났던 적이 없는것 같아요

  • 115. 원글님 그렇지는 않쵸
    '16.1.16 2:23 PM (218.51.xxx.27)

    조여사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 왔으니 그렇쵸.

    조여사는 방송에선 자신의 삶을 울음으로 들멱이며 마음은 이렇다는데, 실생활에서는 돈 번다는 이유로, 자신이 원하걸 위해 전 남편이나 자식들에게 어떤 희생을 요구했는지, 엄마나 아내로서 어떤 애틋함을 보여주며 살아왔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 감정을 제일 잘아는 사람들이 가족일겁니다.
    매일 겪은 자식들 보다 원글님이 더 알고 있다는 듯이 말씀하시는게 상식 밖이네요

    애들 태도나 눈빛을 탓하기 전에. 왜 그렇지가 먼저이지 않을까요

    제 눈에는 지는 자기가 원하는 자기만족만 위하며 살던 사람이 갑자기 난 엄마다, 난 너희들 사랑한다 하니 자식들은 이혼의 파탄도 자기에게 했던 행동도 생각나고 이게 뭔가 생각이 드는 겁니다.

    제 눈에는
    이래야 자신의 원하는 자신의 삶이 완성돼 간다는 듯이....
    방송을 빌어 이젠 자식들 사랑도 가지는 나 조혜련은 성공적인 삶은 살고있다고 보여주고 싶어하네요. 보기에 따라 역시 자신의 욕심과 만족만을 위하는 이기적 행동입니자 후안무치입니다.

    솔직히 저는 보는 동안 역겨웠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씀 기억하시고,
    방송에서 울고불고 하지 말고,
    실제로 매일을 함께하는 가족과 울고 불고 몇년을 해시길 바랍니다.

  • 116. ******
    '16.1.16 2:27 PM (123.109.xxx.211)

    그나마 사춘기에 저렇게 자기 감정 분여히 표현하는것도 건강하다고 봐야해요 ㅣ
    엄마하고 분노애착이 형성되어 엄마만 보면 화와 서운함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일방성에 대해 자기 표현하고 있다고 보아줘어야 하지않나요?

    아이가 덜 건강했다면 벌써 무슨 증상이 있었을거예요ㅣ 반사회적이 되거나 중독이 있거나 자해를 하거나 ..이 가족의 케이스는 분명 가족치료가 필요한 정도예요ㅣ 방송도 이 가족을 소비하고 있는거죠. 아이를 너무 일찍 대중에게 노출시킨것 ...그것도 조혜련의 엄마폭력이고 또 이 현상을 소비하고 있는 방송도 방송폭력입니다. 우주입장에서는 당연히 화가 날만해요...

  • 117. ...
    '16.1.16 2:29 PM (59.17.xxx.4)

    난 조혜련이 더 문제있다고 봅니다.
    처음 집에서 떡 먹여 줄때부터 왜그러나 싶던대요
    우주가 예닐곱살 아이도 아닌데...
    한참 예민한 사춘기 남자 아이에게 카메라도 도는데 싫다는데도 굳이...
    결국 받아먹어주는 우주..그래도 착하다 생각하는 찰나에
    조혜련 신경전에서 자신이 이긴걸 자축하듯이 그렇게 얄밉게 춤까치 추면서 좋아했어야 하는지
    그러니 그거보고 우주가 양념 진하다는 핑계대고 뱉어버리지요..
    이번주 뿐만이 아니라 그 프로에서 조혜련보면 항상 태도가 누구에게나 전투적이예요.
    황신혜에게도 강주은에게도
    심지어 친정엄마가 우주에게 잘해주라고 했을땡
    엄마도 그랬잖아.. 라며 40중반 딸이 엄마탓하는데 보는내가 창피하더군요.
    10회도 안본 저도 성격보이고 조혜련 나오면 아 또 짜증에
    자기만 맞다고 밀어부치겠구나 싶었는데
    같이 살아야 할 아이들은 어떨까요?
    평소에 안하던 행동 카메라 돈다고 하면서 강요하고 그러면
    어른인 저도 싫을거 같은데.. 전 우주맘 이해 됩니다ㅣ.
    우주랑 충돌 생길때 마다 딸 불러서 정말 문제 해결을 원하는게 아니라
    너 나랑같이 우주 흉좀 봐줘 라는게 보일 정도로 하소연 하고..
    딸이 반대 의견 말하면 딸에게도 짜증..

    조혜련이 사랑 못받아서 그게 이해된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게
    그럼 수많은 고아들이나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비뚤어지고 범죄자가 된다면
    그럴수도 있지..라며 법정에서 감형사유가 되어야 한다는 말..
    세상에 핑계찾으려면 한도 끝도 없어요..
    가정환경은 그저 핑계이죠.
    조혜련 나이로 치면 인생의 반정도만 고생하고
    그 반은 이미 많은 것을 평균 이상보다 누리고...
    일본활동 이후 안티팬도 많지만
    그 전에는 사랑도 많이 받던 개그우먼이었는데
    지인생 지가 꼬아놓고...
    자꾸 밖에서 핑계를 찾는게 보여서 한심합니다.

  • 118. ...
    '16.1.16 2:30 PM (211.58.xxx.173)

    엄마랑 아이를 동등한 대상으로 보면서
    엄마가 이렇게 노력했으니 아이도 엄마를 이해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면 안 되지요.
    왜 부모고 왜 자식이겠어요.
    바탕에 깔려 있는 이유는 다 덮어두고 아이의 불량한 태도만 가지고 문제삼으면
    절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 119. ...
    '16.1.16 2:35 PM (59.17.xxx.4)

    조혜련이 노력 안한다고 말 못한다구요?
    그 노력이란 것이 진짜 우주와 친해지려고
    우주를 위한 노력이 아니라
    화면에 보이기 위해서
    시청자에게 욕 안먹으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문제지요.
    제 눈에는 그래 보이던데요.

    그런 노력이라면
    우주도 느낄것이고
    아이에겐 상처만 더 주는 노력 아닌가요?

