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정희씨는....

................. 조회수 : 23,208
작성일 : 2016-01-11 23:39:23

정말.. 그 외모에.. 진짜 이쁜데..

보니까 지금은 나이들어서..  늙긴했지만

40대까지도 완전 이쁘던데 ... 5년전까지만 해도..  화장하고 하니 정말 어려보이고 이쁘던데..

 

지금은 화장을 안해서 그런지..

 

그외모에..  전남편만 안만났어도..

정말 좋은남자 만나서 인생 편안하게 살텐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당시 그외모에.. 학력도.. 모두.. 다.. 살기 힘들었을때니..

 

맘만 먹으면 결혼못할 남자가 없었을텐데... 안타깝네요

 

티비에 나온거 보니.. 우는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네요

 

그래도 50대라고 해도..  조금은 소녀처럼 보이기도 하고..

IP : 182.225.xxx.191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쁜건 인정
    '16.1.11 11:43 PM (218.235.xxx.111)

    그시간대 다른 채널에서
    홍진영 나왔는데
    옆모습 보니

    흐아...홍진영 진짜....못생겼고
    서정희 정말 예쁘더라구요.

    근데....내용은 완전 가식에 억지스러운 설정, 맹하고, 불쌍해 보이려고 하는게 보였어요.

    딸도 얼굴이 이상...하고.

  • 2. 잘못만나기는요
    '16.1.11 11:44 PM (119.192.xxx.231)

    본인은 시간을 되돌리고 싶겠지만
    쇼윈도로 나마 컨셉잡아 돈 벌고
    아이들 유학 보내고 그것도 최고 학부 교육 시켰어요
    야망이 보통 넘는 사람인듯한데
    사람좋고 평범한 남자를 만족 할 수 있었을까요?
    과연?

  • 3. ..
    '16.1.11 11:47 PM (125.135.xxx.57)

    1000원 한장도 맘데로 못썼다면서.. 쇼핑몰 가격은 참...앞뒤가 맞지 않아요.

  • 4. 근데
    '16.1.11 11:48 PM (14.52.xxx.171)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 외모만 보고 결혼할지가 의문이죠
    저사람만 아니면...하는건 남들 생각이지 실제 부부는 끼리끼리 만나요

  • 5. ...
    '16.1.11 11:48 PM (117.53.xxx.134)

    오늘도 또 서정희 얘기..ㅠㅠ

  • 6. 둘이
    '16.1.11 11:49 PM (211.223.xxx.203)

    똑같던데
    누가 아깝고 덜 아깝고
    그런 거 없던데..

  • 7. ...
    '16.1.11 11:50 PM (118.219.xxx.4)

    http://sports.donga.com/3/all/20150316/70151621/1

    19살때 서세원이 강간해서 시작된 관계라더군요.
    정말 나쁜x죠.

  • 8. 그녀 쇼핑몰
    '16.1.11 11:52 PM (221.139.xxx.195) - 삭제된댓글

    소쿠리 30만원
    비누받침 25만5천원(미국24달러)
    앤티크컵 14만원(5달러)
    .
    .
    .
    미모는 개뿔

  • 9. 앞뒤가맞지않아요
    '16.1.11 11:52 PM (119.192.xxx.231)

    개가 카펫에 똥을싸서 바로 남의집보내고
    몇날몇일을 울며 기도했다죠
    어이 상실 빈티지 고물 기백만원에 팔아
    아이들 와튼 와세다 보내고 신나게 시술받앟죠
    재활용 인테리어라며 페닌술라 런드리백에 솜ㅈ넣어 쿠션을 만들지를 않나....
    폭력피해는 불쌍해요
    하지만 발레 튜튜같은거 입고 발레 동작 할때 좀 무서웠고
    극단 찾아가서 대뜸 여주 시켜 달라고 우악대고

    웃겼어요.
    일부러 바보같은척 하는 것같아 속이 안 좋았어요

  • 10. ...
    '16.1.11 11:54 PM (183.98.xxx.95)

    그냥 똑똑하지 못하고 얼굴이 예쁜게 독이 된 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11. 똑똑하지 못할까요?
    '16.1.11 11:58 PM (119.192.xxx.231)

    여러사업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막판에 교회하느라
    그 동안 아이 교육하느라 쓴게 아니구요?
    머리기가 막히게 좋고
    씀씀이와 허영이 더 앞서나간게 아닐까요?

