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의 폭력적인 교리들

[ᆢ]

이슬람 꾸란의 교리들




1. 사춘기 시작 안 한 여자 아이를 강간, 결혼, 그리고 이혼해도 된다 _ 코란 65:4




2. 다른 사람을 성 노예와 노동 노예로 만들어도 된다 _ 코란 4:3, 4:24, 5:89, 33:50, 58:3, 70:30




3. 노예와 아내는 때려도 된다 _ 코란 4:34




4. 강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4명의 이슬람교 남성이 필요하다 _ 코란 24:4




5.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교로 안 바꾸면 그들을 죽이던지 세금을 내게 한다 _ 코란 9:29




6.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던지 손과 발을 절단 시켜라 _ 코란 8:12, 47:4




7.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을 죽이면 천국에서 72명의 처녀를 상으로 받는다 _ 코란 9:111




8. 이슬람교를 떠나는 사람은 죽여라 _ 코란 2:217, 4:89




9.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목을 베어 죽여라 _ 코란 8:12, 47:4




10. 알라신을 위해 죽이고 순교하라 _ 코란 9:5




11.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을 위협하라 _ 코란 8:12, 8:60




12.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의 것들을 훔쳐라 _ 코란 8




13. 이슬람을 강화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라 _ 코란 3:26, 3:54, 9:3, 16:106, 40:28

[꾸란의]

계시들은 처음엔 평화적이다 나중에 한 계시들이 폭력적인데 기독교도 구약 보다 신약이 중요하듯 나중에 한 계시가 효력이 있습니다.

[날쟈]

이게정말인가요??
코란이 그래도 성서인데 .
증명된건가요?

[날쟈]

답변감사해요.
너무충격적이네요..
왜 아라빅들이 그모양인지 이해가가요

[.....]

악마를 키우는 교리인듯 보이네요.. 인간이길 거부하는 종교..

[...]

구약도 한번 읊어야지, 코란만 읊어대면 불공평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그것도 기독교인들이 번역했을 코란을 읊어대면 기독교의 죄가 다 없어지나요.
일제시대 일제에 붙어먹던 죄까지 다 합해서 말입니다.

다른 이들이 이슬람교를 비판할 순 있어도
기독교 당신들은 그러면 형평성에 어긋나요.
무조건 다른 건 다 나쁘고 미신이라는 당신들 말이요.

[모든 종교는 악합니다.]

자신들의 교리와 이익추구를 위해서는 못할 짓이 없네요.
중세 기독교가 그랬고 현대 한국의 개신교가 그러고 있잖아요.
그나마 한국의 개신교는 아직은 종교의 영역에 머물고 있어서 이슬람만큼의 폐해가 없는거지, 이슬람처럼 정교일치의 사회가 된다면 이슬람 정도는 우습다 할 정도로 횡포가 엄청날 걸로 보이네요.

[...]

악마의 시작은 유일신을 만들어 파생된 것 모두입니다.
거기엔
유대교, 기독교(카톨릭과 개신교 등등 포함), 그리고 이슬람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리브]

큰일이구만

[드미]

구약을 들먹이는 게 좀 어거지인 게, 구약은 기원전에 쓰여지고 신약은 기원후 1세기에 쓰여진 반면에
꾸란은 무함마드가 6세기에 태어났으므로 아무리 빨라도 신약보다도 500년 이상 늦게 나온 경전입니다.
늦게 나왔으면 조금이라도 더 개명된 내용을 갖고 있어야 되는 것 아닐까요?

[...]

그럼 모양이 그럴싸한 신약을 가지고 기독교인들이 지구상에 벌인 일은 괜찮은 일이었나요?
경전이 나빠서 저런 짓들을 벌이는 것과
경전이 괜찮은데도 별별짓을 다해온 기독교는 훨씬 나쁜 거 아닌가요?
결국 사랑을 있는 대로 부르짖어도 그건 그냥 제스츄어에 지나지 않는다는 건 교리가
잘못 되었다는 거 아닌지요?

[드미]

맞아요, 기독교도 무지 많은 악행을 했고 또 아직도 행하고 있어요.
하지만 기독교가 나쁜 종교라고 이슬람교의 죄가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이웃에서 기독교의 악행을 보며 살았으면 조금이라도 뒤에 만들어진 종교는 그 이웃보다 나아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말씀드린 거예요.

[...]

제 얘기가 그 이야기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코란을 가져와 이야기하는데
그렇다고 기독교인이 괜찮아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나는 이슬람교의 경전과 그들이 하는 짓이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내 요지는 기독교인들은 이슬람과 코란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요, 같은 출생에 같은 그릇이거든요.

[드미]

이거 원글 쓴 분이 기독교인이고 그래서 이슬람과 코란을 비판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 보죠?
물론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심지어 높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명확하지 않은 추정을 근거로 글의 신뢰성을 의심하는 것은 별로 온당한 비판방법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

이 글은 어디서 카피해온 거겠지요. 기독교인 그것도 개신교인 아니면 이런 글 올리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 밑의 동영상을 비판하겠지요. 님이 온당하지 않은 비판방법 같아 보인다고 해도 제게는 원글님을 99퍼센트 개신교인으로 보입니다. 아무도 코란을 꾸란으로 부르지 않지요. 개신교인 빼고는요.

[...]