    내가 아이 엄마라면
    아이가 그렇게 꼭지돌게 한다면
    촬영 끝나고 편지를 쓰든지
    애 좋아하는거 사먹이면서 그때 섭섭했어..정도로만 이야기 하겠어요

    24시간 내내 카메라가 도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촬영 하는것 같던데...

    아이가 한번 자기에게 상처를 주면
    꼭 자기도 되갚아야 하는게 보여서 질립니다.

  • 120. ㅇㅇ
    '16.1.16 2:36 PM (223.62.xxx.37)

    본인이 하고자하는 일에만 매진하고 애들은 상관도 안하는 엄만데 그렇다면 위에 댓글에서 말한거처럼 애들이 왜 아빠랑 살지않고 엄마랑 살게됐을까요?? 그 정도로 심각하게 패륜처럼 행동하면 남보다 못한거 아닌가요? 눈빛에서 아주 증오하는 마음이 보이더군요. 혐오수준이었어요. 그렇게 엄마가 싫으면 아빠랑 살던지 해야죠? 아무리 방송이지만 그래도 방송에서라도 그런 모습 노력한다고 한건데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암마를 면박주고 개무시하는 모습은 잘됐단 얘기인가요? 정 그렇게 싫으면 티비에 나오질 말던가요. 엄마가 그렇게 싫으면 같이 살지말던가요. 그냥 혐오하는데 돈이나 대줘서 같이사는게 아닌가 그럴 정도로 불손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엄마가 그렇게 혐오스러우면 그 혐오스러운 사람이 대주는 돈도 받지말던가요. 그런건 다 당연시 다 받아내고 축구화니 뭐니 매번 요구하는게 많으면서 엄마는 예전에 이랬으니까 개무시해야지..마음 닫아야지라고만 생각하는 자식도 한 참 잘못되도 잘못됐다는거에요.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우주도 조금의 여지를 줘야 발전이란게 있는거 아닙니까

  • 121. 원글에
    '16.1.16 2:43 PM (223.62.xxx.68)

    답글까지 보니 원글님은 절대 부모일리가 없네요
    전 학원가에있어서 많은 부모님과 그또래 아이들을 만나봤어요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문제 아이들 뒤에는 백프로 문제부모가 있다는거예요

  • 122. 참나 원글님 흥분하시네요
    '16.1.16 2:51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자식키우는데 돈만 주면 자식이 잘 커나요.

    원글님 논리대로라면 학비, 생활비 주면 부모란 말입니까
    이걸 받으면 부모로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말입니까.

    제가
    아는
    부모는
    자기 욕심 참고 깎으면서
    의연하게 애들 꿈 키워주는 존재입니다.

    아이들은
    왜 우리 엄마 아빠가 좀스러워 하다가도
    커나가면서 이해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미성년 아이에게
    부모에게 존경하지 않을 거면 돈 받지마란
    말씀은

    돈 지랄 떠는 재벌이나 이런바 갑질이라 존재와
    별 다를바 없네요

  • 123. ㅇㅇ
    '16.1.16 2:56 PM (223.62.xxx.227)

    부모일리도 없지만 지금 부모여서도 안될듯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에요.
    우주를 님이 보기에 기본도 없고 패륜으로 만든건 부모지 우주의 자의가 아니에요. 중학생은 어른이 아닙니다.

  • 124. 참나 원글님 그거 말씀이라고
    '16.1.16 2:56 PM (218.51.xxx.27)

    제가

    아는

    부모는
    자기 하고 싶은 것, 욕망들을 꾹꾹 참고 깎으면서
    의연하게 애들 꿈 키워주는 존재입니다.

    아이들은
    왜 우리 엄마 아빠가 좀스러워 하다가도
    커나가면서 이해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미성년 아이에게
    부모에게 존경하지 않을 거면 돈 받지마란
    말씀은

    돈 지랄 떠는 재벌이나 이런바 갑질 하는 존재와
    별 다를바 없네요

    애들은
    엄마 아삥,;
    매일 매일 계속되는
    잔소리, 스킨쉽, 호통, 억울함 울음, 따뜻한 한마디
    이런 걸 먹고 큽니다.

  • 125. 우주야
    '16.1.16 2:56 PM (211.246.xxx.110)

    이모는 우주를 응원한다.
    살갑지는 않지만 우주 친구를 봐봐요, 얼마나 순박하게 생겼는지.
    우주도 착한 아이일거예요, 그냥 아직 순수해서 카메라앞에서 평소와 같은 모습을 보여줄뿐.
    조혜련이 쓸데없는걸로 자식 이겨먹을라고 하고, 안들어주면 짜증에. 미성숙하고 제멋대로.

  • 126. ,,
    '16.1.16 3:07 PM (59.17.xxx.4)

    원글님은 우주가 성인인듯 이야기 하시네요.
    우주는 아이입니다. 방송출연, 엄마와 사는 문제 우주의 의사결정권이 100프로 일까요?

    [암마를 면박주고 개무시하는 모습은 잘됐단 얘기인가요?]---
    여기가 유죄무죄가리는 법정 입니까? 댓글들 봐도 우주 잘했다는 의견은 안보이고
    조혜련도 문제 있다는 의견들이구만 왜 흥분하시는지?

    우주는 아이입니다.
    엄마와 사이좋은 아이라도 가끔 호르몬 때문에 자신도 마음대로 안되는 감정들에 당황할
    사춘기 아이 입니다.
    어른이 왜 어른입니까??
    나 사춘기때는 안그랬다 하시는 분이더라도
    옆에 들어보고 간접적으로 겪어보셨을거 아닌가요?
    그럼 힘든 시기 지나가는 아이를 응원하고 이해해 줘야지....
    방법을 모르면 옆에 물어봐서라도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옆사람 내편 만들 생각뿐이니...ㅉㅉㅉ

  • 127. ㅇㅇ
    '16.1.16 3:14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59.17.xxx.4 위에 댓글 조혜련 문제있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아닌가요? 당연한건데 그런 댓글맘 수두룩하니 웃기죠. 어디서 ㅉㅉ거리는지.그띤식으로 댓글달려면 달지마세요. 당신은 뭐 옆사람 기분만 나쁘게 할 인간이네요

  • 128. 플럼스카페
    '16.1.16 3:18 PM (182.221.xxx.232)

    둘 다 안 됐다 싶어요.
    조혜련씨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아이들과 애착관계 잘 형성 못한 채로 아이들 사춘기를 맞아서...
    완벽한 엄마란 존재할까요? 우리 모두 부족한 사람들이 자식낳고 어른 되어 가는거 같아요.
    우주랑 누나도 짠해요. 세상사람들이 다 아는 엄마두었는데 부모님이 이혼하신 상처도 다들 들여다보고...그렇다고 엄마가 살뜰하게 챙겨주는 타입도 아니었던 듯 싶고.
    우주만 욕할 수도 조혜련씨만 욕할 수 없더라고요 방송보다보면요.
    우주 가슴에 찬바람이 느껴져요. 기왕지사 방송 덕에라도 엄마랑 가까워지면 좋겠어요.

