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남류 셨던 분들 마음 어떻게 달래나요...

어남류 조회수 : 3,164
작성일 : 2016-01-15 23:04:52
이까짓 드라마가 그게 뭐라고..
저는 응 칠 때부터 응답시리즈 광팬인 아줌만데요
솔직히 드라마 전체에 흐르는 감정선이
정환이 중심이었어서
응칠 응사 때도 그러했고
택이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수학 여행 벽드씬, 콘서트 가자던 침대씬, 정환의 짝사랑 때문에 잠못이루던 날들 등등등등 모든게 너무 정환이 중심이었어서...
택이는 아무리 봐도 서브주인공이었잖아요.
류준열이 연기를 너무 잘했던 건지,
할 일이 많은데도 마음이 헛헛하고
손에 잡히지 않는 지경이니
제가 제대로 빠져 있긴했나봐요
일개 시청자도 이런데
류준열이라는 배우는 마음이 어떨까요??^^
한때 정말 사랑했던 드라마 작품의 캐릭터으로써
김정환을 고이 보내렵니다.

야 개정팔 !!! 류준열!!! 고생햇다^^*
IP : 121.162.xxx.20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1.15 11:06 PM (211.215.xxx.23)

    어남택도 아니지만 ,,,

    이건 아녀요 ㅠㅠ

    응팔 안본눈 구해요 ㅠㅠ

  • 2. 어남류
    '16.1.15 11:08 PM (58.143.xxx.43)

    어남류라는 말 괜히 나온게 아니었을텐데 왠지 결말이 바뀐거같은. 갑자기 보기 싫어지고 정환이가 측은해 지더라구요. 작가가 박보검이 좋아진듯.

  • 3. 저는 처음부터 어남류였어요
    '16.1.15 11:08 PM (119.193.xxx.33) - 삭제된댓글

    그런데 19회 보니 작가가 그렇게 만들었겠죠. 택이와 덕선이가 너무 잘어룰린다는걸 느꼈어요.

  • 4. 그러게요
    '16.1.15 11:09 PM (115.143.xxx.8)

    택이어도 좋다 이겁니다
    근데 중반이후부터 비중확 줄더니 선우엄마 코트보다 적게나오고
    포장마차 우동면발에도 밀리더니 마지못해 18회 옛다 고백이나 해라하고
    그것도 장난처럼 던져주고는 캐릭터 병신 만들어버린건 정말 용서가 안되요
    우째요.우리 정판이가 연기를 잘해도 너무 잘해서 그런것을
    류준열이란 배우를 알게된것에 내 스스로를 달래려구요

  • 5. 제말이요.
    '16.1.15 11:10 PM (211.246.xxx.125)

    게슴츠레한 택이는 쫌 별로이네요.

    드라마란걸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거
    3.4 회 정도
    뭔가 해서 본적은 있어도
    이번 응팔처럼
    회차 다 찾아 보고 몰입한건 처음인 사람인데
    실망스러워요.
    우리
    정팔이 어쩌나.

  • 6.
    '16.1.15 11:10 PM (175.116.xxx.129)

    ㅇㅣ야기가 산으로 간거죠
    넘 화가나서 티비엔가서 게시판 뒤집어놓고 올려구요

  • 7.
    '16.1.15 11:11 PM (27.35.xxx.189) - 삭제된댓글

    이제 류준열에게 집중 할려구요.
    지랄같은 드라마 찍느라 고생했다 정팔!!

  • 8. 정팔인
    '16.1.15 11:12 PM (115.86.xxx.114)

    정팔인 따뜻한 가정에서 자랐잖아요~~
    택이는 엄마 없이 그 동안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이제야 행복한 가정을 꾸린겁니다.
    택이한테 양보한거라 이해하세요.
    저도 8살때 엄마가 돌아가셔서 택이가 어떤 심정일지 짐작이 가요.
    엄마가 늘 보고 싶다고 택이가 말하죠.
    그리고 정팔이 CF 많이 찍었잖아요. 성공했어요.

