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뎅 후라이팬 2개를 10년정도 썼는데
큰거는 변색이 좀 있고 작은 팬은 아직 멀쩡해요.
큰거는 이번에 바꾸려고 하는데 작은 거는 그냥 써도 될까요?
겉은 멀쩡해도 10년정도 되면 바꿔야 하나요?
사실 익숙한 것들이라 둘다 바꾸기 싫거든요.
답변 부탁드려요.
스뎅 후라이팬 2개를 10년정도 썼는데
큰거는 변색이 좀 있고 작은 팬은 아직 멀쩡해요.
큰거는 이번에 바꾸려고 하는데 작은 거는 그냥 써도 될까요?
겉은 멀쩡해도 10년정도 되면 바꿔야 하나요?
사실 익숙한 것들이라 둘다 바꾸기 싫거든요.
답변 부탁드려요.
25년된 스텐 냄비도 아직 잘 쓰는데요?
안바꾸셔도 될거같은데요~~~
시집올때 산게 너무 무거워서 가벼운걸로 바꿨지 망가져서 바꾸진 않았어요
지금 산거 5년째
제가 죽어도 스댕들은 유물로 남을 것 같아요
바닥만 삼중인 압력솥이 바닥이 벌어져서 버린 적이 있긴 하네요.
요즘 스텐이라도 통삼중 통오중 그러니까 절단면을 잘 보고 거기에 부식이 있거나 벌어지면 버리세요
아니면 평생 써도 되더라구요
몇일전에 만물상 이라는 프로에서..
코팅 팬은 1년인가 그랬고. 스텐은 7년 지나면 새걸로 바꿔야 된다고 나오던데요. 계속쓰면 중금속 먹는 거라고.
이거 맞는 말일까요?
바닥이 벌어진게 어떤건지?
큰 후라이팬은 바닥 면이 회색으로 보이는데가 몇군데 있어서 교체해야하나 싶어서요.
더러워서 ㄱ렇다면 소다넣고 팍팍 삶아보세요
새것으로 변신완료!
안쪽애 흠이나 구멍이보이면 돋보가로 자세히보면 보여요.
스텐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한거면 버립니다.
스텐 냄비랑 다 버리고 얼마전 새로 샀어요.
다른 것들이랑 같이 써서 쓰기엔 지장 없는데 지겨워서..ㅠ
근데 스텐도 중금속 나온다는 거 충격인데요.
얼마전 자게에서도 질문글 보고 놀랬어요
저도 스뎅팬 두개 있는데 아무래도 후라이같은게 시간걸리고 잘안되서 또 무겁고해서 코팅팬만 쓰고 모셔두고만 있는데 원글님은 주로 무슨용도로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