  • 129. ㅇㅇ
    '16.1.16 3:18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59.17.xxx.4 우주가 이제 초딩도 아니고 옳고그른거 다 생긱할 나이입니다. 에리고 두둔하니까 애가 그렇게 싸가지가 없죠. 님 애는 무지 싸가지없겠네요. 위에 댓글 조혜련 문제있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아닌가요? 당연한건데 그런 댓글만 수두룩하니 웃기죠. 어디서 ㅉㅉ거리는지.그띤식으로 댓글달려면 달지마세요. 당신은 뭐 옆사람 기분만 나쁘게 할 인간이네요

  • 130. ㅇㅇ
    '16.1.16 3:19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59.17.xxx.4 우주가 이제 초딩도 아니고 옳고그른거 다 생각할 나이입니다. 애라고 두둔하니까 애가 그렇게 싸가지가 없죠. 님 애는 무지 싸가지없겠네요. 위에 댓글 조혜련 문제있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아닌가요? 당연한건데 그런 댓글만 수두룩하니 웃기죠. 어디서 ㅉㅉ거리는지.그띤식으로 댓글달려면 달지마세요. 당신은 뭐 옆사람 기분만 나쁘게 할 인간이네요

  • 131.
    '16.1.16 3:20 PM (223.62.xxx.227)

    원글님아 윗분은 조혜련한테 한말이잖아요.
    옆사람 내편만들 생각만 한다.ㅉㅉ

  • 132. ㅇㅇ
    '16.1.16 3:20 PM (223.62.xxx.65)

    59.17.xxx.4 우주가 이제 초딩도 아니고 옳고그른거 다 생각할 나이입니다. 애라고 두둔하니까 애가 그렇게 싸가지가 없죠. 님 애는 무지 싸가지없겠네요. 위에 댓글 조혜련 문제있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아닌가요? 당연한건데 그런 댓글만 수두룩하니 웃기죠. 어디서 ㅉㅉ거리는지.그딴식으로 댓글달려면 달지마세요. 당신은 뭐 옆사람 기분만 나쁘게 할 인간이네요

  • 133. ....
    '16.1.16 3:22 PM (59.17.xxx.4)

    조혜련이신가요?
    조혜련 한테 한 ㅉㅉㅉ인데,,,,
    황당하네~~
    문장 이해력 약하면 여러번 읽으세요...

  • 134. 웃기는 건
    '16.1.16 3:24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하신 방식대로라면

    글쓰지 마시고

    다신 82에 등장하시지 마세요.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한번도 생갹하고

    자신이 어떻게 하면 더 성숙할까 해야지

    내 생각과 다르다면 기분 나쁘고 속상하다라...

    어른이 돼세요..

  • 135. 둘다 안타깝더라구요.. 시간을 돌이킬수도없고;;
    '16.1.16 3:24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저도 보면서 우주한테 화나면서도, 애가 저렇게된데는 이유가 있을거 생각하니 안쓰럽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
    남이봐도 저걸 어떻게풀어야되나 싶은데, 당사자들은 정말 괴로울듯;;;

  • 136. ....
    '16.1.16 3:26 PM (59.17.xxx.4)

    성인도 옳고 그른걸 완벽히 아는 사람도 없고..
    안다고 하더라도 몸으로 완벽히 실천하는 사람도 없는데
    초딩 아니라고 두둥하면 싸가지 없어진다는 생각은 님을 위해서도 고치세요,
    댓글이 점점 과격해 지시는데 거울한번 보세요.

  • 137. ㅇㅇ
    '16.1.16 3:26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59.17.xxx.4 그프로나 첨부터 끝까지 보고하는 소리에요?? 힘든기기의 아이를 응원?? 기본도 안된 애를 어떻게 응원합니까? 기본이 안됐으면 기본이라도 가르쳐야 엄마죠. 기본이 인된거 응원하다가 애 다 버립니다. 장담하건데 지금 저거보다 훨씬 더 심하게 믹무가내 됩니다

  • 138. ㅇㅇ
    '16.1.16 3:27 PM (223.62.xxx.91)

    59.17.xxx.4 그프로나 첨부터 끝까지 보고하는 소리에요?? 힘든시기의 아이를 응원?? 기본도 안된 애를 어떻게 응원합니까? 기본이 안됐으면 기본이라도 가르쳐야 엄마죠. 기본이 인된거 응원하다가 애 다 버립니다. 장담하건데 지금 저거보다 훨씬 더 심하게 믹무가내 됩니다

  • 139. 웃기는 건
    '16.1.16 3:27 PM (218.51.xxx.27)

    원글님.

    말씀하신 방식대로라면

    글쓰지 마시고

    다신 82에 등장하시지 마세요.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한번 더 생갹하고
    이게 아니면 어떻게 설득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시길 바랍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면 기분 나쁘고 속상하다라...


    원글은 당신 생각이고요
    댓글이 있는 이유는 당신의 말씀에 대한 생각입니다.
    당신만이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지요

    어른이 돼세요..

  • 140. ㅇㅇ
    '16.1.16 3:28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59.17.xxx.4 본인이나 본인 댓글보고 거울보세요.