  • 12. ...
    '16.1.12 12:00 AM (183.109.xxx.235) - 삭제된댓글

    서씨,외모,재력 다 됩니다...지금부터 방송해서 돈 번다예 한표...관심 끓읍시다...

  • 13. ..............
    '16.1.12 12:05 AM (182.225.xxx.191)

    제 생각엔.. 재벌가는 힘들더라도.. 설사 재벌가에 갔다 하더라도.. 잘살았을듯 해요
    왜냐면 살림 그렇게 잘하는데... 전남편 그걸 참을정도였으면 재벌가 가서도 참고 잘살았을듯 하고..

    또.. 준재벌이나.. 혹은 판사 검사.. 아내라도 할수 있을 외모라고 생각이 되어서요...
    그당시 맘만 먹었다면 못할게 없을듯 해서리...
    그렇게 젊었을때.. 열심히 살았는데.. 다른 평범한 남자들 같았으면.. 나이들어서.. 아내를 완전 떠받들고 살꺼같아서..

  • 14. 아이고
    '16.1.12 12:07 A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재벌이 뭐가 아쉬워서 가난해서 영양실조 걸린 사람을 며느리로 맞아요
    판검사가 미쳤다고 고졸 아내랑 살아요
    김태정이 고졸이랑 결혼해서 그 부인 따당한거 못보셨어요
    외모가 그리 중요한게 아니에요

  • 15. 아이고
    '16.1.12 12:09 AM (14.52.xxx.171)

    원글님
    돈으로 바르는 살림은 누구나 다 잘해요
    그렇게 살림 잘한 사람이 왜 분리수거 하나를 못하고 건전지 하나를 못 끼워요
    책 낼 당시 출판사와 인부들 얘기를 들어봐야 아시려나...
    그리고 재벌이나 판검사는 외모보고 결혼안해요
    서정희 외모찬양 그만하세요

  • 16. 관심 갖기 싫지만
    '16.1.12 12:09 AM (211.212.xxx.100)

    관심 갖기 싫지만~ 관심이 왜 가는지~하하
    저는, 두 서모씨 모두, ㅁㅊ 것 같은데~ 정상이 아니죠~
    나이는 들어가는데, 서로 늙음을 인정 못해서 오는, 정서장애~
    서모씨여인, 교회 간증하는 동영상보면, 정말 ㅎㄷㄷ
    지금 저런 맹하고 불쌍한 모습으로 공중파에 나오는 자체가~
    내가 보기엔, 지킬박사와 하이드~ 정말 무서움~

  • 17. 소쿠리30만원이 뭐냐
    '16.1.12 12:17 AM (221.139.xxx.19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얼른 주무세요!!!!

  • 18. 아이고
    '16.1.12 12:19 A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그나마 서생원이랑 결혼했으니 그정도 누리고 이름나고 산거예요.'
    지금 서세원 밑에서 저리 호화로이 살았으니 미모도 손보고 피부과 다니고 돈으로 꾸미고 살았쟎아요.
    돈 있음 감각은 안어려워요.무슨 라벨텍 하나도 다 주문해서 suh 이런 레떼루 붙이고...그런거 다 쓸데없이 보여주려는 돈치장 아닌가요.
    이 사람은 돈없었으면 미모도 빛이 안났을듯.

  • 19. 이구
    '16.1.12 12:22 AM (115.137.xxx.109)

    그나마 서생원이랑 결혼했으니 그정도 누리고 이름나고 산거예요.'
    지금 서세원 밑에서 저리 호화로이 살았으니 얼굴도 손보고 피부과 다니고 돈으로 치덕치덕 꾸미고 살았쟎아요.
    돈 있음 감각은 안어려워요.무슨 라벨텍 하나도 다 주문해서 suh 이런 레떼루 붙이고...그런거 다 쓸데없이 보여주려는 돈치장 아닌가요.
    이 사람은 돈없었으면 미모도 빛이 안났을듯.
    모든걸 돈으로 해결했죠.

  • 20. 부창부수
    '16.1.12 12:22 AM (175.215.xxx.165)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드는거죠. 누가 아깝지 않은데요. 둘다 도찐개찐

  • 21. 서씨 쇼핑몰
    '16.1.12 12:23 AM (221.139.xxx.195)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654217

    https://www.google.co.kr/search?q=서정희 쇼핑몰&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V2LT2h6LKAhXIW5QKHSqJB0IQsAQIIA&biw=1517&bih=741&dpr=0.9

  • 22. ..
    '16.1.12 12:32 AM (211.187.xxx.26)

    그만 씹길...
    서정희가 너무 예뻐서 둥둥 떠다니는가보네
    지금도 의사, 검사 충분히 만날 외모입니다
    나이들어도 예쁜 여자들은 쭉 이쁩니다

  • 23. 서세원덕에
    '16.1.12 12:32 AM (39.7.xxx.158)

    돈고생을 안해서
    돈 단위를 모르니까
    쇼핑몰의 물건 값을 그지경으로 매긴듯.
    조만간
    드라마에 나오겠죠.
    안 보고프다.

