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사작가 정말 시청자를 뭘로보고

응사작가 정말... 조회수 : 13,587
작성일 : 2016-01-15 21:26:54
오늘은 스토리 왜이러죠? 억지감동 어이없음 웃음도 없고 도룡뇽은 뭔또 식당주인. ..
IP : 124.56.xxx.218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5 9:28 PM (180.70.xxx.65)

    야~ 이~ 응팔 개~작가들아~ 나쁜뇬들~

  • 2. 보노보노
    '16.1.15 9:28 PM (180.70.xxx.85)

    스토리 오늘 왜 이러나요
    18회까지 감동이 없어진 느낌이예요

  • 3. ...
    '16.1.15 9:28 PM (220.122.xxx.182)

    그러게요....뭔 스토리가.....결말을 이리도 성의가 없는지..억지 스토리..ㅡㅡ;;

  • 4. 김혜수 나오는 ,,
    '16.1.15 9:29 PM (211.215.xxx.23)

    후속작 기대되요

  • 5. ...
    '16.1.15 9:30 PM (119.192.xxx.37)

    남편이 누구든 상관없는데, 억지 스토리에...
    지금까지 본 게 아깝네요.

  • 6. 재밌어요
    '16.1.15 9:30 PM (222.106.xxx.156) - 삭제된댓글

    훈훈하구만..

  • 7. 티비엔아웃
    '16.1.15 9:31 PM (221.150.xxx.59)

    보기 시작한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이제 저 작가가 뭘 해도 안보기로!

  • 8. 왜요..
    '16.1.15 9:31 PM (183.96.xxx.187)

    난 재밌어서 정신없이 보는구만..

  • 9. ...
    '16.1.15 9:32 PM (122.46.xxx.160)

    저도 시그널 기대되네요..
    응팔 낼은 보고 싶지도 않아요
    이따위로 끝낼거면서.. 계속 두근거리면서 본 내 시간이 아깝다...

  • 10.
    '16.1.15 9:32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김빠짐...

  • 11. ㅋㅋ
    '16.1.15 9:32 PM (112.149.xxx.152)

    응팔 작가는 시청률 대략 안정기인 8~10회 까지만 신경쓰고 이후는 늘 늘어지고 대충 뚝딱 급작스럽게 끝나요. 억지 스토리..진짜 허접스러워요

  • 12. 보기 드문
    '16.1.15 9:33 PM (59.9.xxx.6)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 13. ....
    '16.1.15 9:33 PM (180.70.xxx.65)

    낼 보고싶지도 않아요.

  • 14. 이상허네~
    '16.1.15 9:33 PM (175.118.xxx.182)

    재미만 있구먼~

  • 15. 거짓말
    '16.1.15 9:33 P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

    위에 재밌어서 정신없이 보는데 82는 어찌하나요? ㅋㅋ 앞에 비해서 내용이 점점 ㅠㅠ

  • 16. 명작
    '16.1.15 9:34 PM (218.236.xxx.94)

    감동받고있는데용
    여기반응은 왜그러지?????

  • 17. 윤마미
    '16.1.15 9:35 PM (175.116.xxx.129)

    이게 뭐래요.
    억지감동 졸라 유치하네요.

  • 18. 말그대로
    '16.1.15 9:35 PM (175.223.xxx.3)

    쌍8년도식 결말이네요..
    재미없어요.
    단물 다빠진 오징어 씹는 듯.

  • 19. ㅡㄱㅡ
    '16.1.15 9:35 PM (175.223.xxx.250)

    좀 실망.
    처음으로 다음회가 안기다려짐.. 휴 어쨋거나 재밌던 응8.
    빠이

  • 20. 정말이지
    '16.1.15 9:36 PM (118.216.xxx.30)

    주접스런..

  • 21. 헤라
    '16.1.15 9:37 PM (119.204.xxx.27)

    재미있기만 해요~

  • 22. 눈물바람 끝나고
    '16.1.15 9:37 PM (175.223.xxx.3)

    가족오락관 찍네요..ㅎㅎ

  • 23. ....
    '16.1.15 9:37 PM (61.72.xxx.191)

    좋은데요....

