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오랫만에 맘에 드는 가방이 나왔는데 출근 시간이라 바빠서
지하철에 앉아 모바일로 주문하니 가격이 금방 바뀌었어요.
그것도 두 배가 넘게요.전화 해보니 시간이 지나서 그렇대요
그런 경우도 있군요.돈 굳었다 생각하려 해도 좀 아쉽네요.
알림 신청 했지만 자주 없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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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도 있군요.돈 굳었다 생각하려 해도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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