  • 24. .............
    '16.1.12 12:32 AM (182.225.xxx.191)

    글쎄요.. 쇼핑몰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서정희씨 자녀 모두 공부 잘한거 보면 서정희씨 머리도 나쁜건 아니죠 ... 모두 다 공부 잘한걸로 아는데..
    집이 좀 가난했을뿐이지.. 그리고 그당시엔 모두다 가난했구..
    딱히 서정희씨가.. 빠진다는 생각은 없네요... 한지혜도 검사랑 결혼한 마당에...

  • 25. ,,
    '16.1.12 12:33 A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

    전 그프로 보면서 그래도 서세원 돈은 잘 벌었구나 정말 돈고생은 안했구나 하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 26. ,,
    '16.1.12 12:34 AM (175.113.xxx.238)

    전 그프로 보면서 그래도 서세원 돈은 잘 벌었구나 정말 돈고생은 안했구나 하는 생각은 들더라구요...서세원덕에 호강하고 살았던 부분들은 부정할수는 없잖아요..

  • 27. 이여자
    '16.1.12 12:37 A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

    자기네교회사람한테 돈빌리고 모르쇠로나와서
    고소당하지않았나요?
    재산 다 딸앞으로 돌려놓고요

  • 28. 육체의 눈으로 만 사람을 보는 어리석음
    '16.1.12 12:40 AM (221.139.xxx.195)

    서정희 쇼핑몰 폭리 논란
    http://skagns.tistory.com/435

  • 29. 이여자가
    '16.1.12 12:44 AM (14.52.xxx.171)

    무슨 드라마를 해요
    발성도 안되고...머리나쁜 사람은 연기도 못해요
    아마 홈쇼핑은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 30. 남편 때문에 고생하는
    '16.1.12 12:51 AM (114.204.xxx.212)

    그런 사람이 한둘인가요

  • 31. 참나
    '16.1.12 1:17 AM (49.1.xxx.60)

    이보세요
    여자는요
    지아무리 이뻐도
    돈없고 피부과다닐시간없이
    벌어먹고살기바쁘면요
    미코진도 다 소용없어요
    서세원 별명이요
    걸어다니는 통장이었어요
    당대최고개그맨만나 아이낳고
    안정되게키워서
    애들도공부잘하는거예요

  • 32. 참나
    '16.1.12 1:19 AM (49.1.xxx.60)

    하도말이많아서
    방금 처음으로 쇼핑몰 보니
    욕 나오네요
    저따위가 솔드아웃 이라 쓰인거
    거짓으로 그리해놓은것만같구요
    바구니가 220000원 켁

  • 33.
    '16.1.12 1:31 AM (49.1.xxx.60)

    그리고 자꾸 동안 소리나오는데
    열아홉과 이십대초반에 일찍 아이낳아서
    늙지않는가장중요한조건을
    서세원이만들어주었지요
    돈잘버는남편보호받고 육아와살림에빠져
    그것만했다자나요
    걱정근심없이요

  • 34. ..........
    '16.1.12 1:49 AM (61.80.xxx.7)

    예전에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 나온 거 보신 분 안계세요? 서정희 나온지가 한 15년도 더 된 것 같은데 중학교 선생님을 만났는데 그 선생님이 서정희 중학교 때 사진 가지고 나왔는데 쌍꺼풀 한거더라구요. 쌍수 하나로 얼굴변화가 큰 타입. 선생님이 서정희 보면서 예전과 모습이 다르다고 그러면서 웃던 거 기억나네요. 그거 보면서 어릴 때 데뷔했는데 성형을 일찍 했구나 했어요. 요즘이야 고등학생들도 쌍수 하지만 예전에 그래도 고등학교 졸업은 하고 하지 않았나요?
    90년대 중반에 모여대 졸업전시회에 가서 거기 온 서정희씨 본 적 있는데 당시 30대 중반인가 그랬는데 정말 대학생 같았어요. 인형같고 모찌 피부.

