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민옹호한 것에 대해 제 입장 밝힙니다.

추워요마음이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6-01-12 20:55:48
난민들이 일으킨 쾰른 성폭력문제 관련하여 많은분들이 저더러 입장을 밝히라고 채근하셔서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일단 그 영상은 이번 독일사태가 아니라 이집트 카이로영상이고 이번 사태를 촬영한 영상은 아니라는것부터 밝히고요.
하지만 저런 쓰레기같은 난민은 당연히 추방해야한다는게 제 입장이에요. 메르켈총리가 밝혔듯이 저런놈들은 독일시민들뿐 아니라 선량한 난민들까지 피해를 준거잖아요.

요점은 이겁니다.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보자는 거에요.
영상에 나온 이집트여자가 당한 상황이 오늘도 시리아에서는 수만명의 여성들이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두가 난민 no를 외치면 그들은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할까요?
어떤분이 저더러 난민을 받아들이면 당신도 영상에 나온 여자처럼 당할거라고 하셨죠? 같은 질문을 돌려드리죠.
다음생에 당신이 시리아여성으로 태어났을때 세상모두가 난민이라고 당신의 고통을 외면하면 어떻겠냐고요.

북한을 도우면 사실 그 돈과 쌀이 군비로 가는거 모르는거 아니지만 아주 일부라도 그돈과 쌀이 굶는 애들한테 가지않을까 희망에 도움을 중단하지 못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난민을 도우면 앞으로도 이번사태같은게 일어날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돕는게 맞다는게 제 입장이에요
IP : 223.62.xxx.7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6.1.12 9:0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생각에 동의해요.
    이슬람교는 악이지만 무슬림들은 도와야죠.

  • 2. ...
    '16.1.12 9:05 PM (223.33.xxx.122)

    원글님이 분탕질알바 아니시라는 가정하에...
    이슬람인들 우르르 들어온다는 익산에 사실 용기? 무모함? 있으세요?
    전 못할 것 같네요;
    수입의 일부분을 기부하는 거랑은 달라요.
    쓰레기같은 조선족 추방하고 있나요?
    이슬람은 가능할까요?
    한가지 문제라도 덜 만들고 싶네요...

  • 3. 추워요마음이
    '16.1.12 9:12 PM (223.62.xxx.71)

    223.33
    할랄식품 시장 규모가 1200조원이에요. 엄청나죠.
    맥도날드 네슬레 코카콜라가 괜히 띄어드는게 아니죠.
    다행히 우리나라는 중동쪽에 이미지도 좋고 적대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케이팝문화로 호감이죠.
    당연히 우리나라가 기회를 놓치지않고 공격적으로 할랄사업에 뛰어드는건 잘한거라고 보구요. 답을 드리자면 전 살 수 있어요.

  • 4. 백인에게 대하는 친절함으로
    '16.1.12 9:32 P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무슬림과 조선족을 대하면 그들도 변하지 않을까요? 제가 전에 영화나 책으로 봤던 유럽 사회의 무슬림들은 차별과 냉대의 대상이였어요. 미움과 무시를 받으면 연민은 사라지고 증오만 자라죠. 물론 이슬람교는 내용이 악하기 그지없고 싫습니다. 하지만 무슬림들은 달라요. 이슬람교에 포교 되지 않게 조심하면서 친절과 호감으로 대해야죠. 특히 크리스챤이라면요.

  • 5. 약이없다
    '16.1.12 9:41 PM (223.62.xxx.55) - 삭제된댓글

    무식한 것들아!
    무슬림이 무슨 뜻인지 알고 떠드세요.
    무슬림이 이슬람교도라는 의미입니다.
    이슬람국에서 태어나면 그대로 99.9프로가 이슬람교도가 됩니다.
    뭐? 이슬람은 악이지만 무슬림은 다르게봐야 한다고?
    ㅎㅎㅎㅎㅎ
    인터넷익명개그맨이냐?