  • 141. ㅇㅇ
    '16.1.16 3:31 PM (223.62.xxx.91)

    218.51.xxx.27 생각이 다 다르고 내 의견 피력할 수 있으면 하는게 댓글 아닌가요? 뭘 그걸갖고 어른이 되라는둥 허참 본인이나 어른되세요

  • 142. ㅇㅇ
    '16.1.16 3:32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218.51.xxx.27 그리고 댓글보면 알겠지만 100프로 그 프로그램 제대로 보지도 않고 댓글 다는 사람 태반입니다.

  • 143. ..
    '16.1.16 3:33 PM (59.17.xxx.4)

    제가 사춘기 아이 심리 상담을 해서...
    우주또래 여자 아이 입니다.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은건 우주와 비슷하구요.
    자세한 상황은설명 못하지만
    아이에게 그런말 해준적 있어요. 니가 엄마한테 막대하는건 뒤돌아서면 너도 후회하는거 안다. 너조차도 조절 하지 못하는 호르몬 탓이다. 엄마에게 나쁜 맘 생길때 마다 호르몬을 탓해라.....아이가 울면서 고개 끄덕이더군요. 지금도 한번씩 엄마와 의견 충돌 있지만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우주 보면 더 마음이 쓰입니다.

    함부로 남의 아이의 인성을 걸고 장담하지 마세요

  • 144. ..
    '16.1.16 3:35 PM (59.17.xxx.4)

    10편 다 봤어요. 퀴즈라도 내보세요. 다봤다고 100프로 맡추진 못하겠지만..
    강주은씨 보는 재미로 본거라 우주네 나오면 대충 보긴 했네요.
    10편 다본게 벼슬도 아니고 왜 그리 강조 하시는지...

  • 145. ㅇㅇ
    '16.1.16 3:35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218.51.xxx.27 그리고 기분나쁘디고 한부분은 남이 내 생각과 달라서가 아니라 59번이 ㅉㅉ거려서 기분이 나쁜거죠. 댓글이나 제대로 읽고 다세요

  • 146. ㅇㅇ
    '16.1.16 3:38 PM (223.62.xxx.91)

    59.17.xxx.4 대충봤으면 아예 말을 하지마세요. 댓글 단거 보니 대충본게 확실하네요

  • 147. ㅇㅇ
    '16.1.16 3:40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59.17.xxx.4 남이 보기에 폐륜정도거나 싸이코패스 수준이면 인성 안좋은거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범죄자도 뭐 다 착하게요? 뭐 범죄저지르고 나서 뭐때문에 그랬다고 변명하면 되겠네요?

  • 148. 역시나
    '16.1.16 3:42 PM (218.51.xxx.27)

    원글님 감정 조절이 안돼시네요.

    일단 광분하시는거 조절 좀 하시고

    소통이 안돼는 그 누군가와 비슷하네요

    축하 합니다.

  • 149. ㅇㅇ
    '16.1.16 3:44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218.51.xxx.27 본인이나 재수없게 빈정거리는거 그만두시죠. 댓글이나 제대로 보고 댓글다세요. 헛소리 작작 하시구요

  • 150. ㅎㅎ
    '16.1.16 3:44 PM (223.62.xxx.227)

    답정녀에 벽창호에 쌈닭같네요.

  • 151. ㅇㅇ
    '16.1.16 3:46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223.62.xxx.227 본인이나 잘하세요. 통피로 올리네요

  • 152. ㅎㅎ
    '16.1.16 3:48 PM (223.62.xxx.227)

    네 저는 잘하고 있으니 뭐.. 스트레스 실컷 풀고 가세요.
    화가 많이 쌓인것 같은데...

  • 153. ㅇㅇ
    '16.1.16 3:51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223.62.xxx.227 실없는소리나하고 잘하고있긴 뭐가 잘해요 화남거없고요 댁글들 웃겨서 한마디 한것뿐입니다 댓글에ㅉㅉ거리질않나 댓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어른이 되라는둥 함술뜨질않나.댁들이나 잘하세요들. 퍽이나 잘살고 계시겠네요

  • 154. ㅇㅇ
    '16.1.16 3:52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223.62.xxx.227 실없는소리나하고 잘하고있긴 뭐가 잘해요 화남거없고요 댁글들 웃겨서 한마디 한것뿐입니다 댓글에ㅉㅉ거리질않나 댓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어른이 되라는둥 한술뜨질않나.댁들이나 잘하세요들. 퍽이나 잘살고 계시겠네요

  • 155. ㅇㅇ
    '16.1.16 3:54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223.62.xxx.227 실없는소리나하고 잘하고있긴 뭐가 잘해요 화난거없고요. 남이 화났디고 넘겨집는것도 윳기네요 허참..댁글들 웃겨서 한마디 한것뿐입니다 댓글에ㅉㅉ거리질않나 댓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어른이 되라는둥 한술뜨질않나.댁들이나 잘하세요들. 퍽이나 잘살고 계시겠네요

  • 156. 한심하네요
    '16.1.16 3:54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폭풍 댓글이 화난게 아니라.
    맨탈에 경하드립니다.

    웬지
    사이코패스 한분 등장하셨네요.

  • 157. ㅇㅇ
    '16.1.16 3:55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223.62.xxx.227 실없는소리나하고 잘하고있긴 뭐가 잘해요 화난거없고요. 남이 화났다고 넘겨집는것도 웃기네요 허참..댁글들 웃겨서 한마디 한것뿐입니다 댓글에ㅉㅉ거리질않나 댓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어른이 되라는둥 한술뜨질않나.댁들이나 잘하세요들. 퍽이나 잘살고 계시겠네요

  • 158. ㅇㅇ
    '16.1.16 3:56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218.51.xxx.27 당신은 비꼬는 댓글 다셔서 퍽이나 자신이 자랑스럽겠어요? 어른이 되세요

  • 159. ...
    '16.1.16 3:58 PM (59.17.xxx.4)

    남이 보기에 폐륜정도거나 싸이코패스 수준이면 인성 안좋은거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범죄자도 뭐 다 착하게요? 뭐 범죄저지르고 나서 뭐때문에 그랬다고 변명하면 되겠네요?