  • 35. ...
    '16.1.12 2:34 AM (182.218.xxx.76)

    서세원도 돈 많이 벌었지만, 당시 서정희도 광고모델로 잘 나갔었어요. 서세원과 결혼 하지 않았더라도 서정희자체로도 스타성이 있었다고요. 여기는 남편이 폭력행사해도 돈많이 벌어다주면 장땡인 여자들 많나보네요.

  • 36. ㅗㅗ
    '16.1.12 3:06 AM (211.36.xxx.71)

    서정희도 서세원 못지 않아 보임. 눈물 질질 짜고..

  • 37. 루비
    '16.1.12 7:47 AM (175.223.xxx.157)

    언플이었는지 이십년전 책이며
    잡지책 내용이며 제가 별의별걸 다 기억해서
    그 거짓말도 대단해요
    허영 사치도
    서세원도 쓰래기지만
    서정희도 그닥
    인터넷쇼핑몰 생각해보세요 ㅎ
    한심해 저렇게 벌써 나오는것도
    머 하려고 나오는거겠죠

  • 38. mrs.valo
    '16.1.12 8:24 AM (118.35.xxx.103)

    좀 충격적이네요.. 쇼핑몰 사건이니 뭐니 해서 싫어했지만 그 마른 여자가 발목잡혀서 건물복도에서 질질 끌려다니는거 하나만 봐도 인간적으로 안쓰럽던데요... 돈만 많이 주면 뭐든 오케이 인분들 많나봐요

  • 39. 윗분같은 분들이 더 충격
    '16.1.12 10:24 AM (73.199.xxx.228) - 삭제된댓글

    사기에 돈 떼어먹고 아이들 유학, 피부관리, 성형, 먹는 거 입는 것, 인테리어, 해외여행, 쇼핑 등에 돈 원없이 쓰고 방송 나와 온갖 언플 다 한 사기꾼이라도 남편에게 폭행당하고 이혼하면 불쌍하다면 다 덮어주자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온정이 넘쳐서 쓸 떼가 없는지...
    게다가 돈많으니 폭행해도 된다는 사람은 없는데 핵심도 파악 못하고...

  • 40. 윗분같은 분들이 더 충격
    '16.1.12 10:27 AM (73.199.xxx.228)

    사기에 돈 떼어먹고 아이들 유학, 피부관리, 성형, 먹는 거 입는 것, 인테리어, 해외여행, 쇼핑 등에 돈 원없이 쓰고 방송 나와 온갖 언플 다 한 사기꾼이라도 남편에게 폭행당하고 이혼하면 불쌍하다면 다 덮어주자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온정이 넘쳐서 쓸 떼가 없는지...
    게다가 돈많으니 폭행해도 된다는 사람은 없는데 핵심도 파악 못하고...

    그리고 그 마른 여자요? 그 여자가 돈 없어서 못먹고 매맞아서 마른 줄 아시나봐요?
    몸매랑 피부관리에 목맨 여자라 커피만 마셔도 비싼 에비앙 생수로 입 헹구고 화장품도 천연에 온갖 몸에 좋은 거 다 해먹고 운동해서 마른거예요.

  • 41. ...
    '16.1.12 10:38 AM (121.144.xxx.191) - 삭제된댓글

    저도 서정희나서세원이나 같은 부류로봐요
    돈으로 처발른 살림 누구나 해요 그넓은집 지가 다실림하는것처럼 자랑해놓고
    그나이때 저만한 피부 상류층은 많아요
    아이들도 솔직히 유학안보냈으면 어쩔번 했어요
    다 돈없으면 불가능 했죠
    서세원 인성은 바닦이지만 그바닦에서 같이 누리고살았잖아요
    쇼핑몰 보세요 같은 과입니다
    뭐 그동안 똑똑한착 인터뷰해도 솔직히 사림이 허세 가득한게 보였어요
    서정희 얼굴은 이쁜데 집안이나 학력은 바닦이인데 그당시 얼굴 이뻐도 안되서 흔적도없이 사라진 연에인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 42. 같은 부류
    '16.1.12 12:23 PM (59.30.xxx.199)

    서정희 다행히 얼굴되어서 서세원 눈에 띄인거지 홀어머니밑에 딱히 내놀 조건이 있었나요?