  • 6. 흐음
    '16.1.12 9:44 PM (220.125.xxx.15)

    저도 그 동영상 몇년전 이집트 영상이라고 알고 있어요

    난민은 안받을 수도 있는 선택 사항이니 아직은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 우리 전반적인 사고범주 안에 포용 가능성이 희박해 보여서 말이죠

    할랄식품공장 뭐 그것에 대한건 30만 가까운 무슬림이 한국에 산다고 하니 필요하면 조건을 만들어 지어야 하는게 맞는것 같고요

    게시판에 진짜 바라는게 있다면
    토론문화가 성숙했으면 하는거에요.

    비난을 해도 방법이 다 다르잖아요 자기 생각이 어떤지는 말도 안하면서 욕만 남기고 사라지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어요
    교육 수준이 낮은 나라가 아닌데 말하는거 보면 .. 진짜 못배운 사람들 같아서요 ..
    서로 총질해대고 지네나라 지도도 못그리는 못배운 나라 애들도 이런식으로 서로를 비난하면 그 사람 매장수준되는데 .. 왜 배운 사람들 게시판 토론 문화가 이리 미개한지 모르겠어요

  • 7. 약이 없다님이
    '16.1.12 9:4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포인트를 잘 말씀해주셨네요.
    이슬람국에서 태어나면 99.9 프로가 이슬람교도가 된다고 하셨죠?
    전 그래서 이슬람교와 무슬림을 분리해서 봅니다.
    그들은 경험하고 선택하고 생각해서 믿은 종교가 아니라
    그냥 믿어야 하는 종교잖아요.
    그래서 이슬람교는 싫지만 무슬림은 밉지 않아요.
    그들에게 이슬람교는 입어야 하는 옷이였지.
    내가 선택해서 입은 옷은 아니거든요.

  • 8. 약이 없다님이
    '16.1.12 9:4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포인트를 잘 말씀해주셨네요.
    이슬람국에서 태어나면 99.9 프로가 이슬람교도가 된다고 하셨죠?
    전 그래서 이슬람교와 무슬림을 분리해서 봅니다.
    그들이 경험하고 선택하고 생각해서 믿은 종교가 아니라
    그냥 믿어야 하는 종교잖아요.
    그래서 이슬람교는 싫지만 무슬림은 밉지 않아요.
    그들에게 이슬람교는 입어야 하는 옷이였지.
    그들이 선택해서 입은 옷은 아니거든요.

    성경이 어떤 내용인지 꾸란이 어떤 내용인지
    다 알면서도 다른 종교 죽여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섹스하려고 난 천국 갈거야. 이렇게 다 알고 선택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무슬림도 다 같은 사람이에요.
    사랑받으면 좋고 미움받으면 화나고
    힘들면 괴로운. 오히려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과 달리
    두려움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들은 더 두려움을 많이 느낀다고 들었어요.
    이슬람교는 사랑과 자유의 자유의지를 준 하나님이 아니라
    그냥 무조건 복종하라는 하나님이거든요.

  • 9. 약이 없다님이
    '16.1.12 9:5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포인트를 잘 말씀해주셨네요.
    이슬람국에서 태어나면 99.9 프로가 이슬람교도가 된다고 하셨죠?
    전 그래서 이슬람교와 무슬림을 분리해서 봅니다.
    그들이 경험하고 선택하고 생각해서 믿은 종교가 아니라
    그냥 믿어야 하는 종교잖아요.
    그래서 이슬람교는 싫지만 무슬림은 싫지 않아요.
    그들에게 이슬람교는 입어야 하는 옷이였지.
    그들이 선택해서 입은 옷은 아니거든요.

    성경이 어떤 내용인지 꾸란이 어떤 내용인지
    다 알면서도 다른 종교 죽여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섹스하려고 난 천국 갈거야. 이렇게 다 알고 선택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얼마전 케냐에서 근본주의 무슬림들이 버스에서 기독교 신자들
    색출해서 죽이려고 하자... 선량한 무슬림들이 나도 같이 죽이라고
    기독교 신자들을 보호해줬잖아요.