    무학대사님과 태조 이성계의 일화가 생각 나네요.
    두분께서 농담 배틀을 하셨다지요~^^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내게 묻을까봐 더러워서 피합니다.

  • 160. 축하합니다
    '16.1.16 4:00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폭풍 댓글을 다시면서
    화난게 아니라...

    님의 맨탈에 경하드립니다.

    타인의 의견이 다를수도 있고
    동의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러면

    다른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는 지 생각해보라 했더니
    ''''''


    원글님

    사이코패스 성향을 한번 검사 해보심이 어떨지

    웬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긴

    싸워서 이길려 하는 곳이 아닙니다.

    생각도 다르고
    세상 경험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말씀을 하는 곳입니다.

    내 생각만이

    옳다는 말씀은

    안드로메다입니다.

  • 161. ㅇㅇ
    '16.1.16 4:02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59.17.xxx.4 아이고 당신같은 인간도 심리상삼사라고 ㅎㅎㅎ 지니가던 개가 웃겠네요. 됐고요. 당신 멘탈이나 심리상담 받으세요. 댓글보니까 본인이 되게 잘난사람인줄 아나봐요. 나야 심심해서 이러고 있지만 ㅋㅋ 본인은 잘난사람이 이런 댓글이나 쳐쓰고 있어서 아주 자랑스럽겠네요 ㅋ 그냥 수준이 보이네요

  • 162. 큐큐
    '16.1.16 4:03 PM (220.89.xxx.24)

    조혜련씨 성격이 넘 강한듯 싶어요.. 카메라로 보는게 전부가 아닌듯..

  • 163. 자신을 드러내서 축하합니다
    '16.1.16 4:04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폭풍 댓글을 다시면서
    화난게 아니라...

    님의 맨탈에 경하드립니다.

    타인의 의견이 다를수도 있고

    그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러니

    다른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는 지 생각해보라 했더니

    뭔 말씀을 그렇게나 ''''''


    웬지

    사이코패스 성향을 한번 검사 해보심이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긴

    싸워서 이길려 하는 곳이 아닙니다.

    생각도 다르고
    세상 경험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말씀을 하는 곳입니다.

    내 생각만이

    옳다는 말씀은

    안드로메다입니다.

  • 164. ㅇㅇ
    '16.1.16 4:06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218.51.xxx.27 아이고 ㅋㅋㅋ 남에게 충고할 시간에 남 비꼬는 댓글 다는거나 반성하세요. 댓글다는 꼬라지를 보니 수준 알만하네요 ㅋㅋ

  • 165. 원글님
    '16.1.16 4:07 PM (218.51.xxx.27)

    폭풍 댓글을 다시면서
    화난게 아니라...

    님의 맨탈에 경하드립니다.

    타인의 의견이 다를수도 있고

    그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러니

    다른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는 지 생각해보라 했더니

    뭔 말씀을 그렇게나 ''''''


    웬지

    사이코패스 성향을 한번 검사 해보심이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긴

    싸워서 이길려 하는 곳이 아닙니다.

    생각도 다르고
    세상 경험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말씀을 하는 곳입니다.

    내 생각만이

    옳다는 말씀은

    안드로메다입니다.

  • 166. 지나가다
    '16.1.16 4:08 PM (221.139.xxx.195) - 삭제된댓글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썼으면 다른 사람의 견해도 받아들이면 좋겠군요.

    조혜련씨 방송보다는 가족 상담을 권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가정으로 거듭나셔서 방송 빨리 마무리되기를바랍니다.

  • 167. ㅎㅎ
    '16.1.16 4:08 PM (223.62.xxx.227)

    원글님 수준이 바닥을 보이네요.제가 다 챙피해서 저도 피합니다.

  • 168. ㅇㅇ
    '16.1.16 4:10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218.51.xxx.27 아이고 ㅋㅋㅋ 남에게 충고할 시간에 남 비꼬는 댓글 다는거나 반성하세요. 댓글다는 꼬라지를 보니 수준 알만하네요 ㅋㅋ

  • 169. ㅇㅅㅇ
    '16.1.16 4:10 PM (222.238.xxx.121)

    유자식상팔자때부터 봤지만 조혜련이 문제가 많아요
    조혜련은 방송이니까 좋은 엄마처럼 보이려고 코스프레하는거죠
    애들은 평소처럼 행동하는데 조혜련은 방송이라고 안하던 짓 막 하니까
    거기에 거부감도 큰거죠 뿌린대로 거두는겁니다

  • 170. 원글님
    '16.1.16 4:10 PM (218.51.xxx.27)

    댓글 다는 꼬라지란 말씀은

    욕설 같네요.

    저도

    시간 남는게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이런게 어떠냐 했더니.

    원글님 말씀은 ...

    자신이

    어떤 말씀을 하시고 계신지 아시면 좋겠습니다.

  • 171. ㅇㅇ
    '16.1.16 4:11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223.62.xxx.227 본인 수준은 생각안하고 꼭 남 수준만 생각하죠 ㅋㅋ 댓글보다가 댁 수준에 맞추서 댓글남긴건데 뭐가 마음에 안드셨나봐요 ㅋㅋㅋ

  • 172. ㅇㅇ
    '16.1.16 4:13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218.51.xxx.27 본인이 ㅉㅉㅉ거린 댓글 꼬라지는 생각안하고 어찌 남탓만 하시나요? 님 수준에 딱 맞게 댓글단건데요 ㅋㅋ

  • 173. ㅇㅇ
    '16.1.16 4:14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218.51.xxx.27 따뜻한 마음? 웃기네요. 진짜 거울나 보세요. 빈정거리는 댓글에 따뜻한 마음이라니 심리상담사 당장 그만두시죠. 자격없네요

  • 174. ㅇㅇ
    '16.1.16 4:17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218.51.xxx.27 따뜻한 마음? 웃기네요. 진짜 거울이나 보세요. 빈정거리는 댓글에 따뜻한 마음이라니 심리상담사 당장 그만두시죠. 자격없네요

  • 175. 원글님
    '16.1.16 4:20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심리상담사란 말

    혹시 착오아니신지로

    저를 지칭하는거 같아

    한 말씀 드리는데

    원글님이

    말씀하신 심리상담사가 란 말이

    제 글에서 어디서 나옵니까

    아이피 확인하시고

    그 댓글 읽어 보시고

    말씀하세요

    댓글 다시는 거 보니



    화나신거 같은데

    주제는

    조혜현 아이들 행태가 문제가 있다

    아니다 조혜련 사는 방식을 보니

    애들 하는 방식이 이해가 간다

    입니다.