    그리고 전남편 어쩌고 할거 없는게 어쩌니저쩌니해도 애들교육이며 집 그렇게 꾸미기 하며 책까지 쓰고 방송 탔던게 전남편 경제력이 뒷박침된거죠 가끔 주부모델도 했다해도 어디 그것만 해서 그렇게 살수 있나요?
    서세원 밑에 경제적으론 누리고 산건 맞죠

    경제적인 그 하나라도 만족한 것이 있으니 참고 사네 한거고 전남편이 그마저도 안됐다면 진즉에 갈라섰어도 갈라섰을텐데요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돈이 다가 아니다소리는 지금와서 하는 소리고 한창 잘나갔던 예전남편 서세원은 인정해야죠

  • 43. 서정희 도둑질
    '16.1.12 12:24 PM (59.13.xxx.123)

    비행기에서 도둑질하다 잡힌 적도 있었던듯
    생리 우울증이다 뭐다 하면서 풀려났었나 애궁

  • 44. ...
    '16.1.12 12:36 PM (1.236.xxx.38)

    예쁘긴 하지만
    저도 어짜피 같은 부류라고 생각해요
    접점이 있으니까 연이 이어지는거구요

  • 45. 애들 예원 다닐 때
    '16.1.12 12:41 PM (73.199.xxx.228) - 삭제된댓글

    엄마들 사이에서 거짓말과 도벽으로 유명했죠.
    씨엪 찍을 때는 돈 없다고 스태프들 둘이서 짜장면 한그릇 먹으라고 시켜주고
    비행기 기내 와인 훔쳐서 나오다 적발되고
    서세원 사기로 도망갔다가 침대에 실려 귀국하는 쇼할 때 우리 남편 죄없는 것 하나님이 아신다고 하고
    남편이 교회 세웠을 때 문제집 보여주며 이런 쪽집게 족보 덕분에 목사시험 합격했다고 문제집 팔랑거리며 자랑하고
    우리 목사님 (서세원) 롤스로이스 사드리는게 꿈이라고 (강남 대형교회 족벌세습 목사가 부러웠나봄) 하질 않나
    홍콩 호텔에서 세탁물백 훔쳐와 소파 쿠션 커버로 만들어 자랑하고
    파리에서 철제벤치 비싼 거 남편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운송비 들여 비행기에 실어나른 것 자랑하고
    일리커피 마시면 이 착색될까봐 바로 이닦고 프랑스 에비앙 생수로 헹구고
    천연재료로 얼굴과 온 몸 팩하고 마사지하고 시간 맞춰 생수 마셔주고
    그렇게 돈 펑펑쓰면서 정작 가사도우미들이나 과외선생들에겐 어떻게든 깎고 일 더시키려고 해서 유명했죠.

    폭력에 당한 것은 안됐지만 이제껏 사기치고 남의 돈 몇억씩 떼먹고 입 씻고 편법으로 재산증여 다 했으면서 천원도 제대로 못쓰고 올드보이 노예마냥 산 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는 하지 말라는 겁니다.

  • 46. 애들 예원 다닐 때
    '16.1.12 12:47 PM (73.199.xxx.228)

    엄마들 사이에서 거짓말과 도벽으로 유명했죠.
    씨엪 찍을 때는 돈 없다고 스태프들 둘이서 짜장면 한그릇 먹으라고 시켜주고
    비행기 기내 와인 훔쳐서 나오다 적발되고
    서세원 사기로 도망갔다가 침대에 실려 귀국하는 쇼할 때 우리 남편 죄없는 것 하나님이 아신다고 하고
    남편이 교회 세웠을 때 문제집 보여주며 이런 쪽집게 족보 덕분에 목사시험 합격했다고 문제집 팔랑거리며 자랑하고
    우리 목사님 (서세원) 롤스로이스 사드리는게 꿈이라고 (강남 대형교회 족벌세습 목사가 부러웠나봄) 하질 않나
    홍콩 호텔에서 세탁물백 훔쳐와 소파 쿠션 커버로 만들어 자랑하고
    파리에서 철제벤치 비싼 거 남편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운송비 들여 비행기에 실어나른 것 자랑하고
    일리커피 마시면 이 착색될까봐 바로 이닦고 프랑스 에비앙 생수로 헹구고
    천연재료로 얼굴과 온 몸 팩하고 마사지하고 시간 맞춰 생수 마셔주고
    해외여행 갔다 들어올 땐 루이비통 여행가방 두개에 숄더백 메고 다니고
    그렇게 돈 펑펑쓰면서 정작 가사도우미들이나 과외선생들에겐 어떻게든 깎고 일 더시키려고 해서 유명했죠.