    무슬림도 다 같은 사람이에요.
    사랑받으면 좋고 미움받으면 화나고
    힘들면 괴로운. 오히려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과 달리
    두려움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들은 더 두려움을 많이 느낀다고 들었어요.
    이슬람교는 사랑과 자유의 자유의지를 준 하나님이 아니라
    그냥 무조건 복종하라는 하나님이거든요.

  • 10. 약이 없다님이
    '16.1.12 9:5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포인트를 잘 말씀해주셨네요.
    이슬람국에서 태어나면 99.9 프로가 이슬람교도가 된다고 하셨죠?
    전 그래서 이슬람교와 무슬림을 분리해서 봅니다.
    그들이 경험하고 선택하고 생각해서 믿은 종교가 아니라
    그냥 믿어야 하는 종교잖아요.
    그래서 이슬람교는 싫지만 무슬림은 싫지 않아요.
    그들에게 이슬람교는 입어야 하는 옷이였지.
    그들이 선택해서 입은 옷은 아니거든요.

    성경이 어떤 내용인지 꾸란이 어떤 내용인지
    다 알면서도 다른 종교 죽여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섹스하려고 난 천국 갈거야. 이렇게 다 알고 선택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얼마전 케냐에서 근본주의 무슬림들이 버스에서 기독교 신자들
    색출해서 죽이려고 하자... 선량한 무슬림들이 나도 같이 죽이라고
    기독교 신자들을 보호해줬잖아요.

    무슬림도 다 같은 사람이에요.
    사랑받으면 좋고 미움받으면 화나고
    힘들면 괴로운. 오히려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과 달리
    두려움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들은 더 두려움을 많이 느낀다고 들었어요.
    이슬람교는 사랑과 자유와 자유의지를 준 하나님이 아니라
    두려움과 공포의 하나님이거든요.

  • 11. 성숙한 토론이 필요하다는 말씀 옳아요.
    '16.1.12 9:5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무섭고 답답한 이유도 비판과 토론이 허용되지 않고
    그냥 무조건이죠.

  • 12. 성숙한 토론이 필요하다는 말씀 옳아요.
    '16.1.12 9:5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무섭고 답답한 이유도 비판과 토론이 허용되지 않는다는거죠.

  • 13. 성숙한 토론이 필요하다는 말씀 옳아요.
    '16.1.12 9:5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포인트를 잘 말씀해주셨네요.
    이슬람국에서 태어나면 99.9 프로가 이슬람교도가 된다고 하셨죠?
    전 그래서 이슬람교와 무슬림을 분리해서 봅니다.
    그들이 경험하고 선택하고 생각해서 믿은 종교가 아니라
    그냥 믿어야 하는 종교잖아요.
    그래서 이슬람교는 싫지만 무슬림은 싫지 않아요.
    그들에게 이슬람교는 입어야 하는 옷이였지.
    그들이 선택해서 입은 옷은 아니거든요.

    성경이 어떤 내용인지 꾸란이 어떤 내용인지
    다 알면서도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 죽여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섹스하려고 난 천국 갈거야. 이렇게 다 알고 선택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얼마전 케냐에서 근본주의 무슬림들이 버스에서 기독교 신자들
    색출해서 죽이려고 하자... 선량한 무슬림들이 나도 같이 죽이라고
    기독교 신자들을 보호해줬잖아요.

    무슬림도 다 같은 사람이에요.
    사랑받으면 좋고 미움받으면 화나고
    힘들면 괴로운. 오히려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과 달리
    두려움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들은 더 두려움을 많이 느낀다고 들었어요.
    이슬람교는 사랑과 자유와 자유의지를 준 하나님이 아니라
    두려움과 공포의 하나님이거든요.

