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 지금 보고 있는데요
정환이는 왜 갑자기 뜬금없이 동생 필요 하다고 하는 거에요???
제가 띄엄띄엄 본건지 모르겠네요
15화 지금 보고 있는데요
정환이는 왜 갑자기 뜬금없이 동생 필요 하다고 하는 거에요???
제가 띄엄띄엄 본건지 모르겠네요
숟가락 젓가락 놓는거 싫어서요 ㅋㅋㅋㅋ
수저 놓기 싫어서아니었어요? 동생 생기면 걔 시킬려구...
ㅎㅎㅎ식탁에서 수저 놓는거는 막내몫이니 동생 생겨 해방되고 싶다는 뜻~~~막내 아니시죠? ㅎㅎ
식사전 가족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있는데
숟가락,젓가락 놓는 것을 막내인 자신이 담당하고 있으니
"동생있으면 시키고 싶다~ "
이런 마음인 거죠. 뭐 그렇게 큰 의미를 둘만한 대사는 아닌 듯...
라여사 임신에 대한 복선인걸까요?
저는 뜬금없이 3-4회 보는데..성동일이 매번 어려운사란 보면 지나치질 못하고 도움주는데..한번은 사돈팔촌친구의 딸인가에게 사온 .태교음악 사오는씬 있길래..그게 미란여사에게 갈려나..싶기도 하고 ,또 이따리아노 아이스크림을 김성균이 사와서 큰아들 작은아들 먹으라는데 식탁위에두죠,정팔이 이어폰끼고 드레곤볼 시리즈 만화 보느라 삼매경..만화 엄청 좋아하는 걸로 너와요...수학여행 담벼락씬에서 둘이 좀 감정이 생겨나지 않았나 싶고...앞회차들에 곳곳에 복선들이 보여용,.이번주면 알겠지만요...그냥 음악들이 좋아서 편하게 보고있오요