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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할랄단지 반대 이유

기적이여 조회수 : 4,439
작성일 : 2016-01-12 05:49:32

   

8월 초순에 ‘할랄식품 바로알리기 전국대책위원회와 전북기독언론인연합회가 최근 정부가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는 할랄식품 단지 조성과 인증제도 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반대에 나서자 할랄식품 클러스터 연구 용역을 맡은 몇몇 위원들 가운데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이희열 교수가 “할랄에 관련된 우려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반론을 제시하며 나섰다.

 

물론 자신이 용역을 맡아 연구하고 있는 할랄식품 분야가 예상치 못한 반발에 부딪히자 조용히 있을 수 없는 입장이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는 있다. 그러나 식품 전문가로서 이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반론을 위한 반론”을 제시하고 주장하는 것을 볼 때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무엇보다 그가 교수라는 신분 때문에 그의 주장이 상당한 영향력이 있음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저 방관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할랄 산업을 왜 반대하는지 그 이유를 몇 가지로 정리해서 밝히고자 한다.

 

첫째: 이슬람의 율법의 근본정신을 알아야 한다. 이슬람율법의 근본정신은 “알왈라 왈바라”이다. 이 의미는 무슬림들 끼리는 무조건 돕고 보호하며 사랑하되 비무슬림들과는 교제를 금하며 돕거나 사랑하지 말고 철저히 증오하라는 것이다. 이는 전쟁 때 적군과 아군은 소속에 따라서 극단적 차별이 정당화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이교도들은 이슬람을 믿지 않기 때문에 알라의 원수이며 증오의 대상이 된다. 즉, 알라가 사랑하는 자를 나도 사랑하며 알라가 증오하는 자들을 나도 증오하지 않는다면 알라에 대한 그 사랑은 진실한 사랑이 아니라는 논리를 통해서 교육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무슬림 여성은 무슬림이 아닌 비무슬림 남성을 사랑해서 결혼했다면 속히 이혼하라는 것이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이슬람의 율법인데, 비무슬림은 하람(금지된 것)이기 때문에 이슬람으로 개종시켜 할랄(허락된 것)을 만들어야 결혼이 가능하다. 이것이 이슬람의 배타적 교리이며 이런 교리 때문에 유럽의 정상들이 “다문화 정책은 이슬람 때문에 철저히 실패했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무슬림들을 위한 사회복지와 함께 포용정책을 펼쳐왔으나 이들은 비이슬람권 문화를 “파괴해야 할 무지의 문화(자힐리야)”로 간주하고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

 

둘째: 이슬람의 나지스(najis)교리를 알아야 한다. 나지스란 종교적으로 부정하다는 뜻이다. 나지스에는 두 종류가 있다. 돼지나 비무슬림처럼 물과 비누로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정결케 될 수 없는 근본적 나지스가 있고, 세정의식을 통해서 다시 정결케 될 수 있는 비근본적 나지스가 있다. 정결한 무슬림이 부정한 것이나 비무슬림과 접촉했다면 부정하게 된다. 그러나 이는 세정의식으로 다시 정결케 될 수 있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하루 다섯 번씩 메카를 향해서 기도를 드릴 때마다 부정한 것을 만졌을 가능성 때문에 세정의식을 반드시 거치고, 정결한 상태에서 기도해야 한다. 따라서 할랄식품이 비무슬림들의 손에 접촉되었다면 하람(금지된) 식품이 되는 것은 이슬람 율법에 의해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별도의 규정을 두어 명시하지 않는 것이다.(https://en.wikipedia.org/wiki/Najis)