  • 14. 기적이여
    '16.1.12 9:5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포인트를 잘 말씀해주셨네요.
    이슬람국에서 태어나면 99.9 프로가 이슬람교도가 된다고 하셨죠?
    전 그래서 이슬람교와 무슬림을 분리해서 봅니다.
    그들이 경험하고 선택하고 생각해서 믿은 종교가 아니라
    그냥 믿어야 하는 종교잖아요.
    그래서 이슬람교는 싫지만 무슬림은 싫지 않아요.
    그들에게 이슬람교는 입어야 하는 옷이였지.
    그들이 선택해서 입은 옷은 아니거든요.

    성경이 어떤 내용인지 꾸란이 어떤 내용인지
    다 알면서도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 죽여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섹스하려고 난 천국 갈거야. 이렇게 다 알고 선택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얼마전 케냐에서 근본주의 무슬림들이 버스에서 기독교 신자들
    색출해서 죽이려고 하자... 선량한 무슬림들이 나도 같이 죽이라고
    기독교 신자들을 보호해줬잖아요.

    무슬림도 다 같은 사람이에요.
    사랑받으면 좋고 미움받으면 화나고
    힘들면 괴로운. 오히려 알라는 기독교의 사랑의 하나님과 달리
    두려움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들은 더 두려움을 많이 느낀다고 들었어요.
    이슬람교는 사랑과 자유와 자유의지를 준 하나님이 아니라
    두려움과 공포의 하나님이거든요.

  • 15. ...
    '16.1.12 9:5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포인트를 잘 말씀해주셨네요.
    이슬람국에서 태어나면 99.9 프로가 이슬람교도가 된다고 하셨죠?
    전 그래서 이슬람교와 무슬림을 분리해서 봅니다.
    그들이 경험하고 선택하고 생각해서 믿은 종교가 아니라
    그냥 믿어야 하는 종교잖아요.
    그래서 이슬람교는 싫지만 무슬림은 싫지 않아요.
    그들에게 이슬람교는 입어야 하는 옷이였지.
    그들이 선택해서 입은 옷은 아니거든요.

    성경이 어떤 내용인지 꾸란이 어떤 내용인지
    다 알면서도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 죽여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섹스하려고 난 천국 갈거야. 이렇게 다 알고 선택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얼마전 케냐에서 근본주의 무슬림들이 버스에서 기독교 신자들
    색출해서 죽이려고 하자... 선량한 무슬림들이 나도 같이 죽이라고
    기독교 신자들을 보호해줬잖아요.

    무슬림도 다 같은 사람이에요.
    사랑받으면 좋고 미움받으면 화나고
    힘들면 괴로운. 오히려 알라는 기독교의 사랑의 하나님과 달리
    두려움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들은 더 두려움을 많이 느낀다고 들었어요.
    이슬람교는 사랑과 자유와 자유의지를 준 하나님이 아니라
    두려움과 공포의 하나님이거든요.

  • 16. 약이 없다님이
    '16.1.12 9:5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포인트를 잘 말씀해주셨네요.
    이슬람국에서 태어나면 99.9 프로가 이슬람교도가 된다고 하셨죠?
    전 그래서 이슬람교와 무슬림을 분리해서 봅니다.
    그들이 경험하고 선택하고 생각해서 믿은 종교가 아니라
    그냥 믿어야 하는 종교잖아요.
    그래서 이슬람교는 싫지만 무슬림은 싫지 않아요.
    그들에게 이슬람교는 입어야 하는 옷이였지.
    그들이 선택해서 입은 옷은 아니거든요.

    성경이 어떤 내용인지 꾸란이 어떤 내용인지
    다 알면서도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 죽여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섹스하려고 난 천국 갈거야. 이렇게 다 알고 선택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얼마전 케냐에서 근본주의 무슬림들이 버스에서 기독교 신자들
    색출해서 죽이려고 하자... 선량한 무슬림들이 나도 같이 죽이라고
    기독교 신자들을 보호해줬잖아요.

