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기영 평이 나쁜이유 아시는분?
박기영에 대한 평들이 나쁜데.. 이유가 뭔가요?
1. ㅇㅇㅇ
'16.1.12 1:30 PM (106.241.xxx.4)박기영 싸이월드 쳐 보세요..
2. 00
'16.1.12 1:30 PM (180.69.xxx.48) - 삭제된댓글여기다 쓰긴 머하구요
제가 아는건 사생활문젠데요
전에 밴드생활할때 같은맴버에게 들은얘기였어요3. ..
'16.1.12 1:3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김윤아 박정현 깔본 거
결혼 초기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뮤즈 분명히 행복할 줄 알고
신혼 단꿈에만 빠지지 말고 음반 좀 내시라 성화를 하니
온갖 히스테리 부리면서
팬 가슴 대못 박았죠 ..
그러고 시댁하고 사이 많이 안 좋아서 힘들다는 심경 토로하긴 했어요4. ..
'16.1.12 1:3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김윤아 박정현 깔본 거
결혼 초기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뮤즈 당연히 행복할 줄 알고
신혼 단꿈에만 빠지지 말고 음반 좀 내시라 성화를 하니
온갖 히스테리 부리면서
팬 가슴 대못 박았죠 ..
그러고 시댁하고 사이 많이 안 좋아서 힘들다는 심경 토로하긴 했어요5. 그것도 그렇고
'16.1.12 1:34 PM (223.33.xxx.114)과거 히트곡들도 표절 논란이 있었고
6. ...
'16.1.12 1:35 PM (211.226.xxx.178)별 대단한 가수도 아니면서 엄청 잘난척
7. ㅇㅇ
'16.1.12 1:35 PM (125.179.xxx.41)8. ...
'16.1.12 1:36 PM (1.241.xxx.219)별 관심없었는데 호기심에 찾아본게 잘못이네요. 한 사람이 이렇게 싫어지고 무서워지긴 첨이네요. ㅠㅠ
빨리 잊어야겠어요.
인간적으로 정말 별로라 주변에 두고 싶지 않은 유형이에요. 무섭고...9. 연예인의 사생활은
'16.1.12 1:47 PM (61.106.xxx.243)모르는게 낫겠더군요.
특히 가수는 사생활을 알고는 노래조차 듣기 싫어지니 이상하죠.
저는 그래서 그렇게 좋아하던 이문세가 부르는 이영훈의 노래를 안 듣게 됐답니다.10. 박기영
'16.1.12 1:5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노래 정말 잘하죠.
연예인들은 정말 불쌍한게
인간인지라 기분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데
일반인같으면 그냥 지나가는 일이...
너무 오래 괴롭힌다는...11. 박기영
'16.1.12 1:5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노래 정말 잘하죠.
연예인들은 정말 불쌍한게
인간인지라 때론 기분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데
일반인같으면 그냥 지나가는 일이...
너무 오래 괴롭힌다는...12. ....
'16.1.12 2:07 PM (112.220.xxx.102)미니홈피사건 검색해봤는데
ㅎㅎㅎ
대단하네요
변호사랑 결혼해서 눈에 뵈는게 없었나? ;;;
팬으로써 당연히 할수 있는 말 아닌가?
노래도 지르기는 하지만 목소리가 좀 답답한 면이 있어서
난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암튼 대단한 멘탈이네요~13. ....
'16.1.12 2:13 PM (125.141.xxx.22) - 삭제된댓글박기영 아는 가수인데 사진을 찾아보니 누군가 싶어요
어떡해야 내마음을 알겠니 니가나의 전부라는 걸 ~
이 노래 부른 가수가 박기영 맞죠???14. 미니홈피
'16.1.12 2:15 PM (210.210.xxx.231)사건보니 자기 좋아하는 사람한테 화풀이하는 스타일같네요.진지병에 화가 많은듯~
그거와 별개로 박기영 노래 아는거 하나 없는데,예전에 지금은 폐지된 엠비씨 대한민국영화대상에
이창동 감독님의 영화 "시"에 아네스의 노래라고 영화주제곡을 박기영이 부르더라구요.
그것도 아마 자작곡인거 같았는데,영화 시랑 그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고,그때 그 무대랑도 잘맞고
이창동 감독님도 흡족해하던 장면 떠오르는데,
실력에 비해서 구설이 많네요.15. ..
'16.1.12 2:22 PM (121.165.xxx.57)그런데 저 홈피 팬 글은 너무 무례한거 아니에요?
성인에게 혼나요~ 라니16. ...
'16.1.12 2:28 PM (115.140.xxx.126) - 삭제된댓글저도 팬 멘트 별로.. 센스도 예의도 없어보여요
듣는 상대도 재미있어야 농담인거죠17. 음..
