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가 아주아주 많이 생겼습니다.
평소에 생강이랑 대추를 끓여 물처럼 마시기는 하는데
그렇게 해서는 어느 세월에 소비할까 싶어서요.
(이건 물 대신이니 연하게 끓이거든요)
오쿠나 슬로쿠커가 없는데
진하게 대추차로 끓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추 소비를 많이 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셔요.^^
꾸벅~~
대추가 아주아주 많이 생겼습니다.
평소에 생강이랑 대추를 끓여 물처럼 마시기는 하는데
그렇게 해서는 어느 세월에 소비할까 싶어서요.
(이건 물 대신이니 연하게 끓이거든요)
오쿠나 슬로쿠커가 없는데
진하게 대추차로 끓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추 소비를 많이 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셔요.^^
꾸벅~~
대추고 !!!
대추도 소진, 원글님 체력도 소진 ^^
주위에 파시던지 나눠주세요!
저도 한봉다리 받고싶네요! ㅎㅎ (농담인거 아시죠?)
전 냉동실에 넣었다가
몇개씩 꺼내서 씻은 다음 가위집 내서 국물 낼때 사용 해요
원글이어요. 대추고 좋네요.
당장 검색 들어갑니다.^^
감사해요~~
대추 많이 넣고, 생강 몇알 넣고, 돌아다니는 인삼 있으면 넣고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서너시간 이상 달입니다.
계피도 넣고 싶으면 넣고요.
대추차로 좋아요.
설탕 안 넣어도 달착지근 합니다.
대추를 물 속에 방치 하지 말고 다 끓으면 체에다 바친 후에 꾹 눌러서 대추물을 걸르세요
저라면 대추고 다하지 않고 반은 씨만 빼서 손질한거 냉동해 놓고 필요할떄 쓸것 같아요. 대추차도 좋고, 닭죽에도 넣고, 약밥도 해먹고, 찰밥도 해먹고요
대추를 깨끗이 씻은후 물을 붙고 한번 삶습니다(물 많이 부어도 됨)
어느정도 물컹거리면 건져내서 식힌후 씨를 발라냅니다(안삶은 상태에서 힘듬)
씨를 발라낸 대추는 깨 씻는 촘촘한 소쿠리에 문질러 대추육즙을 대충 걸러냅니다
그렇게 1차로 대추즙을 걸러낸후 껍질부분은
대추 삶았던 물에데고 2차로 걸러줍니다
그런후 약한불에 대추즙을 오랫동안 (5시간)고으면 쨈처럼 걸죽하게 됩니다
그러면 병을소독후 두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식구들 한스픈씩 먹는데
설탕이 안들어가도 아주 달고 맛있어요
걸르기 귀찮으면 씨를뺀후 믹서기에 갈아서 걸러도 됩니다
씨를 안거르면 껍질이 씹혀서 식감이 안좋습니다
처음 대추2키로를 사서 고를 만드니 식구들이 너무잘먹어 10키로 더샀어요
대추고를 만들어 설 선물용으로도 할예정 입니다
몆번 해보니 요령이 생겨
생강이나 약도라지로 먼저 우려낸후 그물에 대추를 삶아 대추고를 만들기도 합니다
대추를 깨끗이 씻은후 물을 붙고 한번 삶습니다(물 많이 부어도 됨)
어느정도 물컹거리면 건져내서 식힌후 씨를 발라냅니다(안삶은 상태에서 힘듬)
씨를 발라낸 대추는 깨 씻는 촘촘한 소쿠리에 문질러 대추육즙을 대충 걸러냅니다
그렇게 1차로 대추즙을 걸러낸후 껍질부분은
대추 삶았던 물에데고 2차로 걸러줍니다
그런후 약한불에 대추즙을 오랫동안 (5시간)고으면 쨈처럼 걸죽하게 됩니다
그러면 병을소독후 두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식구들 한스픈씩 먹는데
설탕이 안들어가도 아주 달고 맛있어요
걸르기 귀찮으면 씨를뺀후 믹서기에 갈아서 걸러도 됩니다
씨를 안거르면 껍질이 씹혀서 식감이 안좋습니다
처음 대추2키로를 사서 고를 만드니 식구들이 너무잘먹어 10키로 더샀어요
대추고를 만들어 설 선물용으로도 할예정 입니다
몆번 해보니 요령이 생겨
요즘은 생강이나 약도라지로 먼저 우려낸후 그물에 대추를 삶아 대추고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추장 담글때 대추고를 넣고 담았는데 물엿이 안들어가도 너무 맛있어요
대추를 깨끗이 씻은후 물을 붙고 한번 삶습니다(물 많이 부어도 됨)
어느정도 물컹거리면 건져내서 식힌후 씨를 발라냅니다(안삶은 상태에서 힘듬)
씨를 발라낸 대추는 깨 씻는 촘촘한 소쿠리에 문질러 대추육즙을 대충 걸러냅니다
그렇게 1차로 대추즙을 걸러낸후 껍질부분은
대추 삶았던 물에데고 2차로 걸러줍니다
그런후 약한불에 대추즙을 오랫동안 (5시간)고으면 쨈처럼 걸죽하게 됩니다
그러면 병을소독후 두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식구들 한스픈씩 먹는데
설탕이 안들어가도 아주 달고 맛있어요
걸르기 귀찮으면 씨를뺀후 믹서기에 갈아서 걸러도 됩니다
씨를 안거르면 껍질이 씹혀서 식감이 안좋습니다
처음 대추2키로를 사서 고를 만드니 식구들이 너무잘먹어 10키로 더샀어요
대추고를 만들어 설 선물용으로도 할예정 입니다
몆번 해보니 요령이 생겨
요즘은 생강이나 약도라지로 먼저 삶아 우려낸후 그 물에 대추를 삶아 대추고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추장 담글때 대추고를 넣고 담았는데 물엿이 안들어가도 너무 맛있어요
대추를 깨끗이 씻은후 물을 붓고 한번 삶습니다(물 많이 부어도 됨)
어느정도 물컹거리면 건져내서 식힌후 씨를 발라냅니다(안삶은 상태에서 힘듬)
씨를 발라낸 대추는 깨 씻는 촘촘한 소쿠리에 문질러 대추육즙을 대충 걸러냅니다
그렇게 1차로 대추즙을 걸러낸후 껍질부분은
대추 삶았던 물에데고 2차로 걸러줍니다
그런후 약한불에 대추즙을 오랫동안 (5시간)고으면 쨈처럼 걸죽하게 됩니다
그러면 병을소독후 두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식구들 한스픈씩 먹는데
설탕이 안들어가도 아주 달고 맛있어요
걸르기 귀찮으면 씨를뺀후 믹서기에 갈아서 걸러도 됩니다
씨를 안거르면 껍질이 씹혀서 식감이 안좋습니다
처음 대추2키로를 사서 고를 만드니 식구들이 너무잘먹어 10키로 더샀어요
대추고를 만들어 설 선물용으로도 할예정 입니다
몆번 해보니 요령이 생겨
요즘은 생강이나 약도라지로 먼저 삶아 우려낸후 그 물에 대추를 삶아 대추고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추장 담글때 대추고를 넣고 담았는데 물엿이 안들어가도 너무 맛있어요
내 손으로 하는것이 깨끗하고 좋겠지만 양이 많다시니 건강원에 맡겨서 즙으로 내려 두고두고 드시는게 좋을듯
동네 시장의 오래된 믿을 만한 건강원
자세한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일부해보고 잘되면 저도 선물용으로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