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간 주둥이가 걸레네요.
구업을 짓네요...
그런 말 하는 그넘 입이 걸레네요...미친..
그럼 이혼 안한사람은 행주여?
참나... 그 ㄴ은 행주부심으로 사는겨?
3대가 망할 인간이네요..
그냥 그넘이 미친넘이에요.
절대 님이 죄인 아니에요. 그런 생각도 마세요.
그따위 인성이면 이혼한 사람 아니라 누구한테들 그딴 식으로 말 함부로 할거에요
오십넘은 보수적인 아줌마입니다
살다살다 별 모자란...
나 원 참 욕도 아까운 종자등이네요
미친노므 말에 왜 상처를 입죠????????????????
상대방의 말에 인정을 해야지 화가나는거예요
우리 모두 수많은 편견 어딘가에 안 얻어걸리기 힘들잖아요
일단 그 차장 ㅅㄲ는 앞으로 계속 부장 못 달길 빌어드립니다
말 같지도 않은 말을 신경 쓰세요?
들었어도 한귀로 흘려버리시길요~
똥은 항상 똥냄새를 풀풀 풍긴다...
하찮은 개체 입에서는 쓰레기만 흘러나오는 법이죠.
무시할것들은 무시해야지, 뭘 다 신경쓰시나요?
정신병자의 말에 귀기울이지 마세요.
그 말 들은 모든 사람이 속으로 그 사람 아웃시켰을거예요.
마음쓰지 마세요.
토닥토닥..
사기꾼, 살인범, 정신병자도 있잖아요.
그리고 그 차장같은 사람도 있구요.
좋은 사람만 사는 곳이 아니예요.
"안철수는 시집안간 처녀땐 신선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안철수는 2번, 3번 시집갔다 과수(寡守)가된 걸레가 버렸는데 지금 누구와 결혼한들 무슨 관심있고 정처성이 확실하겠습니까? 불안한 출발은 당연하지요"
"새 인물이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안철수가 헌 인물이 돼버렸는데 새 인물이 몰려들 턱이 없다. ‘걸레들의 행진’. 걸레는 빨아도 걸레”
류근찬 .. 욕해 주세요
살다보니까 별 희한한일 다 당하고 살던데... 그딴말에 귀 기울리지 마세요... 그런 자기는 얼마나 꺠끗한 인간인데..??? 한심할것 같아요.... 밖에서 그딴말이나 하고 다니는데 왠지 본인이 집에서 걸레일것 같아요..
입이 상걸레인듯~
옆집에서 개가 짖나부다 생각하세요
상처받지 마세요. 미친개한테 물렸다 생각하세요.
ㅂㅅ..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자기가 얼마나 추접스럽고 드러운 결혼생활을 영위하면 저런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나요. 깨끗하게 폭폭 삶아서 늘 새것같은 고운 행주같은 마나님한테 조만간 이혼당하고 걸레같은 인생 살듯. 지깟놈들이 가당치도 않게 결혼이라니 ㅉㅉ
그사람 입이 걸레라는거 아셨죠?
그런걸로 자책하면 이 세상 어찌 살아요.당당해지세요.
뭐 그런 인간이....
걸레입에서 나온 걸레같은 말은 신경도 쓰지 마세요...
사람이 앞일을 모른다고,
예전 직장상사여자가 이혼하고 혼자된아줌들에게
막말하고 무시하더니 신랑이 갑자기 급사해서 자신도혼자가 되었죠.. 사람들이 속으로 한마디씩 했죠.
사람이 앞일을 모른다고..
그런말하는 사람이 걸레되기도하죠.
3대가 망할 인간이네요.2222222222
왜 가만히 계셨어요. 그 이유를 물어보지
남편이 폭력적이라서 이혼했다거나 시댁과의 갈등에서 어쩔수 없이 이혼한 여자도 걸레냐고
참 살다살다 별 병신같은 인간도 다 있네
님 상처 받지 마시고 내일 아침 커피 한잔 타준다고 하곤 거기다 침뱉어 넣어세요.
님보고 그런거 아니고요
이혼한거 알지도 못하는데 뭘 그렇게 자격지심 드실
필요 잆어요
그분도 제가 아는 부류를 말한거 같아요
이혼자들 전부 그런거 절대 아니고
그중에 이혼후 더 문란하게 사는 사람을
봐서 그런거에요
제가 아는 사람은(심지어 친척입니다 ㅜㅜ)
그집 방문할때 마다 여자가 바꿔요
친구라고 소개는 해요
그런데 중년에 무슨 여친이 그리 않을까요
더놀라운건 그 여자들도 다른 여자가 있다는것
다 알아요
이혼하니 숨길거 없고 눈치볼거 없고
에라 모르겠다 여기저기~~~정말 토나와요
친척이라 안볼수도 없고
이분이 이혼전엔 그래도 눈치라도 봤는데
이졘 이혼하고 누가 뭐랄사람도 없으니
아주 신나셨어요 ㅜㅜ
이런사람들이 아무래도 많겠죠
그 얘길 한거같으니 맘에 두지마세요
걸레같은 인간이라 그 수준 단어밖에 사용을 못하는거니 신경쓰지마세요
대신 욕해드릴게요
걸레 같은 새끼
헐....엽기적이고 쇼킹한데요.