  • 24. ...
    '16.1.15 9:38 PM (122.46.xxx.160)

    저게 뭐야? 완전 작가가 좀 어디 이상한가봐요..

  • 25. 개짜증
    '16.1.15 9:39 PM (118.91.xxx.126)

    작가 진짜 재수털리네요

  • 26. 유치항
    '16.1.15 9:39 PM (223.33.xxx.202) - 삭제된댓글

    오글거림의 절정이네요
    뒷심이 저리 없어서야
    ㅋㅋ 저딴 들마를 왜 봤을꼬
    오버에 육버 억지감동의 향연

  • 27. 에휴
    '16.1.15 9:39 PM (101.250.xxx.37)

    전 택이빠지만 이런 마무리 유치하고 싫네요
    온동네 사람들 다 모아놓고
    두 집안 이야기 대충 해치우는 느낌
    참 쉽게 간다 싶네요

  • 28. 에휴
    '16.1.15 9:42 PM (182.209.xxx.121) - 삭제된댓글

    유치찬란
    신파 찍네요
    미쳤나

  • 29. ㅋㅋ
    '16.1.15 9:42 PM (223.33.xxx.202) - 삭제된댓글

    음악이나 깔지 말든가
    뜬금 도룡뇽 엄만 왜 같이 어울리고
    덕선이 울며 감사패 읽는거 아주 개짜증
    듣기싫어 혼났네

  • 30. 지랄
    '16.1.15 9:42 PM (182.209.xxx.121) - 삭제된댓글

    그지똥같네

  • 31. 응답시리즈는
    '16.1.15 9:45 PM (119.70.xxx.204)

    작가들은 낚시질안했다고 하지만
    이런식의 스토리전개자체가 낚시질입니다
    아님 아예 열린결말로 가든가
    첫사랑은 이루어지지않는것도 아름다운것이니
    누구와도 이루어지지않게 쓸수도있는데
    꼭 누구하나와 남편이되어야 완성된사랑인듯한 결말자체가
    맘에안들어요

  • 32. 에구
    '16.1.15 9:46 PM (211.38.xxx.168)

    선우 보라가 주인공 같아요

  • 33. ....
    '16.1.15 9:47 PM (182.221.xxx.57)

    재밌구만 뭘 그래요.

  • 34. 젠장
    '16.1.15 9:47 PM (115.137.xxx.142)

    니기럴이라는~―,.―

  • 35. ㅇ ㅇ
    '16.1.15 9:50 PM (211.211.xxx.186)

    진짜 이게 뭔지 재미없어요

  • 36. 옘병
    '16.1.15 9:50 PM (118.44.xxx.48)

    니기럴거 ㅠㅠ
    정팔이는 치타여사 아들역 ㅠㅠ

  • 37. 역시
    '16.1.15 9:50 PM (121.132.xxx.161)

    뒤로ㅈ갈수록 드라마 잼없게 만드는 재주있네요.

  • 38. ...
    '16.1.15 9:51 PM (118.32.xxx.113)

    작가냔들...한순간 재미없고 안보게 만드는 재주가 있었네그랴

  • 39. 재밌는데
    '16.1.15 9:54 PM (210.90.xxx.97)

    뭐가 이 난리들인지 ㅋㅋㅋㅋㅋ 다들 정팔이 팬인가 보네요 ㅉㅉ
    저희 부모님이랑 같이 보는데 엄마는 눈물난다 그러시던데 ㅠ.ㅠ

  • 40. 뭔 말씀.
    '16.1.15 9:54 PM (115.140.xxx.66)

    예상대로 재미있는데요...

