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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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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올케 생일 챙기시나요?

생일 조회수 : 7,231
작성일 : 2016-01-12 18:58:16
작년에 결혼한 새댁인데요,
일단 작년 제 생일은 손윗시누인 형님한테 아무 연락도 없었구요.
다음달쯤 형님 생일이 있다는건 알고 있거든요.
그닥 사이가 좋은건 아니고, 챙겨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저희 엄마는 형제간에 생일 정도는 챙기라 하시는데, 전 챙김 못받았고, 어찌해야 할지...
다들 어찌 하시나요?
IP : 175.123.xxx.9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 6:59 PM (114.30.xxx.124) - 삭제된댓글

    안챙겨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남편 그리고 내 생일 그리고 자식들 생일 챙기는것만으로도 벅차요

  • 2. 노노
    '16.1.12 6:59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안챙겨요.
    그런거 뭐하러 챙겨요.
    올손갈손 안하고 사는게 생전 편함

  • 3. ...
    '16.1.12 6:59 PM (61.101.xxx.8)

    안챙겨요~

  • 4. 뭣허냐
    '16.1.12 7:00 PM (115.137.xxx.109)

    안챙겨요.
    그런거 뭐하러 챙겨요.
    시누랑은 올손갈손 안하고 사는게 생전 편함

  • 5. 나는 시누
    '16.1.12 7:03 PM (14.38.xxx.2) - 삭제된댓글

    손위.아래 올케둘ㅡ서로 안챙겨요. 평소 잘지냄.

  • 6.
    '16.1.12 7:03 P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

    전 시댁 동서,친정올케 챙깁니다
    그들은 까먹고 저 못챙길 때도 있는데 전 꾸준히 해요

    결혼 전엔 한 집서 지지고 볶던 형제지간이었는데
    결혼했다고 그 배우자들을 대면대면한것도 아니다싶어서요
    요즘은 가족수가 많은 것도 아니니까요
    자그마한 선물 보냅니다

  • 7.
    '16.1.12 7:04 PM (116.36.xxx.198)

    전 시댁 동서,친정올케 챙깁니다
    그들은 까먹고 저 못챙길 때도 있는데 전 꾸준히 해요

    결혼 전엔 한 집서 지지고 볶던 형제지간이었는데
    결혼했다고 그 배우자들을 대면대면한것도 아니다싶어서요
    요즘은 가족수가 많은 것도 아니니까요
    자그마한 선물 보냅니다
    부담스러우시면 카톡으로 케익교환권정도로 보내보세요^^

  • 8. ..
    '16.1.12 7:10 PM (1.232.xxx.128)

    안챙겨요..근데 옆에살면 챙겨줄것 같아요

  • 9. ..
    '16.1.12 7:10 PM (114.204.xxx.212)

    손위가 먼저 서로 하지말자고 하면 편해요

  • 10. ㅇㅇ
    '16.1.12 7:12 PM (39.7.xxx.221)

    앞으로 죽을 때까지
    평생 챙길 수 있을 거면 챙기시는 겁니다.

  • 11. 카톡으로 생일축하한다며
    '16.1.12 7:13 PM (168.188.xxx.11) - 삭제된댓글

    영화관람권 키프*콘 같은거 쏴줘요~
    전화로는 부담스럽고.. 이정도는 할수 있겠더라구요~

  • 12. 알린
    '16.1.12 7:13 PM (123.228.xxx.228)

    전 챙겨요.
    오빠랑 날짜가 일주일 정도 차이나서.
    새언니 생일에 오빠생일 이랑 같이..
    제생일도 챙겨 주고요.
    뭐... 매년은 아니고..
    가끔씩 여기서
    시누이랑은 올손갈손 안하고 사는게 세상편하다는 류의 글들을 보면,
    여기 글들을 읽으면 새언니도 불편한거 억지로 감추고 있나..
    헷갈릴 때도 있음.