파키스탄의 아시아 비비(Asia Bibi) 사건은 좋은 예가 된다. 2009년 6월 두 아이의 어머니인 그녀는 이탄왈리(Ittanwali) 농장에서 일을 하면서 시원한 물을 마시고 옆에서 일하는 무슬림 여인에게도 물을 떠다 주었다. 그녀는 고맙다는 인사 대신에 기독교인이 주는 물은 더러워서(나지스:najis) 못 먹는다면서 땅에 쏟아 버렸다. 그러자 아시아 비비는 내가 믿는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피흘려 목숨을 내어주기까지 사랑해주셨는데 무함마드는 무엇을 해 주었느냐?며 반문했다는 것이다. 이에 무슬림 여인들이 이슬람의 선지자 무함마드를 모독했다는 혐의를 씌워 그녀를 고소했고, 파키스탄 펀잡주 법원은 2010년 11월 7일 그녀에게 신성모독죄를 적용하여 사형을 선고했다. 그녀의 석방운동을 펼치던 펀잡 주지사 살만 타씨르는 자신의 경호원에게 암살당했고 샤버즈 바티 장관 역시 그녀를 도와 신성모독법 폐지를 시도하다가 암살당했다. 그녀는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항소했지만 2014년 10월 중순 라호르 고등법원에서 기각됐다. 현재 이 사건은 대법원에 계류 중이며, 그녀는 이 사건 때문에 6년 이상을 감옥에 갇혀 있다. 기독교인이 주는 물은 나지스(najis)이기 때문에 하람이어서 못 먹는다는 것은 신실한 무슬림으로서 적절한 행동이었을지 몰라도 보편적인 윤리관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사건이다.

그러나 할랄 식품단지가 조성되면 단지에 종사하는 무슬림들의 집단 거주지가 형성될 뿐 아니라 무슬림들의 나지스 문화가 인근 지역민들과 마찰을 일으킬 것은 결코 지나친 우려가 아니라 필연적인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만일 할랄 식품단지에 비무슬림들인 마을 주민들을 고용해도 된다고 누가 말한다면 그는 이슬람 율법을 모르든지 아니면 우선 단지가 조성되기 까지 당분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심하게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어떤 이슬람 학자도 부인하지 않는 이슬람의 나지스 교리 때문이다.

셋째: 이슬람의 배타적 교리를 알아야 한다. 이는 비무슬림들을 카피르(kafir:불신자)로 취급한다. 카피르들은 알라의 원수요 무함마드의 원수요 무슬림들의 원수이므로 친구로 사귀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꾸란의 가르침이다.(꾸란60:1) 이슬람권에서 카피르는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무슬림들과 카피르 사이에는 영원한 증오가 있다.(꾸란60:4) 비무슬림들은 가장 사악한 짐승들이다.(꾸란8:55) 이슬람에는 종교의 자유가 없으며 이슬람을 배교하면 카피르가 되므로 죽여야 한다는 것이 모든 이슬람 학자들이 인정하는 무르타드(Murtadd)교리이다. 특별히 꾸란은 기독교인과 유대교인들을 친구로 삼지 말라고 한다.(꾸란5:51) 그래서 유럽에서조차 율법을 철저히 지키고자 하는 무슬림들은 자기 자녀들이 유럽의 친구들과 사귄다는 이유로 살해하는 명예살인이 종종 발생한다.

넷째: 이슬람의 궁극적 목표는 인류를 이슬람의 율법인 샤리아로 통제한다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소위 쌀라피 혹은 와하비 등 원리주의 무슬림들은 폭력과 테러로 이슬람 율법을 강요하지만, 온건한 무슬림들은 타끼야(위장 교리)로 이슬람을 마치 평화의 종교인양 속이면서 거짓을 통해서 이슬람 율법을 강요한다. 온건한 무슬림들이 이슬람율법을 강요하는 수단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쑤쿠크를 통한 금융자금과 할랄음식이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여 할랄 인증을 받은 사람들은 혹시라도 인증이 취소되지 않을까 염려하면서 무슬림들보다 더 열심히 이슬람 율법을 지키게 되는데 예를 들면 삼겹살이나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차별할 수도 있다.