  • 41. 있지
    '16.1.15 10:08 PM (222.108.xxx.16) - 삭제된댓글

    남편이 류든 택이든 관심없는데
    완전 유치하잖아요
    왜 저래요? 연기자들도 손발 오그라들었을듯
    꼭 저리 다같이 모여 억지감동 쥐어짜야 함?
    덕선아 넌 오늘 오버였다~~울면서 감사패 읽는거
    왜 시청자들이 오그라들어야하냐?
    깔쌈하게 마무리못함?
    낼 예고 둘이 그리 친하면서 선우보라는 드러누워가면서 반대함?
    언제부터 간식거리 둘이 사다 날랐다고
    반지 들키는 설정도 유치 찬란

  • 42. 13회 이후
    '16.1.15 10:22 PM (1.232.xxx.176)

    마구 유치해지더니 가면 갈수록 ㅠㅠㅠㅠㅠ
    택이든 정팔이든 되든 말든인데
    내용이 완전 이상 ㅠㅠㅠㅠㅜ
    재미가 확 없메 ㅠㅠㅠ

  • 43. 여기 외국이라
    '16.1.15 10:27 PM (109.11.xxx.203)

    저 아직 오늘거 못 봤는데
    여기 게시판 글들 보니까
    응팔 마저 보고 싶단 생각이 뚝 가셨네요. 지금까지 그거 보느라 보낸 시간들이 아깝네요 ㅠㅜ

  • 44. ....
    '16.1.15 10:31 PM (59.5.xxx.143)

    그 동안 가족들 이야기에도 웃고 울면서 잼있게 봐왔는데 19화는 좀 지루하고 실망이었어요...ㅡㅡ

  • 45. 에고
    '16.1.15 10:42 PM (14.44.xxx.171) - 삭제된댓글

    억지감동 땜에 매회 약간 오글오글했죠 민망하더라구요

  • 46. ㅜㅜ
    '16.1.16 12:07 AM (203.226.xxx.105)

    저만 그런게 아니었어요. 정팔이등 택이든 상관 없지만 ..마무리 잘했으면 좋은 드라마로 남았을텐데..아쉽네요.낼은 안보는 걸로 할래요

  • 47. ...........
    '16.1.16 5:23 AM (1.233.xxx.29)

    응팔 팬이지만 한 번도 게시판에 댓글 단 적 없었는데..
    오늘 재밌는데 반응들이 이상하네요..
    저는 한동안 서브작가가 글 쓰나 싶게 내용이 이상하고 심심하고 지루해서
    다음 회는 다음 회는 하면서 봤는데.. 어제는 진짜 다시 응팔 특유의 재미가
    땋!! 있던데..
    어제만 같으면 뭐 ..역시 응팔 아닌가요?
    혹시 정환이가 덕선이랑 연결이 안돼서 모두 삐지신 건 아니죠??^^
    저도 처음부터 어남류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 택이 얘기하시는 분들은 그냥
    바램 이겠거니 했는데..
    엊그제부터는 정말 택이일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어느 분들 말씀처럼 작가는 첨부터 택이로 정하고 잠깐 정환이로 낚시한건데
    우리가 거꾸로 오해한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옆에서 딸은 엄청 서운해 하는데..저는 좋았어요.

  • 48. ..
    '16.1.16 7:39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응답하라중 제일 힘떨어지네요.
    연기자가 아깝네요.
    제작 시간이 없었는지, 작가가 피곤했는지.....

  • 49. 좋음
    '16.1.16 9:24 AM (119.69.xxx.106) - 삭제된댓글

    재밌어요.
    최고시청률 찍었죠. ㅎㅎ

  • 50. 쯔쯔
    '16.1.16 10:48 AM (61.102.xxx.46)

    어남류들 남편이 정환이 아니라고
    드라마 자체를 비난 하다니

    어제 우리 식구들은 떼굴떼굴 구르며 웃다가
    같이 울다가 하면서 너무너무 재미 있게 봤어요.

    친구들도 카톡으로 잼나다고 난리 나고

    무슨 재미로 보는 드라마를 이러쿵 저러쿵 하시는지
    여러분이 안보셔도 드라마 잘 끝날겁니다. 걱정 마시고 오늘 저녁엔 딴거 보세요.
    우린 재미 있게 볼꺼에요.

  • 51. 너무
    '16.1.16 11:20 AM (223.62.xxx.71)

    잼있었어요.

