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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하고산지 두달이 되어가는데 시집식구들 초대한 남편

남의편 조회수 : 5,456
작성일 : 2016-07-20 11:01:36

그리고는 문자로 3일전 통보해왔어요.

귀찮게 할일도 싫으니 신경쓰지말라구요.

저에 대한 무시가 어느 정도인지 저만 마음이 이렇게 쓰라린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IP : 125.134.xxx.2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0 11:02 AM (210.217.xxx.81)

    좋은시간 보내라고 하고 외출하면 전면전되는건가요??

  • 2. ㅎㅎ
    '16.7.20 11:03 AM (125.134.xxx.240)

    저만 욕먹겠죠. 그리고 우리 아이도 불쌍하게 생각하겠죠.

  • 3.
    '16.7.20 11:04 AM (106.245.xxx.87)

    어떤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남편도 초대하고싶어 초대한건 아닐것같고
    시댁식구들이 초대할수밖에없게끔 했다거나...

  • 4. ...........
    '16.7.20 11:05 AM (121.150.xxx.86)

    신혼인거 같은데
    문제 있으면 그 문제에 대해서만 서로 대화해보세요.
    똑같은 문제로 계속 부딪히면 부부상담해보세요.

    냉담중인데 시댁식구 부르는 남자나 그렇다고 피하기만 하면 둘 다 똑같은 사람되는거고요.

  • 5.
    '16.7.20 11:20 AM (59.11.xxx.51)

    음~~저라면 이번 기회에 시댁식구들 거하게 대접해서 남편 꼼짝못하게 만들꺼 같아요 저라면

  • 6. ....
    '16.7.20 11:24 A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부부만 산다면야 상관없지만 아이가 있다면 빨리 푸세요
    아이는 무슨죄로 엄마 아빠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하나요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행복한 가정이 아니라...속으로 병 됩니다

  • 7. ...
    '16.7.20 11:27 AM (115.140.xxx.129)

    남편이랑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고
    정 대화가 안풀리면
    아이랑 1박2일여행가세요
    전날부터
    준비며 뭐며 눈치보이고 괜히 속상하니까요

  • 8. ..
    '16.7.20 11:32 AM (182.222.xxx.132) - 삭제된댓글

    맘 내키는대로 하세요.
    내 맘이 지옥인데 ..남편이 미우면. 시댁식구 더더욱 싫죠.

    적어도 오신손님 접대는 해야하지만 덤덤히 하세요.
    내 감정도 소중해요.

  • 9.
    '16.7.20 11:43 AM (117.111.xxx.92)

    이걸 계기로 원글님과 화해를 시도하는걸까요
    시닥분들 오면 말안할수없잖아요
    거하게 대접해보세요
    남자들이 단순해서 잘하면 풀리던데요
    고맙게 생각하구요

  • 10.
    '16.7.20 11:44 AM (221.149.xxx.231)

    그냥 어머 나 그날 여행 예약해놨는데... 하고 답장 보내세요. 상의없이 뭔가 하는 게 얼마나 기분나쁜지 좀 알게요.

  • 11. ..
    '16.7.20 11:53 AM (221.149.xxx.208) - 삭제된댓글

    귀찮게 할 일 없을 거라니
    무슨 생각으로 시가쪽 식구들 초대한 걸까요?
    어떻게....
    남편한테 원글님이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어보고
    그 날 아이하고 같이 집을 비우든지
    가까운 곳에 쉬러 가든지 하세요.

  • 12. ....
    '16.7.20 11:58 AM (118.176.xxx.128)

    욕먹을 각오를 하셔야죠.
    남편이랑 싸우면서 시댁에는 칭찬 듣고 싶으신가요?

  • 13. --
    '16.7.20 11:59 AM (58.142.xxx.203)

    욕이 배뚫고 안들어옵니다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 14. @@
    '16.7.20 12:34 PM (223.62.xxx.208)

    저도 진지하게 얘기 해 보고 안 풀리면 피해 줄거예요.
    거하게 대접해서 남편 잡는거나 어찌됐든 그ㅈ상태로 손님 대접하는건 좀 아니예요.
    남편 얘기를 들어 보세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상황에 초대를 한건지....

  • 15. ...
    '16.7.20 1:18 PM (121.168.xxx.170)

    저는 말안하고 두달은 같이 살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 16. //
    '16.7.20 1:39 PM (222.100.xxx.21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남편이랑 이혼예정이신건가요.. 저도 하루를 못넘기겠던데.. 정말 답답해서.......
    혹시 님이랑 이혼하시려는게 아닐까 하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 17. 이상태는
    '16.7.20 1:55 PM (1.224.xxx.111)

    시댁식구 거하게 한상 대접한다고 풀릴 상황이 아닌것 같은데요....
    앞으로 어쩔 생각이신지...

    저라면 귀찮게 안하겠다는 남편이니
    집 정리만 깔끔하게 해놓고 여행가겠습니다
    나중에 시댁에서 욕하더라도
    상의도 없이 시댁어른 초대하고 신경쓰지 말라고 한 남편이 더 비상식적이었다고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 18. 문자라니
    '16.7.20 7:20 PM (223.33.xxx.39)

    시부모님 부르고 신경쓰지말라니. 말이 되나요.
    마마보이도 아니고 엄마아빠 불러서 편먹고 콩쥐 구박하려고 하나보네요.
    유치하지만 님도 부모님 초대하세요. 괜히 조용히 계시다가 3:1로 당합니다.


    아니면 아이데리고 친정여행가신다고 문자를 넣으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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