 

다섯째: 식물(植物)과 해물(海物)은 꾸란에 의해서 이미 할랄(꾸란5:96)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또 무슬림들에게 돈을 주면서 할랄 인증을 받는 것은, 흐르는 개울물을 돈 주고 사먹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여섯째: 할랄 도축장 건설은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할랄 도축장을 조성하는 것은 일단 국내 무슬림들의 수요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 할랄 식자재로 1년에 소 6천 두 정도가 소비된다고 한다. 이는 대부분 호주산 소고기나 양고기를 수입하여 충당하고 있다. 그런데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2015년7월30일 보도자료에 의하면 불고기용 호주산 소고기는 평년에 18,100원 하던 것이 최근 값이 올라서 21,190원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같은 불고기용 한우는 Kg당 34,290원이다. 도저히 호주산과는 가격 경쟁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값싸고 풀을 먹여 키워 육질이 부드러운 호주산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할랄 도축장을 조성하여도 호주산 할랄식품 수입물량은 현재보다 줄지 않을 것이며 추가 소요분 가운데 극소량만 한우로 충당될 것이다. 더구나 지금 기존의 도축시설도 남아돌아서 통폐합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슬람식 도축시설을 새로 건축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일곱째: 무슬림들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은 국가 안보를 위해서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현재 전 세계 무슬림들을 17억 정도로 보고 있다. 이는 72억 세계 인구의 23%가 넘는다. 이들 중 우리가 테러범이라고 부르는 원리주의 무슬림들은 일반적으로 15~25%정도로 보고 있다. 무슬림들의 주장대로 아무리 적게 잡더라도 5%정도는 봐야 하지만 최대한 양보해서 1%의 무슬림들이 테러범이라고 가정한다면 100만명의 무슬림 관광객들이 올 때 최소한 1만 명의 테러범들이 포함되어 입국한다는 것은 헛된 망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9.11테러가 발생해서 평화로운 뉴욕의 출근 시간에 무고한 3천여 명의 생명이 하루아침에 참변을 당한 것은 우연이 아니었으며 수년 전부터 철저히 계획된 사건이었다. 그 후 3년 뒤인 2004년 2천여 명의 사상자를 냈던 스페인의 마드리드 열차 테러가 발생했다. 또 그 다음 해인 2005년에 75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런던 지하철 테러와 최근에는 프랑스에서 12명의 잡지사 편집장을 비롯한 기자, 만화가, 경호원을 살해한 샤를리 엡도 테러 등은 평소에 평화로운 이웃으로 알고 지냈던 무슬림들이 벌인 테러였다. 테러범은 극소수이지만 테러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모든 무슬림들을 가상 테러범으로 보는 시각은 옳지 않다고 하지만 지구촌에서 발생하는 모든 테러는 대부분 무슬림들에 의해서 자행되고 있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그 동안 대책 없이 무슬림들을 받아들였던 유럽에서는 무슬림자경단이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로 통치하기 때문에 경찰도 들어가기를 꺼리는 지역(No go zone)이 프랑스에만 750곳이나 된다고 한다. 또한 영국에서는 무슬림들의 집단행동에 굴복하여 이슬람 율법으로 재판하는 샤리아 법정을 85개나 허용했다고 한다. 그 결과 율법에 의해서 아내 폭력을 허용하는 무슬림 남편들의 권리가 영국에서도 합법적으로 보장되고 있는 셈이다. 또한 무슬림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가 허벅지와 가슴 노출이 심한 여성들 얼굴에 염산을 뿌리고 달아나는 사건들이 유럽에서 수시로 일어나고 있으며, 무슬림 밀집지역에서는 강간 사건들이 5~6배나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에 따라 유럽에서는 이제야 정신 차리고 무슬림들의 유입을 통제하기 시작했으며 과격한 무슬림들을 추방해야 한다는 정치인들의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다.

