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거리만 안파는 장터 열었으면 좋겠어요
1. ...
'16.1.13 10:29 PM (175.125.xxx.63) - 삭제된댓글재활용 쓰레기장에서 주워다 옷이며 가방이며 팔던 유명한 분도 있었어요...
저도 당해봤구요.2. #@
'16.1.13 10:37 PM (1.235.xxx.89) - 삭제된댓글아니요..전혀요.지금이 좋아요.
3. 냉장고 세탁기 처럼
'16.1.13 10:37 P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대형 가전제품을 , 여러명에게 판다고 돈 받고 물건 안보낸 사람도 있었지요.
안심결제 시스템이 없는한 같은 일이 또 생길것 같아요.4. 저도...
'16.1.13 10:38 PM (211.201.xxx.173)몇만원 주고 쓰레기를 받아본 경험이 있어서 반대에요.
먹거리도 그랬지만 중고 물품도 사진과 다르더군요.5. ㅡㅡ
'16.1.13 10:39 PM (39.7.xxx.111) - 삭제된댓글장터 생기면 탈세니뭐니 시끄러워집니다.
중고나라 좋던데요? 직거래하니 안전하고 싸고
좋드만요...다 사기꾼인줄 알았다가 요즘 재미 붙인
카페예요.6. ..
'16.1.13 10:40 PM (114.206.xxx.173)장터없는 지금이 딱 좋습니다.
7. ...
'16.1.13 10:42 PM (114.204.xxx.212)여기ㅡ아니어도 장터 많아요
중고나라, 지역카페등등8. ㅁㅁ
'16.1.13 10:45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차라리 실패안한게 먹거리였음
다 필요없고
지금이 좋음
희첩은 아쉽지만요9. 노우
'16.1.13 10:48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장터없는 지금이 딱 좋습니다.2222
먹거리 아닌것도 실패 많았다고 당시에 글 줄줄 올라왔었어요.10. ...
'16.1.13 11:13 PM (175.253.xxx.179)그거없어진 뒤로 조용해서 좋아요
11. ㅜ.ㅜ
'16.1.13 11:19 PM (59.15.xxx.80)원글 ) 아이쿠 그렇군요 ㅜ.ㅜ
별일이 다있었군요 저만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12. .
'16.1.13 11:20 PM (124.53.xxx.106) - 삭제된댓글여기 쥔장님이 장터 시끄러울때
아무반응 안한다고 자게에 성토글까지 올라왔었잖아요.
그것때문인지 희망수첩 그만하신걸로
짐작됩니다.
세금문제도 그렇고, 굳이 해야할 매력이없는데..
원글님 뭐 아쉬운거있어요?
혹.. 판매자는 아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