    무슬림도 다 같은 사람이에요.
    사랑받으면 좋고 미움받으면 화나고
    힘들면 괴로운. 오히려 알라는 기독교의 사랑의 하나님과 달리
    두려움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들은 더 두려움을 많이 느낀다고 들었어요.
    이슬람교는 사랑과 자유와 자유의지를 준 하나님이 아니라
    두려움과 공포의 하나님이거든요.

  • 17. ....
    '16.1.12 10:00 P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미리 말씀드리자면 전 무슬림혐오자입니다.
    그런데 전세계 무슬림을 나치처럼 박멸하지 않는한. 무조건 싫으니 교류반대한다고 답이 있진 않아요.
    세계정세는 돈따라 흘러가고
    박근혜가 뭐 특별히 무슬림 문화에 대한 관용과 교양이 넘쳐흘러 체결을 맺은 건 아니죠.
    결국 돈때문이죠.
    그리고 할랄단지에 그렇개 특혜가 크진 않은 걸로 아까 어떤 분이 뉴스링크 걸어주셨는데 못찾겠네요.
    뉴스엠이란 곳에서 할랄단지 검색해보면 나와요.

    그리고 난민을 무조건 안받는다해서 법적으로 합법적 이슬람 노동자까지 거부할 방도가 없습니다.
    헌법을 뜯어고치지 않는한..
    공생할 방법을 찾아야해요. 장기적인 관점에서라도요.

    무조건적으로 난 무슬림 싫어요. 오는거 결사반대..
    초딩도 아니고
    이건 절대 안통하죠

  • 18. 이럴수가
    '16.1.12 10:06 PM (112.187.xxx.25)

    아직 초반이지만 82 특유의 막말과 인신공격 없는 생산적인 댓글들이 달리다니 놀랍기 그지없군요.. 게다가 원글이가 82에서 악명높기로 소문난 추워요 마음이인데...
    이런거 좋아요 특히 위에 99.9% 발언하신 두 분은 저에게도 새로운 시각에서 이 문제를 보게 만드네요.

  • 19. 이슬람 돈을 자꾸 우리나라에 주려는건
    '16.1.12 10:0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의 포교의 목적이 있겠죠.
    이슬람교는 바로 알고 멀리 하고
    무슬림은 친절과 호감을 대하자. 입니다. 결론은.

  • 20. 이슬람 돈을 자꾸 우리나라에 주려는건
    '16.1.12 10:0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의 포교의 목적이 있겠죠.
    이슬람교는 바로 알고 멀리 하고
    무슬림은 친절과 호감으로 대하자. 입니다. 결론은.

  • 21. 이슬람 돈을 자꾸 우리나라에 주려는건
    '16.1.12 10:0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의 포교의 목적이 있겠죠.
    이슬람교는 바로 알고 멀리 하고
    무슬림은 친절로 대하자. 입니다. 결론은.

  • 22. ...
    '16.1.12 10:08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글쓴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 23. 흰둥이
    '16.1.12 11:37 PM (110.70.xxx.206)

    저도 글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24. 그런데
    '16.1.13 12:08 AM (203.226.xxx.46)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건 문제가 안되지만 같이 사는 건 문제가 되죠.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은 땅에 살면 결국 인종갈등 인종폭동 인종청소 일어나니까요.
    독일에서 난민들이 계속 사고치면 히틀러 다시 나오고 가스실 재개장하지 않겠어요?

    거지가 불쌍하면 밥이나 사주세요.
    괜히 집에 들여서 무고한 가족들 몰살시키지 마시고.

