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느낌이 택이일거 같드니...
정환이가 지난 주에 한 말이 고백이자 마음을 접은 거 맞네요..
안타깝긴 하지만 오늘 보니 택이어야 하네요^^
택이가 김주혁과 매치가 영...
오늘 덕선이가 택이 호텔방에서 무의식적으로 또 키스할려고 말했을 때 택이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 거 보고 심쿵했네요... 지금은? 물을 때도...
저는 오늘도 재미있게 봤네요.. 내일 끝난다니 많이 아쉽네요...
보라와 선우는 부모가 왜 반대할까요?
솔직히 둘이 안 이어져도 될듯..
인생은 의지대로만 안되는 것도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