그럼 211님도 개신교인이신가 봅니다.
그리고 댓글 다시려면 내 댓글 다 읽으시고 핵심을 이해하신 후에 댓글을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ㅇㅇ]

첫번째 교리부터 충격적이어서 아래 교리들은 보이지도 않네요.
생리전 이면 어린이인데 저게 정말 사실이라면 미성년자 강간 종교네요.
그래도 개독교는 교리는 그럴듯한데 사람들이 지멋대로 해석해서 문제인데
이슬람은 교리 자체가 개쓰레기네요.
백분 이해해서 기독교한테 당한 역사를 생각해도 약자인 여자아이와 여자에대한 혐오 범죄가 교리라니 범죄종교네요.

[...]

화는 당신이 냈지요. 기독교 비판한다고. 그렇지요.
얼마나 종교가 온전하지 않으면 다른 걸 비판해야 자신의 종교가 괜찮아진다고 하는지...
사랑질로 포장한 그럴싸한 걸 바이블이라는 걸 들고서...
그나물에 그밥이 자신은 아닌척 하지 말라는 거지요.
아무리 그래도 둘은 비슷하니까요.

[...]

참 잔인하고 무서운 교리네요. 어떻게 강간 죽임 이런말을 막하죠??? 저거 만든 작자가 누군지 진심 궁금하네요.

[......]

무슬림은 교리부터 무시무시하네요 저것들이 인간인지 짐승인지...

[...]

직접 겪어 보지 않으니 물타기 식으로 기독교는 어떻고 하는데
완전히 달라요. 기독교 문화권과 이슬람 문화권의 문화 자체가 다른 것을 비교해 보더라도 그렇지 않나요?
미국은 기독교문화권이고 약자에 대한 배려가 있지만 이슬람 문화권은 완전 남성중심, 여자는 개보다 못한 취급 받던데 그래도 똑같다...라는 식으로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겟네요.

[blood]

자기 안 믿는다고 한 나라 안에서 갓 태어난 아기들을 다 죽였다고 자랑스럽게 써 놓은 것ㅇ

개독교가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성경에 나온 이야기임.

[중세시대의]

기독교를 논하기전에 현재의 상황을 보세요.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지만 이슬람은 여자를 사람으로 안보는 종교입니다.저는 그것만으로도 이슬람이 싫으네요

[그런데]

교리에도 없는 대 학살을 남미등지에서 자행한 기독교인들은?
종교는 그때 남미 진출의 아주 충실한 도구로 쓰였지
동남아에서도 마찬가지고
우리는 일본 수탈 삼십 몇년에 치를 떨지만
기독교의 이름으로 걔들는 백년 이상 괴롭혔고
이슬람을 십자군전쟁이라는 이름으로 수백년 침입했지
웨스턴쇼크 가 일어난건 그때문이고.

지금 세계정세의 원죄는 기독교 서방세계인데?
왜 꾸란을 가지고 ㅈㄹ 들이야

[공부못했을거 같은]

사람무지 많네요 기독교를 비판하고싶으면 새로 글을 쓰세요 이슬람교교리가 저래서 문제야하는데 그럼 기독교는?하면 그건 말꼬리잡는거 아닌가요? 달을보라고 가르켰더니 손가락은커녕 엉뚱한곳을보면서 시비걸고있잖아요
저게 사실이면 솔직히 인간이길 포기한거네요 익산에 생기는할랄단지인지 뭔지 솔직히 엄청걱정되네요 우리애들 살기 너무 힘들어 지겠어요

[원글님 내용 맞는것 같은게]

독일이나 영국.프랑스에서도 가끔씩 심심찮게 일어나는
사건이지만 이탈리아서 일어난 한 케이스 얘기할까요.
파키스탄 무슬림 이민자 가족 사건이예요.
딸은 어릴때 부모따라 이탈리아에 이민와서 자연스럽게
서구문화에 물들은 19세.
바에서 일하며 이탈리안 남친을 사귀고 있었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왜 너는 사원에도 안가냐.
옷차림이 그게 뭐냐.
왜 하잡을 안쓰고 다니냐.
이탈리안 남친 사귀는것도 반대...
매번 다투다가 급기야는 짐싸서 집을 나가
남친과 살기로 합니다.
아버지는 집 나가려고 짐 싸는 딸을 엄마 보는 앞에서 식칼로 열댓번 찌르며 난도질해 살해한후 (감옥가는건 싫어서)
자기집 마당을 파서 매장하고 시멘트로 발라놓습니다. 그리고는 위대한 알라를 외칩니다.
여친을 기다리던 이탈리안 남친은 여친이 오지 않자 실종신고를 냅니다. 이렇게해서 경찰 수사가 진행, 결국 감옥에 가게된 아버지는 말합니다. 위대한 알라신에 대한 자신의 충성에 대해 전혀 후회 없다고.
이런 살인사건은 비일비재합니다. 전유럽의 무슬림 이민자 가정에서.
우리나라에 저들 이민자들이 늘어나면 충분히 생길수 있는 일이지요.

[ㅇㅇ]

무슬림들 한국에 벌써 23만이랍니다 끝났어요
http://m.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6

[...]

무식한 건지 댓글에 왜 그런지 죽 달려있구만 왜 그런지 이해도 못해 또 쓰게 만드네. 멍청하지 않은
기독교인들은 멋있는 성경 배우면서 왜 그렇게 역사에 피칠갑을 했냐 이말이요. 이슬람은 코란이 잘못
되고 사악해서 그렇다 치고 성경 멋있다는 기독교인들은 모자란 모양이요. 가르치는 것도 못알아 듣게.
그러니 기독교인들이 사악하든, 멋있는 성경이 구라든 둘 중에 하나란 말을 못 알아 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