 

여덟째: 이슬람권에서 오래 살아본 경험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무슬림들도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의 통제를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비행기를 타고 유럽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에 들러서 지긋지긋한 히잡을 벗어던지고 선글라스를 끼고 맥주집으로 전전했던 경험을 나누는 것은 무슬림 여성들의 단골 화제다. 할랄 식당이 없어서 무슬림 여행객들이 방문을 불편해 한다는 생각은 망상일 뿐이다. 꾸란에도 필요해서 금지된 음식을 먹었을 경우나 모르고 먹었을 경우는 죄악이 아니다(꾸란6:145)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다. 특히 이슬람의 기도처나 할랄 음식을 강조하는 무슬림들은 원리주의 무슬림일 가능성이 높다.

아홉째: 할랄 인증을 위해서 투자한 돈은 테러범들에게 흘러들어가고 있다는 증거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2014년 1월21일 머니지하드 사이트는 미국의 할랄 인증업체 IFANCA가 2007~8년에 수백만 불을 하마스에 지원한 기관으로 지목된 북미 이슬람협회(ISNA) 및 세계 무슬림 연맹과 연계된 사실이 있으며 ISNA는 파키스탄 테러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사실이 있다고 폭로했다.

또한 2011년 1월 5일 미국 기독교방송인 CBN은 70억불 규모의 프랑스 할랄 산업의 60%가 테러 단체로 잘 알려진 무슬림 형제단에 속한 기관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방송했다. 그러므로 정부가 할랄 인증을 위하여 투자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이슬람 테러를 지원하는 행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결코 상상이 아니다.

 

열째: 정부가 할랄산업을 지원하는 것은 종교특혜이며 직원 채용할 때 종교차별을 합법화해 주는 행위다. 2015년 4월10일자 주간무슬림1224호에 의하면 (재)한국이슬람교에서 채용공고를 냈는데 “월급 175만원, 상여금 550%, 출퇴근버스운행, 사택 제공, 중식제공, 4대 보험 제공. 주 5일 근무 조건으로 삼양식품 원주공장에서 근무할 50세 미만의 한국 무슬림을 채용한다는 공고를 게재했다. 채용공고를 할 때 특정 종교를 명시해서 채용하는 것은 명백한 종교차별 행위다. 그러나 할랄 요원을 뽑는다면 무슬림이어야 한다는 이슬람 율법에 의해서 정당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정부가 할랄 산업을 장려한다면 무슬림만 채용하는 행위를 합법적으로 인정해 주는 격이 된다.

 

열한째: 우리가 할랄 식품이나 할랄 도축장 건설을 반대하는 것은 종교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할 정부가 국민의 세금으로 특정 종교의 율법을 준수하는 일에 예산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한 부분이다. 할랄 식당들을 홍보해 준다든지. 정부 주최로 할랄 세미나 혹은 포럼을 개최한다든지 개인이나 회사가 할랄 인증을 받을 때 그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것 등을 문제 삼는 것이다.

 

아무리 위생적이고 첨단과학을 동원한 도축이라도 이슬람 율법에 근거한 다비하 방식으로 도축하지 않았다면 할랄이 될 수 없다. 다비하 방식이란 위생이나 청결, 건강과는 무관하다. 이들의 도축은 도축자가 무슬림이어야 하며, 도축 시 비스밀라(알라의 이름으로)를 외쳐야 한다. 또 죽을 때 짐승의 머리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를 향해야 하고, 목의 식도와 기도, 동맥, 정맥을 단칼에 잘라야 하다. 그리고 심장이 뛰는 상태에서 거꾸로 매달아 피를 제거해야 하며, 무통 도축을 위해서 미리 전기충격으로 기절시키다가 죽으면 죽은 고기를 먹지 말라는 율법을 어기는 것이어서 살아있는 상태에서 목을 잘라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할랄은 순수하게 이슬람 율법을 지키는 문제이며 이것이 마치 웰빙 식품으로 위생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안전한 먹거리인 것처럼 홍보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오히려 피가 다 빠지고 죽을 때 까지 동물이 2~5분 동안 극도의 분노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체내에서 독성이 생성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 동물보호법에도 벌금형으로 금하고 있는 잔인한 도축의식으로 마련된 할랄 식품을 홍보하거나 불특정 다수의 무슬림들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며 미풍양속을 해치는 일을 부추기는 일에는 절대로 국민의 세금을 투자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할랄 식품 문제에 대해서는 이익을 보던 손해를 보던 기업이 판단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맡기고 정부가 직접 개입하거나 지원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IP : 1.250.xxx.18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 6:10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펌]글이면 출처를 써 주셔야지요.. 본인이신가요?
    제가 찾았으니 붙여드리죠.. 여긴 또 기독교 단체네요.