  • 25. 위에
    '16.1.13 6:06 AM (92.109.xxx.55)

    그런데님. 그럼 해외한인동포들은 전부 귀국해야겠네요? 제가 그 중 한 사람으로서 그런데님의 편협한 시각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 26. 그런데
    '16.1.13 1:39 PM (203.226.xxx.126) - 삭제된댓글

    위에/
    해외한인동포들 전부 귀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인종차별 인종범죄 인종갈등 인종폭동 인종청소 등은 당연히 감수하셔야겠지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감수하고 외국으로 나가신 분들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감수할 의사가 전혀 없는 무고한 내국인들이 피해를 볼 수는 없는 것이지요.

  • 27. 그런데
    '16.1.13 1:40 PM (203.226.xxx.126) - 삭제된댓글

    위에/
    해외한인동포들 전부 귀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인종차별 인종범죄 인종갈등 인종폭동 인종청소 등은 당연히 감수하셔야겠지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감수하고 외국으로 나가신 분들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감수할 의사가 전혀 없는 무고한 내국인들이 피해를 볼 수는 없는 것이지요.

  • 28. 그런데
    '16.1.13 1:41 PM (203.226.xxx.126)

    위에/
    해외한인동포들 전부 귀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인종차별 인종갈등 인종범죄 인종폭동 인종청소 등은 당연히 감수하셔야겠지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감수하고 외국으로 나가신 분들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감수할 의사가 전혀 없는 무고한 내국인들이 피해를 볼 수는 없는 것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903 고등학교 졸업식 참석 많이 하시나요? 3 요즘 2016/01/14 1,858
517902 모든집에서 자식에게 공부 잔소리 다 하나요? 에휴 2016/01/14 690
517901 이부진 남편이 가정을 지키겠다고 고집하는데도 이혼이 되어 버리네.. 24 // 2016/01/14 19,673
517900 되고 가 아니라 대고에요 49 .. 2016/01/14 6,093
517899 뒤집힌 팬티만 입고 지금 제 옆에 소파에 앉아서 자는 남편 ㅠㅠ.. 3 웃어야하나 2016/01/14 4,170
517898 내일 면접인데 잠이 안와요. 1 2016/01/14 796
517897 심리학 교재 추천해주세요~ 2 공부하고시퍼.. 2016/01/14 749
517896 이천수 예능에 안나왔음 좋겠네요 2 난니가싫다 2016/01/14 2,616
517895 카드심사직 직업 어떤가요?? ., 2016/01/14 2,556
517894 코스트코 간식중 그나마 건강에 덜 나쁜것은? 17 ㅍㅍ 2016/01/14 7,287
517893 전원책은 깐족 되고 태클만 거네요. 5 .. 2016/01/14 1,718
517892 어휴 전원책은 게임이 안되네요.ㅋㅋㅋ 3 ... 2016/01/14 2,856
517891 이시간에 보일러 전원이 나갔어여ㅜㅜ 4 추워요 2016/01/14 1,293
517890 펌) 낙하속도 재보려고 아파트서 물풍선 던진 초등학생 8 여여 2016/01/14 1,999
517889 획기적으로 집정리해보신분 계신가요? 74 심플하게 2016/01/14 18,096
517888 다용도 컵으로 어떨까요? 해빛 2016/01/14 351
517887 50살 여자분 생일선물 3 쏭쏭 2016/01/14 1,799
517886 드디어 썰전하네요 5 .. 2016/01/14 1,261
517885 직장인 저가항공 얼리버드 구입은 호구 8 에어봉 2016/01/14 3,592
517884 리멤버..남규만보다 깡패두목, 형사, 검사들이 더 쓰레기.. 6 어휴 2016/01/14 1,954
517883 맛있는 소세지 가르쳐 주세요. 1 소시지 2016/01/14 843
517882 시스템 에어컨이요~ 2 옵션 2016/01/14 1,215
517881 썰전 맞췃네요 1 dndhk 2016/01/14 1,401
517880 노원에서 분당 출퇴근 많이 힘들까요? 16 2016/01/14 2,777
517879 카페가면 있는 메뉴인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미쳐요.... 2 치매인가 2016/01/14 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