    폭력에 당한 것은 안됐지만 이제껏 사기치고 남의 돈 몇억씩 떼먹고 입 씻고 편법으로 재산증여 다 했으면서 천원도 제대로 못쓰고 올드보이 노예마냥 산 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는 하지 말라는 겁니다.

  • 47. 82
    '16.1.12 1:13 PM (125.183.xxx.4)

    외모..외모...외모...
    이쁜애가 고생하니 안쓰러워보이나봅니다...

  • 48. 무지개
    '16.1.12 1:26 PM (49.174.xxx.211)

    쇼핑몰 봤으면 불쌍하다는말 안나올겁니;다

  • 49. 키치
    '16.1.12 1:37 PM (218.209.xxx.101)

    그래도 딸도 좋은 집안 변호사한테 시집가서 깨볶고 잘살고
    그 정도면 성공한 인생이죠.

  • 50. 딸이 잘 살긴요
    '16.1.12 1:58 PM (73.199.xxx.228)

    작년에 이혼한 거 미주사회에 다 퍼졌는데요.

  • 51. 우유좋아
    '16.1.12 2:00 PM (115.143.xxx.152)

    댓글들 보면 참 상종못할 사람이고 어리석고 돈으로 쳐바른 외모라 별 가치없는 미모일뿐인 존재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한편 나오자마자 이렇듯 여러번에 걸쳐 여러사람입에 오르내리는거보면
    스타성하나는 분명 있어보여요.
    방송가 드나들며 스포트라이트 받음 아마도 더많은 질투를 부를듯....

  • 52. 평생
    '16.1.12 2:10 PM (119.197.xxx.220)

    잘 먹고 잘 살다가 이제 나이 먹고 별볼일 없어 헤어진다..
    그것도 온갖추문에 휩싸여서..
    왜 좀 더 일찍 잘먹고 잘살때 안 헤어지고..
    그냥 안보고 싶네요..
    둘다..

  • 53.
    '16.1.12 2:11 PM (119.14.xxx.20)

    딸 이혼은 루머라던데, 들은 거 말고 직접 아는 분은 안 계신가요?

  • 54. 키치
    '16.1.12 2:11 PM (218.209.xxx.101) - 삭제된댓글

    이혼이라뇨...루머아닌가요?

  • 55. 똥쭈
    '16.1.12 2:28 PM (175.252.xxx.238)

    딸 왜이혼했데여??

    세상다가진 결혼하더니 왜??
    아기없는게 이상하긴해

  • 56. 똥쭈
    '16.1.12 2:29 PM (175.252.xxx.238)

    딸가슴 이 너무 풍만해서 놀램

  • 57. ....
    '16.1.12 2:39 PM (211.223.xxx.203)

    홍콩 호텔에서 세탁물백 훔쳐와 소파 쿠션 커버로 만들어 자랑하고

    -------------방송에서 저도 봤네요.ㅎㅎㅎ

  • 58. 바다의여신
    '16.1.12 2:44 PM (222.112.xxx.20)

    다른건 모르고 폭력 당하는 장면 너무 끔찍했네요. 잊 혼자가 되서 살아볼려는 사람 너무 밟지 맙시다

  • 59. 전성
    '16.1.12 2:46 PM (175.117.xxx.60)

    방송 나와 세선원 더러 아빠 아빠 하면서 세상에 두번 다시 없을 여자처럼 행복한 표정짓고 제세할 땐 언젠고 ...타고난 성격인 듯...빌린 돈은 갚았대요?돈 빌려준 사람은 얼마나 분통이 터질지...

  • 60. 전성
    '16.1.12 2:47 PM (175.117.xxx.60)

    센선원....서세원.오타가 이상하게 나네..

  • 61. ㅇㅇ
    '16.1.12 3:46 PM (58.140.xxx.54)

    이쁘다는 댓글보며 놀라는중.

  • 62. 예쁘긴
    '16.1.12 4:05 PM (211.36.xxx.111)

    예쁘긴 하던데요

    근데 소녀같은거 정신병 아닌가요?
    아직 정신이 성인으로 성숙 못한거죠

    건전지 못갈고 너무 모르는척하는건 컨셉같았어요
    가정주부들이 다 그렇진 않잖아요?

  • 63. ..
    '16.1.12 4:25 PM (124.111.xxx.92)

    글쎄..얼굴 이쁜거랑 남편복이랑은 아무 상관 없는듯..
    얼굴 이쁜 여자도 남편들 다들 바람 피우는거보면...