  • 13. 산토리니
    '16.1.12 7:14 PM (14.42.xxx.106)

    전 시집왔더니 시누이가 자기 생일,자기 아들 생일,어린이날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동서 생일,동서 아들 생일,크리스마스 선물 심지어 동서 결혼기념일까지 챙겨주랍디다.전화라도 해주라나 뭐라나 ㅡㅡ 미친 집구석 실컷 해갖다 바쳤더니 자기들 생일엔 현금 십만원씩 받아 챙기고 제 생일엔 모른척 하며 시누이는 아예 입닦고 동서는 케잌 기프티콘 하나 달랑 보내더이다 ㅋ 현금 십만원에 케잌 기프티콘 받아놓고 저한테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 하나 날리더니 호호 부담스러워서 하지말자 그랬잖아요 이 짓을 하대요 ㅋㅋ받을 땐 그대로 보관해서 주겠다더니 참나 ㅋ 양아치 집단도 아니고 빈정 상해서 신랑한테 앞으로 시댁식구 생일 챙길 일 없으니 그리 알아라했어요. 안챙기려는데 서방님이 동서 생일에 우리 순이 생일 축하 좀 해주세요하고 문자 보내는 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ㅋ 참 가지가지 한다 싶습니다. 명절에 수고했다 봉투 한번 건낸 적 없으면서 무슨 거지 마인드인지 뭔날에 꼭 그렇게 받고 싶은가봐요. 동서 아들 생일 안챙겨줬다고 동서가 집을 뒤집어놔서 서방님이 생일 챙겨달라 연락 온 적도 있네요. 고로 한번 해주면 당연한 줄 아니 안주고 안받는 게 답입니다.

  • 14. ㅁㅁ
    '16.1.12 7:18 PM (211.217.xxx.104)

    윗 시누 애 생일 챙기란 거 보니 어느 집 며느리겠네요? 풋

  • 15. 우린
    '16.1.12 7:22 PM (119.207.xxx.100)

    문자해요
    그걸로도 만족
    생일때말고 보통때 잘챙겨요

  • 16. 손윗시누임
    '16.1.12 7:29 PM (223.62.xxx.73)

    남동생이 결혼하고나서 남동생생일은 그냥 축하인사만하고. 올케생일에는 카톡에 축하메세지에 기프트콘으로 케익이나 상품권보내요.
    남동생생일 3일후가 올케생일이라 결혼하고 1,2년동안에는 백화점가서 선물사서 택배로 보내고 그랬는데. .
    3년이후부터는 그냥 둘이 생일비슷하니 같이 외식하라고 외식상품권 하나 보내내요.
    동생하나있는 남매이다보니 이정도는 하고 살아야겠더라구요. 큰무리없는 선에서 하고있어요.

  • 17. ㅇㅇ
    '16.1.12 7:30 PM (58.145.xxx.34)

    전 손위시누와 서로 챙기고 서로 만나 밥 먹어요. 생일날 서로 사주고 서로 선물주고. 돈이지만.
    1년에 두번 따로 둘이 만나 이런저런 수다 떨어요.

    근데 손아랫 시누와 동서와는 서로 안챙겨요.

  • 18. 저는
    '16.1.12 7:31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시집은 그런거 안따져 시부모 생신만 챙기고요

    친정은 똑같은 금액 든 봉투 주고받고 하다가
    이게 모하는 짓인가 싶어( 맘에없는 의무와도 같은)
    그만두자 문자만 하자 선언했고요

    조만간 친정은 명절 선물도 없애볼 참이에요

  • 19. no
    '16.1.12 7:39 PM (223.62.xxx.120)

    친정식구들 생일도 부모님만 챙겨드려요. 시어머니께서 시누네 부부랑 조카들까지 다 챙기라하셨지만 명절, 기념일(어린이 날. 어버이날, 추석, 설, 클스마스 등등) 많은 우리나라에서 양가 부모님에 남편생일에 집안행사도 벅찬데 무슨 시누네까지 챙기냐구요 ㅡ.ㅡ

  • 20. 기브앤테이크
    '16.1.12 7:44 PM (121.161.xxx.183)

