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정환이는 뜬금없이 동생 필요 하다고 한거에요???15화

ff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16-01-11 22:39:09

15화 지금 보고 있는데요

정환이는 왜 갑자기 뜬금없이 동생 필요 하다고 하는 거에요???

제가 띄엄띄엄 본건지 모르겠네요

IP : 221.147.xxx.1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6.1.11 10:39 PM (101.250.xxx.37)

    숟가락 젓가락 놓는거 싫어서요 ㅋㅋㅋㅋ

  • 2. ...
    '16.1.11 10:40 PM (220.75.xxx.29)

    수저 놓기 싫어서아니었어요? 동생 생기면 걔 시킬려구...

  • 3. 뮤뮤
    '16.1.11 10:40 PM (175.223.xxx.172)

    ㅎㅎㅎ식탁에서 수저 놓는거는 막내몫이니 동생 생겨 해방되고 싶다는 뜻~~~막내 아니시죠? ㅎㅎ

  • 4. 심부름
    '16.1.11 10:41 PM (125.180.xxx.210)

    식사전 가족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있는데
    숟가락,젓가락 놓는 것을 막내인 자신이 담당하고 있으니
    "동생있으면 시키고 싶다~ "
    이런 마음인 거죠. 뭐 그렇게 큰 의미를 둘만한 대사는 아닌 듯...
    라여사 임신에 대한 복선인걸까요?

  • 5. --;;
    '16.1.11 10:49 PM (14.45.xxx.155)

    저는 뜬금없이 3-4회 보는데..성동일이 매번 어려운사란 보면 지나치질 못하고 도움주는데..한번은 사돈팔촌친구의 딸인가에게 사온 .태교음악 사오는씬 있길래..그게 미란여사에게 갈려나..싶기도 하고 ,또 이따리아노 아이스크림을 김성균이 사와서 큰아들 작은아들 먹으라는데 식탁위에두죠,정팔이 이어폰끼고 드레곤볼 시리즈 만화 보느라 삼매경..만화 엄청 좋아하는 걸로 너와요...수학여행 담벼락씬에서 둘이 좀 감정이 생겨나지 않았나 싶고...앞회차들에 곳곳에 복선들이 보여용,.이번주면 알겠지만요...그냥 음악들이 좋아서 편하게 보고있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645 부동산에 밝으신 분들 도움 말씀좀 주세요. (전 월세 책정관련).. 3 .... 2016/01/18 1,344
519644 [훅!뉴스] 일본 따라하기? 위안부 몰래 접촉하는 이유 1 세우실 2016/01/18 331
519643 생수 뭐 드세요? 18 ... 2016/01/18 3,218
519642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보다 훨씬 더 슬픈 책 없나요? 23 2016/01/18 2,353
519641 라면 대신 얼큰한 거 뭐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요... 12 궁금 2016/01/18 2,470
519640 김종인 “나는 과거에 자신 있는 사람…신경 쓰지 않겠다 ,,, 2016/01/18 451
519639 폐경기 질염 14 .. 2016/01/18 5,746
519638 자꾸 떨어지니 이력서 내기가 겁이 납니다.. 8 흑흑 2016/01/18 1,501
519637 숫기없는 사람과 모쏠 ...연애하긴 최악의 조합이죠? 6 ㅇㅇ 2016/01/18 5,646
519636 부모가 못배웠으면 중요한결정은 다른사람과 상의해서 자신이 하는게.. 10 ㅇㅇ 2016/01/18 5,261
519635 응팔 보내기 아쉬운 분들~~ (굿바이 영상 떴어요!!) 2 듣고있니정팔.. 2016/01/18 1,381
519634 인테리어 하자보수기간이 몇년인가요? ^^* 2016/01/18 2,570
519633 캐나다 달러는 왜 내려가는 건가요? 2 ... 2016/01/18 934
519632 빨래비누를 드럼세탁기에 써도 될까요? 3 ... 2016/01/18 1,721
519631 응팔 제작진중 한명이 올린것같은 댓글과 소회 76 00 2016/01/18 21,138
519630 지금 날씨 넘 추워졌어요 8 갑자기 2016/01/18 2,621
519629 3월 호주 시드니 여행하기 49 3월 2016/01/18 1,355
519628 새로한 베란다샷시 통해 냉장고 들어와도 괜찮나요? 9 ^^* 2016/01/18 800
519627 어린이집 때문에 이사할까요? 아님 멀어도 버틸까요? 3 00 2016/01/18 543
519626 중학교가면 알림장없죠? 9 00 2016/01/18 1,451
519625 진정한 사랑 6 궁금 2016/01/18 1,320
519624 첨부터 덕선이의 남편은 택이였다. 24 무명 2016/01/18 4,678
519623 요즘 제주도 1 궁금 2016/01/18 739
519622 헤나 게어놓은거 냉동 보관해도 될까요? 2 너무 많이 .. 2016/01/18 700
519621 사랑없는 결혼생활.. 저만 이렇게 사는듯싶네요 6 ㄹㄹ 2016/01/18 6,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