'16.1.12 2:36 PM (211.246.xxx.149)우울해 보여요..예전부터 우울해 보였구요..
18. 저
'16.1.12 2:42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홈피 사건 훨씬 이전에도 말 많았어요.
19. ㅇㅇ
'16.1.12 2:46 PM (211.36.xxx.235)박기영? 무슨.
20. ..?
'16.1.12 3:17 PM (119.70.xxx.59)김윤아 디스하고 결혼전 남자 뮤지션들하고 이런저런 루머도 많고 결혼할때도 다신 노래안할거처럼 하고 말투나옷차림 스타일.싹.바꾸고 옛날엔 다혈질에 말투 거칠고 그랬어요. 조규찬과.나가수 듀엣나올때 보고 헐.누구지? 했었다는. 스스로도 20대 기억 다 지워버렸다고 잊었다고.할.정도로.
21. ...
'16.1.12 4:37 PM (211.210.xxx.213)실망할만한 행동을 많이 했고 안하무인의 모습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보였나봐요.
22. 근데
'16.1.12 5:14 PM (125.178.xxx.133)박기영이 뭘 불렀어요.
윤아나 정현이 노래는 좋아하고 몆곡은
다라 부르는데 박기영노래는 아예 모른다는거.23. ㅇㅇ
'16.1.12 5:36 PM (210.90.xxx.181) - 삭제된댓글싸이월드 사건은 솔직히 팬 멘트도 쫌 거슬릴만한 멘트일 수 있긴 했어요.
근데 박기영도 남들 다 보는 방명록에 필요이상으로 정색하긴 했으니
둘 다 잘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헌데 참 그거로 아직까지 까이다니 연옌도 참 피곤한 직업;;
그런 것보다 전에 어느 예능프로에서 결혼 과정 얘기하는 거 봤었는데 그리 이뻐보이진 않았음
변호사였던 남편이 일처리를 넘 잘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려고 자기CD를 줬는데
자기 CD줬으니까 당연히 남편이 밥은 살줄 알고 밥을 레스토랑에서 젤 비싼 걸 시켰대나;;
그랬는데 남편이 차도 안가져와서 자기 높은 구두 신고 걸어서 힘들었다는 둥 어쩌구 우는 소리 하는데
솔직히 된장 기질 있어보여서 별로 였다는......24. ㅇㅇ
'16.1.12 5:39 PM (210.90.xxx.181) - 삭제된댓글싸이월드 사건은 솔직히 팬 멘트도 쫌 거슬릴만한 멘트일 수 있긴 했어요.
근데 박기영도 남들 다 보는 방명록에 필요이상으로 정색하긴 했으니
둘 다 잘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헌데 참 그거로 아직까지 까이다니 연옌도 참 피곤한 직업;;
그런 것보다 전에 어느 예능프로에서 결혼 과정 얘기하는 거 봤었는데 그리 이뻐보이진 않았음
변호사였던 남편이 일처리를 넘 잘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려고 자기CD를 줬는데
자기 CD줬으니까 당연히 남편이 밥은 살줄 알고 밥을 레스토랑에서 젤 비싼 걸 시켰대나;;
고마워서 보답하려는 사람이 자기는 달랑 CD한 장 주고 지는 젤비싼 밥을 얻어먹을 생각을 ㅎㅎ
그랬는데 남편이 차도 안가져와서 자기 높은 구두 신고 걸어서 힘들었다는 둥 어쩌구 우는 소리 하는데
솔직히 된장 기질 있어보여서 별로 였다는......25. ㅇㅇ
'16.1.12 5:44 PM (210.90.xxx.181) - 삭제된댓글싸이월드 사건은 솔직히 팬 멘트도 쫌 거슬릴만한 멘트일 수 있긴 했어요.
근데 박기영도 남들 다 보는 방명록에 필요이상으로 정색하긴 했으니
둘 다 잘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헌데 참 그거로 아직까지 까이다니 연옌도 참 피곤한 직업;;
그런 것보다 전에 어느 예능프로에서 결혼 과정 얘기하는 거 봤었는데 그리 이뻐보이진 않았음
사귀기 전 변호사였던 남편이 자기 힘든 일처리를 넘 잘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려고 자기CD를 줬는데
자기 CD줬으니까 당연히 남편이 밥은 살줄 알고 밥을 레스토랑에서 젤 비싼 걸 시켰대나;;
고마워서 보답하려는 사람이 자기는 달랑 CD한 장 주고 지는 젤비싼 밥을 얻어먹을 생각을 ㅎㅎ
그랬는데 남편이 차도 안가져와서 자기 높은 구두 신고 걸어서 힘들었다는 둥 어쩌구 우는 소리 하는데
솔직히 된장 기질 있어보여서 별로 였다는......26. 좋아하는데...