    http://www.4him.or.kr/bbs/board.php?bo_table=column_6&wr_id=2494

    솔직히 기독교도 만만찮게 시끄러우신데.. 둘 다 싫...

  • 2. ...
    '16.1.12 6:23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익산에서 둘이 싸우다 공중분해 되어서
    둘 다 한반도에서 없어져주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 3. ...
    '16.1.12 6:23 AM (108.29.xxx.104)

    익산에서 둘이 싸우다 공중분해 되어서
    둘 다 한반도에서 없어져주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 4. 익산
    '16.1.12 6:26 A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

    왕궁 백제문화의 유산입니다

  • 5. 이기대
    '16.1.12 6:26 AM (110.70.xxx.137)

    종교에 미친 사람들 지긋지긋하다

  • 6. 할랄에 대해..
    '16.1.12 6:38 AM (91.253.xxx.248) - 삭제된댓글

    할랄을 구실로 들어오는 무슬림들과 무슬림 가족들로 인해 한국이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많은 문제들이 얘상된다는 것을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슬람은 매우 배타적이고 또 본문의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비 무슬림 사람과 사귀는 딸을 죽여 매장해 버릴만큼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잔인합니다. 실제로 이태리에서 이태리 남성과 사귀는 딸을 명예살인을 한 무슬림 아버지와 형제들이 구속된 사건이 있었고 이외에도 많은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 문제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문제가 아니고 한국의 미래를 위한 것입니다.

  • 7. 할랄에 대해..
    '16.1.12 6:40 AM (91.253.xxx.248)

    할랄을 구실로 들어오는 무슬림들과 무슬림 가족들로 인해 한국이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많은 문제들이 예상된다는 것을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슬람은 매우 배타적이고 또 본문의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비 무슬림 사람과 사귀는 딸을 죽여 매장해 버릴만큼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잔인합니다. 실제로 이태리에서 이태리 남성과 사귀는 딸을 명예살인을 한 무슬림 아버지와 형제들이 구속된 사건이 있었고 이외에도 많은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 문제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문제가 아니고 한국의 미래를 위한 것입니다.

  • 8.
    '16.1.12 6:57 AM (115.143.xxx.87) - 삭제된댓글

    저글을 다 읽어보고도
    종교싸움이라고 둘다 싫다고 공중분해되길
    바란다는 분들은 참 할말이없게 만드는군요
    저런생각으로 찍은 한표가
    이꼬라지를 만들었고
    우리아이들 살아갈 미래를 암담하게
    만들고 있는거죠

  • 9. ...
    '16.1.12 7:04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윗님.. 정정해 드리죠.
    종교싸움하고 상관없고 둘 다 없어지면 좋겠어요.

  • 10. 기독교인이
    '16.1.12 7:05 AM (1.225.xxx.91)

    썼다고 해서 이게 기독교인들만의 문제인가요?
    이슬람이 세를 확장하면 무교인들이나 기독교 외의 여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아무 영향이 없을 것 같나요?
    이건 우리나라 전체의 문제입니다

  • 11. ...
    '16.1.12 7:07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이슬람의 해악, 충분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러나 해악으로 치면 그쪽도 만만치 않다는 얘길 하고 있을 뿐이죠.