    10원한장까지마추기 스트레스 그짓을 왜해요? 비싼거사줬다가 욕먹은적도있네요 그런거 안챙겨도 우애좋아요 오히려 생일까단에 빈정상하죠 하기시작하면죽을 때까지하나요? 그만둘때는 또어쩌고요

  • 21. 기브앤테이크
    '16.1.12 7:46 PM (121.161.xxx.183)

    부모 남편 자식까지 가 정답 ᆞ살아보니 형제친척은 명절경조사때 얼굴안붉히고인사 잘나누면최상의관계이더이다ᆞ 현실은 그마저도 어려워요

  • 22. ..
    '16.1.12 7:48 PM (211.36.xxx.61) - 삭제된댓글

    가까이 사는 시댁쪽 시누들이랑은 서로 챙겨요..
    그 남편들 생일은 안챙기고요..

    멀리사는 친정 올케는 안챙겨요.

    시누들이랑 첨부터 버릇이 잘못들어서
    거액의 선물을 주고받았는데,
    이젠 거의 품앗이 같은 느낌이에요.
    받은만큼 주게 되니 비싼걸 받아도 쫌 부담스럽네요^^;;
    결혼 8년 넘었구요...

  • 23. ㅁㅁ
    '16.1.12 7:49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윗사람이 그냥 지나친거면 패스하세요

  • 24. ㅇㅇ
    '16.1.12 7:50 PM (66.249.xxx.218)

    축하 전화 꾸준히합니다
    선물은 주고받다보니 서로 부담스러워져서 안하고요

  • 25. 평생할거 아니면
    '16.1.12 7:57 PM (27.67.xxx.65)

    생일은 각자 자기 가족끼리만.

  • 26. ...
    '16.1.12 8:00 PM (114.204.xxx.212)

    다ㅡ챙기란다고 챙기는 것도 참...
    받으면 줘야하고.. 귀찮아요 문자 정도면 몰라도요
    부모님 생싱에 명절에 내 가족 생일에 .. 힘들어서
    내 생일도 귀찮은데
    제발 자기 가족끼리 합시다

  • 27. 3번 챙겨줬는데
    '16.1.12 8:10 PM (88.69.xxx.161) - 삭제된댓글

    시누는 내생일 모르고 넘어가길래
    그 이후론 누가 뭐래도 안 챙겨줍니다. ㅎㅎ

    챙겨줬는데 얌체짓 했으니 그 누구도 뭐라 못하고요 ㅎㅎ

  • 28. 챙기지만, 안하고파요.
    '16.1.12 8:13 PM (121.182.xxx.72) - 삭제된댓글

    저는 시누이고...올케네랑 생일선물 챙기는데...
    솔직히 안하고 싶어요.
    그런데 하던게 있어서 또 안하기도 그렇고.
    올케 입장에서는 또 뭔가가 있을지 모르지만...
    딱 봐도 성의없이 건성으로 챙겨주는게 보이는데........
    몇년째 주구장창 똑 같은 브랜드, 똑같은 유형의 티셔츠만 사주는 식..
    더 쉽게 말하자면 6~7년 내내 슬라브 라운드 반팔 티셔츠만 사준다는 식이졈.
    선물을 받고도 고맙거나 기분이 좋지도 않고..받는데도 기분이 더럽달까.
    차라리 안주고 안받자고 말이나 해주면 좋겠는데...
    제가 손 아래라 먼저 주고받지 말자고 말 꺼낼려니...또 좀 그렇고..
    아....모르겠어요. 뭐 하다하다보면 알아서 굴러가겠거니 하면서..
    서로 기쁨도 없고, 감동도 없이 하고 있습니다.