  • 64. 이젠
    '16.1.12 6:40 PM (121.146.xxx.64)

    그 소녀티를 벗어야지 원
    나이 육십을 앞둔여자가 맨날 아이같이
    성숙미도 없고 삶의 연륜도 없고
    솔직히 그 망나니같은 서세원이 그 당시 인기 있어서 그 그늘에서 서정희 연예계 생활 했지 뭐요
    이젠 그 갓 결혼한 새댁같은 컨셉으로 살림 어쩌구 저쩌구 해 봐야 먹히지도 않아요
    자기 손주들이나 봐 주고 살림 봐 주는걸로 만족해야 되지

  • 65. ...
    '16.1.12 9:34 PM (223.62.xxx.142)

    그 나이의 아름다움은 젊은 날과 차별화되지요.
    지적인 부분, 성숙미, 여유로움까지 갖추면
    그녀의 잘 관리된 외모와 함께 더 빛을 발하겠지만,
    현재 모습도 최선은 아니라도 차선은 되지 않나요?
    타인에 대해서는 너무도 날이 선 것 같아요 다들.

  • 66. 대중에 대한 예의
    '16.1.12 10:57 PM (210.0.xxx.7) - 삭제된댓글

    그간 서세원 서정희 관련 한 번도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마저도 단 적이 없지만
    이런 의견도 필요하다 생각해 글 남기네요.

    전 서정희 씨가 이쁘니 안 이쁘니 불쌍하니 아니니에 그닥 관심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두 사람이 그간 쇼윈도로 위장해 대중에게 어필해 부와 명예를 챙겼다는 것엔 관심이 있어요.
    그냥 부부도 아니고 이런 저런 일들을 함께 하며 잉꼬부부 그 이상으로 자신들을 포장해
    대단한 이익을 챙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불행한 결혼은 비록 폭력으로 파탄에 이르고 그 사회적 파장도 만만치 않을텐데
    저 두 사람은 그런 것엔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건가요?

    서정희 씨는 그런 폭력과 기만으로 얼룩진 결혼생활이 불행했다고 이제와 실토하듯 하는데
    그 불행한 이면을 전혀 모르는 채 그들의 결혼생활을 대중적 인기로, 실제적인 막대한 이익으로 연결시켜 준
    많은 사람들은 그럼 그 거짓놀음에 놀아났고 얻어맞고 사는 한낱 불쌍한 여자인줄도 모르는 체 열광해준거란 말인가요?
    결국 그 폭력의 역사를 대중 또한 방관한 셈이 되지 않나요? 그렇게 대중을 바보로 만드는 셈 아닌가요?
    서정희 씨는 그런 것에 대한 미안함이나 일말의 양심도 없는 건가요?
    내가 팔아온 결혼생활이 결국은 기만이고 하자였음에도.. 그처럼 소비해 준 대중들에게 먼저 미안해 해야 하는 거..아닌가요?
    한 때는 부러움의 존재로, 이제는 동정의 존재로
    왜 자신을 그런 식으로 보여주기에만 급급한가요?
    개인적으로 그녀가 지금이라도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진심으로 행복해졌음 좋겠다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만 그 두 사람이 벌인 일들과 태도와 ..대중에 대한 예의없음은 정말이지 불쾌하고 씁쓸하기 짝이 없다고 봅니다.

  • 67. 대중에 대한 예의
    '16.1.12 11:13 PM (210.0.xxx.7)

    그간 서세원 서정희 관련 한 번도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마저도 단 적이 없지만
    이런 의견도 필요하다 생각해 글 남기네요.

    전 서정희 씨가 이쁘니 안 이쁘니 불쌍하니 아니니에 그닥 관심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두 사람이 그간 쇼윈도로 위장해 대중에게 어필해 부와 명예를 챙겼다는 것엔 관심이 있어요.
    그냥 부부도 아니고 이런 저런 일들을 함께 하며 잉꼬부부 그 이상으로 자신들을 포장해
    대단한 이익을 챙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불행한 결혼은 비록 파탄에 이르고 그 사회적 파장도 만만치 않았음에도 불구,
    저 두 사람은 대중이 받았을 충격에 대한 어떤 미안함이나 의식은 보이질 않더군요.

