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생들이 1박 2일 졸업여행은 왜 하는건가요?

ㅇㅇ 조회수 : 4,589
작성일 : 2016-01-14 15:58:31
굳이 그 어린애들을 왜 1박을 시키는건지..이해가 안감..
1박 안한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선생님들도 신경쓰이고 힘들텐데 왜 굳이 1박을 하는지...??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분들 계시면 얘기좀해주세요..
용변처리 제대로 못하는 애들도 있을 수 있고 밤에 실수하는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그 어린애들을 왜 굳이 엄마랑 떨어져서 1박을 시키는지.............
뭐..애들은 좋아하겠지만요...애들 좋아한다고 위험한걸 다 감수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IP : 14.47.xxx.8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야
    '16.1.14 4:00 PM (110.47.xxx.235)

    떡을 만들어야 떡고물이 떨어지니 그런거죠.

  • 2. 씨랜드
    '16.1.14 4:02 PM (39.124.xxx.115) - 삭제된댓글

    화재사건 한번 검색해 보세요.저라면 안보내요.

  • 3. ...
    '16.1.14 4:02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씨랜드 사건 생각나네요..
    당일 체험학습은 몰라도 1박하는 건 안보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4. 겨울
    '16.1.14 4:02 PM (221.167.xxx.125)

    기가찬다 무슨 1박 애를 돈벌이로 이용한거네요

  • 5. ㅇㅇ
    '16.1.14 4:02 PM (14.47.xxx.81)

    제주도로 2박 3일 가는 어린이집도 있다는데요??? ㄷㄷㄷㄷ ㄷㄷㄷ

  • 6. ....
    '16.1.14 4:03 PM (182.212.xxx.106) - 삭제된댓글

    보내지 마세요

  • 7. 타임2
    '16.1.14 4:03 PM (221.155.xxx.155) - 삭제된댓글

    유치원생들 데리고 1박2일하다 씨월드 참사가 있었지요..
    얘들 자는 방 문 잠그고 선생님들 술먹다.........

    저도 참 궁금해요..
    그 어린얘들 데리고 에버랜드 가고 워터파크 가고 선생님들 소리지르고 얘들 질질 끌려다니고 서로 짜증인거 보이는데 그걸 왜 추진하고 또 왜 보내는지..

    참고로 저희아이 유치원은 에버랜드로 학부모 설문조사도 없이 소풍잡았기리래 교육청에 전화해서 무산시킨적 있습니다.

  • 8. 헐..
    '16.1.14 4:03 PM (112.220.xxx.102)

    뭔 유치원생이 1박2일 졸업여행을?? ;;
    보호자가 따라갈수 있는거면 몰라도
    아이만 보내는건 절대 안되죠

  • 9. ....
    '16.1.14 4:04 PM (182.212.xxx.106) - 삭제된댓글

    보내지 마세요
    고3도 안갑니다

  • 10. 저도궁금
    '16.1.14 4:04 PM (122.35.xxx.146)

    유치원 교실에서 1박하는 여름캠프는 보낸적 있어요
    그런데 낯선 교외로는 왜 가는건지?
    부모동반이면 이해라도 해볼랍니다만...

  • 11. ..
    '16.1.14 4:04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엄마들이 원해요.
    싫어하는 사람은 일부고, 걱정되어 안보내면 유난떤다고 여기저기서 입방아.
    재롱잔치는 뭐 미친 짓 아닌가요.
    일부 빠릿한 애들은 잘 따라하지만 대다수 애들한테 고문이죠.
    엄마들이 유치원 고를 때 행사 많고 얼핏 화려해 보이는 데를 선호해요.
    그래야 애가 많이 경험한다나.

  • 12. ㅇㅇ
    '16.1.14 4:04 PM (14.47.xxx.81)

    근데 또 대부분 보내네요..애들이 좋아한다고..;;

  • 13.
    '16.1.14 4:05 P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부모가 둘셋데리고 여행하기도 힘든데 유치원 선생님들이 그 많은 애들을 어찌다 관리 통솔한대요. 유치원 졸업여행은 많이 오버스럽네요.사고가 안나면 다행일듯.

  • 14. 엄마들과 원장이
    '16.1.14 4:06 PM (211.202.xxx.240)

    결정짓죠, 선생들은 정말 안좋아하구요, 그거 좋아하는 선생은 단 한 명도 없다고 단언할 수 있어요.

  • 15. 타임2
    '16.1.14 4:07 PM (221.155.xxx.155) - 삭제된댓글

    참 그리고 작년에 교육청 장학사와 통화할때 유치원생들 1박2일 여행은 금지되었다고 하던데 가는 유치원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에버랜드정도 소풍을 멀리 잡을때도 운영위거치고 학부모 설문 거쳐야하는 절차가 있는데 저희아이 유치원이 원장권한으로 싸그리 무시하고 보여주기식 소풍 강행했다 뒤늦게 설문조사하고 무산되었지요.