  • 12. ...
    '16.1.12 7:36 AM (218.49.xxx.213)

    종교적으로 따져두 기독교와 이슬람이 추구하는 교리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네요. 아무리 기독교가 싫어두 종교적이다라고 판단하면 안되지요. 지금 세계가 누구때문에 떠들썩한가요.

  • 13. blood
    '16.1.12 7:42 AM (203.244.xxx.34)

    우리나라 개신교의 패악질에 쓰면 저것보다 몇 배 는 더쓸 수 있을 듯.

  • 14. 한국
    '16.1.12 7:47 AM (73.42.xxx.109)

    한국은 개독만으로도 충분한데
    그들이 혀를 내두르는 이스람이 또 들어온다고 한다...
    참...큰일이다.

  • 15. ..
    '16.1.12 7:48 AM (222.99.xxx.103)

    얼마나 멍충하면
    이걸 기독교와 이슬람의
    종교적 문제라 보는건지.

  • 16. .........
    '16.1.12 7:55 AM (175.204.xxx.208)

    아무튼 굳이 이슬람을 위한 뭔가를 만드는건 시로음
    무서움

  • 17. 세우실
    '16.1.12 8:03 AM (202.76.xxx.5)

    수쿠크법 통과되면 대한민국이 일부다처제 될 거라고 하던 글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내용만 좀 더 길지.
    댓글 일부도 그렇고.

  • 18. 존심
    '16.1.12 8:53 AM (110.47.xxx.57)

    중동특수로 엄청나게 돈 벌어 들일때 아무도 중동가서 돈 벌면 안된다고 하지 않았는데...

  • 19. ..
    '16.1.12 9:17 AM (110.11.xxx.42) - 삭제된댓글

    종교문제라는 비아냥을 안들으려면 근거가 명확해야 할텐데요.. 현재까지 정해진건 익산에 식품클러스터가 만들어질 예정이고 그 중에 할랄식품도 배정되어 있다 정도라는데, 떠도는 글을 보면 50만평이 할랄이고 무슬림들이 엄청나게 들어올거라고 하면서 이슬람 교리가 어쩌고 그래요. 지금도 할랄인증 받아서 수출하는 한국식품들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어요. 한국사람들이 만들구요. 오히려 이런 글들이 관심에서 멀어지게 만드는듯.

  • 20. 미친인간들..
    '16.1.12 9:38 AM (210.218.xxx.191)

    다른거 다 필요없고 저 지구최대
    최악인 인간 집단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는 것 부터가
    우리아이들미래가
    우리나라미래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 21. ...
    '16.1.12 9:48 AM (119.67.xxx.28)

    종교없는사람인데
    이슬람은 우리문화랑 너무 이질감 느껴져서 그냥 싫네요.
    큰돈되는것도 아니고 내재적 문화적갈등요소가 엄청난데 꼭 해야될이유가 있나요?

  • 22. ;;
    '16.1.12 10:58 AM (1.225.xxx.243)

    개독 아웃.
    개신교가 이슬람보다 더 싫어요.
    할랄 푸드단지는 정치적 이유로 반대하지만, 개신교는 그 존재 자체를 반대합니다.

  • 23. 어이 없어
    '16.1.12 11:10 AM (223.62.xxx.62)

    미륵사지가 있는 익산에 할랄단지라. 불교 유적 파괴될까봐 두렵네요.

  • 24. 우리나라
    '16.1.12 11:24 A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어째건 세계15위권 경제대국 소리듣는
    나라입니다.
    할랄인증가공음식 단지 만들어지는 것
    가지고 이슬람포교 운운하는 건 쌕누리가
    대구.경북 사람들에게 뱅공정신 고취시키는
    것 같은 무지한 생각이네요.
    이슬람종교가 우리 정성하고 안 맞고 우리
    생각에 진짜 무식한 종교 처럼 보이지만
    전세적으로 인구에 약 1/3이 믿는 종교 입니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가 개신교정신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반대하는게 정말 웃기네요.
    제가 종교가 이슬람은 아니지만 이슬람성직자는
    최소한 대한민국에 개독먹사들 만큼 파렴치한들
    없습니다.