    서정희 씨는 그런 폭력과 기만으로 얼룩진 결혼생활이 불행했다고 이제와 실토하듯 하는데
    그 불행한 이면을 전혀 모르는 채 그들의 결혼생활을 대중적 인기로, 실제적인 막대한 이익으로 연결시켜 준
    많은 사람들은 그럼 그 거짓놀음에 놀아났고 얻어맞고 사는 한낱 불쌍한 여자인줄도 모르고 바보처럼 열광해준거란 말인가요?
    결국 그 폭력의 역사를 대중 또한 방관한 셈이 되지 않나요? 그렇게 대중을 바보로 만드는 셈 아닌가요?
    서정희 씨는 그런 것에 대한 미안함이나 일말의 양심도 없는 건가요?
    내가 팔아온 결혼생활이 결국은 기만이고 하자였음에도.. 그처럼 소비해 준 대중들에게 먼저 미안해 해야 하는 거..아닌가요?
    한 때는 부러움의 존재로, 이제는 동정의 존재로
    왜 자신을 그런 식으로 보여주기에만 급급한가요?
    개인적으로 그녀가 지금이라도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진심으로 행복해졌음 좋겠다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만 그 두 사람이 벌인 일들과 태도와 ..대중에 대한 예의없음은 정말이지 불쾌하고 씁쓸하기 짝이 없다고 봅니다.

  • 68. 유독 거북했던 서정희의 절약 타령
    '16.1.12 11:16 PM (221.139.xxx.195) - 삭제된댓글

    - SBS 에서 서정희

    http://www.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1193

  • 69. 유독 거북했던 서정희의 절약 타령
    '16.1.12 11:18 PM (221.139.xxx.195)

    SBS 에서 서정희

    http://www.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1193

  • 70. 사기꾼 집안
    '16.1.12 11:31 PM (194.166.xxx.20)

    토나오게 다 싫어요. 에비나 에미나 자식들이나.
    정신병자 집구석 같아요.
    질투라고 헛소리하는 사람들도 정신이 이상한거 같고요. 저딴 여자 누가 질투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968 우리나라 일부일처제... 언제까지? 16 생각 좀 해.. 2016/01/12 3,658
516967 시어머니께서 자꾸 너네엄마 이러는데. 25 d 2016/01/12 6,582
516966 조건보는 나..눈을낮춰야하나요 15 ㅇㅇㅇ 2016/01/12 3,474
516965 이슬람교의 폭력적인 교리들 28 2016/01/12 2,966
516964 서갑숙 예전에 자서전 냈는데 읽어보신분 8 포르노그라피.. 2016/01/12 5,535
516963 발뒤꿈치 각질관리요 9 ㅠㅠ 2016/01/12 3,012
516962 초등 2박 3일 스키캠프.. 스키복은?? 6 star 2016/01/12 928
516961 (응팔)전 선우.보라 커플이 궁금해요. 9 향수 2016/01/12 3,060
516960 외교부, 홀로 사는 위안부 할머니들 개별접촉.. 정대협, 피해자.. 설헌 2016/01/12 518
516959 공무원 됐다"며 1년 넘게 '거짓 출근'한 취업준비생 .. ㅠㅠ 2016/01/12 2,453
516958 아~무 이유없이 허언성 발언하는건..아는척병? 1 ... 2016/01/12 1,093
516957 난민들 독일 여성 성폭행 하는 장면 너무 충격적이네요. 80 충격 2016/01/12 42,107
516956 초딩중딩관리(?) 및 효율적집안일을 위한 나만의 지혜-공유부탁드.. 4 직장맘 2016/01/12 1,050
516955 똑같이 되받아치는 사람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면 ㅇㅇ 2016/01/12 664
516954 중국어 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3 sun517.. 2016/01/12 975
516953 아이폰에서 미드를 옮겨 볼 수 있는 앱좀 소개해주세오 미드 2016/01/12 609
516952 자살하는 사람. 사주를 통해 알 수 있나요? 5 ..... 2016/01/12 9,668
516951 집에 보온병 많으세요? 5 아까비 2016/01/12 3,358
516950 배가 고파요ㅠ 4 비빔면집에있.. 2016/01/12 992
516949 1조3천억원 손해봤는데 배임죄가 아니면...신매국노 2인방은 이.. 2 강영원매국 2016/01/12 754
516948 응팔... 택이는 그냥 서정성이 흘러넘쳐서... 11 택이파 2016/01/12 3,334
516947 시짜는 시짜인듯... 7 82를 보면.. 2016/01/12 2,555
516946 웃긴 초등 아들의 말 6 은이맘 2016/01/12 1,717
516945 왜 한국사람은 느끼한걸 많이 못먹나요? 26 ㅇㅇ 2016/01/12 7,896
516944 하루종일 전화한통 없는 남편 15 무심한 남편.. 2016/01/12 4,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