  • 16. ..
    '16.1.14 4:08 PM (210.217.xxx.81)

    저도 안보내긴하는데 꼭 보내고싶어하는 엄마들도 있어요

  • 17. ㅇㅇㅇ
    '16.1.14 4:10 PM (14.47.xxx.81)

    보내고 싶어하는 엄마들이 정신병자라고 생각해요...............솔직히 말해서;;;

  • 18. dlfjs
    '16.1.14 4:16 PM (114.204.xxx.212)

    원에서도 귀찮을텐데

  • 19. 그걸 왜하는거죠
    '16.1.14 4:18 PM (223.62.xxx.78)

    미친짓이라고 봄
    애 2인당 성인 하나정도 붙어서 돌봐주는거 아니면 정말 위험할듯

  • 20. 해병대 캠프도 그렇고
    '16.1.14 4:20 PM (110.47.xxx.235)

    아이를 남의 손에 맡겨서 개고생을 하게 만들어야 아이가 부모님 은혜에 감동 먹고 착한 아이가 될 수 있다는 착각을 하는 엄마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폭력적인 상황에 굴복하는 아이로 만들어서는 그걸 철이 든 거라고 착각하더라니까요.
    돈을 써가면서 아이에게 노예근성을 심어주는 거죠.

  • 21. 제발
    '16.1.14 4:21 PM (112.154.xxx.98)

    그런건 없애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스키장 태권도장에서 온 아이들 사고 보고는 진짜
    안전불감증 심각하다 생각됩니다
    부모가 방학때 여행 못 데리고 가니 친구들과 추억여행겸 유치원에서 가는거 환영하는 부모들 있던데 가서 눈으로 보세요
    얼마나 선생.아이들 고생고생 하는지요
    씨랜드사고후에 외부에서 1박하는거 없앴다고 아는데 아닌가요?
    요즘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물놀이장 오던데..아이둔 부모로써 절대로 보내면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

  • 22. ㅇㅇ
    '16.1.14 4:21 PM (14.47.xxx.81)

    모든 행사들 '애들이 좋아하니까' 이런 이유 정말 무서운것같아요 그 어린애들 1박 2일 한다고 무슨 교육적 효과가 있으며..,,선생님들도 초긴장이고 스트레스일텐데 왜 하는건지...어린이집/유치원 원장님 대답좀 듣고싶어요

  • 23.
    '16.1.14 4:21 PM (163.152.xxx.84) - 삭제된댓글

    저 유치원때도 1박 2일으로 어디 갔따왔떤거 기억나긴하네요
    지금생각하면 위험한 경험도 있었어요. 다 자는데 저혼자 꺠서 콘도 복도를 어슬렁 거렸거든요 ㅎ
    다행이 다시 들어와서 잤지만 그러다가 어디라도 갔으면 큰일날뻔
    근데 또 지금은 굉장히 흐릿하지만 추억 같아요.

  • 24. 요즘은
    '16.1.14 4:22 PM (211.210.xxx.30)

    안보내는 줄 알았는데 다시 슬금슬금 보내나 보네요.
    요즘은 초등학생들이 당연히 갔던 영어캠프 같은 것도 설문조사 해서 일정 수 이상 찬성해야 보내요.
    그래서 학년마다 캠프니 수학여행이니 하는걸 전혀 가지 못하는 학년도 있어요.

  • 25. ....
    '16.1.14 4:26 PM (180.70.xxx.65)

    남이 뭐라 하든 보내지 마세요. 원장들이 못됐어요. 다 돈 때문입니다. 선생들은 싫을거에요.

  • 26. 저희동넨
    '16.1.14 4:28 PM (223.62.xxx.243)

    없어요..
    제친구들도 그런소리 없던데요..
    어디가ㅈ아직 그런게 있나요..
    저라면 안보냅니다

  • 27. ㅇㅇ
    '16.1.14 4:29 PM (14.47.xxx.81)

    돈이 요? 무슨 돈이요??? 구체적으로 좀 말씀해주세요

  • 28. ...
    '16.1.14 4:35 PM (122.40.xxx.72)

    맞아요. 스키캠프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에요.

  • 29. ..
    '16.1.14 4:36 PM (207.244.xxx.70) - 삭제된댓글

    그냥 보내세요
    세월호 사고도 있고 오히려 더 안전할꺼에요
    그리고 솔직히 그런거 일일히 하나 신경쓰고 살면 세상 못살죠
    거기 안가도 길가다가 차 날라와서 교통사고로 죽을수도 있는데요
    집에있으면 괜찮다고요? 아랫집 윗집에서 불나면 어쩌려고요.
    익스트림 스포츠같은걸 하는게 아닌이상 유난 떨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30. 쓸데 없는 짓
    '16.1.14 4:37 PM (175.223.xxx.139)

    애들을 돈으로 보니 그런 걸 하죠.
    교육적 차원에서 그게 왜 필요한지 지어낸다면 그게 필요없다에는
    이유를 백개도 더 댈 수 있음.