  • 25.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16.1.12 11:33 AM (211.210.xxx.213)

    비슷하다 싶어요. 유독 교회에서만 이 문제에 대해 왈왈 거리는 것도 이상해요. 둘 다 본고장으로 갔으면 해요

  • 26. 아무것도
    '16.1.12 11:33 AM (58.143.xxx.78)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일을 저지르고 다니는군요.

  • 27. 우리나라
    '16.1.12 11:39 AM (175.223.xxx.132)

    는 어째건 수출로 먹고사는 세계15권 경제대국
    소리 듣는 나라입니다.
    그러다보니 비즈니스,여행 때문에 이슬람국가사람
    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죠.
    그럼, 이 사람들에게 최소한에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야죠.
    할랄식품 가공공장 단지 만드는데 이슬람종교 포교
    까지 생각하시는 분들은 뭔가요?ㅋㅋㅋ
    마치 쌕누리에서 대구,경북사람들에게 뱅공정신 무장
    시키는 것 같은 오버에 웃음이 다 나오네요.
    종교가 이슬람은 아니지만 이슬람은 최소한 대한민국
    에 개독보다는 도덕적 이라 생각 합니다!

  • 28. 익산에
    '16.1.12 12:24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할랄 단지만 덩그러니 생기는 게 아니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안에 한 부분인데
    잘 운영되면 거대 무슬림 시장으로의 수출에 박차가 되겠지만
    지금으로선 과연 유치며 운영이 수월할까... 갸우뚱입니다.
    할랄 육성 인프라가 우리나라가 전혀 맞지 않아서.

  • 29. 정말 걱정이네요.
    '16.1.12 12:29 PM (119.149.xxx.7)

    이렇게 이슬람에 대해 관대한 분들이 많다니 충격입니다.
    기독교에 대한 분노는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이슬람을 용납해선 절대 안됩니다.

  • 30. 어휴
    '16.1.12 4:02 PM (211.215.xxx.227)

    이걸 보고도 이슬람보다 기독교가 더 싫다 소리 하는 분들은
    동네 조폭들 꼴뵈기 싫으니 중국 삼합회 들어와도 된다는 거에요?
    삼합회가 들어오면 동네 조폭 사라집니까??
    따따블로 골치잖아여???

  • 31. 개독이나 이슬람이나
    '16.1.12 8:12 PM (59.23.xxx.156)

    다 싫다는 분들 ㅠㅜ
    우리나라를 생각하고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야하지 않겠 습니까? 정말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종교를 떠나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나라를 생각해야 합니다~~

  • 32. ..
    '16.1.13 12:28 AM (119.204.xxx.212)

    그동안 정부에서 무슨일을 해도 관심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우리나라에 할랄단지 생긴다하니 무섭고 걱정이 앞서네요.. 우리나라도 테러 안전지대는 아니지만 이슬람 사람들 유입되면 파리테러처럼불안해서 살기 어려울거같아요. 인종차별 이런거 싫지만 전철만 타더래도 이슬람 남자들 몇명 모여있으면 그 사람들 눈빛에서 살기가 느껴집니다. 온몸에 소름같으게 나도모르게 느껴진다는... 정말 박ㄱㄴ 대통령 하는일에 딴지 걸지 않았는데 무슨 생각이 있는건지... 좀 생각이라는 걸 좀 하고 정치하라고 얘기하고싶네요. 나중에 대형사고 터지면 그때가서도 우왕좌왕 할런지 ..세월호때처럼... 나라가 걱정되네요. 정말 부탁 좀 드립니다. 그냥 안전지대에 살고싶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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