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이사가야 하는데
전화와서 못주겠다고..
집 200채 있는 주인.. -_-
내일 이사가야 하는데
전화와서 못주겠다고..
집 200채 있는 주인.. -_-
저도 궁금했어요.
또 궁금해서 어떻게 해결됬나 알고 싶은일이 몇가지 더 있는데 다 돈문제라 좀 ..
한개는 남편이 재산세 2억 임신한 새댁몰래 내면서 자산관리하고 있었다.
도저히 그런 낌새 못 느낄정도로 없는척했다.
도대체 사람 뭐로 보고 재산 숨기는지 기분나쁘다.
또 하나는 명의만 남편 명의지 부인이 가서 집사고 해서 사실은 부인집이다.
집에 대출 본인은 3천했는데 은행에서 호의를 베풀어서 1억 근저당이 설정되있다.
저 진짜 속물이죠?
저도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