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같이 일하는 다른 여자 선생이랑 바람도 나고..
알고 보니 남자 선생들끼리 나이트 원나잇도 하고 노래방 도우미들 부르고 놀고..
질 나쁘게 노는 선생들이 있긴 하네요.....
참고로 부모랑 떨어져서 혼자 지방에서 여상 근무하는 남자선생인데..
그 집에 여자 선생들 들락날락 하면서 지저분하게 놀았나보네요.
집에 돈도 좀 있고 양친도 사회적으로 꽤 자리잡은 분들이라 괜찮은 줄 알았는데...
과거에 업소 같은 데도 꽤나 다닌 모양이더라구요.
여고나 여중 보내는 부모님들도 아이들이 젊은 남자선생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지 않도록 주의시키세요.
정말 전체 이야기를 들으니 손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