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정보회사 이용에 대하여

수신삼 조회수 : 3,320
작성일 : 2016-01-13 15:09:07

우리집 딸이 스카이 졸업하고 대기업S사에 다니고 있어요

나이는 28살이고 사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결혼 정보사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전화로 문의해보니 비용도 만맡찮고 또 거기에서 소개해주는사람을 믿을수 있는지....

또 한번씩 기사에 남자들을 알바로 써서 만남을 주선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경험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59.15.xxx.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6.1.13 3:18 PM (211.183.xxx.60)

    저는 졸업앨범 보고 집으로 먼저 연락와서 어머니 등쌀에 나가본 적은 있어요.
    따로 가입비 같은 건 내지 않았구요. (남자쪽에서 돈내거나 성혼비 받을 생각으로 그냥 해주는 것 같아요).
    의사 변호사 사업가 컨설턴트 엔지니어 골고루 나왔었고 이상한 사람은 없었는데,
    공부만 했구나, 사람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구나 이런 느낌인 분들은 좀 있었구 다들 엄청 바빴어요.

    한번 나갔다가 남자쪽 피드백 좋으면 꾸준히 다른 남자도 소개시켜 주셨구요.
    참고로 저는 키 170 조금 넘고, 단정하고 애교많고 재미있다는 피드백 많이 받았었어요.
    어머님이 예쁘게 하고 가서 어필하시고, 따님 잘 나온 사진 놓고 오면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하네요.

  • 2. 22
    '16.1.13 3:28 PM (124.50.xxx.235)

    따님이 알아서 하게 냅두지 그 나이에 엄마가 나서서 치맛바람인지

  • 3. 한심
    '16.1.13 3:47 PM (59.9.xxx.6)

    이래서 오버 50들이 욕 먹어요. 28밖에 안된 다 큰 딸을 왜 경혼정보회사를 통해 결혼시키려는지. 원글님은 사위도 님 맘에 드는 사람 고를거예요. 그 딸은 여태 엄마가 정해준 인생 살았겠지요.

  • 4. asd
    '16.1.13 3:47 PM (112.187.xxx.25)

    28이면 아직 애구만...

  • 5. kjm
    '16.1.13 3:50 PM (61.77.xxx.62)

    사랑보다 조건을 먼저 따지는 결혼정보회사 정말 싫습니다.
    좋은학교에, 직장에 28인데, 뭐가 걱정인가요?
    가만히 기다려보면 다 해결될 듯 싶네요.

  • 6. 서윤모
    '16.1.13 3:58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친정 아버지가 저 가입시켰어요. 대학 졸업하자마자. 듀오 선우 피어리 순차적으로 다 가입시키셨구. 마지막 피어리에서신랑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친정 아버지가 까다로우신 분이고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신 스타일임. 당신이 직접 가셔서 체크리스트에 고향 종교 키 학벌 형제까지 구체적으로 표시하신 후. 그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들 중 제 마음에 드는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부모님도 사위 아주 마음에 들어하십니다. 종교와 고향에 뭐 하나 당신 마음에 안 드는게 없으니까요. 결혼을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라 생각하신다면 결혼정보회사 좋습니다. 아예 톡 까놓고 고향이며 종교며 찝어서 고르면 집안 시끄러울일은 그닥. 주변사람에 소개팅받으나 여기서 누구 소개받으나 뭐가 다른가요. 차라리 속편하게 내맘 다 털어놓고 싫으면 싫다 라고 말할수 있는게 낫죠.
    28살이면 금방 30 넘습니다. 가입하세요.
    어디가서 사기꾼 같은 놈 만나느니 대학졸업장 아버지재산세 내역 등 있는거 다 확실히 검증받은 놈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 7. 저도 엄마
    '16.1.13 4:06 PM (210.117.xxx.239)

    우리 애도 비슷한 스펙이구요.
    나이는 한살 많지만..

    저는 우리딸 가입 했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외모가 경쟁력이 있으면 가입하는걸 추천합니다.
    주위에 만나는 사람보다는 훨씬 스펙트럼 넓게 사람을 만날수 있어요.