  • 176. 원글님
    '16.1.16 4:24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심리상담사란 말

    혹시 착오에서 나온 말씀이 아닌지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심리상담사가 란 말이

    제 글에서 어디서 나옵니까

    아이피 확인하시고

    그 댓글 읽어 보시고

    말씀하세요

    댓글 다시는 거 보니



    화나신거 같은데

    주제는

    조혜련

    돈주고 키우는데 아이들 행태가 문제가 있다는

    원글님 말씀이고

    아니다

    조혜련 사는 방식을 쭉 추론해 보니

    애들 반응에 이해가 간다.

    더 노력해라 입니다.

  • 177. ㅇㅇ
    '16.1.16 4:34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218.51.xxx.27 따뜻한 마음? 웃기네요. 진짜 거울이나 보세요. 빈정거리는 댓글에 따뜻한 마음이라니 그런 마음 됐습니다. 하두 셋이 같은 수준으로 댓글 달길래 같은 사람인줄 착각했니봅니다 ㅋ

  • 178. ㅇㅇ
    '16.1.16 4:36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59.17.xxx.4 은 심리상담사나 그만두세요. 댓글 보니 자격없네요

  • 179. 원글님
    '16.1.16 4:40 PM (218.51.xxx.27)

    심리상담사란 말

    혹시 착오에서 나온 말씀이 아닌지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심리상담사가 란 말이

    제 글에서 어디서 나옵니까

    아이피 확인하시고

    그 댓글 읽어 보시고

    말씀하세요

    댓글 다시는 거 보니



    화나신거 같은데

    주제는

    조혜련

    돈주고 키우는데 아이들 행태가 문제가 있다는

    원글님 말씀이고

    아니다

    조혜련 사는 방식을 쭉 추론해 보니

    애들 반응에 이해가 간다.

    더 노력해라 입니다.

  • 180. 원글님
    '16.1.16 4:42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글 쓸 자격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님의 입은 입이고 다른 사람의 입은 벙어리 입니까.

    다들

    자신이 배움과 경험에서 하는 말입니다.

    원글님

    처럼

    배움을 거절한다면

    다른 이야기 이긴 합니다만..

  • 181. 이젠 그만하려 합니다.
    '16.1.16 4:48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쓸 자격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님의 입은 입이고 다른 사람의 입은 벙어리여햐 합니까.

    다 들

    자신이 경험과 배움에서 하는 말입니다.



    원글님

    처럼

    배움을 거절한다면

    다른 이야기 이긴 합니다만..

    저녁 준비할 시간이 됐네요


    우리집 애들에게 하는거 처럼

    가르쳐도 모르는 사람은

    해답이 없네요

  • 182. 저는
    '16.1.16 4:49 PM (124.49.xxx.92)

    다른편은 못보고 오늘 첨으로 눈썰매장편 봤거든요.
    전 조혜련이 너~~~무 이상했어요.
    딸 친구 왔는데 민망하게 몰아가고
    남의 지갑은 왜 빼앗아 뒤져보나요..이건 우주도 이상..
    그 아저씨는 딸 친구한테 아줌마 같았다 하고..

    우주가 먹기 싫다는데
    기어이 고집꺾어 입에 넣게하는것도
    전 좀 그렇더라구요.
    조혜련은 그냥 아이 고집을 꺾어 놓고
    자기 맘대로 하고 싶은 것 같아요.

  • 183. 이젠 그만하려 합니다.
    '16.1.16 4:51 PM (218.51.xxx.27)

    원글님

    글 쓸 자격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님의 입은 입이고 다른 사람의 입은 벙어리여햐 합니까.

    다 들

    자신이 경험과 배움에서 하는 말입니다.



    원글님

    처럼

    배움을 거절한다면

    다른 이야기 이긴 합니다만..

    저녁 준비할 시간이 됐네요


    우리집 애들에게 하는

    이야기를

    말씀 드렸더니

    원글님은

    원한으로 응답하시네요

    저로서는

    해답이 없네요

  • 184. ㅇㅇ
    '16.1.16 4:54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218.51.xxx.27 같은 댓글 두번이나 쓰지미세요. 본인이 전세낸 곳 아닙니다. 줄바꾸기도 엄청 띄어쓰는데 다른 댓글 보기 힘들어요. 그만 다세요

  • 185. 그러세요
    '16.1.16 5:01 PM (218.51.xxx.27)

    글은

    문맥과 흐름으로 호흡을 줍니다.

    흥분한

    당신의 호흡과는 다르겠지만요.

    당신에 대한

    제 생각은

    토론으로

    사고방식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기보다는

    자신의

    사고방식만 고집하고,

    물 불 한가리는 성질에

    인생

    망칠

    님에게

    잘 사시고

    주위에

    민폐끼치는 지

    모르고

    살지는 말라는

    말씀 해드리고자 합니다..

  • 186. 읽다보니
    '16.1.16 5:07 PM (71.206.xxx.163)

    님이 싸이코네요.

  • 187. ㅇㅇ
    '16.1.16 5:09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218.51.xxx.27 지금 본인이 댓글로 민폐끼치고 있잖아요. 본인이나 남에게 민폐끼치지 마세요. 남에게 충고하기전에 당신이나 돌아보고 충고하세요. 당신 애들이나 많이 충고해주시고요. 저는 됐습니다. 생각 자체가 다른데 무슨 충고입니까 허허 본인이나 잘하세요

  • 188. 원글님
    '16.1.16 5:12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민폐는 당신입니다.

    당신생각과 다르다고 이러시는 걸 보면

    자폭하시는게 어떨지..

  • 189. ㅇㅇ
    '16.1.16 5:13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71.206.xxx.163 싸이코는 싸이코 알아본다고 그러네요 ㅋㅋ

  • 190. 원글님
    '16.1.16 5:13 PM (218.51.xxx.27)

    자폭하시는게 어떨지.