  • 29. 챙기지만, 안하고파요.
    '16.1.12 8:16 PM (121.182.xxx.72) - 삭제된댓글

    저는 시누이고...올케네랑 생일선물 챙기는데...
    솔직히 안하고 싶어요.
    그런데 하던게 있어서 또 안하기도 그렇고.
    올케 입장에서는 또 뭔가가 있을지 모르지만...
    딱 봐도 성의없이 건성으로 챙겨주는게 보이는데........
    몇년째 주구장창 똑 같은 브랜드, 똑같은 유형의 티셔츠만 사주는 식..
    더 쉽게 말하자면 6~7년 내내 슬라브 라운드 반팔 티셔츠만 사준다는 식이졈.
    선물을 받고도 고맙거나 기분이 좋지도 않고..받는데도 기분이 더럽달까.
    저도 한번 그 기분 느껴보라고 똑같은 식으로 줄까도 싶었는데...
    참....그래도 돈 들여서 저렇게 하게 되진 않더라구요.
    예전엔 나름 정말 고르고 골라서 이런저런거 해줬었는데...
    이젠 서너가지 품목을 해마다 돌려가면서 가격대 맞춰서 그냥 줍니다.
    최근엔 록시땅 핸드크림 세트를 해줬더니...똑같은 종류로 3개 들었다며 궁시렁...-_-
    록시땅 핸드크림 중에서 젤 유명한 그 제품 선물세트 해줬었거든요.
    차라리 안주고 안받자고 말이나 해주면 좋겠는데...
    제가 손 아래라 먼저 주고받지 말자고 말 꺼낼려니...또 좀 그렇고..
    아....모르겠어요. 뭐 하다하다보면 알아서 굴러가겠거니 하면서..
    서로 기쁨도 없고, 감동도 없이 하고 있습니다.

  • 30. ...
    '16.1.12 8:50 PM (14.35.xxx.135)

    한번하면 계속 해야함
    챙기지 마세요

  • 31. --
    '16.1.12 9:14 P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

    시누이이기도 하고 올케이기도 한데, 올케 첫생일도 안 챙기는 손윗 시누이 생일은 그냥 넘어가세요.
    그것 가지고 헹여 뭐라 그러는 시댁 식구들 있으면 제 생일에 별 말씀 없으시길래 형제간 생일은
    신경 안쓰나보다 했다고 하시구요. 참고로 저는 시누이, 올케, 동서 모든 여성 인척들에게 문자로
    축하인사만 합니다. 그것 정도야 어려울 것도 없으니까요.

  • 32.
    '16.1.12 9:28 PM (175.123.xxx.93)

    저희 엄마께서 기본적 도리는 하고 살라고 충고하시기에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 여쭤봤네요~
    결혼하고 바로 다음달에 제 생일 있었거든요. 시어머니께서는 정확한 날짜 모르시고 그 전날에 전화하셨구요. 하시는 말씀이 여자들끼리 생일 챙기는거 번거로울꺼 같아 시누에게는 니 생일 일부러 알리지 않았다고 하셨어요. 아주버님 생신때는 남편에게 돈 보내라 따로 말씀까지 하시는 분이거든요. 생일이 뭐라고. 별거 아니라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시어머니께 좀 섭섭하더라구요.
    근데 아무래도 손윗 시누이기도 하고 연초라 그냥 넓은마음으로 챙겨야 하나 고민이 되어서요~
    조언 감사합니다.

  • 33. ..
    '16.1.12 10:06 PM (180.229.xxx.230)

    능력되면 선물도 하고사는게 좋죠.
    서먹한 뭔가가 좀 부드러워져요.

  • 34. 흠흠
    '16.1.12 10:55 PM (39.7.xxx.214)

    전 올케와 챙겨주고 받았는데 친구들에게 말했다가 진상시누이 취급 받았어요. 다른 집들은 안챙기거나 문자로만 연락한다고 하더라고요.
    자주 보면 생일까지 굳이 챙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전 올케와 동생이 해외 살아서 생일까지 안챙기면 연락할 일이 없어요. 안보고 사니깐 정 들 시간조차 없어서 일부러 챙겼어요.
    제 생일엔 동생과 올케가 같이 기프트콘 보내는데 난 둘 생일을 따로 송금하다보니 적지않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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