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별 생각없이 그냥 뒀더니 아주그냥 가뭄에 논두렁 처럼 쫙쫙 갈라져서 보기흉하네요.
손으로 벗겨내도 그 부분만 좀 깨끗해보이고..
물에 불려서 좀 긁어봐도 그 논두렁 같은 부분이 조금 덜해보일뿐 여전히 논두렁이에요.
저 걷는것도 좋아하고 움직이는거 좋아해서 발이 그런거 같은데..
많이 걷고 움직여도 발뒤꿈치 매끈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이나..혹은 도구같은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얼마전에 감자칼 그것도 해봤는데 제가 손이 거칠어서 그런지 발 벨거 같아서 조금하다 관뒀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