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탈모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 조회수 : 3,177
작성일 : 2016-01-13 14:42:33
40중반인데요 다른것보다 저에게 가장 고민인건 탈모예요
모발이가늘어지고 빠진 머리카락에 붙어 있는 모근이 얇아 졌어요.. 표현이 맞나요 ?? ^^; 머리카락 뿌리보면 색이 하얗잖아요 젊었을땐 제법 두께가 있었는데 요즘은 가늘어요 머리카락도 물론 가늘고요..
잔머리는 많이나는데 (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니 그렇겠죠 ) 그것도 짜증나네요
제 생각에 제 머리 카락은 두피 건강이 우선인거 같아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 ? 한동안 밀가루랑 식초로 머리 감았는데 효과 못봤어요. 르네 휘테르 샴푸 쓰고 머리 카락이 더 빠져서 힘들었어요
려 샴푸 쓰는데 효과 없고요 린스나 컨디셔너쓰면 왕창 빠져요
겁나서 샴푸로만 사용 중이예요
어떤 조언이든 귀담아 잘 들을께요 ^^
IP : 14.38.xxx.19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16.1.13 2:57 PM (125.182.xxx.27)

    해독쥬스드셔보세요
    잘먹고잘쉬는것이 모발건강에제일중요한것같아요

  • 2. qa
    '16.1.13 2:59 PM (58.226.xxx.24)

    십년 전에 남편은 아예 휑했고 저도 머리카락이 엄청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서 미용사가 탈모 조짐이라고 했어요
    남편은 심한 지성, 저는 건성....
    지금은 남편은 동연배 남자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숱이 늘었고 전 숱은 살짝 적은 편인데 모근이 튼튼해서
    이대로 쭉 유지할 거같아요

    우리 부부는 머리카락은 포기하고 오로지 두피에만
    신경썼어요;;; 린스 지금도 안 써요
    마지막에 식초로 행구기는 7년쯤 하고 둘 다
    탈모에서 벗어났다고 생각될때 멈췄구요
    계면활성제 없는 세제만 썼어요
    참 일년은 지성 건성 따로 쬐끄만 병에 삼만원 넘는
    고급샴푸 썼어요
    좋긴한데 비싸서 머리결 포기하고
    생협에서 커다란 퐁퐁처럼 생긴 물비누사서
    둘이 머리 감았어요
    두피는 건강해지는데 뻣뻣 개털되죠^^;;
    식초하면 빗질할 정도는 부드러워져요

    지금은 남편이랑 저랑 아이허브에서 성분좋고 싼 물비누로 머리감고
    저는 헤어캡쓰고 트리트먼트까지 해요

  • 3. 원글이
    '16.1.13 3:19 PM (14.38.xxx.193)

    답글 감사하고요 윗님 그 비싸다는 샴푸랑 지금 쓰고 계신 샴푸 이름 알수 있을까요 ? 긴글 감사합니다 ^^

  • 4.
    '16.1.13 3:23 PM (175.223.xxx.15)

    린스쓰면 머리빠져요?
    저도 숱이 줄어 걱정인데 ‥ㅠ

  • 5. ..
    '16.1.13 4:24 PM (58.227.xxx.234)

    40후반인 저는 한해한해 점점 머리숱 줄고 가늘어져서 고민하다가 어떤분이 비누로 감고
    마지막 헹굼물에 구연산 한 스푼 탄물을 쓰고 두피가 개운해서 좋다는 글 보고 그렇게 한지
    1달 정도 되가는데요...정확한 변화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구요, 아직까지는 기분상 아주
    약간 덜빠지는 기분...두피 가려움도 덜한것 같고...

    샴푸, 린스는 어쨋든 안좋다하니 이대로 계속 해볼 생각이에요...근데 구연산 넣어 헹구니 비누로
    인한 뻣뻣함은 해결이 되는데 마르고난 모발의 윤기는 어찌해야 하는지...아시는 분?

    에센스나 오일을 발라줘도 모발의 윤기는 해결 안되고 푸석 부시시한ㅠㅠ

    헤어팩을 꾸준히 해주면 되려나요? 헤어팩 해줘도 머리숱이나 두피에 괜찮나요?
    모발걱정 없는 분들 부러워요....

  • 6.
    '16.1.13 4:34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저랑 같네요. 르내휘테르, 려 다 써봤는데 지듬만...오늘도 어찌해야할지 고민만 하고있어요.

  • 7. 뭍어 질문
    '16.1.13 5:05 PM (59.9.xxx.6)

    린스와 트치트먼트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 제가 살던 이탈리아엔 그게 따로 없어요.