    나쁜 인간들,
    그리고 거기에 멋 모르고 춤추는 엄마들이 애들을 잡죠.

  • 31. 뻔하죠
    '16.1.14 4:38 PM (122.37.xxx.51)

    그쪽업체랑 유치원이 나눠먹는거죠

  • 32. ...
    '16.1.14 4:38 PM (122.46.xxx.160)

    그런 행사할때 돈이 남죠...
    학교에서 졸업앨범이나 교복 뭐 그런거도 이권이 걸려있구요
    나라에서도 쓸데없이 뭔가 자꾸 하는건 누구배를 불리기 위한것도 많죠

  • 33. 보내지마세요.
    '16.1.14 4:39 PM (112.169.xxx.141)

    제가 애들 수련회 갔다가
    유치원생들 온거 보니
    엄마들이 저걸 보면
    땅을 치겠다 싶더군요.
    물에서 놀고 나와
    얼굴들이 시퍼래져서 떨고있는데
    샘들이 적으니까
    몸 말리기까지 계속 기다려요.
    식사하다 피곤하니 조는 아이들이며.
    초등도 왜 고학년부터 보내겠어요.
    돈내고 애 고생 시키는거에요.

  • 34. 애들
    '16.1.14 4:41 PM (175.223.xxx.139)

    그러다 사고나면 아무도 책임 안 집니다.
    다 아시잖아요.

  • 35.
    '16.1.14 4:45 PM (144.59.xxx.226) - 삭제된댓글

    그야말로 헉^^ 입니다.

    유치원생을 부모도 없이,
    1박2일로 여행을?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대한민국 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

    미촟어~~
    미쵸었어~~

    콩고물이 떨어질 것이 있나?
    한번 시도해보는 것?

    에라잇~~
    어디 유치원인지는 몰라도,

    그 유치원 원장 재산 목록이 보고 싶구만...

  • 36.
    '16.1.14 4:46 PM (144.59.xxx.226)

    그야말로 헉^^ 입니다.

    유치원생을 부모도 없이,
    1박2일로 여행을?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대한민국 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

    미촟어~~
    미쵸었어~~

    콩고물이 떨어질 것이 있나?
    한번 시도해보는 것?

  • 37. ......
    '16.1.14 4:56 PM (39.121.xxx.97)

    위터파크나 유원지에서 애기들 단체로 왔다 가는거 보면
    절대 보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합니다.
    너무너무 위험하고 애들이 불쌍해요.
    당연히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인증 사진만 찍고 갑니다.
    땡볕에 뭐 하나 할때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뭐하는 짓인지 ㅠㅠ

  • 38. 허걱
    '16.1.14 5:00 PM (66.249.xxx.218)

    폭력적인 상황에 굴복하는 아이로 만들어서는 그걸 철이 든 거라고 착각하더라니까요.
    돈을 써가면서 아이에게 노예근성을 심어주는 거죠.22222

  • 39. ...
    '16.1.14 5:07 PM (58.230.xxx.110)

    콩고물...
    씨랜드 잊은거에요?

  • 40. 한 엄마
    '16.1.14 5:28 PM (211.36.xxx.166)

    요즘 이야기 맞나요? 진짜로 조내기도 해요?? ㄷㄷㄷ

  • 41. 보내더라구요
    '16.1.14 5:39 PM (125.191.xxx.30) - 삭제된댓글

    저희 애 유치원은 안전에 굉장히 신경쓰는 곳이라 졸업여행도 당일로 어린이회관 가는게 전부인데 근처 유치원엔 1박2일로 가는 곳들 꽤 많더라구요
    근데 엄마들이 그걸 또 보내네요
    저도 이해가 안돼요
    기본적으로 저는 초등 입학 전까지 부모 없는 곳에서 1박은 안 시킨다는 주의에요
    물놀이와 큰 놀이공원 소풍도 안 보내구요
    과민하다고 할지 몰라도 제가 안심이 안 되니까요

  • 42. ....
    '16.1.14 5:48 PM (119.197.xxx.218)

    저도 씨랜드 사건 생각나요.. 벽에 괴로워며 죽어간 아이들 작은 손자국들이 있었다던.... 아직도 떠올리면 눈물나고 가슴치게 되는 사건인데.. 그때 그 부모중에 국가메달 반납하고 이민간 분도 있었어요. 유치원생이 숙박하는 수련회나 땡볕에 서서 줄서고 주구장창 사진만 찍다오는 소풍이 왜 필요한가요? 전 다 안보내요.

