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업무가 미숙하고 비양심적이고 그걸 다 떠나서 잘못 처리된 업무에 지적을 해줘도 바로 캐치를 못하고 시골 할아버지처럼 난 책임 못진다 배째라 그게 다여서 내가 아쉬울게 있나 싶어서 신고 했어요.
보험 대리점이 잘못된 계좌에 나한테 줘야할 돈을 입금하고 못 빼내고 있는 상황이예요.
전 내가 요구한 계좌로 입금 다시 하고 돈 빼는건 너네가 잘못 넣은거니 너희가 추후 알아서 해라 라고 했구요.
연락 두절이라 방금 금융 감독원에 신고했습닏,
대리점 포함 본사두요.
대리점은 실수를 햇으면 금액은 본사가 처리하고 자기네가 구상하는게 맞지 않나요?
본사에 민원 넣어도 대리점은 대충 전달 받는지 내용 숙지를 못하기에 둘다 신고해 버렸어요.
본사와 대리점은 어떤 제제를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