저런 사고방식같은 분과 같이 일하시기 힘드시겠어요...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걸레네요.
아니
요즘 걸레는 좋은 것도 많이 나오던데..
저 인간은 걸레만도 못한 인간입니다.
웬열 더런 인간
자유로운 이성교제를 하고 재혼 전까지 또 수시로 연인이 바뀌고 그러니
성생활이 여러 사람과 빈번했다는 의미로 쓰이더군요.
실제로 혼인신고 없이 동거했다 헤어졌다 또 동거했다..
사람들이란 원래 남의 처지를 다 안좋게만 꼬아 보는 것 같아요.
못된 인간들이 못된 상상을 하고 그걸 사실인양 떠벌리고..미국에서 범죄수사물 연출하던 피디가 블랙메일로 범죄자가 되고 동성애 비난하던 국히의원이 동성추행으로 걸려들고 등등 사람은 다 자기가 지나치게 의식하고 싫어하는게 있으면 이미 자기를 투사하는 거라 보면 된답니다
좀 더러운 인간이 집적거리는 것인데, 엮이지 마시고 똥보듯 잘 피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말을 뱉어주는 사람이 고마운 겁니다.
자신의 정체를 잘 알려주니.. 미리 똥을 피할 수 있는 거죠 ㅎㅎ
오히려 속을 숨기고 겉으로 다정한 척 포용적인 척 하는 사람이 무섭죠..
털어버리세요...
원글님 그런 사람때문에 상처받을 필요없어요.
그 상처받는 에너지조차 아까워요.
그 사람은 그냥 또라이예요.^^
병신같은 넘이 병신같은 말 하는 것을 왜 신경쓰십니까?
힌집 건너 한명씩 이혼인 시대에 별 희한한 또라이를 보는군요
8대로는 붖족하니 9대가 망하고 9족을 멸할 인간이네요
이 넘, 주둥아리로 너무 큰 죄를 만드네요
그 말한 사람 평범치 않은 사고방식인데요?
뭘 신경쓰세요. 그사람이 정상아님.
상처받은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그넘이 미친넘인데
미친넘이 한소리에 왜 그래요?
뭘 잘못했는데요?
뭔 죄를 받아요?
너무 한심합니다~
소리하는 인간이 걸레 문 인간이죠.
이혼에 이르기까지 부부들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는 구만. 웬만하면 다들 살고 싶어하죠. 누가 이혼이 좋아서 하나요.
요즘 같은 시대에 결혼 결심하는 것도 대단한거임. 가정 꾸리겠다는 의지도...힘드니까 이혼한 사람들한테 저런 말따위나 하고 있으니. 그러는 지는 어디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 지 두고 볼일, 황혼 이혼이나 안당하면 다행이겠네요. 말뽄새를 보니..
무슨 미친인간이 싸는 소리를 신경쓰세요ㅎ 별 미친놈 다보겠네요. 그런 천한말은 처음들어봐요
>>그 인간 주둥이가 걸레네요.
무식하고 부족한 인간들이 단정을 잘한다
요즘은 말하는거 보면 정말 그사람의 됨됨이가 훤히 보이네요.
가까이 하지 말아야할 인간중에 하나...요
담부터 그러면 참지말고 쏘아붙이세요...
*차장... 그렇게 막말하는거 아닐세..라고.
입에 걸레 물었네요
마음속으로 아웃 하세요
오늘 그 자리에 있던분 한명이라도 82하면 ....
그렇게 생각하는 걸 막을 순 없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얼마나 협소한 사고를 가졌는지 인증하는 거죠.
부부사이 나쁘다고 흉보거나 부부사이 좋다고 점수 줄 것 없는게
크게 보면 자기랑 안맞는 사람, 맞는 사람 만나 것 일 뿐이죠.
그리고 그런 인연은 인력으로 다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냥 배우자랑 해로하지 못한 사람은 배우자운이 안좋구나
배우자랑 사이 좋은 사람은 배우자운이 좋구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짜 뇌에 만두만 들었나
어떻게 그런 말을 내뱉어요?
님은 왜 그걸 듣고 자책하고 움츠러드세요?ㅠㅠ
그냥 속으로 별 미친 개같은 새끼.. 지 자식한테 쪽팔리지도 않나 하고 경멸하고 마세요
일고의 가치도 없는 발언이에요
별 미친놈을 다보겠네요.
그냥 개무시하세요.
똥 밟았다 생각하세요.
