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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은 작가들이 어남류어남류 하니까 택이로 돌렸다고 할 수밖에 없네요

.... 조회수 : 2,989
작성일 : 2016-01-15 22:33:00
어남류 이런 얘기가 그렇게 듣기 싫었나보죠.
시청자들 예상 절대 아니란 걸 보여주려고
초반 김주혁을 어떻게 택이라고 보겠어요.
선우 짝사랑한 것도 김주혁이 알고 있는 데다가
말투도 그렇고

막말로 택이는 남편이 안 되도 그 캐릭터에 손상이 적은데
정팔이 캐릭터는 남편 안 되니 정말 쩌리화
되네요 말 그대로 새됐음.
작가로서 실패입니다. 응팔은.
IP : 122.34.xxx.10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6.1.15 10:34 PM (125.129.xxx.109)

    응답시리즈중 젤 좋았는데요 전 ^^

  • 2. 읭?
    '16.1.15 10:36 PM (221.139.xxx.52)

    정팔이가 쩌리되었다고 작가 실패라는 건 무슨 논리인가요?ㅎ
    전 좋았습니다만ㅡ

  • 3. ....
    '16.1.15 10:37 PM (182.226.xxx.199)

    딴건 몰라도 초반의 김주혁이랑 후반의 김주혁이 이렇게 성격이 틀리게 그리고~
    시청자를 바보로 아네요
    응팔 실패 맞아요

  • 4. 농락당한 느낌
    '16.1.15 10:40 PM (211.215.xxx.23)

    감성팔이에 화제성에만 차중했단 느낌은 지울 수 없어요 어른을 위한 환타지 같았던 따뜻함을 느꼈던 드라마 였는데 지극히 상업적인 화제성에 끼워맞춘 결과라는 것에 대해선 실패 맞아요

  • 5. ㅎㅎ
    '16.1.15 10:40 PM (124.51.xxx.155)

    김주혁, 택이 둘 다 왼손잡이였다니까요. 처음부터. 택이 맞는데 낚으려고 성격 그렇게 표현한 거예요.

  • 6. 맞아요
    '16.1.15 10:41 PM (222.239.xxx.241)

    남편이 응팔 쭉 안보다가 어제부터 1회 보고있어서, 저도 옆에서 다시 보는데...
    진자 초반에 나오는 김주혁의 그 시시껄렁하고 심드렁하며 살짝 간사해보익까지 한 모습이,,,진짜 택이랑 오나전 정반대이더만요

  • 7. ...
    '16.1.15 10:42 PM (66.249.xxx.218)

    어남류 분들 마음 상하셨겠지만ㅠㅠ
    그냥 한발짝 떨어져서 보니 따뜻하고 힘이되는 드라마였어요...

  • 8. oo
    '16.1.15 10:43 PM (222.237.xxx.130)

    잘 안보이던 동룡이 엄마 에피까지
    자세히 풀면서 정팔이는 그냥
    동네 이웃집 청년으로 만들었네요.
    여태 가졌던 두근거림까지 다 풀어서
    영상으로 보여주더니ㅠ 갑자기 엑스트라로
    변신 ㅠㅠ너무해요

  • 9. .....
    '16.1.15 10:45 PM (122.34.xxx.106)

    맞아요. 저도 남편 찾기에 그렇게 관심 없었는데 작가가 그렇게 끌고 갔죠. 남편 찾기로 초반부 그리고 여러 소소한 좋은 에피들까지 묻히고 후반부는 그걸로 실패한 거 맞다고 생각해요. 화제성이야 얻었겠지만. 전 포탈에서 어남류니 어남택 하루종일...

  • 10. 괜한고집이시네요
    '16.1.15 10:48 PM (115.140.xxx.66)

    저는 응답 시리즈 중 제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별로 낚기 안했어요
    솔직히 택이 닮은 배우가 누가 있습니까? 있어야 택이 닮은 배우를 내세우죠
    드라마를 보고 줄거리 흐름중에서 남편을 찾아야지 누가 더 닮았다로...찾는다는 생각이 이상한거죠

  • 11. ㅋㅋㅋㅋ
    '16.1.15 10:52 PM (175.114.xxx.217)

    아무리 그래도 택이처럼 느릿어눌한 말투의 미소년이 깝죽 간사 말상인 김주혁이 라는건...
    ㅋㅋㅋㅋㅋㅋ

  • 12. 닮은 배우
    '16.1.15 10:53 PM (211.215.xxx.23)

    닮은 배우는 없죠
    영화나 드라마 소설은 캐릭터를 보는거죠
    배우는 캐릭터를 분석하는 거고요
    첨에 감주혁의 캐릭터는 정환이였어요

    아무리 세월이 지나고 능글 맞아졌다해도 !!

  • 13. 글쎄요
    '16.1.15 10:56 PM (118.39.xxx.55)

    담배랑 수면제가 그렇게 나쁜거예요 ㅋ

  • 14. 걱정마쇼
    '16.1.15 11:03 PM (124.49.xxx.153)

    작가로서 너무 잘나갈거니

  • 15. 12
    '16.1.15 11:37 PM (39.120.xxx.55)

    이번에 어남류 됐었어봐요. 매번 뻔한 스토리 쓰는 작가 밖에 더 되나요? 응칠, 응사보다 훨씬 진보한 좋은 시리즈였습니다. 제가 보기엔.

  • 16. ..
    '16.1.16 1:39 AM (98.109.xxx.79)

    남편 누가 되든 상관없지만,,
    드라마 흐름상 정환이와 덕선이의 결혼이 훨씬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초반의 김주혁캐릭터가 정환이와 너무 흡사했었고..
    정환이와는 애틋한 감정선이 있었기에 충분히 설득력 있었을것같아요
    덕선에게 택이는 노을이를 챙기는거 이상이 아니었었는데
    갑자기 드라마 후반부에서 김주혁캐릭이 확 돌변하면서..
    뭔가 바뀌었구나 했더니..
    택이를 남편으로 하기위한 거였네요
    18회 장난스런 고백으로 첫사랑이 진짜 끝났거였네요
    덕선에게 화가 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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