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크릿가든에서
윗몸일으키기 씬이네요..
제 심장이 막 터지는중..
배우들은 연기하면서 얼마나 민망했을지..
뒷부분 파티에서 키스신도
정말 찐해서 가족끼리 보기
민망했던 기억이...
그후에도 그전에도
윗몸일으키기 처럼 심장떨리는
장면은 못본거 같네요.
전 시크릿가든에서
윗몸일으키기 씬이네요..
제 심장이 막 터지는중..
배우들은 연기하면서 얼마나 민망했을지..
뒷부분 파티에서 키스신도
정말 찐해서 가족끼리 보기
민망했던 기억이...
그후에도 그전에도
윗몸일으키기 처럼 심장떨리는
장면은 못본거 같네요.
드라마에서 가장 심쿵했던 장면은 뭐니뭐니해도 별그대 시간정지 키스요 ㅠㅠ
민망이 아니라 너무 아름다워 심쿵. .
드라마에서 가장 심쿵했던 장면은 뭐니뭐니해도 별그대 시간정지 키스요 ㅠㅠ
민망이 아니라 너무 아름다워 심쿵...
전 성균관스캔들 박유천이랑 박민영 같이 바위 아래숨어 있는 데 제가 다 가슴이 두근두근~ 그리고 커피프린스에서 공유가 윤은혜 벽에 밀어 붙이면서 네가 외계인이건 남자건 상관 없다고 그럴 때, 여인의 향기에서 이동욱이랑 김선아 탱고출 때 베드씬도 아닌데 어찌나 감각적으로 느껴지던지...^^;; 아이~ 보면서 제가 괞히 부끄러웠네요 ^^
전 미생에서 오차장님이 장그래 스카웃 할 때요.
쉴 만큼 쉬지 않았느냐,
넥타이도 있고 양복도 있고 구두도 있고 가방도 다 있으니
그냥 출근만 하면 되겠다고 할 때 정말 심쿵..
남녀가 아니더래도 연인이 아니더래도
심쿵할 수 있는 관계가 있다는 거 저 둘 보고 알았어요
그래서 그런 말이 있었잖아요.
오차장 ♥ 장그래 러브라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