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복거일 "이승만의 공이 9.5라면 과는 0.5"

[대한민국]

http://news.joins.com/article/19326736

4.19때 앞장서서 데모하던 소설가 복거일이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책을 쓰기로 했다...

그리고 조만간 영화화 될거같다...

우남 이승만...

그분은 진정 이나라의 애국자셨고 그 어려운시기 이나라를 지켜준 위인이셨다.

이나라에 자유민주주의 제도를 도입한 장본인이셨고...

미국을 반협박/설득을 통해 이나라를 북괴로부터 구해낸 분이셨다.

한미 상호방위조약의 업적을 이루어낸 장본인이셨고...

그 결과 미국으로부터의 엄청난 원조와 더불어 거지같았던 이나라가 재기할수 있는 발판을 다진 분이시다.

이분 없었으면 지금 너나 나나 할거 없이 전부다 김일성 만세 외치고 있어야 돼 이 자칭 깨시민들아..

빨갱이들은 어떻게든 이분을 부정하고 싶어한다..

그래야만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도 부정되고..

오직 북한만이 유일한 한반도의 합법정부가 되는거니까...

빨갱이 새끼들아.. 이분에 대한 분탕질 치며 그동안 설렜냐?

곧 이분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꺼다...

그리고 너거들 본진이 지금 위태하다.. 얼마 안남은거 같다...

전향하던가.. 계속 빨갱이짓 하다 나중에 인생 개망하던가...

내가 보기엔 후자가 니들 운명일거 같다..

[그사람 책]

왜 읽었을까...후회되네요

[ㅋㅋㅋ]

한강다리 끊고 도망친 것만 해도 공의 50%는 까먹고 들어간다. 쨔샤~

[대한민국]

ㄴ 네 다음 북한 바라기님..

[이승만대통령이]

6.25때 큰 실책을 하긴 했지만
원글처럼
이 나라에 민주주의 정착시킨거 높이 사야죠.
굉장히 청렴하게 사셨구요.
심하게 저평가 되어있는거 안타까워요.

[헉]

82 망했나요?
글과 댓글이 왜 이모냥

[와아~]

부정선거가 민주주의였군요.
역사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더러워]

병신년에도 여전히 벌레가 들끓는구나.....

[...]

멀쩡한 우리말을 두고서 영어공용화를 하자고 했죠.

[대한민국]

영어공용화 안되서 니들 새끼들 어릴때부터 해외유학을 가니 마니 기러기 아빠가 나오니 마니 발음교정하려 혓바닥 잡아빼는 수술을 하니 마니.. 월 백만원짜리 영어유치원을 다니니 마니 그러고 있잖어..

영어공용화되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나라 국격이 달라지고 이나라 젊은이들이 전세계에서 일할수 있었을텐데 말이지..

지금처럼 외국인 길거리에서 만나면 머리에 김오르는 인간들 천지인 이나라에서...

[대한민국]

영어 공용화.. 선견지명도 정말 탁월하셨던분이구나...

영어못해서 안달난 이나라 청춘들 어이 할고..

[영어 못하면 이력서도 못내볼]

이 나라의 청춘들을 어이할꼬....

[....]

미국을 반협박 설득해서 이나라를 북괴로부터 구하셨다........ㅎ

[심심하면]

https://m.youtube.com/watch?v=EPHtqIbAPxQ

끝까지 보시기~

[쓸개코]

아이피랑 닉을 고정으로 써서 다행이에요.

[낮달]

안그래도 어제 이후 기분 나쁜데
이건 또 뭔 ㄱ소리?

4.19가 왜 일어났지?
복씨는 그냥 ㄱ뛰 듯 한 것인 모양
다른 여러사람 욕보이지 맙시다!!

[ㅉㅉㅉ]

82 망했나요
---82 의문의 1패, 일베충 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