  • 9. ..
    '16.1.15 11:1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남택이든 뭐 그런 건 상관없는데
    인생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잔머리 잔재주만 부리다 만 망작 드라마라고 생각하니 허무하네요 ㅎㅎ

  • 10. 그러게요
    '16.1.15 11:16 PM (121.162.xxx.201)

    개정팔 cf 도 찍고 진가 알아주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으니 무명시절도 이제 끝이네요
    더 좋은 작품 만나서 리즈 시절 갱신 하기를^^

  • 11. 멘붕
    '16.1.15 11:17 PM (2.98.xxx.185)

    이우정 왕작가 정말 재수 없어요..

  • 12. 저도
    '16.1.15 11:21 PM (209.6.xxx.4) - 삭제된댓글

    윗분과 같아요.
    누구랑 이어지는게 뭐가 중요한가요.
    임성한도 작가하는데 완벽한 작가도 없고 모든게 작가맘이라지만
    다시보고 싶을 만큼 애정하던 드라마인데 2-3회 만에 망작되니 황당한거죠.

  • 13. ㅇㅇ
    '16.1.15 11:22 PM (115.41.xxx.6)

    아무리봐도 중간에 남편 바꾼거 같아요
    아님 첨부터 남편이 택이였어도 낚시질을 오지게 했네요

  • 14. ..
    '16.1.15 11:24 PM (115.161.xxx.152)

    신원호PD도 밉고..
    이우정 왕 작가도 밉고..

    혜리와 보검이까지 미워지네요.

    정환이 캐릭터를 이런식으로 잡다니..ㅠㅠ
    류준열도 방송보고 맘이 안 좋을 것 같아요.

  • 15.
    '16.1.15 11:27 PM (182.209.xxx.121) - 삭제된댓글

    제가 이해력이 높다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제느낌이 빗나갔던적이 없구요.
    그런데 이번엔 저도 낚였네요.
    아님 제가 정환이에게 눈이 멀어 제대로 못본거든가...
    낼 응팔 안보고 이제 류준열이란 배우를 응원하려구요
    저도 이우정 완전 재수없어요.
    능력이 딸리면 앞으로 드라마 쓰지 않길 바래요.

  • 16. ..
    '16.1.15 11:30 PM (220.89.xxx.97)

    괜히 덕선이(혜리말고요ㅎㅎ) 까지 미워지네요
    제작진 낚시질 넘 심하네요

  • 17. ㅎㅎㅎ
    '16.1.15 11:35 PM (175.223.xxx.3)

    빈폴cf 봤어요

  • 18. 덕선이가 뭐라고ㅜㅜ
    '16.1.15 11:35 PM (58.234.xxx.139)

    더 괜찮은 아가씨 만나서 잘살껄요....
    남편이 아닐 뿐, 남주입니다

  • 19. 하니
    '16.1.15 11:41 PM (211.54.xxx.151)

    택이는 그냥 아련히 동화속주인공으로 남겼다면 전설이었을텐데 . 뭔가 아쉬워요

  • 20. ㅎㅎㅎ
    '16.1.15 11:45 PM (119.207.xxx.217)

    정팔이가 마음 고생은 좀 하겠지만
    인생 길게 보면
    쌍문동 좁은 골목 너머 더 큰 세계, 멋진 여자 나타납니다.
    덕선이는 평생 택이아가 자장가 불러주면서 살고
    정팔이는 이제 제대로 연애해야죠.