'16.1.12 11:43 PM (115.93.xxx.58)이런과거 하나도 모르고 오페라스타 좀 봤고
불후의명곡에서도 열심히 해서 좋아했는데
저도 평소에는 성격좋단 소리 듣는데 일년에 한번씩은? 좀 못되게 뾰족하게 굴때 있는데
(바로 반성하긴함)
저는 연예인되었으면 완전 매장감이네요
연예인의 실수들은 없어지질 않네요 -_-
팬이 혼나요~그럼
속으로는 누구더러 혼나요래 내가 니 애냐? 발끈해도
꾹 누르고 네 감사합니다~ 요렇게 댓글달거 같은데
(다른 팬에게는 훨씬 길고 다정하게 답글 써주면서 싫은 팬만 냉정한 단답형 감사합니다 써주는식으로 ㅎㅎ)
어찌보면 너무 자기 감정을 다 드러내네요ㅎㅎ27. ..
'16.1.13 12:18 AM (112.149.xxx.183)저도 박기영 난 척하고 거만해서 딱 싫긴 한데 욕 먹는 에피소드들은 별로 동감 안가는..김윤아나 박정현은 더 싫어해서도 글코 미니홈피 답글은 딱 내맘이구만요..혼나요 어쩌구 진짜 싫고 박기영 맘이 딱 내 맘인데 속마음을 그대로 질렀군요 ㅎㅎ
28. ㄱㅅ듸
'16.1.13 12:22 AM (220.94.xxx.154)저 고딩때 너무 힘든가정사땜에 평판안좋았어요.
대학다닐때 성격좋단소리 마니 들었구요.
더러워서 연예인 못하겠네요.
하긴 백지영댓글에 아직도 예전얘기나오는거보면
소오름 그자체...
그게 언젯적인데....
본인도 당해봐야 알텐데...
한순간이라도 나쁘게 산적있으면 평생 꼬리표 붙여주고 싶네요ㅋㅋ29. ㅇㅇ
'16.1.13 12:29 AM (58.229.xxx.152)기사 댓글엔 싫어하는 사람들이 몰려가서 댓글 달았겠죠.
싸이 댓글도 그리 큰 잘못인지 모르겠는데요.
좀 오바한 점은 있지만 바로 장문의 글을 올려 사과했어요.
요즘 자기가 힘들어서 오바했다고요.
살면서 말실수 좀 할 수도 있는걸 무슨 나라 팔아먹은 사람 취급하며 욕하는거 별로네요.
자기들도 그 정도 실수는 다 하고 살면서 말이죠.
노래 잘해서 좋아하는데 안타까워요.
힘드니 이혼했겠죠.30. 절레절레
'16.1.13 3:51 AM (58.121.xxx.24) - 삭제된댓글어느 분이 박기영 만났던 후기 봤는데 성격이 장난 아니더군요..
31. ㅃㅃㅂ
'16.1.13 4:47 AM (120.50.xxx.29)그 팬이 이상하던데.. 혼나요는 무슨.. 팬이 왕인가.
SNS 하다보면 저한테도 메세지같은거 보내면서 자기 의견말하고 하는데
가끔 말같지도 않은 충고? 를 보내거나 씹으면 다른 메세지로 와서 싸우자고 덤벼듬
아니 공인이면 다 고마워 해야하는건지. 심지어 나는 공인도 아닌데. 웃긴사람들 천국.32. 음,
'16.1.13 7:48 AM (112.161.xxx.250)박기영씨 좀 욱하는 성격이 있어서 그런듯...싸이월드 팬은 좀 이상해서 박기영씨 편을 들고 싶어요. 원래도 미운털 박혀있었는데 욱해서 안티팬에게 먹이를 줬다는 거 ... 감정적이고 잘 욱하는게 박기영씨 성격상 단점일거 같구요..그런 성격으론 보수적인 한국시댁&남편하고 갈등이 심했을듯 싶어요.박기영씨 성격이 결혼의 결격사유라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결혼이란건 여자에게 많이 불리하죠.대인관계에 있어서요.
33. 뭐
'16.1.13 7:52 AM (119.14.xxx.20)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싸이월드 사건이나 다른 가수들 디스한 과거지사같은 잔잔한 사건들때문에 그러겠어요?
보통 인성 얘기까지 나올 땐 그런 일들은 방산의 일각인 경우가 믾아요.
순진하십니다들.
요즘 여기저기 많이 나오던데, 어디 토크쇼 같은데 나와 철없던 시절...운운하며 훌쩍거리면, 대중들은 또 감싸주고 그러겠죠.