  • 8. 여인2
    '16.1.13 4:40 PM (112.152.xxx.66)

    주변에 남자풀이 아예 없고 따님이 결혼의사가 확고하다면 결정사 추천해요...예선통과 하고 만나니까 아무래도 일반 소개팅이랑 비교가 안되죠. 사람 인연은 어떻게 만나도 다 괴한 거라고 생각해요. 주변에 정말 괜찮은 친구들 언니들 연애상대가 없어 결정사 가서 좋은 짝 만난 경험 있어요. 상대방 남자들도 제친구들 같은 케이스일 거예요. 자신이 좋은 사람이면 어디에서든 좋은 사람 만나게 돼 있는 것 같아요^^

  • 9. ..
    '16.1.13 5:54 PM (223.62.xxx.85)

    여기도 알바 많아요
    결정사는 여자80에 남자20정도 있고
    그 중 괜찮은 남자는 30만원 정도만 내고 무한정 선봅니다.
    여자는 300내고 7번 정도 밖에 못보는데.

  • 10. 나무
    '16.1.13 7:20 PM (211.183.xxx.60)

    첫 댓글 쓴 사람인데, 어느 계열사인지는 모르겠지만
    경기도로 출근하는 분들은 출퇴근 시간 때문에 현실적으로 사람 만날 기회가 없다시피 하던데
    그런 경우면 횟수로 하는 곳에 한번 돈 내고 시험삼아 해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11. 매니저
    '16.1.13 11:14 PM (36.39.xxx.78)

    친구가 결정사 매니저 입니다 얘기들어보면 여자는 무조건 이쁘고 날씬하고 어려야된다더군요 거의 서로 조건보고들 하는데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요지경 세상이라듸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468 수업하는 아이에 대한 생각 1 colorj.. 2016/01/18 921
520467 입시 앞둔 고3 엄마들..... 3 ..... 2016/01/18 2,447
520466 막내여동생이 몹시 싫어요 5 2016/01/18 3,827
520465 캣츠걸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17 ... 2016/01/18 6,136
520464 한동안 사람들ㅛ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산 것 같아요 5 ㅇㅇ 2016/01/18 4,582
520463 꿈 해몽이요 3 .. 2016/01/18 1,430
520462 - 14 밀크123 2016/01/18 3,560
520461 응팔 지금 보는데 저는 별로네요. 10 .. 2016/01/18 2,857
520460 일반고등학교 진학실적이 어떻게 되나요 6 졸업생 2016/01/18 1,952
520459 콘택트렌즈를 베란다에 1년간 방치 ㅠㅠ 2016/01/18 758
520458 무리해서라도 패딩 작게 입을까요? 4 . . 2016/01/18 2,529
520457 저 7개월동안 6500모았어요 22 2016/01/18 20,228
520456 사람의 매력중에 그사람의 생각이 6 ㅇㅇ 2016/01/18 2,988
520455 네이땡. 판보고 충격받았어요 헌 옷 수거함에서 옷 가져온 아내.. 7 Chjhgk.. 2016/01/18 6,633
520454 인생이 너무 무의미해요!!! 5 어떤생각 2016/01/18 3,013
520453 제가 모르는 현금영수증이 45만원어치 발급됐는데, 질문 드립니다.. 18 어려워요 2016/01/18 4,870
520452 40대 중반 하드렌즈 어떨까요? 6 맨눈이고파 2016/01/18 4,880
520451 응팔 댓글읽다가 뿜었어요.덕선아~ 26 응팔 2016/01/18 16,877
520450 불교사경다시할 려구요 9 새해복많이받.. 2016/01/17 2,571
520449 될성부를 사람은 어떻게 알아볼수있다 생각하시나욤? 아이린뚱둥 2016/01/17 772
520448 2016년 1월 17일 오후 23시 예비후보자 명단 총 990 .. 탱자 2016/01/17 711
520447 저도 형제많으면 사회성 좋은줄 알고 외삼촌께 그리 말해드렸는데 .. 5 ..... 2016/01/17 2,505
520446 내일 회사 가기 싫어서 잠이 안와요... 2 eeee 2016/01/17 1,341
520445 시집잘간 여자들도 내면이 힘들더군요 38 ㅇㅇ 2016/01/17 23,993
520444 . 16 대학생과외 2016/01/17 2,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