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불해야할 보험금을 엉뚱한 계좌에 넣어놓고 자기네가 못빼는 상황이니 일단 넣었으니 끝이라며 본사는 대리점에 물으라 영세한 대리점은 배째라여서 금감원 고발했어요.
양측이 무슨 제제를 받나요.
글고 보험금은 본사에서 배상하라고 할 예정인데 그럴 의무 있는거 맞죠?
실수는 대리점이 한거지만 본사가 배상하고 대리점에 청구하라고 해도 될까요?
지불해야할 보험금을 엉뚱한 계좌에 넣어놓고 자기네가 못빼는 상황이니 일단 넣었으니 끝이라며 본사는 대리점에 물으라 영세한 대리점은 배째라여서 금감원 고발했어요.
양측이 무슨 제제를 받나요.
글고 보험금은 본사에서 배상하라고 할 예정인데 그럴 의무 있는거 맞죠?
실수는 대리점이 한거지만 본사가 배상하고 대리점에 청구하라고 해도 될까요?
다른 사람 계좌에 넣고 배째라요?
입금은 정말 한건지
자기들끼리 짜고하는 짓인지
알게 뭐에요?
보험금은 원래 본인 계좌만 가능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