  • 52. 수지맞는 장사
    '16.1.16 11:25 A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몸값 비싼 김혜수 출연 시켜도
    PPL로 막대하게 벌어들이고 또 음원까지 팔아 챙기는 수입이 대단한가 보네요.
    더 꼬고 더 낚시질 해야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테니
    이우정 작가의 버르장머리는 더욱 사나워질듯
    돈이 좋긴하죠
    근데 돈만 쫓다보면 몸에서 쇠냄새가 나던데
    돈독 올랐다는 말이 그냥 나온말이 아니라는~~
    이우정외 나피디, 신피디 그리고 이명한 피디의 참을 수 없는 얄팍함이 이젠 역겹기까지 하네요

  • 53. c급
    '16.1.16 11:59 AM (183.80.xxx.77)

    억지 감동에 개연성도 없고 앞뒤 스토리도 안맞고
    뭔가 기본이 안된 엉망인 음식에
    다시다와 설탕만 왕창 넣은 느낌이에요.
    딱 4회까지만 좋았어요.

  • 54. 탱고레슨
    '16.1.16 12:15 PM (1.11.xxx.104)

    택이가 남편이 되어서 전 정말 좋았지만..(안되었다면 슬펐을것 같아요. 택이가 덕선이를 정말 많이 사랑하는 게 느껴져서..)

    그래도 19회 다 같이 밥 먹을 때 갑자기 흥겨운 음악 나오고 덕선이가 벌떡 일어나 막춤추고
    왕자현(덕선이 친구)이 벌떡 일어나 코믹섹시 댄스 추고..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싶더라고요.. ㅠㅜ

    그런 설정은 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덕선이가 감사패 읽을 때도 성동일 씨 대사처럼 '염병~왜 그런 건 이 자리에서 읽어가지고 말이야' ..
    그런 느낌이었어요. 너무 꾸며낸 느낌. 으아...

  • 55. .......
    '16.1.16 12:53 PM (59.4.xxx.46)

    작가마음이죠.지금까지 재미나게 봐왔는데~~

  • 56. .....
    '16.1.16 1:34 PM (36.39.xxx.132)

    남편이 누군지가 뭐그리 중요하다고 시덥잖은 걸로 언플 주구장창. 작위적인 개그 그 담은 눈물, 같은 패턴 반복 반복, 한두번이야 통했겠지만 이미 시들해진지 오래.
    별 관심이 없음. 초반에 여론몰이 성공해서 참 쉽게 가는 듯.
    배경음악은 좋았음.

  • 57. ....
    '16.1.16 1:39 PM (36.39.xxx.132)

    음악 좋은데 남발한 감도 있음.

  • 58. 정환이를
    '16.1.16 1:44 PM (126.236.xxx.251)

    정환이를 동네청년2로 전락시킨후
    사회적 문제 언급하고( 명퇴, 폐경, 동성동본)
    대충 서둘러 끝낼 예정

    에라이

  • 59. 왜요?
    '16.1.16 2:09 PM (203.255.xxx.49)

    아버지께서 명퇴 당하시고 극심한 우울증 앓으시고, 그 병수발 하시느라 갱년기도 모르고 지나신 어머니의 딸로서 어제 드라마 보고 철 든 사람도 있네요.
    그 시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못 해 드렸던 딸이라 드라마 끝나고 나서야 엉엉 통곡을 했어요.
    대학 갓 졸업한 철없던 딸이 부모님 상황을 알아봤자 얼마나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나 참 철 없었구나.. 처음 깨달았어요.
    아침에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고.
    앞으로 어떻게 효도할지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60. 루비
    '16.1.16 2:24 PM (110.70.xxx.45)

    윗님은 작가유?
    쓰지마라 이제
    재미없다며 왜 도배질

  • 61. ..
    '16.1.16 2:38 PM (39.120.xxx.55)

    여태까지 너무 재밌다며 찬양하고 울고 웃다가
    정환이가 남편이 안되니 드라마가 망이라며 폄하하는 모습 가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2.
    '16.1.16 2:53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정환이든 택이든 상관없어요
    정환이랑 엮다가 고백 찌질이 전락시키고
    정환이가 신경쓰이던 덕선이는
    몽롱한 키스 한방에 택이랑 사귀는
    암 생각없는 애 만들고
    작가 스스로 망작만드는 재주

  • 63. 나도 폐경기다만
    '16.1.16 3:36 PM (98.112.xxx.93)

    오늘 뒷부분
    완전 신파스러워서....
    억지로 감동 강요당하느라 힘들 었어요.