  • 8. qa
    '16.1.13 5:26 PM (58.226.xxx.24) - 삭제된댓글

    그때 한뼘보다 작은 병에 삼만원 넘던 샴푸는
    미용사가 추천해서 알았었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요 ㅜㅜ
    프랑스제였는데 양이 너무 작아서 이틀에 한번
    머리감아도 한달에 서너개 써야했어요;;;

    아이허브는 블랙숖 바디샴푸로 온몸 다 씼고 머리까지 감아요
    정말 두피에 좋습니다 남편은 조금만 성분 나쁘면 지금도
    두피에 벌겋게 발진돋는데 생협 물비누보다 이게 더 두피가
    시원하고 편하대요
    근데 머리카락은 빗자루되요^^
    짧은 남자머리는 린스 안해도 상관없는데
    여자는 머리가 부시시 한짐이 되요 ㅋㅋ

    머리숱이랑 머리결이랑 둘 다 가지는건 힘들어요
    탈모 중일땐 오로지 두피랑 모근 살리기에 치중해야해요

    린스는 .... 탈모엔 끝장으로 안좋아요

    트리트먼트는 몇년 전부터 하는데
    이게 두피에 나쁜 성분 없는거는 ㅋㅋ
    해봐야 식초 조금 쬐금 낫게 부들거릴 뿐....
    미끄덩한 느낌도 없어요 ㅜㅜ
    윤기보단 머리결 보호로 머리감으면 꼭
    바르고 샤워캡쓰고 5분 버티고 헹궈요
    효과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냥 안하는 것보단 좋겠지~ 할 뿐이에요

    근데 이것도 몇년전부터 한거지 7년쯤은
    오로지 식초만 했어요
    아.... 하긴 그땐 비싼거 쓸 여유도 없었네요 ㅎㅎ

  • 9. 다른 건 몰라도
    '16.1.13 6:26 PM (182.213.xxx.223)

    비누로 머리 감지는 마세요. 두피에 정말 안 좋아요..

  • 10. ..
    '16.1.13 6:33 PM (58.227.xxx.234)

    윗님..저는 수제비누(cp)로 감고 있는데, 모발의 윤기는 없어졌지만 두피는 덜 가렵고 개운한 느낌인데,
    어떤점이 안좋아 지는지 알려주세요..
    모발의 윤기는 포기하고 두피를 위해서 쓰고 있는데ㅠㅠ

  • 11. ㅠㅠ
    '16.1.13 11:09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려 하얀색 샴푸가 제일 낫더라구요.
    려 저렴한 버전은 별로고..

    저도 탈모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받고 별의별 샴푸 다 써보고있고요.
    Ts인가 홈쇼핑에서 팔던 건 어떨까요. 많이 팔려서 광고까지 하는거보거 효과 좋나싶네요

  • 12.
    '19.2.24 4:38 PM (211.36.xxx.59)

    탈모 비누 참고 할게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882 중학생 가방 직구 하려는데 어느 싸이트 가야 할까요? 1 직구 2016/01/16 1,049
519881 글루건을 사려는데요 1 ... 2016/01/16 761
519880 세월호 비밀 (고의 침몰설) 마침내 풀려 16 .. 2016/01/16 4,436
519879 상품권 선물하려는데요. 10만원짜리랑 5만원2장이랑 고민이에요 6 ????? 2016/01/16 1,123
519878 결국 어남류일거 같아요 8 포로리 2016/01/16 2,732
519877 흰셔츠 입을때 속옷 남녀 차이 5 여기 2016/01/16 3,497
519876 강주은씨는 그 프로에서 무슨 설정인가요? 10 ㅇㅇ 2016/01/16 5,085
519875 애인없는 싱글분들 주말에 뭐하시나요? 2 @ 2016/01/16 1,283
519874 기사 좀 보소: 어남택 개연성없고 제2칠봉따위 없다 응팔 8 응팔 2016/01/16 1,928
519873 공부잘하는 자녀가 주는 기쁨은 16 ㅇㅇ 2016/01/16 6,778
519872 영국에 사시는 님들께 급질문이요 2 minor7.. 2016/01/16 847
519871 (응팔) 사람들은 팩트가 아니라 믿고싶은걸 믿는다지만 5 답답해 2016/01/16 1,299
519870 내딸 금사월에 도지원씨 화장 4 금사월 2016/01/16 2,944
519869 어제 딸내미가 응답하라 보고 와서 제 손을 살포시 잡더니...... 5 40대중후반.. 2016/01/16 2,859
519868 하나를 한나라고 말하는 분 3 2016/01/16 1,101
519867 유보통합대비를위한 어린이집선생님들의 대비책 “ 유치원정교사2급자.. 지니휴니 2016/01/16 514
519866 닻을 내린 선원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1 ... 2016/01/16 974
519865 급)고기도 상하나요...? 9 고기 2016/01/16 2,497
519864 요즘 딸을 선호하는 이유가 뭘까요? 37 ?? 2016/01/16 8,504
519863 영화 인셉션 마지막 팽이..질문요.. 2 ㅇㅁ 2016/01/16 1,446
519862 팔자주름에는 필러가좋을까요, 아니면 지방이식 아이고팔자야.. 2016/01/16 766
519861 햄스터키우는데 앞으론 다시 애완동물 안키우려고요. 11 .. 2016/01/16 3,562
519860 2월 제주 어디가세요2? 콩민 2016/01/16 608
519859 홍조 어쩌나요? 홍조 2016/01/16 642
519858 택이 이십년간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13 .... 2016/01/16 4,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