물론, 그럴 급이 될른진 모르겠습니다만...34. 싸이월드
'16.1.13 7:52 AM (152.99.xxx.239)그분이 평소에 어떤 팬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저 글만봐서는 혼나요라는 말에 욱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요. 진짜로 혼내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열심히 좋은 노래 불러달라는걸 그렇게 표현한건데 저글에 왜 욱하는지...
35. 싸이월드 한사건
'16.1.13 8:33 AM (222.119.xxx.215)때문에 그럴까요.. 카더라 통신에 성깔 있더라 는 소문도 많고.. 게다가 왜 그런거 있잖아요
잘난척 하고 이쁜척 하고 도도하고.. 그런 컨셉 여자들이 얼마나 재수없어 합니까..
그냥 그런 컨셉은 숨만 쉬어도 까인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근데 박기영이 딱 그런 컨셉이야.
하지만 이쁘고 그만하면 음색도 좋고 노래도 잘하죠,,, 어느정도 잘난척은 해도 될만한 위치인데..
과하게 욕먹는건 저도 좀 그래요.
그래도 어린 아이 두고 이혼했다는 사람한테 무슨 매질을 그렇게도 하는지..
그리고 팬이라는것도 그래요. 늘 이쁘다. 잘났다. 내 스타가 톱스타다 우쭈쭈 오냐하는게
정말 괜찮은 팬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기 배우나 가수가 한번씩 정신 못차린다. 답답하다.. 왜 저럴까 싶으면 미운소리도
애정이 있어서 하는 거랍니다.
송곳같이 찌르는 악플만 다는 안티팬 하고는 달라요.
미운말을 해도 좀 도움이 되고 살이 되는 말을 합니다.36. ...
'16.1.13 9:21 AM (61.101.xxx.8) - 삭제된댓글음..학창시절에도 그닥..
별밤 뽐내기인가로 1등 되어 기획사에 픽업 되었다는데
이미 그때부터 연예인 행세..
학교에 화장하고 다니고 수업시간 엎드려 자고..37. 저 싸이글만 보면
'16.1.13 9:36 AM (121.146.xxx.64)박기영이 오버하고만요
그러니 결혼생활도 맞지 않겠군요
혼자 살아야지38. 나도 한때는
'16.1.13 11:19 AM (121.165.xxx.151)박기영씨 목소리가 너무 이뻐 좋아했었는데 불후의명곡에서 바다가 하는 퍼포먼스보면서 낄낄 웃는거 본 이후론 인성이 별로인듯해서 싫어지게 된 케이스
39. 아니 지가 박정현 김윤아 깔 레벨인가 ㅋㅋ
'16.1.13 11:32 AM (110.70.xxx.27) - 삭제된댓글어이없네. 김윤아 박정현이 훨 잘하는데 ㅋㅋㅋ
40. 박기영 누군지도 모르는 데
'16.1.13 11:35 AM (110.70.xxx.27)지가 김윤아 박정현 깔 레벨인가 ㅋㅋ
41. 없는 말도 지어내는 멘탈
'16.1.13 11:46 AM (110.70.xxx.27) - 삭제된댓글토요명곡 진행볼때 박정현이 자기보고 자기노래 부르지 말라고했다고. 10년이나 지났으니 자기도 이젠 잘 부르니 불러고 되죠? 이럼서 너스레 떨며 대놓고 말했던데 박정현이 어떤 라디오프로에서 진행자가 그부분 물어보지 저는 박기영씨한테 그런말 한적 없다고했었죠.
지금 검색해보이 박기영이 대책없이 저런뻥도 쳤네요42. 없는 말도 지어내는 멘탈
'16.1.13 11:47 AM (110.70.xxx.27)토요명곡 진행볼때 박정현이 자기보고 자기노래 부르지 말라고했다고. 10년이나 지났으니 자기도 이젠 잘 부르니 불러고 되죠? 이럼서 너스레 떨며 대놓고 말했던데 박정현이 어떤 라디오프로에서 진행자가 그부분 물어보니까 저는 박기영씨한테 그런말 한적 없다고했었죠.
지금 검색해보이 박기영이 대책없이 저런뻥도 쳤네요43. 없는 말도 지어내는 멘탈
'16.1.13 11:48 AM (110.70.xxx.27)토요명곡 진행볼때 박정현이 자기보고 자기노래 부르지 말라고했다고. 10년이나 지났으니 자기도 이젠 잘 부르니 불러고 되죠? 이럼서 너스레 떨며 대놓고 말했던데 박정현이 어떤 라디오프로에서 진행자가 그부분 물어보니까 저는 박기영씨한테 그런말 한적 없다고했었죠.
지금 검색해보이 박기영이 대책없이 저런뻥도 쳤네요44. 박기영??
'16.1.13 11:49 AM (121.143.xxx.223)가수였나요??
단지 예쁜 연예인인줄 알았는데?
히트곡은 뭐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