  • 64. 진짜
    '16.1.16 3:37 PM (119.70.xxx.59)

    13회까지만 재미있었고 그 이후는 스토리가 부족한듯.오글거림의 연속이었어요.
    13회까진 두번씩 봐도 잼있었는데 그이후는 딴짓하면서 줄거리만 대충 봤다는...

  • 65. ..
    '16.1.16 3:45 PM (39.120.xxx.55)

    정환이가 신경 쓰이던 덕선이라뇨.
    드라마를 뭘로 보세요.
    정환이에 대한 마음은 14화로 끝이고 키스신은 17화예요.
    택이랑 감정은 그 전부터 쌓아온거고 17화에 폭팔한 것 뿐. 그리고 사귄건 19화구요.

  • 66.
    '16.1.16 5:28 PM (211.46.xxx.63)

    모든 응답시리즈는 10편까지만 봐야한다는걸 다시한번 일깨워주네요. 애정라인 관심없고 조연위주로 봐왔는데 김빠진 콜라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811 보험협회가 보험회사와 설계사한테 가지는 강제력은 어느 범위예요 3 ㅇㅇ 2016/01/16 814
518810 어남택이에서 2 나요나 2016/01/16 932
518809 앵커 절단 부분에서 소름 돋았어요.... 4 난 알바다 2016/01/16 4,557
518808 님과함께 이제야 보는데 송민서씨 이쁘고 성격도 좋네요 5 2016/01/16 2,155
518807 [응팔] 단순히 생각해봐도 말이 안 돼요 30 2016/01/16 5,225
518806 파파이스 이제 다 봤는데 못 자겠어요 12 아... 2016/01/16 4,197
518805 씹는것 절대 안하려 해서 반찬을 전혀 먹지 않는 7세된 남아를 .. 9 안씹어 2016/01/16 1,760
518804 어남택이었던분들..행복하신가요?? 13 2016/01/16 2,855
518803 세월호의 마지막 퍼즐은 공포물이 따로 없네요 3 gg 2016/01/16 1,596
518802 드디어 세월호 진짜 항적이 드러났습니다. 3 아마 2016/01/16 2,589
518801 어남류란 말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근데 2016/01/16 502
518800 공복감에 잠이 깼어요 3 .. 2016/01/16 719
518799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네 아들.. 106 ㅇㅇ 2016/01/16 23,031
518798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유명한것 8 ... 2016/01/16 1,643
518797 응팔 이상한 점 23 2016/01/16 5,377
518796 서정희랑 나경원이랑 닮았네요 4 2016/01/16 2,099
518795 응팔 진주 인터뷰 ㅎㅎ 보셨나요 ..... 2016/01/16 1,689
518794 처음부터 택이였네요. . 뭐. 12 2016/01/16 3,241
518793 응답시리즈 키스는 다 지저분... 그리고 선우보라는 15 더럽 2016/01/16 4,765
518792 파파이스 - 세월호 5 ㅇㅇㅇ 2016/01/16 1,055
518791 우리엄마 폐경때 ㅍㅎ 5 우리엄마폐경.. 2016/01/16 3,422
518790 남들은 쉽게쉽게 하는데 나만 못하겠는것 하나. 5 ㅇㅇ 2016/01/16 1,356
518789 응팔 음..이제야 19화를 봤네요... ㅋㅋㅋ 22 택이파 2016/01/16 3,949
518788 무슨 김 드세요? 추천좀.. 7 김녀 2016/01/16 1,119
518787 의사선생님께 감사표시 선물은 어떻게 하나요? 4 감사 2016/01/16 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