  • 43. 허러
    '16.1.14 6:11 PM (121.162.xxx.201)

    돈때문에 행사 여는 원장은 오히려 이해가요
    인간이 탐욕스러우면 그럴수 잇어요
    미친짓이죠
    근데 내새끼 보내는 엄마는 솔직히 이해안되요
    하루 가서 자고 오는 거, 돌볼아이 집에 없으면 편해서 그런거아닌가요?
    일박이일 가는 유치원, 저희 지역에는(서울 시내) 본적이 없긴 하지만 있다면 정말 학부모고 유치원이고 다같이 미친거죠.

  • 44. 줌마
    '16.1.14 6:18 PM (121.162.xxx.201)

    태권도장에서 하는 캠프같은것도 가려 보내세요
    거기서 임신한 초6여아도 있더랍니다..

  • 45.
    '16.1.14 6:19 PM (112.168.xxx.91)

    돈이 남겠죠 저같음 안보낼듯

  • 46. 돈벌이가 되니 원장이 하는거죠
    '16.1.14 6:33 PM (112.173.xxx.196)

    정작 교복 물려 입기 이런건 교장을 비롯한 교사들에게 돈이 안되니
    학부모들은 필요해도 안하구요.
    망할 놈의 세상..

  • 47. 심플리
    '16.1.14 7:09 PM (116.40.xxx.2)

    엄마들이 보내는데 동의하는건
    그저 우리 애만 빠지면 위축될까 소외될까~
    그거 때문 아닌가요?

  • 48. 솔직히
    '16.1.14 7:15 PM (121.162.xxx.201)

    7세 들 우르르 몰려가는이벤트
    길어야 말나오는거 2-3일이에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런거 두고두고 까지 이야기못해요 안간 아이도 간아이도 그다음에 만나서 재밌게 놀면 땡이에요. 아이들이 아쉬워하는 것도 그날 하루 뿐 길게 생각도 안해요.
    부모 판단으로 안보내면 그만인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832 뒷베란다 온수가 안나와요. 4 동파? 2016/01/25 1,428
521831 스피치학원 다녀보신분 있나요? 스피치 2016/01/25 483
521830 초등 하원 도우미 또는 가사 도우미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엄마 2016/01/25 1,833
521829 입술 오므리는 습관... 주름 생길까요? 6 습관 2016/01/25 3,508
521828 명절 당일 친정가기 19 멋진걸 2016/01/25 3,505
521827 조용한동반자...고양이... 7 냐옹 2016/01/25 1,855
521826 군대는 눈이 내릴때부터 쓸어서 5 2016/01/25 1,089
521825 첫 월급 선물 1 세아이맘 2016/01/25 970
521824 초등 6학년 올라가요 수학학원 꼭 보내야하나요? 절실... 18 초등 2016/01/25 8,226
521823 보만과 bsw 전기포트 어떤게 나은가요 전기포트 2016/01/25 1,216
521822 10년후 이런 친정엄마가 되고싶다 15 친정엄마 2016/01/25 2,618
521821 은근히 시어머니의 빈정상하는 행동..ㅜㅜ 3 ㅜㅜ 2016/01/25 2,347
521820 연말정산, 부모님 의료비 공제 가능한지요? 3 궁금해요 2016/01/25 1,167
521819 박해진은 치아가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연기에 몰입이 안되던데... 13 ,,, 2016/01/25 5,776
521818 국회의원 예비후보 - 1월 25일 오전 10시 총 등록인원 11.. 탱자 2016/01/25 325
521817 ㅎㅎㅎ 오늘 치즈인더트랩하네요. 내일도 할거고... 14 월욜병을 물.. 2016/01/25 1,924
521816 회사 그만두기로 마음을 먹어서 그런가 있는거 자체가 짜증이네요 2 ,,, 2016/01/25 1,123
521815 혹시 야상패딩 어디 저렴하게 판매하는곳 없을까요? 13 야상패딩 2016/01/25 2,137
521814 언니가 갑상선항진증이래요 ㅜㅜ 3 ㅇㅇ 2016/01/25 3,744
521813 온수쪽 찬물이 쫄쫄 나와요.. 1 알려주세요 2016/01/25 1,062
521812 최근 드럼세탁기 업체불러 청소해보신님계세요? 1 청소업체 2016/01/25 497
521811 착한남자라고 다 좋은게 아닌데 4 ㅇㅇ 2016/01/25 2,139
521810 동유럽 자유여행 ?? 9 율리 2016/01/25 2,140
521809 노트북 화면 밝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2 노트북 2016/01/25 504
521808 초등졸업 담임샘 선물 드려도 괜찮겠지요? 29 ... 2016/01/25 2,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