그 차장 가정에 지금 문제있다고 봅니다
답이 없네.. 요즘 세상에 저런 마인드로..
이보쇼 당신 관뚜껑 덮을때까진
사람일 모르는 일이고.
당신 자식 세대는 삼혼, 사혼도 부지기수
된다네요.
미친 차장이네요.
귀 씻고 무시하세요.
사람들이란 원래 남의 처지를 다 안좋게만 꼬아 보는 것 같아요.2222
이런 씹~~~따 버린 오이 소박이 같은 노므
음 본인가정이 구리니깐 마음의 여유가 없어 같은 처지인 사람 격렬하게 디스하는거같네요. 그런경우 꽤 있어요.
그 쓰레기로 채운 입을 가진 인간이랑 사는 사람이
그 쓰레기를 얼마나 참아낼수 있을까요?
조만간 그인간 쫓겨난다에 10원 겁니다
그런 미친 소리를 왜 진지하게 듣나요?ㅡ.ㅡ
직장에서50대사별? 이혼?하신분이 남자사귀시는이야기를 하시는데
뒤에서 말이많더군요
우리나라가..좀 그렇게 연애하는게 부러워 그러한지 홀로재미있게사는꼴을 못봐줍니다
지 자식이 이혼해도 저런 말 지껄일ㄲㅏ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어요. 그 인간 주변에는 걸레들만 있나보네요...본인을 포함해서...ㅉㅉㅉ
그 인간 주변에는 그런 걸레같은 사람만 꼬이나보네요.
님도 그런 운없는 사람 옆에는 왠만함 가지 마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17237 | (꼭 봐주세요)미운 오리새끼 알비노 이야기 2 | 도와주세요 | 2016/01/12 | 740 |
| 517236 |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의 첫 느낌 중요시 하는 분 5 | 느낌 | 2016/01/12 | 1,508 |
| 517235 | 남해여행중~~펜션 강추합니다 4 | ... | 2016/01/12 | 3,379 |
| 517234 | 제발도움말좀)제 딸의 심리상태?좀 봐주세요ㅜㅜ 4 | ... | 2016/01/12 | 1,368 |
| 517233 | 루이비통 면세점가 2 | ㅎ | 2016/01/12 | 1,791 |
| 517232 | 선크림 겸 메이크업베이스 뭐쓰세요? 25 | .. | 2016/01/12 | 7,985 |
| 517231 | 수원 경기대(광교) 근처 아침 8-9시에 문여는 카페 있을까요?.. 3 | 감사 | 2016/01/12 | 2,350 |
| 517230 | 나이들며 깨달은 좋은 인연 만드는 법이랄까 5 | 나이들며 | 2016/01/12 | 5,460 |
| 517229 |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들어가려면 5 | ... | 2016/01/12 | 1,277 |
| 517228 | 뮌헨? 뮨쉬엔? 문산? 11 | 문산 | 2016/01/12 | 1,459 |
| 517227 | 라따뚜이 보는데 웬 요리 만화에 쥐가 27 | 라따 | 2016/01/12 | 4,111 |
| 517226 | 고등 인강추천.. 2 | ㅇㅇ | 2016/01/12 | 1,682 |
| 517225 | 독일 뮌헨에서 | ... | 2016/01/12 | 745 |
| 517224 | 강아지 사료 가이드 8 | 추천 | 2016/01/12 | 1,075 |
| 517223 | 초록색으로 싹 난 콩나물 먹을수 있나요? 4 | 빵점주부 | 2016/01/12 | 2,288 |
| 517222 | 자원외교비리 1조 3천억 무죄판결에 대한 지검장의 비판 | 이명박감옥에.. | 2016/01/12 | 363 |
| 517221 | 여쭈어요. 신입생 등록금 8 | 질문 | 2016/01/12 | 1,688 |
| 517220 | 응팔..오죽하면 이런 스포도 났다네요 | ㅋㅋㅋ | 2016/01/12 | 3,588 |
| 517219 | 4학년 아들 턱교정비용문의요 16 | 교정비용 | 2016/01/12 | 2,423 |
| 517218 | 래미안이 층간소음이 유독 심한가요? 18 | 궁금 | 2016/01/12 | 5,672 |
| 517217 | 사주 보는곳ㅡ오스카,후후 3 | 소나기 | 2016/01/12 | 2,443 |
| 517216 | 저 오늘 브로컬리 생으로 한 개 다 먹었어요... 14 | ㅎㅎ | 2016/01/12 | 4,903 |
| 517215 | 중국인이야기라는 책 권해드려요 7 | 오랫만에 | 2016/01/12 | 1,657 |
| 517214 | 남편 정환이 확정인가 봐요 39 | ᆞᆞ | 2016/01/12 | 17,977 |
| 517213 | 썰전 진행자가 김구라? 왜? 18 | 오디드 | 2016/01/12 | 3,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