  • 21. ..
    '16.1.16 12:31 AM (112.149.xxx.183)

    오히려 잘 됐어요. 덕선이 따위에게 주긴 너무 아까운 정팔~~ ㅎㅎ

  • 22. 응팔 외전-개막장편
    '16.1.16 12:52 AM (182.227.xxx.77) - 삭제된댓글

    알고보니 지금 저렇게 택이랑 인터뷰 하는 틈틈 정팔이랑 바람을 피고 있었고.
    이를 눈치챈 치타여사는
    아닛 니 니언이 내 아들 혼사길을 막아 우리 아들이 46인 지금까지 혼자라며 너죽고 나살자하면서 디비엎고.
    황당 황당 봉황당 아저씨는 맨손으로 문 부수고 병원에 실려가고.
    선영엄마는 엄마야 우짜노하면서 따라가고.
    동룡이는 또 자기만 몰랐다고 분해하며
    사랑과 전쟁에 응답한 1988.

  • 23. 내말이
    '16.1.16 1:28 AM (98.109.xxx.79)

    드라마 초반부터 중반까지 거의 정환과 덕선의 감정이
    안타깝고 설레면서 주를 이룬거 아닌가요?
    정환이가 덕선을 짝사랑한게 10년이상이고...
    아픈 첫사랑이 되서 제마음이 아프네요
    18회 굳바이 첫사랑에서 진짜 정환이와 덕선은 끝이었네요

  • 24. 19회
    '16.1.16 2:16 AM (66.249.xxx.218)

    정환이가 부대앞에 찾아왔던 택이한테 "여러 사람 편하게 덕선이 빨리 잡아"라는 취지의 대사 했잖아요 그 여러 사람이 어남류 지지했던 분들 언급(배려) 아니었을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614 살다가 이혼생각 해보는거 비정상은아니죠? 17 살다가 2016/01/18 4,361
520613 중학생 아들 운동 선수 시키는것 6 리마 2016/01/18 1,461
520612 오래된 이명 치료하신 분 계신가요? 3 .. 2016/01/18 2,521
520611 진정한 인연을 만나려면 2 ㄴㄴ 2016/01/18 2,365
520610 정말 젊음이 깡패네요 49 ㅅㅅ 2016/01/18 6,195
520609 일본 유니버셜 해리포터 존 시스템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ㅠㅠ 11 어렵다 2016/01/18 2,776
520608 2016년 1월 18일 등록된 예비후보자 1000명 돌파! 유권.. 탱자 2016/01/18 482
520607 24개월 딸아이를 어떻게 할까요? 19 ... 2016/01/18 2,979
520606 어학 공부 집에서 혼자하시는 분들요~ 5 끈기 2016/01/18 2,665
520605 예가체프 커피 맛나게 마시는방법 아시면 8 2016/01/18 2,174
520604 서강준 매력을 몰랐는데요 9 서강준 2016/01/18 4,203
520603 가난한 아프리카인들은 왜 애를 낳나요? 25 babe 2016/01/18 10,896
520602 엄마가 애증의 대상이기는 하죠 4 ;;;;;;.. 2016/01/18 1,718
520601 아베 "위안부 강제연행한 적 없다" 10 샬랄라 2016/01/18 714
520600 갑자기 김치부침개가 미치게 먹고 싶어요 14 ㄱㄱ 2016/01/18 2,899
520599 이 추위에 소녀상 지키는 아이들은 5 추워요 2016/01/18 927
520598 20억을 물려받으면 생기는 일^^ 35 카레라이스 2016/01/18 40,075
520597 제 폰이 이상한지. . 워크넷 혹시 접속 잘 되세요? 궁금 2016/01/18 932
520596 다음주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가는데 19 아무것도하지.. 2016/01/18 4,429
520595 집 명의변경 1 .. 2016/01/18 1,633
520594 유치원 졸업 관련해서 문의요.. 21 궁금 2016/01/18 2,285
520593 이 노래 제목이 정말 궁금해요 2 ? 2016/01/18 680
520592 교과서랑제일똑같은문제집이우등생해법? 2 123456.. 2016/01/18 736
520591 시간있으면 전문적으로 배우고싶은거 뭐있으세요? 3 아이린뚱둥 2016/01/18 1,088
520590 다같이 먹는 전골이나 찌개에 개인 숟가락 담그는 인간들 5 .... 2016/01/18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