  • 191. ㅇㅇ
    '16.1.16 5:16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218.51.xxx.27 아줌마. 이제 댓글 그만 달라고요. 애나 보세요. 애도 안보고 댓글 달 아줌마네. 그니까 본인이나 잘하라고요. 헛소리좀 작작하시구요

  • 192. 자리 옮기시죠
    '16.1.16 5:18 PM (218.51.xxx.27)

    아줌마가 맞기는 한데 원글님보니 인생 힘들게 사실 수도 있겠네요. 여기는 원글님과 저 밖에는 안보는 같으니.
    장소 정해 주세요

  • 193. 똥~
    '16.1.16 5:19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여기 말로 똥싸는 싸이코패스 있다고 해서 구경왔어요~
    진귀한 구경 했어요~
    똥에는 똥~!!
    저도 똥하나 흘리고 잽싸게 도망갑니다ㅋㅋㅋ

  • 194. 원글님 어디까지
    '16.1.16 5:20 PM (94.219.xxx.87) - 삭제된댓글

    가는지 흥미진진 ㅎㅎ 올해들어 82 대박사건인듯.
    작년에도 이런사건 몇 있었는데 마치 부활한듯 비슷한 양상이죠?

    싸이코패스 언급은 원글이가 먼저 했는데.
    그럼 본인도 싸이코 패스 인정?

  • 195. ㅇㅇ
    '16.1.16 5:22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223.62.xxx.125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어떤 똥에게 듣고 똥처럼 댓글달고 도망가시네요 ㅋㅋ

  • 196. ㅇㅇ
    '16.1.16 5:23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94.219.xxx.87 무식이 댓글에 보이네요. 싸이코와 싸이코패스 구분도 목하실거면 댓글 달지 마세요. 수준 떨어집니다.

  • 197. ㅇㅇ
    '16.1.16 5:24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94.219.xxx.87 무식이 댓글에 보이네요. 싸이코와 싸이코패스 구분도 못하실거면 댓글 달지 마세요. 수준 떨어집니다

  • 198. 아니 싸이코 패스도
    '16.1.16 5:26 PM (94.219.xxx.87) - 삭제된댓글

    싸이코 패스 알아본다고 댓글 달았는데 엄청 찔리나 보오~

    본인 수준은 어지간히 높은가보오~ ㅎㅎ

  • 199. 미성숙한 자아
    '16.1.16 5:28 PM (94.219.xxx.87) - 삭제된댓글

    너무나도 미성숙하오~

    댓글 읽어보니 기본적인 소통이 불가능하오.

    원글이는 왜 이 많은 댓글들이 본인을 지적하는지 성찰이 안되나보오.

    정 신 승 리 하시고 부디 행쇼~

  • 200. ㅇㅇ
    '16.1.16 5:30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94.219.xxx.87 됐고요 싸이코패스와 싸이코 사전적 지식부터 터득하고 오세요~ ㅋㅋ

  • 201. 점 점
    '16.1.16 5:36 PM (94.219.xxx.87) - 삭제된댓글

    흥미진진 하네요,
    그냥 인정하세요.

    사전적 지식 많이 채우세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원글이는 저 프로그램보고 왜 저렇게 반응할까...흥미진진

  • 202. ㅇㅇ
    '16.1.16 5:37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94.219.xxx.87 님같은 무식은 무시가 답 ㅋㅋ

  • 203. 아이고
    '16.1.16 5:39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그만 했으면 하네요.

    애 학원 마칠시간 다돼가네요.

    원글님

    아줌마.

    우리 애
    픽업해서
    주먹밤 먹이고.



    움직여야 돼요

    님이

    이겼어요

  • 204. 원글님
    '16.1.16 5:48 PM (218.51.xxx.27) - 삭제된댓글

    절대적 무식은 유식이 안 통한다는 말씀도 있어요

    생각을 못하는데 말이 무슨 필요가 있냐는 뜻이게싲요

    님고 한번더 이야기 하려고 10여분 넘게 기다렸는데

    맛짱의 기회는 안주시네요

    더 기다리고 싶지만

    애들

    픽업하 시간이
    됐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한번더

    말씀을 나누시지요

  • 205. 원글님
    '16.1.16 5:49 PM (218.51.xxx.27)

    절대적 무식은 유식이 안 통한다는 말씀도 있어요

    생각을 못하는데 말이 무슨 필요가 있냐는 뜻이겠지요

    한번더 이야기 하려고 10여분 넘게 기다렸는데

    맛짱의 기회는 안주시네요

    더 기다리고 싶지만

    애들

    픽업하 시간이
    됐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한번더

    말씀을 나누시지요

  • 206. 원글 아줌마가
    '16.1.16 5:51 PM (89.204.xxx.219) - 삭제된댓글

    이 피드에서 젤 무식해요.
    키보드워리어에 꼴통스럽구만 우주지적질 하지말고 본인인생이나 똑바로 살아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 익명 게시판 전세내고 싸움 거는거 혐오스러워요. 밖에 나가서 사람들하고 좀 어울리고 운동도하고 즐겁게 좀 사세요.ㅉㅉㅉ

  • 207. ㅇㅇ
    '16.1.16 5:57 PM (223.33.xxx.176) - 삭제된댓글

    89.204.xxx.219 아이고 님은 퍽이나 똑바로 살고 계시나보네요 ㅋㅋ 님보다 몇배는 똑바로 살고 있거든요? 당신이나 씨움걸지마세요. 의견도없이 싸움거는 당신같은 종자가 젤 혐오스러워요 ㅋㅋ

  • 208. ㅇㅇ
    '16.1.16 5:58 PM (223.33.xxx.176) - 삭제된댓글

    89.204.xxx.219 아이고 님은 퍽이나 똑바로 살고 계시나보네요 ㅋㅋ 님보다 몇배는 똑바로 살고 있거든요? 당신이나 싸움걸지마세요. 의견도없이 싸움거는 당신같은 종자가 젤 혐오스러워요 ㅋㅋ

  • 209. 관종?
    '16.1.16 6:51 PM (115.140.xxx.180)

    ㅋㅋㅋㅋㅋㅋㅋ

  • 210. 소름..
    '16.1.16 7:32 PM (223.62.xxx.125)

    댓글 지웠어.
    싸이코패스나 광녀도 아닌
    지잘못 아는 멀쩡한 사람이었어....
    진심 소름돋네...

