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느리의 소망

소박한 것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16-01-14 09:25:40

 

 

 

시부모 빨리 죽는 것

가진 것 없는 시부모의 경우 '웬수도 이런 웬수가 없다.'

가진 것 많은 시부모의 경우 ' 저 늙은이 나보다 더 오래 살겠네.'

 

아니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75.203.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1.14 9:28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이혼하면 간단한 걸 가지고 얼마나 병신같으면 들러붙어서 죽길 기다리냐.

  • 2. 알라브
    '16.1.14 9:45 AM (59.12.xxx.36)

    이런글 쓰는 당신같은 사람
    남편은 가진거 있던 없던 장인 장모 빨리 죽기를 바라니
    이런글 지우시요

  • 3. ....
    '16.1.14 9:50 AM (59.31.xxx.238)

    시부모님 천년만년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분들 많으신가요?백세시대라 저보다 더 오래 사실거 같아요 ㅜㅜ
    아직 환갑도 안되셔서ㅜㅜ

  • 4. 아침부터 눈배렸네..
    '16.1.14 9:57 AM (112.220.xxx.102)

    이글 안본 눈 삽니다

  • 5. ㅇㅇㅇㅇ
    '16.1.14 10:45 AM (211.184.xxx.184)

    모래는거야. 아침부터 정신나간 소리.

    그런 여자랑 결혼한 당신부터가 문제가 많은거겠지. 유유상종. 오케??

  • 6. ...
    '16.1.14 10:48 AM (219.73.xxx.159)

    헐 저 위엣 댓글. 아직 환갑도 안된 시부모 오래 살까봐 벌써 부터 걱정되세요 ? 백세시대면 님도 백세 살지 모르는 데 왜 시부모가 더 오래 산다고 생각하시는지.

  • 7. 어이상실
    '16.1.14 11:55 AM (223.62.xxx.82)

    며느리는 시부모 빨리죽기 바라고
    사위는 장인장모 빨리죽기바라고
    백세시대라는데
    앞으로 자식들 시집장가 보낼때는
    몇살까지 살건지 각서 쓰고 보내야 겠네요
    아니면 양쪽 부모 살아계신 분들은 결혼 금지법이라도
    만들어야 겠어요

  • 8. 개싸가지
    '16.1.14 2:38 PM (220.76.xxx.30)

    여기에 정신나간 미친년 많아요 시어머니글 쓰면 미친발광 하더라구요
    고생은 하기싫고 호강만 하고 싶은년 많아요 이세상에 공짜가 잇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131 가족이 미역국 안좋아해도 생일에 끓여주시나요? 3 ㅇㅇ 2016/01/14 642
518130 ˝제가 머리가 좋아서 다 기억해˝ 外 10 세우실 2016/01/14 1,923
518129 밀양 얼음골 사과 좋아하시는 분은 감홍사과 드셔보세요 8 사과 2016/01/14 2,180
518128 가슴확대수술 2개월차, 후기 올립니다(광고 절대 아님) 38 가슴성형 2016/01/14 103,479
518127 유치원생 아침밥 돈까스 반찬 과한가요? 어린얘들 아침 뭐주시나요.. 3 - 2016/01/14 1,498
518126 (급질) 교수님 소개 영어로?? 5 ........ 2016/01/14 693
518125 며느리의 소망 7 소박한 것 2016/01/14 1,852
518124 조건, 인성 무난한 사람이면 계속 만나는 게 나을까요 4 ㅇㅇ 2016/01/14 1,147
518123 컴퓨터글씨가 흐려요 3 ??? 2016/01/14 1,920
518122 침대에 방수커버 사용하는것이 더 좋은가요? 3 커버 2016/01/14 7,679
518121 박근혜 대통령은 ...... 5 동안 2016/01/14 831
518120 우리 강아지가 처음으로 배변 실수를 했어요 3 왜그러니 2016/01/14 996
518119 위안부 협상 이대로 끝난건가요? 2 돈받고 끝남.. 2016/01/14 532
518118 흠사과 구하고 싶어요~ 파시는분이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6 보티사랑 2016/01/14 1,122
518117 초딩 운동선수 엄마가 나라에서 지원 안 해 준다고 불평해요 5 초딩 운동선.. 2016/01/14 1,652
518116 자고나니 일제시대 되어있는것 같아요.. 6 아마 2016/01/14 1,193
518115 학교홈피에 커트라인 점수 공개 안한 학교 정시박람회 가면 알려주.. 2 예비고3 엄.. 2016/01/14 814
518114 힘들었던초1엄마도 마무리&여왕벌이야기 25 ..... 2016/01/14 6,625
518113 중국돈환전 1 은행 2016/01/14 949
518112 프로폴리스에 관해 여쭙니다. 1 온가족이감기.. 2016/01/14 680
518111 2016년 1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1/14 440
518110 논술로 대학붙은분 계세요? 10 *** 2016/01/14 3,669
518109 내친구집은 어디인가 뉴질랜드편 5 내친구 2016/01/14 1,822
518108 [단독]경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앞장선 정대협 수사 착수 13 ........ 2016/01/14 1,369
518107 위안부 할머니 6명 “한일합의 무효…10억엔 안 받는다” 1 샬랄라 2016/01/14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