  • 211. ㅉㅉ
    '16.1.16 7:3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사건에 비해 극단적일정도로 아이를 비방하는 어른들 보면
    자기가 부모로서 얼마나 자식들한테 개떡같이 했으면
    그거 변명할라고 남의 가정 얘기 하는척 하면서
    이런식의 논리를 들이댈까.. 라는 생각부터 듦.ㅎㅎ

  • 212. ㅇㅇ
    '16.1.16 8:17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223.62.xxx.125 딴 아줌마들이 지 댓글만 지우고 내 댓글만 남겨둔 상황이니 댓글 흐름이 웃겨서 내 댓글 지웠수다. 넘겨집지 마시지 ㅉㅉ

  • 213. ㅇㅇ
    '16.1.16 8:19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49.172.xxx.87 난 비방할 싸가지 없는 애 없어요 아줌마야

  • 214. ㅇㅇ
    '16.1.16 8:21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223.62.xxx.125 지우다보니 당신같은 무식한 아줌마들 댓글에 댓글단게 짜증나서 그냥 다 지웠지요

  • 215. @@@
    '16.1.16 9:41 PM (119.70.xxx.27) - 삭제된댓글

    자기가 그렇게 옳다싶은데 스스로 쓴 답글 거의다 삭제했네요.

    뭔가 켕기지 않고서야 그러나 싶네요.

  • 216. 음음음
    '16.1.16 10:11 PM (59.15.xxx.50)

    티비조선이라 도저히 볼 엄두가 안 나지만 게시판에 적힌 글만 봐도 어떤지 감이 옵니다.우주를 욕하시는 분들은 지금의 우주와 엄마의 관계만 봐서 그런 겁니다.역사를 알면 우주욕 하기 힘들어요.우주가 붕어빵에 나올 때 얼마나 순수하고 엄마를 그리워했지만 엄마는 옆에 없었어요.조혜련은 공감력이 없는 것은 오래되었습니다.예전부터 이경실과 조혜련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네요.감정이 고르지 못하고 악한 사람은 아닌데 결정적인 결정을 할 때 즉흥적으로 합니다.우주가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분명히 엄마의 책임이 절대적입니다.저희애와 비슷한 나이때도 조혜련도 저와 비슷한 나이때라 유치원 엄마들끼리도 예전에 조혜련 얘기를 종종했어요.그당시 엄마들이 조혜련이 애들에게 외면당할꺼라고 많은 엄마들이 말했어요.자기밖에 모르고 저런 여자는 결혼하면 안 된다고요.제대로된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주기도 힘들어요.좀 더 자신을 객관적으로 봤더라면 친정엄마를 멀리하고 가정생활을 충실히 했으면 이런 결과는 오지 않았어요.어릴 때 결핍으로 밉지만 인정 받으려고 친정엄마에게 딸노릇을 하려고 했던 것이 패착같아요.

  • 217. ...
    '16.1.16 10:52 PM (39.119.xxx.185)

    둘 다 안됐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부모입장보다도 자식입장이 더 안쓰러워 보였어요..
    조혜련씨가 욕심이 많아 보여요..

  • 218. ...
    '16.1.16 11:53 PM (115.143.xxx.49)

    솔직히 조혜련 성격 극악스러워요.
    자기가 사랑받지 못해서 그렇다는것도 다 변명에 불과해요.
    그런 아픔을 알면 더 자식을 안아서 키워야 하는데
    강박증 환자처럼 일에만 매달려서....
    전남편과 아이들이 힘들다고 sos 치는데 그거 싹 무시하고
    본인인생만 챙겼다고 봐요. 돈으로.
    엄마라는 자리가 어느정도의 희생은 의무라고 봐요.
    그게 싫으면 아이를 낳지 말아야죠.
    일단 낳아놨으면 노력을 해야하는데 욕심만 많아요.
    그리고 저렇게 뭔가를 계속해서 공부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지적허영심에 그걸 해내면 뭐라도 되는줄 알아요.
    그딴거 누가 알아준다고...거기에 집착해서 주위사람들 다 힘들게 해요.
    지금이라도 아이맘 살펴주고 참을 인자 새기면서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 219. 아름드렁
    '16.1.17 12:57 AM (59.20.xxx.53) - 삭제된댓글

    가슴속에 단단한 돌맹이가 맺혀있는
    아이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며
    예능 찍어달라고 울고 으르고 협박하고..
    그러니 더 팅겨나가는거죠

    제대로된 엄마라면
    돈벌이 프로그램 찍기보다
    아이의 맺힌 마음부터 풀어주는게
    우선 아닐까요??

    하긴 그걸 알았다면 이러지도 않았겠지만..

  • 220.
    '16.1.17 12:58 AM (112.165.xxx.129)

    조혜련 연예인 생활하고 살림이랑 애들 케어를 이혼한 아빠가 다했지 않나요?
    엄마한테 감정선 없는게 어쩌면 당연하고요.
    아이가 참 안됐어요. 조혜련도 성장과정이 그렇고;; 대를 잇는거죠 뭐.
    상담이 필요한 가족이에요.

  • 221. 자기감정
    '16.1.17 1:27 AM (122.47.xxx.172)

    투사하지 마시고 생각해보세요.

    아이 훈육 못하고 눈물만 흘려대는 나이많은 엄마가 문제인지
    어린 아이의 반항이 문제인지.

  • 222. ..
    '16.1.17 5:55 AM (211.246.xxx.194) - 삭제된댓글

    세명밖에ㅣ 안되는 아이피가 번갈아가며 조혜련까고
    우준지 뭔지 하는애 역성드는거였구나.

    근데 여기 혹시 조혜련 전남편측근도 들어올까요?

    단순한 시청자는 아닌거같은 사람들이 있는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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